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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의 히든 카드

SciFan 72
위즈덤커넥트

2017년 08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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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0.64MB)
ISBN 9791161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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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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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편이 넘는 SF 소설로 대중을 휘어잡은 작가, 라인스터의 외계인과의 접촉 이야기.
그리스와 불가리아의 접경 지대에서 조사 활동을 벌이던 주인공은, 갑작스러운 불가리아군의 침공을 목격한다. 군대를 피해서 도망치던 중, 그는 영국인 기자와 미국인 사회 활동가를 만나고, 같이 탈출하기로 결정한다. 그런데 잠시 사라진 영국인 기자를 뒤쫓아서 소식을 전하러 가던 중 주인공은 충격적인 광경을 보게 된다. 바로 그 영국인 기자가 인체 모양의 껍질을 벗고, 어디론가 사라진 것이다.
이때부터 주인공은 외계인의 침략이 시작되었다고 믿고, 미국 정부에 그 사실을 알리려고 한다. 그 도중 외계인들이 주인공을 습격하는 사건이 연달아 벌어지지만, 이상하게도 그는 아슬아슬하게 목숨을 건진다. 그로 인해서 주인공은 오히려 외계인의 스파이라는 의심을 사게 된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외계인과 이상한 비행 물체, 지구 침략, 전쟁 등의 전형적인 모티브가 등장한다고 해서, 할리우드식 결말을 기대한다면 철저한 오판이 될 것이다.
표지
목차
prewords
I. 벗겨진 변장
II. 사라진 증거
III. 우리 안의 그들
IV. 공중 습격
V. 저지된 핵 테러
VI. 혼란스러운 의도
VII. 히든 카드
시리즈 및 저자 소개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추정 페이지수: 138

그는 100미터를 전진해 갔고, 그리고 나서 가로 방향으로 놓인 바위 지대가 끝났다. 그는 딜런이 올라갔을 곳을 바라보았다. 그것을 올라가는 것은 가능했지만, 코번은 진정으로 올라가고 싶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출발했다.
그때 그의 목구멍에서 무엇인가 소리가 났다. 그곳에는 1에서 3미터 정도되는 크기의, 가로로 솟아 나온 편평한 바위가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 딜런이 있었다. 아니, 딜런이 아니었다. 그냥 딜런의 옷가지들이었다. 그것들은 오므라든 채로 평평하게 놓여있었지만, 빈약하고 뒤틀린 덤불 옆에 모양을 갖추어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딜런이 그곳에 서서 자신의 옷을 벗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옷을 벗은 사람은 - 그리고 딜런은 왜 그렇게 한 걸까? - 그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깔끔하게 벗은 것 같았다. 그 옷들은 매우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코트는 셔츠 위에 있었고, 그리고 바지는 셔츠의 밑부분에 맞춰져 있었으며, 부츠는 바지 다리 부분의 끝에 놓여 있었다.
그리고 나서 코번은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했다. 그것은 분명히 진짜가 아니었다. 그는 소매 끝으로 튀어 나온 손을 보았다. 하지만 그것은 찌부러져 있었기 때문에 손이 아니었다. 그것은 오히려 피부색의 매우 두꺼운 장갑 같았다.
그리고 그는, 딜런의 머리였던 것을 보았다. 그것도 역시 제자리에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딜런의 머리가 아니었다. 그것은 전혀 머리라고 할 수가 없었다. 그것은 상당히 다른 무엇이었다. 거기에는 눈이 없었다. 단지 구멍만이 있었다. 눈 부위가 뚫려 있는..... 마치 가면처럼 보였다.
코번은 귀 근처에서 일종의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터져나오려고 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보고 있는 것으로 인해서 비명 소리가 터져나오려고 했다. 그는 잠시 동안 분명하게 생각할 수가 없었다. 딜런의 넥타이는 매우 깔끔하게 벗겨져있었고, 셔츠의 칼라는 정확하게 위로 향해져 있었다. 그의 셔츠는 말끔하게 단추가 풀어져 있었다. 그는 분명히 스스로 옷을 벗는 일을 끝낸 것이었다. 그리고 나서 - 단추가 모두 풀린 셔츠가 그것을 말해 주었다 - 그는 자신의 몸체에서 나왔다. 육체적으로, 그는 떠올라서 사라졌다. 코번의 발 밑에 버려져서 평평하게 놓여 있는 것은 딜런의 껍질이었다. 그의 껍질뿐이었다. 안에 있던 것은 밖으로 나와서 사라져 버렸다. 그런 생각이 코번의 머리속에 떠올랐다.
딜런의 껍질은 발포고무로 만들어진 물건과 대단히 흡사했다. 코번은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그것을 만져보았다.
그는 내면에서 단호하게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것은 일종의 옷이야. 딜런처럼 보이는 옷. 그는 그 안에 있었어. 무엇인가가 있었어. 무엇인가 딜런의 일부인 척 했어. 아마 언제나 그랬을 거야. 아마 여기에는 딜런이 없을 거야."
그는 일종의 광란 속 평정을 느꼈다. 그가 딜런의 가슴을 열었다. 그것은 명백히 인공적인 것이었다. 내부의 세부적인 윤곽들이 제대로 만들어져 있었고, 마치 어떤 물체가 안에 꼭 맞게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그릇 또는 틀처럼 보였다. 열린 틈의 가장자리는 지퍼 같은 것으로 잠겨 있었는데, 보통 사용하는 지퍼와는 어쩐지 달랐다. 그 지퍼가 끝까지 잠긴다면, 지퍼를 따라 이음새가 없이 말끔하게 보일 것 같았다.

