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마이룸
  • 고객센터

SAM 교보문고 eBook 회원제 서비스

sam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 특집배너
  • 특집배너
  • 특집배너
  • 특집배너
  • 특집배너

분야 전체보기

sam하세요. 스마트한 세상 읽기가 가능해집니다.

소심한 김 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 분야 :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저자 : 카스파파  지음 | 옮김
  • 출판사 :다산북스
  • 2018년 08월 24일 출간 (종이책 기준)
  • 312쪽(PDF기준)
지원단말기자세히보기
  • PC PC
  • sam 단말기 sam 단말기
  • 스마트폰 스마트폰
  • 태블릿 태블릿

eBook 제공방식 열람가능일 : 최초 다운로드일 + 180일
sam 이용권을 통해 다운로드하는 eBook

듣기 기능 지원

  • 평점5점 만점에4점
  • 찜하기56
  • 리뷰 17
  • 퐁당 sam135명 읽는중
다른 구매방식 (정가 대비 sam 할인율)
종이책
16,000원 대비
82%할인
ebook
11,200원 대비
74%할인

페이스북 트위터

책소개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한 번은
부동산을 마주할 수밖에 없다!”
고시원 출신 흙수저는 어떻게 마흔이 되기 전에 부동산으로 30억을 모았을까?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돈 없는 월급쟁이 직장인들을 위한 부동산 투자 입문서

월세 거주자가 쉬지 않고 일해서 서울의 아파트를 사는 데 걸리는 시간 평균 40.1년. 강남 아파트는 49.3년.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죽기 전까지 내 집 하나 장만하기 어려운 게 우리의 현실이다. 저자 역시 마찬가지다. 발도 뻗기 어려운 고시원에 거주하며 직장생활을 시작한 저자는 평생 전월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선배들을 보며 부동산 재테크만이 살길임을 직감했다. 그때부터 저자는 1,000만 원 이상의 수강료를 지불하며 각종 서적과 부동산 강의를 섭렵했다. 하지만 공부를 시작한 지 7년이 넘도록 단 한 건의 투자에도 도전하지 못했다. 돈 없는 월급쟁이에게는 환상적인 수익률보다 그 안에 숨어 있는 작은 리스크가 훨씬 크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물꼬를 튼 다음부터는 소심하고, 조심스러우며, 의심하는 성격이 장점으로 발휘되었다. 그렇게 저자는 돈 없는 월급쟁이에게 최적화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투자법’을 발견했다.
이 책에 대박을 터뜨릴 수 있는 기적 같은 비결은 없다. 대신 거짓 투자 컨설팅을 피하는 법, 꾼들 사이에서 호구 되지 않는 법, 손품으로 다양한 정보를 얻는 법, 공실 줄이는 법 등 한 푼이 아쉬운 월급쟁이가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이 가득하다. 그 효과는 어렵게 모은 종잣돈을 30억 자산으로 불린 저자의 투자 경력이 입증한다. 돈 없는 월급쟁이에게는 리스크를 최소화한 안정적인 투자가 정답이다. 리스크만 피해도 월급에 월급을 더하는 재테크가 가능하다. 이 책을 통해 이 땅의 돈 없는 월급쟁이들이 당당한 경제적 자유를 얻기 바란다.
펼쳐보기

목차

프롤로그 다들 희망이 없다고 할 때,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던 이유

1부 82년생 평범한 월급쟁이가 돈을 배우는 과정
1장 [현실 직시] ‘열심히’가 답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 시기
아버지의 흥망성쇠를 보며 돈의 힘을 깨닫다
집을 구하면서 세상 물정을 알게 되다
사회초년생 시절, 한 번쯤 만나게 되는 재테크 선배
미생들의 영원한 고민, 주식이냐 부동산이냐
30대는 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정직한 나이다

2장 [지식 인풋] 실전 투자 전에 반드시 넘어야 하는 허들
무료 강의도 강의 나름이다
[직장인 부자 노트 1] 10년간 1,000만 원을 지불하며 깨달은 강의 듣기 노하우
변하지 않는 투자의 첫 스텝, 종잣돈
다른 사람들은 항상 나의 재테크를 걱정한다
회사를 더 즐겁게 다니고 싶어서 부동산 투자를 결심했다
[직장인 부자 노트 2] 함께하면 효과는 두 배, 부동산 스터디 모임 팁

2부 소심한 김 대리가 실전에서 부동산을 대하는 자세
3장 [이론과 실전 사이] 실전에서 겪게 되는 통과 의례
콩닥콩닥 첫 부동산 중개소 방문
무서운 형님들이 살고 계십니다
‘0’ 하나만 더 썼을 뿐인데 수천만 원이 공중으로
감당할 수 없는 것을 시도하지 않는 것도 지혜다
[직장인 부자 노트 3] 시간 없는 직장인을 위한 초스피드 손품 투자 4단계

4장 [실행하기] 백 개의 지식보다 강력한 한 번의 경험
82년생 소심이 쫄보, 드디어 첫 투자를 감행하다
부동산 브리핑으로 얼떨결에 하게 된 프러포즈
[직장인 부자 노트 4] 시간 없는 직장인을 위한 힐링 임장 4단계
절대 안 빠질 것 같은 방도 포기하지 말자
[직장인 부자 노트 5] 초보 투자자일수록 조심해야 하는 조급증 극복 노하우
수도권 바겐세일 ‘소액 투자 전성시대’
대형 아파트에 투자하면 정말 망할까
유엔보고서로 2억을 잃고, 부동산 공부로 3억을 얻다
[직장인 부자 노트 6] 동향과 서향, 한국인들의 선호도는?

