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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처럼 가벼운 연애하는 법

도민우 지음
인빅터스

2018년 01월 1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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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35MB)
ISBN 97911620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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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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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고 심각한 연애는 상처받는 연애의 시작이다

연애와 사랑.

참으로 듣기만 해도 가슴 뛰는 말이 아닌가? 내 맘에 꼭 드는 그 상대방과 대화하고 맛있는 것을 먹고 서로를 어루만지는 그 달콤한 연애는 누구나 해보고 싶은 것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특정 대상을 떠나 평생 연애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피력하기도 한다.

이는 그만큼 연애와 사랑이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온 마음을 들뜨게 할 수 있는 매우 강렬한 감정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아무리 생각하고 고민해도 절대 지워지지 않는 하나의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의 끝에는 이별이 있다는 점이고, 그래서 상처가 생기고 때로는 일상을 견디지 못할 홍역을 앓게 된다는 점이다. 어디 그뿐인가? 상대가 바람이라도 피우면 이는 피가 거꾸로 솟는 일이며, 머리가 빠개질 정도로 가슴 아픈 일이다.

물론 이걸로 끝나지 않는다. 상대에 대한 분노가 일어 정신을 못 차리게 되고, 심지어 복수심이 생기기도 한다. 이것은 그 누구도 아닌 당신 자신을 부정적으로 만드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연애와 사랑은 이렇게 ‘지킬박사와 하이드’처럼 너무도 양면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지만, 또한 세상에서 가장 독한 위험이기도 하다. 이거 참 고민이 아닐 수 없다. 하고는 싶지만, 너무 위험하고, 갖고는 싶지만, 너무 불안하다. 해도 아쉽고, 안 해도 아쉬운 것. 바로 이게 사랑과 연애라는 ‘뜨거운 감자’가 아닐 수 없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의사는 이런 이야기를 했다.

“저는 아이들에게 어떤 음식이 안 좋은지 잘 알고 있어요. 아이스크림, 라면, 햄버거 등등 모두 아이들에게 안 좋은 음식이죠. 그런데 아이들은 그걸 너무도 좋아한단 말이에요. 일방적으로 못 먹게 하면 울고불고, 그것으로 스트레스가 쌓여 오히려 몸에 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것은 라면 하나를 끓이면 조금만 먹어서 그 라면 먹고 싶은 마음을 충족시키고, 나머지 3분의 2는 그냥 버리라고 해요. 아이스크림도 마찬가지죠. 너무 먹고 싶으면 하나 사서, 반으로 뚝 잘라서 먹고 나머지는 버리는 거죠.

이렇게 하면 음식을 먹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충족시킬 수 있고, 또 건강도 지나치게 해치지 않으니까 다행이고요. 물론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버려도 전혀 아깝지 않다는 자세를 가져야겠죠?”

나는 그의 말을 듣고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느낌이었다. 바로 우리가 연애와 사랑을 대하는 마음도 그와 같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안 할 수는 없지만 해로운 것. 이것을 대할 때 우리는 매우 ‘가벼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점이다.

너무 심각하게 자신을 올인하지 않고, 너무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는 것, 그리고 지나치게 환희에 젖지 않아서 자신을 조절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이런 상태가 되면 이별의 상처도, 바람에 대한 배신감도 현저하게 줄어들 수 있다.

자, 이 책은 이제 ‘깃털처럼 가벼운 연애’를 위한 지침서이다. 사랑과 연애라는 독배를 들이마시기 위한 단단한 마음 훈련의 과정이기도 하다. 그 독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자, 그럼 이제 함께 시작해보자. 사랑과 연애라는 이 기묘한 독배를 어떻게 상처 없이 지혜롭게 들이마실지를 말이다.
■ 프롤로그
진지하고 심각한 연애는
상처받는 연애의 시작이다

