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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칙연산 육아법

  • 분야 : 가정/생활/요리 > 육아
  • 저자 : 김주령  지음
  • 출판사 :마음세상
  • 2018년 08월 21일 출간 (종이책 기준)
  • 236쪽(PDF기준)
포맷/용량 자세히보기 pdf7.26MB dPub0.2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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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랑은 더하고, 잔소리는 빼고, 칭찬은 거듭하고, 기쁨은 나누기를 통해 만들어지는 나만의 육아공식

사랑은 더하고, 잔소리는 빼고, 칭찬은 거듭하고, 기쁨은 나누기를 통해 만들어지는 나만의 육아공식

▶ 사칙연산으로 단순화된 육아법

이 책은 다른 책과 다른 접근법을 보여준다. 사칙연산을 응용해서 여러 번 할 것은 더하기로, 멈출 것은 빼기로 제시했다. 육아를 위해 거듭해야 할 것은 곱하기로 다른 사람들과 나눌 것은 나누기로 분류해서 자신만의 육아법을 구축하도록 도움을 준다.
21세기 4차 혁명 시대는 레고형 인재가 주목받는다. 레고형 인재는 자기 인생을 레고 작품처럼 어떤 부분은 더하고, 어떤 부분은 빼면서 면적과 색깔 등을 맞춰 나간다. 육아 역시 자기 색과 나아가야 할 방향과 형태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나와 아이와의 변수에 따라 독특한 육아법의 작품이 나온다. 들에 핀 꽃이 아름다운 것은 자신만의 색과 향을 가진 고유함에서 비롯된다. 아이 키우기도 자신만의 원칙을 넣고 빼는 과정 등을 통해 정립하는 것에서 더욱 의미가 살아날 것이다.

▶ 컴퓨터의 언어는 단순하지만 아주 빠른 속도로 결과를 만들어 낸다 단순함이 주는 놀라움을 경험하라!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로 성립되는 나만의 육아법!

수학은 학교 다닐 때 문제 풀이에만 사용하는 것일까? 수학은 세계인의 언어이다. 그래서 더욱 설득력 있고 논리 정연하다. 삶 속에 수학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이 있다. 주고 받는 그 관계에서도 수학의 논리가 들어가 있다. 세상에는 주는 것만큼 세상 역시 그에 반응한다.
우리는 아이를 키우면서 무한한 사랑을 주고 싶다. 하지만 오직 더하기만 한다고 육아의 공식이 정립되는 것은 아니다.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면서 아이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진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무조건 준다고 만사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특히 아이를 위해서 우리는 자신만의 육아공식을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나만의 공식 만들기에 가슴 떨리지 않는가? 당신은 이 책을 통해 아이의 가장 소중한 사람이므로 충분히 멋진 육아공식을 정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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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 … 6

제1장 매순간 함께 하며 깨달은 육아
누구보다 소중한 내 아이 … 15
대한민국 엄마들은 어떻게 키우고 있는가 … 19
육아는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 26
정도 육아 … 33

제2장 덧셈 육아
생각하는 시간을 더하라 … 41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더하라 … 47
자극을 주라 … 52
정신적 지지를 보태라 … 58
심심함을 더하라 … 63
책을 읽어라 … 69
감사 일지를 적어라 … 75
진심과 사실을 더하라 … 81
엄마의 힐링 타임을 가져라 … 86

제3장 뺄셈 육아
잔소리를 멈춰라 … 94
부모가 대신 해 주는 역할을 멈춰라 … 101
이기심과 배타심을 내려두라 … 108
심리적 안정을 위한 사교육을 그만두라 … 115
외적 보상을 경계하라 … 121
전자매체를 내려두라 … 126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지 마라 … 131
욕심을 줄여라 … 138

제4장 곱셈 육아
호응을 거듭하라 … 148
문제집 한 권보다 동기부여가 중요하다 … 153
문제해결능력을 키워라 … 159
자기 길을 찾도록 도와주라 … 165
실패경험을 거듭하도록 시간을 주자 … 170
선택경험을 곱하라 … 176
스킨십을 자주 하라 … 183
긍정 대화를 자주 하라 … 189
자연을 접하라 … 195

제5장 나눗셈 육아
감정을 나눠라 … 203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눠라 … 210
단계를 나눠라 … 216
즐거움을 나눠라 … 222
시간을 나눠라 … 228