5장 [유혹 피하기] 돈 앞에서는 의심하고 또 의심하는 게 맞다
신호등에 노란불이 들어오면 브레이크를 밟아라
굳이 특수한 물건부터 손댈 이유는 없다
‘1억에 다섯 채’ 전봇대 전단지의 진실
부동산 컨설팅, 두 얼굴의 실체
소심한 사람들을 위한 부동산 심리학 개론
디테일을 놓치는 순간 수천만 원이 사라질 수 있다
부동산 호갱님 탈출하기
[직장인 부자 노트 7] 부동산 호갱님 탈출을 위한 1분 레시피

3부 실전에서 쌓은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기
6장 [다지기] 실전에서 깨달은 잃지 않는 부동산 투자 원칙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 첫번 째 법칙은 ‘수요공급의 법칙’이다
부동산의 가치를 결정하는 다섯 개의 열쇠
돈도 없고, 시간도 없는 사회 초년생에게 최적화된 투자
최적의 가성비 투자로 시작한다
강남은 과감하게 제외한다
인생도 부동산도 타이밍이다

7장 [예측하기] 스스로 분석해야 투자 인사이트가 생긴다
과거를 보면 오늘이 보인다
[직장인 부자 노트 8] 한눈에 확인하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진실
부동산 시장에 존재하는 하나의 사이클
한눈에 파악하는 부동산 시장의 사이클
부동산 규제, 정부에게 남은 시간은?
금리 상승 시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서울의 부동산을 사두면 무조건 득이 될까
정부의 선물, 줄 때 꼭 챙기자

에필로그 퇴근 후 1시간 부동산 공부로 회사 생활이 즐거워졌다
펼쳐보기

출판사 서평

“평생 집 한 채 마련하지 못할 줄 알았다!”
월급보다 빨리 오르는 부동산 물가…
퇴직할 때까지 전월세를 못 벗어나는 미생들…
이 땅 어딘가에 내 이름으로 된 집 한 채를 마련할 수 있을까?

2017년 8월 2일.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 가격을 잡겠다며 경제학자들이 우려할 정도로 급진적인 부동산 정책을 발표했다. 시장은 곧바로 얼어붙었다. 거래량이 줄어 절벽에 다다랐고, 투기 과열 지구로 묶인 서울 지역에서는 아파트값이 떨어졌다. 하지만 그 효과는 오래가지 않았다. 정책 시행으로부터 1년이 조금 넘은 지금, 서울의 집값은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투기 과열 지구로 묶이지 않은 지방의 아파트는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다시 2017년 8월 2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듣고 가슴속에 희망을 품은 사람들이 있었다. ‘집값이 떨어지면 나도 서울에 내 이름으로 된 집 한 채 마련할 수 있을까?’ 생각하는 사람들이었다. 아니, 집값은 반드시 떨어져야만 했다. 정부가 대출 가능 금액을 제한하면서 돈 없는 사람들은 빚을 내서라도 집을 사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 집값은 떨어지지 않았고, 이제 그들은 절망에 빠진 채 새로운 집을 찾고 있다.
속상하지만 이게 바로 대한민국 부동산의 현실이다. 집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데, 월급은 제자리이고, 대출 가능 금액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바싹 차리지 않으면 평생 내 집 한 채는커녕, 전월세를 전전긍긍하며 생활고에 시달릴 수 있다. 특히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회초년생일수록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열심히 노력만 하면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틀리지 않았던 윗세대와 달리, 현 세대는 아무리 노력해도 한 번 쥔 흙수저를 놓기 어렵기 때문이다.

“소중한 내 인생, 더 이상 부동산에 쫓기듯 살지 말자!”
하루 1시간 퇴근 후 부동산 공부로 되찾은 삶의 희망
나는 매일 야근 대신 부동산으로 출근한다!

이 책의 저자 카스파파는 82년생 평범한 직장인이자, 30억 원의 자산을 보유한 부동산 투자자다. 물론 처음부터 저자가 부동산 투자자로서의 삶을 살았던 건 아니다. 오히려 그는 흙수저 중의 흙수저로서, 부동산 생태계의 가장 밑바닥에서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지방대 출신의 저자는 열심히 공부를 해서 서울에 취직만 하면 인생이 술술 풀릴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졸업 후 무일푼으로 상경한 그는 월세 50만 원짜리 고시원에 살며 생활비와 유흥비로 돈을 술술 흘려버리는 생활을 했다. 저자가 정신을 차린 건 평생 회사에 몸 바쳐 일했는데도 제대로 된 집 한 채 없이 은퇴하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은 뒤부터였다. 그때부터 저자는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1,000만 원 이상의 수강료를 투자해 지식을 쌓았다.
문제는 실전이었다. 돈 없는 가난뱅이 월급쟁이 저자는 남들처럼 통 크게 투자할 물질적·정신적 여유가 없었다. 아무리 괜찮은 물건을 봐도 ‘행여 집값이 떨어지기라도 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7년 동안이나 공부만 하고 투자를 하지 못했다. 소심한 그의 성격에는 기회보다 리스크가 더 크게 보였던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소심하고, 의심하며, 조심하는 성격은 2013년 첫 투자 이후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작은 리스크도 철저하게 관리하고, 꼼꼼하게 따져서 투자하는 습관은 조금 느리지만 확실한 수익을 보장해주었다. 그 덕에 저자는 어렵게 모은 종잣돈을 마흔이 되기 전에 30억 원까지 굴리는 데 성공했다.
“소심한 김 대리는 오늘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돈 많은 금수저와 돈 없는 흙수저의 부동산 투자는 뿌리부터 다르다
7년 동안 1,000만 원을 들여 얻은 돈 없는 월급쟁이 생존형 투자 노하우

