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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라는 감정은 동서양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존재해 왔는데 어느 때보다 질투의 본질에 대해서 파악을 할 필요가 있는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다. 바로 소셜미디어의 감독에 갇혀 있는 우리들이기 때문이다. 소셜 미디어를 보면 다른 사람들의 삶이 항상 부럽고 배아프기도 하다. 그러다보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더구나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더욱 공포스럽다. 비교심리를 조장하는 소셜미디어를 하지 않을 수도 없는 성인들에게 이 책은 나름의 길라잡이가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