■ ‘로맨스 콘텐츠’의 신화에서 벗어나자
- 영화는 영화일 뿐, 따라 하지는 말자

■ 쉬운 여자, 쉬운 남자로 보이길 싫다고?
- 새 스마트폰도 결국 약정기간은 끝난다

■ 의존하지 않는 마음, 가벼운 연애
- 성인을 성인답게 대하는 방법을 익히자

■ 많은 문제는 SNS 사진에서 비롯된다
- 연애를 더욱 무겁게 하는 최악의 행동

■ ‘언제나, 평생 너와 함께?’ 으악!
- 자주 만나지 않을 때 사랑은 더 지속이 된다

■ 관계를 무겁게 만들지 않는 잦은 소통
- 상대를 알아야 고민을 하지 않는다

■ 받을 것 받았으면 줄 것은 주자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빚을 지지 말자

■ 정신적 에너지, 꼭 그렇게 많이 써야 해?
- 당신이 안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 이별 예방 주사, 헤어짐을 상상하라
- 유언장을 미리 써본 사람이 느끼는 죽음

■ 에필로그

가벼운 연애라고 오해하지 마라
이것이 진짜 당신을 보호하는 연애다

● … 의존하지 않는 마음, 가벼운 연애 : 가벼운 연애를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의존하는 마음’이다. 특히 여자가 남자에게 의존하기 시작하면 남자는 그때부터 스트레스가 생기게 된다. 물론 연애 초기에 서로의 사랑이 뜨거울 때라면 상관이 없다. 그때 남자는 오히려 여자의 의존을 통해 “아, 이 여자가 나를 사랑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며 오히려 안심하게 된다.

하지만 문제는 시간이 흘렀을 때이다. 남자는 독립심이 강하기 때문에 여자가 자신에게 지나치게 의존을 하게 되면 귀찮음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여자의 경우 시간이 흐를수록 남자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의존성’과 결별하는 것은 가벼운 연애를 위한 매우 중요한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어떤 경우는 남자도 이러한 의존성의 덫에 걸릴 수가 있다. 그 여자와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꿈꾸면서 그 여자가 자기만을 바라보고 보살펴 주고, 오직 둘만이 감정을 나누려고 하는 것도 결국에는 의존성이 아닐 수 없다.

● … 많은 문제는 SNS 사진에서 비롯된다 : 커플이 되면 그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진다. 물론 꼭 자랑만은 아니더라도, 둘의 소중한 사진을 SNS에 올리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행동이기도 하다. 그것은 둘만의 애정 표현 방식이기도 하고, 또한 이벤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확실하게 둘이 ‘커플’이 되었음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절차이기도 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실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자신들의 연애 사실을 SNS에 올리지 않는 커플들이 보다 행복하다고 한다. 그런데 도대체 이러한 SNS와 연애의 행복이 어떤 관련이 있단 말인가?

일단 이렇게 사진을 올리게 되면 그때부터 연애는 상당히 ‘무거운 것’이 된다. 주변 사람들도 모두 알기 때문에 조그만 문제라도 생기면 안 된다는 압박감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끊임없이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을 느끼게 되고 이것은 상대방에게 매우 강한 압력이 될 수가 있다.

● … 자주 만나지 않을 때 사랑은 더 지속이 된다 : 사랑하면 많은 시간을 함께 있고 싶어진다. 오늘 데이트를 하고 헤어져도 집에 가면 또 보고 싶은 것이 사랑이다. 그래서 커플들은 ‘언제나 너와 함께 하고 싶다’는 환상 속으로 빠져든다. 하지만 이것은 놀랍도록 괴로운 악몽이 아닐 수 없다.

너무도 뜨거운 사랑을 해서 결혼을 하게 되면, 그때부터 매일 매일 함께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은 또 매일 매일 익숙해지는 과정이다. 익숙해지면 지겨워지고, 지겨워지면 함께 있고 싶지가 않다. 또한, 서로의 단점이 너무도 잘 보이기 때문에 그때부터 간섭질이 시작되고 그것을 참지 못하는 사람은 짜증을 내게 된다.

따라서 ‘언제나 너와 함께 있고 싶어’는 곧 사랑의 열정과 강도를 떨어뜨리는 직접적인 일이다. 사랑을 하면 그 순간의 감정과는 다르게 너무 자주 함께 있어서는 안 된다. 실제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일주일에 1~2번만 만나는 커플의 사랑이 오래 지속한다고 한다.

서로 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인내하고 절제할 때, 그래서 너무 가까워지지 않을 때 오히려 상대방에 대한 환상이 있게 마련이고, 이것이 곧 그 사랑을 오래 지속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부터 ‘언제나 너와 함께 있고 싶어’라는 말을 저주의 말로 생각하자.