저자는 오랜 시간 돈과 시간을 지불하면서 경매, 특수물건, 상가, 빌딩, 토지 등 다양한 부동산 강의를 들었다. 웬만한 인터넷 카페에 모두 가입하고, 심지어 유명 저자들의 스태프로도 활동했다. 하지만 아무리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임장을 다녀도 막상 계약서를 쓸 때가 되면 두려움이 몰려왔다. 돈 10원이 간절한 흙수저 특유의 소심함 때문이었다. 이처럼 돈 많은 사람과 가난한 월급쟁이의 투자는 간절함부터 다르다.
이 책은 월급쟁이 초보 투자자들이 어떻게 하면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돈 많은 사람들이야 일단 올리기만 하면 돈이 되는 빌딩에 투자할 수도 있고, 전문 법조인을 고용해 해결할 수 있는 특수물건에도 도전할 수 있으며, 미래 가능성을 보고 토지에 투자할 수도 있다. 심지어 어느 정도 위험이 따르는 재개발이나 경매에도 욕심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월급쟁이들은 소심하게 접근하고, 깐깐하게 의심하고, 차근차근 조심해서 실수요 위주의 주택에 투자해야 한다. 욕심을 내서 섣부른 투자를 하는 순간 그동안의 투자가 도미노처럼 와르르 무너져 생계가 위험할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부동산 사장님들 앞에서 호구 되지 않는 법, 사기 컨설팅에 빠져들지 않는 법, 엉터리 수익률에 속지 않는 법, 공실을 최소화하는 법 등 부동산 거래를 할 때 반드시 필요한 지식을 매우 상세하게 전달한다.
초보자들이 알아야 할 내용은 이뿐만이 아니다.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에 투자하려면 대한민국 부동산이 거쳐온 역사를 먼저 알아야 한다. 이 책의 후반부에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는 각종 도표와 자료가 정리되어 있으며, 어떻게 하면 억압적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살아남을 수 있는지 제시한다.
험난하고 혼란스러운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서는 결코 열심히 일만 해서는 절대 집을 장만할 수 없다.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젊은 직장인들, 지금이라도 전월세의 악순환에서 벗어나 잃어버린 꿈을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이 인생 좌표가 되길 희망한다. 누구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으로 투자하면 마흔 전에 30억 자산을 가진 부동산 부자가 될 수 있다
펼쳐보기

저자소개


저자 : 카스파파
저자 카스파파
스펙을 쌓기 위해 대학 생활의 낭만을 포기하고 공부에 전념했다. 서울로 상경해 원하던 직장에 입사했지만, 현실은 두 다리도 뻗기 힘든 고시원…. 평범해 보이는 행복이 아무에게나 주어지지는 않음을 깨닫고 재테크 공부에 돌입했다.
그러나 학창 시절 아버지의 주식 패망으로 인해 생긴 트라우마와 소심한 성격이 투자의 발목을 잡았다. 두려움을 이겨내고자 7년 동안 수백 개의 강연을 듣고, 수백 권의 책을 탐독하면서 ‘천천히 가더라도 잃지 않는’ 투자 인사이트를 얻었다. 그리고 2014년 경기도 분당 아파트에 첫 투자를 감행한 뒤 마흔이 되기 전에 30억 가까운 자산을 만들었다.
이 책은 나 같은 흙수저들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벗어나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길 응원하는 ‘소신×소심 투자’ 가이드다. 당연하게도 한 번에 큰 수익을 가져다주는 ‘거짓말 같은 비결’은 없다. 대신 경제적 여유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가치와 행복에 도전할 수 있는 희망을 담았다. 오늘도 거친 세상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소심한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
펼쳐보기

100자 리뷰

전체보기

0/200 bytes
등록

북로그리뷰

17

리뷰쓰기 전체보기

  •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카스파파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tto****
    • 2018.10.09

    부동산과 관련된 작가의 다양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부동산 스터디를 통해서 들은 다른 사람들의…

    부동산과 관련된 작가의 다양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부동산 스터디를 통해서 들은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과 팁들을 알려주었다.

    이들의 실수를 보며 하나하나 선택할 땐 신중해야 하는 걸 느꼈다.

    내 선택에 대한 책임은 나니까.

    경매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는 사실, 부동산 중개사도 중개사이기 전에 투자자가 되는 사실 등 부동산 투자 전 눈으로 경험해볼 수 있다.

    좋은 직장에 취업을 했는데도 여전히 내가 원하는 삶은커녕 그 삶의 시작점마저도 너무나 멀게만 느껴졌다. 어렸을 적부터 쉽게 보고 들었던 평범한 삶이 결코 평범한 게 아니었다는 사실이 가슴 깊이 와닿기 시작했다. 어느덧 몸이 자라 성인이 되고 부모님 곁을 떠나 독립이란 걸 했지만, 여전히 나의 경제는 부모님 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동안 뒤처지지 않기 위해, 남들 만큼 살기 위해 발버둥 쳐왔건만 나는 '평범'해지기 위해 또다시 '비범'한 노력을 해야만 했다.”

    “'직장 안은 감옥이지만 직장 밖은 지옥이다.'”

