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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쇼크

인류 재앙의 실체, 알아야 살아남는다
최강석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2016년 04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4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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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5.47MB)
ISBN 9791155424551
쪽수 3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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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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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우한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습격!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위협의 실체를 파헤치다
우한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분석과 대응책 긴급 업데이트!
우수과학도서 《바이러스 쇼크》의 최신 증보판

2020년 새해 벽두부터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패닉에 빠져 있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그 주인공이다. 이 바이러스는 중국 야생박쥐의 바이러스로부터 유래된 것으로 추정되며, 중국 우한의 재래시장(야생동물 판매 가게들)이 발원지로 알려지면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중국 대도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 전역으로 확산되어 감염자가 폭증하고 있으며 아시아, 유럽, 북미대륙으로도 확산되는 중이다.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현재로는 짐작하기조차 힘들다. 아직까지 바이러스 정체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을 뿐더러 유행 초기라 알지 못하는 수많은 상황변수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은 신종 바이러스 출현에 인류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추천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가장 궁금한 10가지
프롤로그

제1장 박쥐로 시작된 인류 대재앙의 공포
01 ㅣ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간 메르스 바이러스, 진범은?
02 ㅣ 치사율 60% 에볼라 바이러스의 출발은 과일박쥐였다
03 ㅣ 중국 대륙을 덮친 사스 바이러스의 범인은 사향고양이?
04 ㅣ 신종 코로나, 사스, 에볼라… 재앙급 바이러스, 박쥐가 주범일까?
쉬어가는 페이지 l 인류를 공포로 몰아간 바이러스 전염병 유행의 역사

제2장 바이러스, 두려움의 실체를 파헤쳐라
01 ㅣ 바이러스, 도대체 정체가 무엇인가?
02 ㅣ 바이러스를 알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미생물의 역사
03 ㅣ 생활 도처에 함께 숨 쉬고 있는 바이러스
쉬어가는 페이지ㅣ 영화 〈감기〉에 등장한 치사율 100%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의 공포

제3장 바이러스, 어떻게 인류를 위협하는가?
01 ㅣ 판데믹, 에피데믹, 그리고 엔데믹
02 ㅣ 평범하게, 하지만 끔찍하게 일상에 다가온 바이러스
03 ㅣ 생명을 지키는 강력한 힘, 면역 시스템
04 ㅣ 반갑지 않은 바이러스의 습격
쉬어가는 페이지 l 영화 소재로 애용되는 ‘좀비 바이러스’의 실체는?

제4장 신종 전염병, 지구촌을 위협하다
01 ㅣ여전히 위험한 화약고: 신종 전염병 출현 위험 요소들
02 ㅣ 야생의 습격: 위험의 진원지
03 ㅣ 하루면 충분한: 전염병 세계 확산의 여건
04 ㅣ 쓰나미 같은: 전염병의 무시무시한 확산속도
쉬어가는 페이지 l 바이러스를 보는 현미경은 집채만 한 현미경이다?

제5장 신종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우리의 노력
01 ㅣ 먼저 할 일: 바이러스로부터 우리를 지킬 수 있는 것
02 ㅣ 하루 만에 진범 찾기: 유전자 검사기술이 가져온 진단 혁명
03 ㅣ 진범만큼 위험한: 잠재적 위험요소 찾기
04 ㅣ 지구촌 감시자들: 전염병 조기경보 시스템
05 ㅣ 치명적 진범 찾기: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비장의 무기들

[예견된 재앙,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범인이라는 언론 기사를 접하면서 그때 나의 뇌리를 스친 생각은 ‘그 바이러스는 분명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바이러스이고, 그 바이러스는 박쥐 바이러스일 것이다’였다. 그 예측은 적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장 유전자 정보가 공개되었다. 중국 내 야생동굴에 서식하는 박쥐가 가진 코로나 바이러스와 매우 유사해서, 바이러스 전문가 누구나 그 바이러스가 박쥐 유래 바이러스라는 것에 동의할 수 있을 정도였다. 사스 사태 때와 달리, 매우 신속하게 박쥐 유래 바이러스로 판단할 수 있었던 것은 그나마 중국 과학자들이 그 동안 야생 박쥐가 가지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수집하여 분석해 놓았던 덕분이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출현. 단지 박쥐가 퍼트린 운명 같은 재앙일까? 아니면 올리히 벡이 말한 것처럼 정말 인간 스스로 자초한 것일까? 왜 하필 이번 사태가 중국 재래시장에서 시작되었을까? 사실 이미 오래 전부터 그 불씨를 안고 있었다.