● … 의존하지 않는 마음, 가벼운 연애 : 가벼운 연애를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의존하는 마음’이다. 특히 여자가 남자에게 의존하기 시작하면 남자는 그때부터 스트레스가 생기게 된다. 물론 연애 초기에 서로의 사랑이 뜨거울 때라면 상관이 없다. 그때 남자는 오히려 여자의 의존을 통해 “아, 이 여자가 나를 사랑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며 오히려 안심하게 된다.

하지만 문제는 시간이 흘렀을 때이다. 남자는 독립심이 강하기 때문에 여자가 자신에게 지나치게 의존을 하게 되면 귀찮음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여자의 경우 시간이 흐를수록 남자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의존성’과 결별하는 것은 가벼운 연애를 위한 매우 중요한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어떤 경우는 남자도 이러한 의존성의 덫에 걸릴 수가 있다. 그 여자와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꿈꾸면서 그 여자가 자기만을 바라보고 보살펴 주고, 오직 둘만이 감정을 나누려고 하는 것도 결국에는 의존성이 아닐 수 없다.

● … 많은 문제는 SNS 사진에서 비롯된다 : 커플이 되면 그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어진다. 물론 꼭 자랑만은 아니더라도, 둘의 소중한 사진을 SNS에 올리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행동이기도 하다. 그것은 둘만의 애정 표현 방식이기도 하고, 또한 이벤트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확실하게 둘이 ‘커플’이 되었음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절차이기도 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실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자신들의 연애 사실을 SNS에 올리지 않는 커플들이 보다 행복하다고 한다. 그런데 도대체 이러한 SNS와 연애의 행복이 어떤 관련이 있단 말인가?

일단 이렇게 사진을 올리게 되면 그때부터 연애는 상당히 ‘무거운 것’이 된다. 주변 사람들도 모두 알기 때문에 조그만 문제라도 생기면 안 된다는 압박감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끊임없이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을 느끼게 되고 이것은 상대방에게 매우 강한 압력이 될 수가 있다.

● … 자주 만나지 않을 때 사랑은 더 지속이 된다 : 사랑하면 많은 시간을 함께 있고 싶어진다. 오늘 데이트를 하고 헤어져도 집에 가면 또 보고 싶은 것이 사랑이다. 그래서 커플들은 ‘언제나 너와 함께 하고 싶다’는 환상 속으로 빠져든다. 하지만 이것은 놀랍도록 괴로운 악몽이 아닐 수 없다.

너무도 뜨거운 사랑을 해서 결혼을 하게 되면, 그때부터 매일 매일 함께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은 또 매일 매일 익숙해지는 과정이다. 익숙해지면 지겨워지고, 지겨워지면 함께 있고 싶지가 않다. 또한, 서로의 단점이 너무도 잘 보이기 때문에 그때부터 간섭질이 시작되고 그것을 참지 못하는 사람은 짜증을 내게 된다.

따라서 ‘언제나 너와 함께 있고 싶어’는 곧 사랑의 열정과 강도를 떨어뜨리는 직접적인 일이다. 사랑을 하면 그 순간의 감정과는 다르게 너무 자주 함께 있어서는 안 된다. 실제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일주일에 1~2번만 만나는 커플의 사랑이 오래 지속한다고 한다.

서로 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인내하고 절제할 때, 그래서 너무 가까워지지 않을 때 오히려 상대방에 대한 환상이 있게 마련이고, 이것이 곧 그 사랑을 오래 지속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이제부터 ‘언제나 너와 함께 있고 싶어’라는 말을 저주의 말로 생각하자.

작가정보

저자(글) 도민우

저자 도민우는 40대. 많은 연애를 경험한, 나름 사랑 지상주의자. 많은 여자와 헤어졌지만 웃으며 헤어질 수 있기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현재 대기업 화학 관련 연구실에 근무하고 있다. 아마도 이런 그의 직장 배경 때문에도 많은 여자를 사귈 수 있었겠지만, 본인은 그리 잘 수긍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아직 결혼할 생각은 전혀 없으며 이제까지 갈고 닦은 탁월한 밀당 실력과 이별의 노하우로 더욱 많은 여자를 사귈 생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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