    언론도 정부도 경제 전문가도 부동산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지 못했다.”

    https://blog.naver.com/hyehyunluv/221374204671

  • [재테크]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 카스파파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khy***
    • 2018.09.28

    소심한.jpg

    소심 + 의심 + 조심 = 돈 없는 김대리의…


    소심한.jpg

    소심 + 의심 + 조심 = 돈 없는 김대리의 돈 되는 부동산 재테크


     

    만약 로또 1등에 당첨이 된다면? 무엇을 할까?라며 기분 좋은 상상에 빠질 때가 종종 있다. (꿈은 꾸지만, 로또를 구입하지 않는다는 게 문제) 당연히 1순위 상상은 조물주 위에 있다는 건물주가 돼보는 상상이다. 그런데 로또가 아니더라도 여기저기에서 부동산으로 큰돈을 벌었다는 기사와 소식들, 살고 있는 아파트값이 많이 올랐다는 이야기들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하지만, 나와는 먼 이야기였다. 부동산에 관심도 생겼고,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 마음을 이기는 소심하고 의심 많고 조심성 많은 성격이 항상 걸림돌이었다. 그래서 나는 주식도, 부동산도 그저 관심만 두지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함에 마냥 재테크를 놓지도 못했다.

    조심성 많은 성격이라 불확실해 보이는 투자보다는 안전성이 보장되는 길을 택했다. 그런 내가 부동산 관련 책을 읽고 있다는 건 나도 놀랄 일이지만, 나와 똑닮은 성격의 저자라면 나에게 부동산에 대한 떨리는 첫걸음을 도와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였다. 천천히 가더라도 최소한 잃지 않고, 안정적인 투자에 대해 그리고 투자의 기술보다는 리스크를 피하는 기술, 오랜 기간 직접 발로 뛰고 경험해서 수집한 정보와 지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이 궁금해졌다.

     

    나는 소심쟁이 직장인으로서, 전업으로 투자를 하는 사람 그리고 대범한 사람들과는 투자 방법을 달리해야 했다. 그래서 책을 통해 나와 비슷한 처지에 놓인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 p.8

     

    사회 초년생으로서 돈은 어떻게 모았는지, 부동산 공부를 할 때는 어떤 강의를 들었는지, 주변 사람들이 어떤 유혹에 넘어가 손해를 보고 사기를 당했는지, 어떤 지역이 투자 위험 지역인지, 투자 과정에서 어떤 실수를 했고 어떤 해프닝이 일어났는지 등 다시 말해 이 책에는 투자의 기술보다는 리스크를 피하는 기술에 더 가까운 내용을 담고자 했다. /p.9

     

    1. 부동산은 '시간'이라는 양분을 먹고 자란다. 부동산 투자는 세금으로 인해 최소 2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하루아침에 사고팔고 하는 투기성 단타 투자가 아니다. 미래를 바라보며 느긋하게 지켜봐야 하는 투자다. 시기에 따른 폭등과 폭락을 배제한다면 단순히 흘러가는 시간만으로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부동산이다. 다시 말해, 돈의 가치는 떨어져도 실물 자산인 부동산의 가치는 쉽사리 떨어지지 않는다.

     

    2. 주식은 포커고, 부동산은 고스톱이다. 포커는 카드를 받아 패가 좋지 않으면 중간에 그만둘 수 있지만, 고스톱은 패가 도는 동안 중도 하차할 수가 없다. (중략) 주식은 하지 않아도 살아가는데 별지장이 없지만, 부동산은 평생 피할 수 없다. 월세를 내던, 전세로 살던, 자가로 매매를 하던 셋 중 하나는 선택해야만 한다.

     

    처음 읽는 부동산 관련 도서라 살짝 긴장을 하고 본 게 사실이다. 혹시나 너무 어려워 도중에 책을 덮지는 않을까? 끝까지 읽지 못하고, 책도 부동산도 역시 나랑 맞지 않아!라며 포기를 선언해버리는 건 아닐까? 하지만 그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우선 재미있게 읽었고, 술술 책장이 넘어갔다. 어려운 부동산 용어나 전문용어가 거의 등장하지 않은 게 한몫했지만, 그보다 에세이 형식으로 그동안의 경험들과 정보들을 정성스레 옮겨 적은 저자의 노력 덕분이 아니었나 싶었다. 학창 시설 아버지의 주식 실패로 인해 생긴 트라우마와 소심한 성격이 투자의 걸림돌이었고, 극복하기까지 수백 개의 강연을 듣고, 수백 권의 책을 읽으며 7년의 시간을 사용했다는 저자. 그 노력으로 이제는 마흔이 되기도 전에 30억 가까운 자산까지 만드는 결과까지 얻을 수 있었다.

     

    한방을 노리는 비법이라든지 한 번에 큰 수익을 가져다주는 '거짓말 같은 비결'을 기대하고 책을 선택했다면, 그대로 책을 덮는 게 좋다. 본인의 노하우와 정보들로 가득 채우고 있지만, 이 또한 저자 사람만의 방법론을 제시 한 것일 뿐이다. 그 기초적인 부동산 투자 방법과 축약된 경험의 결과들을 토대로 나만의 방법을 만들어가는 작은 길잡이가 되어 줄 뿐 그 외  수집하고 공부하는 내 몫이 따로 있다. 그리고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쌓아온 스터디 그룹의 경험, 무료 강의의 실태, 투자 마인드, 실전에서 겪게 되는 일들, 실전에서 얻은 잃지 않은 부동산 투자 법칙에 직장인 부자 노트까지, 꼼꼼하게 기록된 정보들을 책 한 권으로 간접 경험할 수 있다니 저자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부동산에 관심은 있지만, 부동산 투자에 대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아는 게 전혀 없다면 살짝 발 담가보기에 좋은 책이다. 단, 어느 정도 부동산에 지식이 있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감상입니다.

     

  •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chl*****
    • 2018.09.26

    요즘은 부동산 활황기이다 보니 부동산투자 관련 서적들이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다. 나도 부동산투자에 관심이 많지만, 모든 서적을 읽어볼 수는 없으므로 개인적으로 호감이 가는 도서들만 선택해서 읽고 있는데, 이 책의 제목과 목차를 보고 읽어보게 되었다.