[인간을 위협하는 바이러스의 기원은?]
바이러스는 언제부터 인간의 몸을 숙주로 서식하기 시작했을까? 600만 년 전, 아프리카 밀림 지역에서 인간이 침팬지와 분화하기 이전 공통조상이었던 시절부터 바이러스는 인간을 서식처로 정착했을 것이다. 그 당시 밀림 지역에는 포유류 동물뿐만 아니라 유인원 동물까지 생물학적으로 다양하게 존재했을 것이다. 그래서 동물종 간에 바이러스 교환이 간헐적으로 나타났을 것으로 보인다. 다른 동물종에서 인간으로 바이러스가 넘어오는 경우도 발생했을 것이다. 다만, 그 당시 인간 조상의 집단 크기가 작았기 때문에, 바이러스 유행은 극히 제한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인간이 소수의 유목 집단생활을 하던 기간에도 마찬가지로 사람들 사이의 바이러스 유행은 거의 일어나지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 치명적인바이러스의 경우 감염자를 사망하게 하거나, 생존하더라도 평생 면역을 획득하기 때문에, 소수의 인간 집단이 무리지어 살아가는 유목생활 환경에서는 바이러스 유행이 일어날 여건이 조성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인류 초창기 시절 인간에게 존재할 수 있었던 바이러스는 인간의 생존에 큰 위협을 주지 않으면서도 장기간 감염을 유지할 수 있는 공생관계를 유지하는 바이러스들이다. 예를 들면 헤르페스 바이러스(단순포진, 대상포진 등), 레트로 바이러스(에이즈 등), 파필로마 바이러스(사마귀 바이러스 등) 등이 초창기 인간 집단에 존재했을 것으로 보인다.

[인간을 위협하는 바이러스의 기원은?]
그러나 오늘날 스페인 독감 바이러스와 같은 치명적인 독감 바이러스가 출현한다 하더라도 인체 치명률은 1918년에 비해 훨씬 줄어들 것이다. 2009년 멕시코로부터 시작된 신종플루 사태를 통해 이미 우리는 경험했다. 오늘날 우리는 과거와는 다른 청결한 위생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다. 청결한 위생환경은 세균 감염의 위험을 줄여주고, 2차 세균 폐렴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을 낮춰준다. 고위험군에 속하는 신장질환, 폐질환, 당뇨 등 세균 폐렴에 취약한 기저질환자나 노약자들은 만일에 대비해 미리 폐렴구균 백신주사를 맞는 것이 좋다. 설령 독감 바이러스에 걸리더라도 폐렴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을 상당히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세균을 죽이는 항생제나 폐렴 치료 의료 장비들도 치료하는 데 중요한 무기가 된다. 감염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바이러스 치료제도 나날이 그 성능이 개선되고 있다. 심지어 새로운 독감 바이러스가 출현해서 전 세계로 유행하게 되면 백신 제조에 수개월 정도는 소요되겠지만 신형 독감백신도 등장하게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깨끗한 위생환경, 폐렴 합병증 치료, 항바이러스제 투여, 독감백신, 한층 강화된 보건 개입 등 인류가 개발한 비장의 무기들은 과거에는 치명적일 수도 있었던 바이러스를 점차 무력화 시키는 방향으로 유도한다.

[인간을 위협하는 바이러스의 기원은?]
그러면 2019년 중국 우한에서 출현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서도 푸시&풀 원리가 작동했을까? 그러할 것으로 본다. 일단 박쥐가 범인이 분명하다고 전제하고 설명해 보자. 우리는 그럴듯한 과정을 상상 할 수 있다. 인간이 돈벌이를 위해서 야생 동굴에 서식하는 박쥐들을 마구 포획해 왔을 것이다. 그리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가진 박쥐가 운이 없게도 사람들의 손에 들어왔을 것이다. 그 박쥐 바이러스는 박쥐를 잡아서 재래시장 한 편에 가두고 있는 동안 다른 포유동물과 접촉할 기회가 충분히 주어졌을 것이고, 또는 박쥐 고기를 팔기 위해 도축하는 과정에서 시장 상인이나 구매자 등과 긴밀하게 접촉했을 것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박쥐 바이러스는 사람에게 넘어올 수 있는 티켓을 부여잡을 것이다. 이러한