<추천평>
"지루함에서 이 책을 집어 들었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자,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었다."
- JoJo Biggins, Manybooks 독자

"현대인의 불안과 공포를 잘 드러낸 훌륭한 이야기이다. 주변 사람들과 외계인들에게 이용당하는 주인공의 분노를 현실적으로 그리고 있고, 다른 등장 인물들 역시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묘사된다. 줄거리의 방향성은 열린 전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결말은 현실적으로 마무리된다. (물론 외계의 침략자들 입장에서 본다면 말이다)"
- Paulo Respighi, Manybooks 독자

"줄거리는 흥미로운 반전과 암시를 통해서 이뤄진다. 황금기 SF를 대표하는 역작 중 하나이다. 이 작품을 읽고나면, 커다란 상자 하나를 다 채운 라인스터의 책들 중 4권만 남기게 된다."
- cthreepo (SF 전문 블로거)

작가정보

머레이 라인스터 (Murray Leinster, 1896 - 1975)는 미국의 SF 및 대체 역사 쟝르의 다양한 수상 기록을 가진 작가, 윌리엄 피츠제럴드 젠킨스 (William Fitzgerald Jenkins)의 필명이다. 라인스터는 약 1500편의 단편 소설과 평론, 14개의 영화 대본, 수백 개가 넘는 라디오 및 TV 드라마 대본을 집필했다.
라인스터는 버지니아에서 회계사인 아버지에게서 태어났고, 그의 부모는 모두 뉴욕 출신이었다. 라인스터는 1916년 "이방인" 이라는 단편을 "영리한 세트 The Smart Set." 이라는 문학 잡지에 발표함으로써 작가로서 데뷰했다. 이후에도 그는 이 잡지를 통해서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고, 1차 세계대전을 전후로 해서, 다양한 문학 잡지에 기고 활동을 활발히 벌였다. 이중 "아로시 Argosy" 라는 잡지는, 그의 주 무대가 되어, 1950년대까지 정기적으로 라인스터의 작품들이 실렸다.
1920년대, 문학 잡지들이 다양한 쟝르로 다변화되는 추세에 맞춰서, 라인스터 역시 다양한 쟝르의 작품을 창작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정글 모험담이라든가 서부 카우보이 이야기, 탐정 소설, 공포 소설, 로맨스 소설 (이 경우, 루이자 카터 리 라는 필명이 사용되었다) 등이 이 시기에 집필된 작품들이었다. 한 마디로, 라인스터는 철저히 대중의 취향에 맞추어 작품 활동을 펼쳤다고 할 수 있다.
라인스터가 SF 작가로서 활동을 시작한 것은 활동 초기인, 1919년 "도망자의 고층 건물 The Runaway Skyscraper" 였다. 흥미로운 점은, 이 작품이 1926년 휴고 겐스백 (SF 황금기를 이끈 잡지 편집자)가 창간한 "놀라운 이야기들 Amazing Stories"에 재게재되었고, 이것을 통해서 라인스터와 겐스백 사이의 동반자적 관계가 성립되었다는 것이다.
1930년대 라인스터는 SF 잡지의 양 축이었던 "놀라운 이야기들"과 "신기한 이야기들 Astounding Stories"에 정기적으로 SF 소설들을 발표했다. 또한 이 시기를 통해서, 라인스터는 당시 새로운 개념이던 평행 우주의 세계관을 탐구했다. 특히 1934년 발표된 "옆에서 흐르는 시간 Sidewise in Time"의 경우, 아시모프 등 다른 작가들의 평행 우주 세계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1945년의 "최초의 접촉 First Contact" 에서는 보편 번역기라는 개념을 제시해서, 다른 작가들에게 영감을 준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1946년의 "조라고 불리는 논리 장치 A Logic Named Joe"에서, 현대 컴퓨터와 인터넷의 개념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 소설 속에서는, 각 가정마다 "논리 장치"가 있고, 그것이 중앙에 위치한 "탱크"에 연결되고 그 네트워크를 통해서 의사 소통, 오락, 데이터 검색, 상거래 등이 이뤄진다는 설정이 등장하는데, 이것은 현대의 클라이언트/브라우저와 서버와 인터넷 개념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라인스터가 특별한 점은, 1950 - 60년대 SF 황금기를 거치면서, 많은 30-40년대 작가들이 도태되었으나, 그는 독자들의 인기를 유지하면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의 활동을 1950년대와 60년대까지 지속되었고, "갤럭시 매거진 Galaxy Magazine", "판타지와 SF 매거진 The Magazine of Fantasy and Science Fiction" 등 다양한 SF 전문 잡지에 작품이 게재되었다. 1956년 라인스터는 "탐사팀 Exploration Team" 으로 휴고상을 수상했다.
라인스터는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에 모두 통신 분야 전문가로 참전한 특이한 경력과 다양한 영화 대본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라인스터가 마지막으로 발표한 작품은 1966년의 "격리된 세계 Quarantine World"였다.

2014년, 활동을 시작한 TR 클럽의 구성원은 인문학과 공학 등을 전공한 전문 직업인들로, 모두 5년 이상의 유학 또는 현지 생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각자의 삶의 영역을 가지고 있으나, 자신이 관심을 가진 도서와 컨텐츠가 국내에서도 널리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번역을 진행하고 있다.
대기업 직장인, IT 벤처기업가, 출판 및 서점 편집자, 대학 교원, 음악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군을 바탕으로, 본인들의 외국어 능력과 직업적 특기를 기반으로, 모던한 컨텐츠 번역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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