    요즘은 부동산 활황기이다 보니 부동산투자 관련 서적들이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다. 나도 부동산투자에 관심이 많지만, 모든 서적을 읽어볼 수는 없으므로 개인적으로 호감이 가는 도서들만 선택해서 읽고 있는데, 이 책의 제목과 목차를 보고 읽어보게 되었다.


    나도 직장에 다닌지 약 7년이 되었는데, 저자와 같은 '대리'라는 직함을 회사에서 달고 있다. 저자의 말대로 회사일과 육아에 치여서 부동산공부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거 같아 읽게 되었고, 아래와 같은 이유로 이 책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충분히 추천할 만한 도서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1. 나처럼 낯선 사람들에게 말을 걸지 못하는 소심한 사람이 부동산 투자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 지 알려준다.

    2. 저자처럼 부동산투자 공부만 오래 하고 아직 실행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3. 다른 책들과 전반적으로 비슷한 내용(직주근접, 입지, 환경쾌적성, 교통, 교육..)을 담고 있으나 좀 더 디테일한 면에 알려준다.

    4. 다양한 실제데이터와 지도로 저자가 부동산투자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5. 솔직하게 적혀있다. 다른 책들이 솔직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투자금도 적고 부동산 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부동산투자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과감하게 강남은 제외...)


    이외에도 여러가지 장점이 있으나, 나는 개인적으로 3번을 이유로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사실 부동산투자는 거시적인 안목도 중요하지만, 마지막에는 디테일한 부분이 투자의 성패를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경험이 없거나 적은 부동산 초보자에게는 당장 거래하기도 힘든데 거래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챙겨보기는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 아낌없이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으며, 책 한권으로 인해 이런 노하우를 접할 수 있다는 건 매우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나처럼 부동산투자에 대해 관심은 많지만, 아직 투자를 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좋은 도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대리의 부동산 투자 성공기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5fo***
    • 2018.09.22

    부동산 투자를 하면 망한다고 하는 바로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하는 게 낫다. 2018년 하반기에 접어들고 있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부동산 공부를 하기에 최적의 시기다. 정부 규제와 함께…

    부동산 투자를 하면 망한다고 하는 바로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하는 게 낫다. 2018년 하반기에 접어들고 있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부동산 공부를 하기에 최적의 시기다. 정부 규제와 함께 2018년 하반기와 2019년 상반기까지 공급 물량은 아마 넘쳐날 것이다. 매매 가격은 둘째치더라도, 전세 가격은 자연스럽게 떨어지면서 부동산 시장은 휘청거릴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문제는 그 후다. 끝없이 이어지는 공급랠리가 정리되는 시점이 오면, 또다시 부동산 회오리가 몰아닥칠지도 모른다. 따라서 그때를 대비하기 위해, 내 재산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부동산에 대한 기초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낮에는 회사원, 저녁엔 투자자

     

    책의 저자 카스파파는 스펙을 쌓기 위해 대학 생활의 낭만을 포기하고 공부에 전념했다. 서울로 상경해 원하던 직장에 입사했지만, 현실은 두 다리도 뻗기 힘든 고시원…. 평범해 보이는 행복이 아무에게나 주어지지는 않음을 깨닫고 재테크 공부에 돌입했다. 그러나 학창 시절 아버지의 주식 패망으로 인해 생긴 트라우마와 소심한 성격이 투자의 발목을 잡았다. 두려움을 이겨내고자 7년 동안 수백 개의 강연을 듣고, 수백 권의 책을 탐독하면서 '천천히 가더라도 잃지 않는' 투자 인사이트를 얻었다. 그리고 2014년 경기도 분당 아파트에 첫 투자를 감행한 뒤 마흔이 되기 전에 30억 가까운 자산을 만들었다.

     

    82년생 평범한 직장인이자, 30억 원의 자산을 보유한 저자도 처음부터 부동산 투자자로서의 삶을 살았던 건 아니다. 오히려 그는 오리지널 흙수저로서, 생태계의 가장 밑바닥 환경에서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인물이다. 지방대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에 취직한다면 인생이 술술 풀릴 거라고 그는 생각했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았던 것이다.

     

    대학 졸업 후 무일푼으로 상경한 그는 월세 50만 원짜리 고시원에 살며 생활비와 유흥비로 돈을 쉽게 낭비하는 생활을 보내다가 평생 회사에 봉직했음에도 제대로 된 집 한 채 없이 은퇴하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선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이후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1,000만 원 이상의 수강료를 투자해 관련 지식들을 쌓았다.

     

    하지만 실전 경험이 매우 중요하고 필요했다. 사실 돈 없는 월급쟁이가 무턱대고 남들처럼 통 크게 투자할 물질적, 정신적 여유가 있을 수 없었다. 아무리 괜찮은 부동산 물건을 봐도 '집값이 하락한다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7년 동안 공부만 하고 투자를 전혀 실행하지 못했다. 이처럼 소심한 성격 탓에 투자의 기회보다는 리스크가 훨씬 크게 보였던 셈이다. 이런 그가 어떻게 부동산 투자에 나서서 자산가가 될 수 있었는지 책은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20180922_140745.jpg


     

     

     

    저자는 월급쟁이 초보 투자자들이 어떻게 하면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부자들이라면 돈이 되는 빌딩에 투자할 수도 있고, 전문 법조인을 고용해 특수물건에도 도전할 수 있으며, 미래 가능성을 보고 토지에까지 투자할 수도 있다. 심지어 다소 위험이 따르는 재개발이나 경매에도 욕심을 가질 수 있다.