발생 원인, 위험성 분석부터 효과적 대처까지… 재앙의 해답을 담다

우한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도 그렇지만, 늘 그랬듯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예측하지 못한 경로를 통해 나타난 새로운 병원체가 문제를 일으킨다. 2003년 중국 사스 때도, 2015년 메르스와 2016년 지카 바이러스 때도 치명적 바이러스에 속수무책 당하고 말았다. 인류와 변종 바이러스의 전쟁, 알아야 제대로 막는다. 《바이러스 쇼크》는 그 실체를 적나라하게 파헤친 책이다. 적을 알아야 승리할 수 있다는 불변의 전략을 확실히 충족시켜준다. ‘앎’이야말로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인류의 가장 현명한 자세가 아닐까. 이 책은 바이러스의 역사와 탄생 계기부터, 최근 자주 출현한 박쥐 바이러스의 정체까지 재앙의 해답을 충실히 담았다. 나아가 바이러스를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법 또한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바이러스를 마냥 공포의 대상으로 여기기보다 실체를 정확히 파악해서 빨리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세계동물보건기구 전염병 전문가이면서 세계적으로 전염병 연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바이러스에 대한 궁금증을 남김없이 해소해준다. 바이러스의 정체와 미생물의 역사, 신종 바이러스의 탄생 계기, 오래전부터 인류와 공생해 온 바이러스의 역사, 그리고 어떻게 인류에게 위협을 가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전문적이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전개한다. 위험의 진원지가 되는 야생 밀림의 이야기부터 아프리카 대륙을 위협한 에볼라 바이러스의 주범 과일박쥐, 중국 대륙을 위협한 사스 바이러스의 주범 사향고양이… 그리고 영화로 미리 맛본, 바이러스로 인한 국가적인 재앙 시나리오까지 흥미진진하게 설명해준다. 마지막으로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세계적인 대처법부터 개인이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예방법까지 서술한다. 본문에서 소개한 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를 세 가지로 나눠서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인류를 위협해온 바이러스의 역사
인류를 위협한 바이러스 전염병의 역사를 연표를 통해서 상세하게 알아본다. 1차 세계대전 이후 인구 3분의 1을 감염시켜서 5,000만 명가량을 죽게 한 스페인 독감, 전 세계적으로 약 100~200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아시아 독감과 1968년 발생한 홍콩 독감, 약 3,600만 명이 사망한 1981년 에이즈 바이러스와 2003년 중국 사스 바이러스, 마지막으로 2012년 발생해서 2015년 대한민국에 큰 충격을 준 메르스 바이러스와 2014년 아프리카 열도를 공포로 몰아넣은 에볼라 바이러스, 2016년 신종 바이러스인 지카, 2020년 우한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역사적으로 어떤 바이러스들이 인류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갔는지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다.

2. 바이러스, 두려움의 실체를 파헤쳐라
저자는 바이러스를 파악하기 위해서 반드시 습득해야 하는 미생물의 역사를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그리고 정말 작은 입자에 불과한 바이러스의 실체와 어떻게 변이가 되어 인류를 위협하는지에 대해서도 전해주며, 영화를 통해 도시 전체를 마비시키는 감기 바이러스 시나리오에 대해서도 실질적으로 파헤쳐본다. 또한 쉬어가는 페이지를 통해서 영화 소재로 애용되는 좀비 바이러스의 실체도 흥밋거리로 제공해준다. 그리고 바이러스의 공격에 대응하는 인체의 면역 시스템과 관련한 전문 지식을 쉽고 자세하게 소개하면서 바이러스의 존재에 대해서 마냥 두려워하고 겁먹기보다 올바로 알고 제대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3.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우리의 노력
바이러스를 예방하고 대처하는 일은 어쩌면 생각보다 간단한 습관 개선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사스 바이러스 같은 호흡기 질병의 확산을 막는 데는 마스크 착용이 큰 도움이 된다. 메르스 같은 신종 전염병의 병원균은 감염자의 기침이나 가래 등을 통해 다량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비누나 손 세정제로 손을 깨끗이 씻으면 예방할 수 있다. 그리고 바이러스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을 쌓으면 차분하고 냉정하게 초반에 미리 막을 수 있기에 평소에 관심을 갖고 많은 정보들을 쌓아놓는 것이 필요하다. 나아가 세계적으로 감염 경로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질병 사이트 등을 방문하거나, 전염병 조기경보 시스템을 점검해서 미리 차단할 수 있는 대응책을 사회적으로 마련하는 것도 대안으로 제시하며 다양한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도 힘쓸 것을 강조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강석

동물전염병 국제전문가이자 수의바이러스 학자. 농림축산검역본부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동물전염병 예방연구를 전공으로 동대학원에서 석사, 충북대학교 수의학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초빙교수를 역임하였고 프랑스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 등에서 아프리카 전염병 연구를, 한국국제협력단 수의전문가로서 몽골 정부의 구제역 방역 기술지원 활동을 소행한 바 있다. 현재 세계동물보건기구 전염병 전문가로서 동물바이러스 전염병의 국제적인 확산 방지를 위하여 다양한 국제협력 기술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동물과 사람의 전염병 관련 100여 편의 연군논문과 특허를 발표하는 등 지금도 전염병 연구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저서로는《바이러스의 습격 》, 《바이러스 이야기(공저) 》, 《전염병의 위협, 두려워만 할 일인가(역서) 》 등이 있다.

작가의 말

마치 데자뷰 같다. 2020년 벽두부터 우한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전 세계가 들썩거렸다. 과거에도 수년에 한 번씩 사스, 메르스, 에볼라 등 낯선 바이러스가 등장해 세상을 흔들어놓곤 했다. 한 번 터질 때마다 재앙급 폭발력을 보이는 바이러스의 공격에 인류가 가장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 책은 각종 바이러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분석을 통해 일반 대중도 알기 쉽게 그 해답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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