     

    이에 반해 월급쟁이들은 소심하게 접근하고, 깐깐하게 의심하고, 차근차근 조심해서 실수요 위주의 주택에 투자해야 한다. 과욕에 따른 섣부른 투자로 그동안에 쌓았던 공든 탑이 한 순간에 와르르 무너져 생계 자체가 위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저자는 총 7장에 걸쳐서 부동산 사장님들 앞에서 호구 되지 않는 법, 사기 컨설팅에 빠져들지 않는 법, 엉터리 수익률에 속지 않는 법, 공실을 최소화하는 법 등 부동산 거래를 할 때 반드시 필요한 지식을 매우 상세하게 가르쳐준다.

     

     

    지금 변해야 미래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다

     

    거절을 못해 여러 보험 상품에 가입을 하고 고지혈증을 얻어가며 술자리를 따라다녔던 소심한 김 대리는 변해야만 했다. 상대에게 미안하다는 이유로, 그 사람과 멀어질 것 같다는 두려움 때문에, 시간이 없다는 핑계만 대며 30대인 지금도 뭔가를 이루어내지 못한다면, 40~50대에는 지금과 비교도 안 될 만큼 더 힘든 시기를 맞이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그래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불쑥 떠올랐다.

     

    '하지 못할 이유는 그만 만들고, 해야 하는 이유부터 만들자'

     

     

    강의 뒤풀이도 무시하지 말라

    부동산 강의가 끝나면 가끔 뒤풀이 모임을 갖기도 하는데, 이때 강사가 오프 더 레코드로 알짜배기 정보를 흘려줄 때가 있다. 또, 뒤풀이 자리에서는 강사에게 궁금했던 점을 허심탄회하게 물어볼 수도 있다. 게다가 그 자리에 함께 참석했던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인맥이 형성되기도 한다. 저자도 이런 식으로 여러 단톡방 모임을 갖게 되었고, 실제로 투자를 할 때 그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 긍정적인 인맥 쌓기인 것이다.

     

     

    부동산 공부 덕에 프로포즈에도 성공하다

    얼떨결에 첫 투자를 감행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는 시점에 추가로 한 채를 더 매수하려니 저자의 고민은 점점 많아졌다. 그는 최종 후보지를 신설되는 경강선 노선에 위치한 쌍동역(현, 초월역)과 삼동역 중 한 곳을 정하기로 압축시켰다. 그런데, 이 투자는 결국 1세대 1주택 비과세 혜택을 포기해야 하는 셈이다. 그렇게 고민하는 사이 쌍동역 인근의 아파트 가격마저 3,000만 원이 상승하자 마음이 더욱 조급해졌다. 때마침, 머릿속을 스친 문구가 있었다.

     

    '혼인으로 인한 1세대 2주택은 5년 내 양도 시 비과세다'

     

     

    말 한 마디에 사람의 마음도 달라진다

    “제가 신혼부부입니다. 어려운 형편에 결혼 준비하느라 돈이 좀 많이 부족해서요… 열심히 살라는 의미로 100만 원만 깎아주실 수 있을까요?”

     

    계약서에 사인하는 날, 감동을 줄 수 있는 말 한 마디에 따라 매도인의 마음은 동하게 된다. 그러면 예상하지도 않았는데 매도가격을 살짝 깎아준다. 300만 원짜리 오토바이를 사면서 100만 원을 깎아달라고 하면 저급한 심보로 비춰질 수 있지만, 3억 원이라는 큰 액수 앞에서 100만 원은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게 마련이다. 부동산 중개업소도 마찬가지다. 100만 원이 아니라 50만 원이더라도 사정할 이유는 충분하다. 말 한마디에 가격도 수수료도 깎을 수 있다. 이런 돈을 어디 가서 쉽게 얻을 수 있겠는가?

     

     

    갭투자, 이젠 조심해야 한다 

    2014~2015년 수도권의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구였던 전세 갭투자에 이상 기온이 감돌고 있다. 갭투자의 최대 장점은 최소한의 투자금으로 부동산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매매 가격 대비 전세 가격의 간격이 서서히 벌어지고 있다. 즉 전세 가격은 그대로인데 매매 가격이 오르면서, 더 많은 투자금이 필요하게 된다.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는 순간, 그건 더 이상 갭투자가 아니다. 따라서, 이젠 갭투자를 조심해야 할 때다.

     

     

    부동산 투자에 대박 비법은 없다

     

    책의 저자는 공부한 지 7년이 넘도록 단 한 건의 투자도 도전하지 못했다. 겉으로 드러나는 수익률보다 내면에 숨겨진 작은 리스크가 훨씬 크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투자의 물꼬를 튼 이후에는 이런 면이 오히려 투자에 있어서 장점으로 발휘되었다. 그렇게 저자는 자금력이 빈약한 월급쟁이에게 최적화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투자법'을 발견했다.

     

    그렇다고 이 책엔 대박을 터뜨리는 기적 같은 비법은 없다. 대신에 사이비 투자 컨설팅을 피하는 법, 꾼들 사이에서 호구 되지 않는 법, 손품으로 다양한 정보를 얻는 법, 공실 줄이는 법 등 월급쟁이가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이 가득하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의 길잡이가 필요한 분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고 싶다.

  • 부동산재테크도서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tyl****
    • 2018.09.22

    #부동산재테크도서 #부동산투자전략

    #부동산재테크도서 #부동산투자전략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카스파파 지음 / 다산북스

     

     

     

    "나는 매일 야근 대신 부동산으로 출근한다!"

     

    천정부지로 오르는 집값 그럴 때마다 정부는 부동산 대책을 내놓는데...

    평생 집 한채 사기 힘든 대한민국에서 마흔이 되기 전에 30억 자산을 모든 부자가 된

    소심한 김대리의 험난하고 치열한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는 돈 없고

    소심한 미생들의 생존형 부동산 투자 분투기!!

     

     

     

     

    소심 + 의심 + 조심 = 돈 없는 김대리의 돈 되는 부동산 재테크

     

     

    부동산 투자를 하면 망한다고 하는 바로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하는 게 낫다.

    2018년 하반기에 접어들고 있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부동산 공부를 하기에 최적의 시기다.

    정부 규제와 함께 2018년 하반기와 2019년 상반기까지 공급 물량은 아마 넘쳐날 것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공급 랠리가 정리되는 시점이 오면, 또다시 부동산 회오리가 몰아닥칠지도 모른다.

    따라서 그때를 대비하기 위해 내 재산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부동산에 대한 기초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모두가 부동산 투자는 미쳤다고 하는 바로 지금이야말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공부를 하기에 좋은 때다.

     

    좋은 직장에 취업을 했는데도 여전히 내가 원하는 삶은커녕 그 삶의 시작점마저도 너무나 멀게만 느껴졌다.

    어느 날 퇴근 후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목구멍까지 치고 올라와 예전에 가입해둔 온라인 경제 카페에 접속했다.

     

     

    "부동산은 '시간'이라는 양분을 먹고 자란다. 부동산 투자는 세금으로 인해 최소 2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하루아침에 사고팔고 하는 투기성 단타 투자가 아니다. 미래를 바라보며 느긋하게 지켜봐야 하는 투자다.

    시기에 따른 폭등과 폭락을 배제한다면 단순히 흘러가는 시간만으로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부동산이다.

    다시 말해, 돈의 가치는 떨어져도 실물 자산인 부동산의 가치는 쉽사리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하방경직성'이라는

    말도 있다. 은행에 넣어두는 돈의 가치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부동산은 실물 자산이기에 인플레이션에 따라 함께 상승한다."

     

     

     

    사실 직장을 그만두지 않으면 월급쟁이가 취할 수 있는 대안에는 한계가 있다. 그런데, 회사를 피한다고

    내 인생이 장밋빛으로 바뀐다는 보장이 있을까? 누군가의 말처럼 회사 안은 전쟁터지만 회사 밖은

    지옥일지도 모르지 않는가. 그렇다고 이 환경을, 이 사회를 나 혼자서 당자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다.

    또 그렇다고 매일 불평불만만 늘어놓으며 한평생 지내는 것도 답은 아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오직 하나다. 생각을 바꾸고 나 자신을 바꾸는 것, 그것뿐이다.

     

    부동산 투자전에는 최대한 다양한 강의를 듣는 것이 좋다. '부동산'에는 아파트만 있는 것이 아니라 빌라,

    단독 주택, 다가구 주택, 오피스텔, 상가, 도시형 생활주택 등 다양한 유형이 있고, 강의도 부동산의 종류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다. 또한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분양권, 청약 등 접근법에 관련된 강의도 있다.

    이러한 강의는 부동산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자전거 타는 법'에 대해 글로만 배운 사람과 자전거를 실제로 타본 사람 중 누가 자전거를 더 잘 탈까?

    당연히 후자다. 마찬가지로 투자를 해서 돈을 벌고 싶은 것이라면 실전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사람에게

    배우는 게 좋다. 투자 슬럼프가 찾아올 즈음, 부동산 강연장을 찾아가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강연장에 가면 좋은 점 하나는 사람들의 열정을 담아올 수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전문가의 강의를 들으며 공통적으로 느낀 점이 있다면 '투자에 정해진 정답은 없다'라는 것이다.

    같은 지역, 같은 유형의 부동산에 대해서도 전문가마다 의견이 달랐다. 그럼에도 꼭 하나 공통된 내용은

    바로 '종잣돈 만들기의 중요성'이다.

    젊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다. 나도 이렇게 돈을 모으기 위해 많은 부분은 내려놓았던 시절이

    있었기에 남들보다 빨리 '종잣돈 만들기' 과정을 졸업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 남들보다 조금

    빨리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 짠돌이 생활도, 종잣돈 모으기도 평생 할 필요는 없다.

    짠테크는 빨리 시작해서 빨리 졸업하는 편이 낫다. 젊을 때 목 늘어난 허름한 티셔츠도 개성이 될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 옷이 그 사람의 품격을 나타낸다고 하지 않던가.

     

    2011년 당시 부동산에 관한 인기 검색어는 시장의 하락을 대변해주는 '하우스푸어, 미분양, 할인 분양, 아파트 떨이,

    아파트 땡처리' 등이었다. 심지어 인천에서는 아파트 할인 분양에 반대하는 입주민들의 시위 도중 50대 남성이

    분신하여 숨지는 일까지 일어났다. 분양했던 아파트가 몇 년이 지나도 팔리지 않자, 건설업체가 미분양을 이유로

    최대 40~50%까지 가격을 내려버린 것이었다. 비싼 값을 주고 입주했던 기존 입주민들은 앉은 자리에서 몇억 원의

    자산이 사라졌으니 어찌 억울하지 않겠는 가. 그러나 건설업체들은 고육지책으로 '애프터 리빙제'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했다.

     

     

    "빨리 가려거든 혼자 가고,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

    이는 아프리카 속담으로 부동산 투자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투자 감각이 몸에 배기 전에는 당연히 두려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때 함께하는 동지가 있다면 두려움을 반으로 줄 일 수 있다.

     서로 의지를 북돋으며 '으샤으샤'하는 분위기를 만들다 보면 저절로 의지가 불타오른다.

     

    부동산 투자에는 꼭 한가지 방법만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모임을 통해 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되,

    기초가 다져졌다 싶을 땐 과감하게 홀로서기를 하거나 다른 영역으로도 시선을 넓히는 게 좋다.

    한 영역만 고집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고인물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

    부동산 역시 시장의 사이클에 따라 소형 아파트, 재개발 빌라,

    재건축 아파트, 분양권 투자 등 유리한 종목이 변하게 마련이다.

     

    대부분 부자들도 투자 전에는 전문가의 조언을 구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문가 조언에만 의존하지는 않는다.

    부자들은 모르는 분야에 대해 좀 더 쉽고 빠른 알고자

    투자 초기 단계에 전문가를 활용할 뿐이다.

    그렇게 정보를 취합한 후 최종 결정은 스스로 내린다.

    다른 사람들의 말에 크게 흔들릴 때마다 영화

    <죽인 시인의 사회>의 대사를 기억하길 바란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뭐라 비웃든 간데."

     

     

     

    '내 집 마련이 먼저일까, 부동산 투자가 먼저일까?'

     

    특히 신혼부부들은 결혼 시점부터 이 고민에 봉착한다.

    만약 내 집 마련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나와 배우자, 가족이 거주하는 집이라면 대충 고를 수가 없다.

    출퇴근을 고려해야 하니 지하철역과 가까워야 하고,

    이왕이면 오래되지 않은 아파트여야 하며,

    아이를 보낼 어린이집과 학교가 주변에 있어야 하고,

    갑작스런 이직에 따른 매도를 대비해 환금성까지 고려해야 한다.

    이보다 더 중요한 건 내가 가진 돈으로 매매가 가능하냐는 것이다.

    누누이 강조하지만 부동산 투자는 수억 원의 돈이 왔다 갔다 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몇만 원, 몇십 원 때문에 큰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어떻게 보면 투자를 하는 순간 우리는 그 투자의 총책임자, 즉 오너가 되는 셈이다.

    오너라면 직접 공장에 가서 조립을 하고 영업도 하고 물건을 배송할 수는 없다.

     나의 시간과 체력도 자산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책속의 한문장

3

전체보기

  • 뒤처지지 않기 위해, 남들 만큼 살기 위해 발버둥 쳐왔건만 나는 &lsquo;평범&rsquo;해지기 위해 또다시 &lsquo;비범&rsquo;한 노력을 해야만 했다.

    • seu******
    • 2018-10-31 22:26
  • https://blog.naver.com/a-cute-bear함께하는 경매 스터디 모임 &nbsp;&nbsp;행복재테크http://cafe.daum.net/happy-tech스터디 사관학교 &nbsp;&nbsp;월급쟁이 부자들https://cafe.naver.com/wecando7부동산 투자 마인드 장착 &nbsp;&nbsp;청울림 다꿈스쿨https://cafe.naver.com/dreamagainschool부동산 입지 공부 &nbsp;…

    • yyy**
    • 2018-10-11 23:17
  • &lsquo;하지 못할 이유는 그만 만들고, 해야 하는 이유부터 만들자.&rsquo;

    • yyy**
    • 2018-10-11 23:06

포맷/용량

PDF
책 원본 그대로 디지털화한 PC에 최적화된 파일(단말기지원 가능)

ePUB
eBook 단말기에 최적화된 파일

* 다운로드 용량 제한
eBook 단말기 : PDF/ePub 50MB 이상

지원단말기

지원단말기
파일형태 PDF ePUB
PC 많은 도서를 모바일 서재에 보관하고, 언제 어디서나
꺼내 읽을 수 있는 스마트한 독서 환경
e-Ink 디바이스 sam 디바이스
스마트폰/ 태블릿 안드로이드 계열
IOS 계열(아이폰/아이패드)

※ OS 버전에 따라 지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1.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2. iPad 구형 모델 -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 참고정보 ] 
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sam 이용 안내

이용 안내
  • 본 상품은 상품 개별로 구매하는 것이 아닌 [sam 이용권]을 통해 이용하는 샘 서비스입니다.   sam 이용권 구매
  • 본 상품은 배송되지 않으며, [교보문고 내서재]를 통해 이용하는 서비스 입니다.
  • 한 번의 열람으로 열람만료일 전까지는 서비스 지원되는 모든 단말기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이용하고자 하는 상품은 동일한 기종의 단말기인 경우 최초 다운로드 받은 1대의 단말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다운로드 한 상품은 최초 다운로드일 + 180일 동안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보호를 위해 인쇄/출력 기능은 제한될 수 있으며 파일에 대한 수정이 불가합니다.
  • PC에서 이용할 경우 교보e서재 전용 프로그램에서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이용할 경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보e서재 설치
    *Android / iOS 어플리케이션 스토어 검색어 : 교보eBook
    단, eBook 전용 단말기의 경우 PDF/ePUB 50MB 이상, 스마트폰의 경우 ePUB 30MB 이상인 상품은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참고. 모바일의 경우 iPhone 3GS와 iPad 1/2은 50MB 이상 컨텐츠 열람이 불가능 할수 있음)
  • 상품을 다운로드 하시면, 해당 이용권수가 차감되며 다시 취소할 수 없습니다.
  • 고객센터 상담전화 : 1544-1900(발신자부담) 상담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과 공휴일은 휴무)
  • sam 이용권의 종료 시기는 일 기준이 아닌 시간 기준 입니다. (ex : 2017.12.14 15:30 결제 고객 : 2018.01.13 15:59 종료)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을 다운로드 하시면, 해당 이용권수가 차감되며 다시 취소할 수 없습니다.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sam 서비스 가입, 해지, 해약금 등에 대한 안내 [이용약관]을 참고하세요.
  • 다운로드 한 상품은 최초 다운로드일 + 180일 동안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 고객센터 상담전화 : 1544-1900(발신자부담) 상담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과 공휴일은 휴무)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