마치는 글 …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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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이를 키우면서 ‘이런 부분에서는 이렇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집필하였습니다. 육아는 누가 현재 정답을 알려주지도 않고, 또 하나의 정답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육아는 아이를 키우면서 내 삶을 돌아보는 귀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그런 감사한 시간을 양육자가 죄책감에 시달리거나, 우울감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육아에 대해 알고 있는 자기 지혜들을 엮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 봅시다. 우리는 아이를 사랑합니다. 누구보다도 아이를 사랑할 자세도 충분합니다.
레고작품을 만들어 간다는 생각으로 어느 부분에서는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면서 블록 하나하나 쌓아가 봅시다. 언젠가 많은 것을 품어준 바다 같은 부모가 되어 아이 기억에 아름다운 예술 작품 같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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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김주령
저자 : 김주령
교육학과, 유아교육, 사회복지 등을 전공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운영하였다. 이론으로 정립된 아동교육을 바탕으로 저자가 아이를 키우면서 다시금 느낀 내용을 사칙연산 형태로 분류하여 제시한다.
24시간 아이와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고민하는 어머니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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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칙연산 육아법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lmt***
    • 2018.09.27
     사칙연산 육아법은 제목 자체부터 독특하게 접근하기 때문에 독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이 둘을 양육하면서 제대로 하지 못한 내 자신에 대해 반성부터 하며 책을 리뷰해 본다.사랑은 더하고, 잔소리는 빼고, 칭찬은 거듭하고, 기쁨은 나누기를 통해 만들어지는 나만의 육아공식덧셈육아, 뺄셈육아 ,곱셈육아, 나눗셈 육아의 4가지로 육아를 풀어가는 방식이 흥미롭다. 육아 경쟁을 올림픽에 비교하며 올림픽은 한 종목만 잘하면 되는데 육아는 한 종목만 잘해서는 안된다.(13쪽)는 글을 읽으며 육아를 담당하는 부모는 슈퍼맨, 슈퍼우먼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며 한편으로는 육아로 고생하는 부모 특히 엄마의 부담감과 노고에 대해 공감이 간다.대한민국은 지금 타인에 대한 배려 없는 구성원들로 몸살을 알고 있다. 공부는 열심히 하지만 인간은 사라진 지식이 중심인 교육이 되고 있다.(19쪽)-부모의 한 사람으로써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 교육의 본질이 인간성의 회복이거늘 이 본질은 어디로 사라지고 지식중심의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지 마음이 아프다.덧셈육아(39쪽~91쪽) 부분에서는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내 자신이 특히 많이 해주지 못한 부분에 대해 공감이 되었다.인생의 단맛만 안다면 아이는 인생 한면만 보고 살 것이다. 인생의 여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46쪽) 어릴 때부터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 준다고 전국 여러 곳을 돌아다니고 축제라는 축제는 대부분 경험하게 해 주었다.9살쯤 되었을 때 아이에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일 좋았던 것을 물었지만 여행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고 좋지 않았던 기억만을 말하는 것을 보고 모든 것이 내 생각에만 좋았던 것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관점을 아이 중심에서 해 줘야된다는 것을 느끼게 된 계기였다.정신적 지지를 보내라(58쪽)라는 말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 어릴 때부터 나름 열심히 살아온 아이에게 부정적 말과 결과만을 보내던 차에 초등학교 5학년때 아이의 반응과 글을 보고 충격을 받고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늘 격려하며 칭찬해주자 지금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잘 헤쳐나가는 것을 보고 부모의 지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몸소 느끼고 있다.책을 읽어라(69쪽)는 부분은 정말로 공감하고 제대로 해 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부분이다. 독서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듯이 어릴때부터 간접경험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마치 유태인들이 책을 통해서 하부르타 교육을 받고 노벨상을 휩쓰는 것처럼 다양한 간접경험을 만들어 줄 체계적 독서력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하다.뺄셈육아(92쪽~145쪽) 부분 역시 내 자신 스스로가 뺄 것이 많음을 느끼며 읽게 되었다.잔소리를 멈춰라(94쪽)편에서는 어릴때부터 반복적으로 잔소리를 들어온 나로서는 나 자신도 모르게 끊임없이 그것을 아이에게 반복하게 되었다. 어느 날 아이가 방에서 나오지 않는 모습을 보며 내 스스로 아이를 망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날 이후로 잔소리를 칭찬의 소리로 바꾸게 되자 자신감을 되찾게 된 아이를 보며 지금도 그 때 그 시절의 미안함은 늘 가슴속에 남아있다. 잔소리는 절대로 하면 안된다.부모가 대신 해 주는 역할을 멈춰라(101쪽) 부분은 내 스스로가 아이 육아에서 제대로 실천했고 지금도 아이 스스로 모든 일을 결정하고 추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된다. 부모가 아이의 삶을 대신 결정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선택, 결정 및 그에 따른 책임을 모두 아이 스스로 지게 함으로써 자기주도적 학습과 행동이 되는데 절대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부분은 꼭 부모가 해줘야 하는 부분이다.곱셈육아(146쪽~200쪽)에서는 거듭해야 하는 일을 나열해 놓았는데 그 중에서도 긍정대화를 자주하라(189쪽) 부분이 제일 공감이 간다. 시크릿의 비밀에서 '긍정은 긍정을 낳고 부정은 부정을 낳는다'라는 말처럼 아이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말하도록 해야 한다. 특히 감사와 격려 관련 언어는 마음을 성장시킨다.(191쪽)라고 한 부분은 꼭 필요한 것 같다.자연을 접하라(195쪽)라는 부분은 맨발공부를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수행하고 있는 본인으로서 제일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특히 아래 부분의 글은 인간이 자연 앞에서 얼마나 겸손해야 하고 그 속에서 얼마나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는지 알려주는 대목이어서 공감이 간다.자연은 최고의 스승이다. 자연은 계절에 따라 변하고, 인간처럼 타성에 빠져서 자기 본연의 모습에서 벗어나지도 않는다. 인간은 자연 속에서 계절에 순응하는 법을 배운다.(198쪽) 마지막 나눗셈 육아(201쪽~236쪽)에서는 나눈다는 의미가 나눔, 배려라는 말로 참 좋은 것이다. 최근의 핵가족화로 인해 우리는 나누는 것에 대해서 점점 인색해지는 경향이 있다. 언론이나 사회에서 '나눔'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 것만 보더라도 이 부분은 육아에서 자녀와 함께 꼭 가져야 할 시간인 것 같다.즐거움을 나눠라(222쪽)는 모든 즐거움을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들과 함께 동참하고 공감해줘야 할 부분인데 부모의 스케줄대로 계획해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아이의 놀이나 즐거움을 그만두게 하는 우를 범한 경우가 많았던 일을 반성하게 만든다. 모든 기준은 아이가 되어야 하고 그들의 입장에서 즐거움도 공유하고 나눠야 한다.시간을 나눠라(228쪽)는 부분도 즐거움과 마찬가지로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져라라는 것이다. 부모가 바쁘다고 해서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제대로 가지지 못한다면 그와의 관계는 불을 보듯 뻔한 것이다. 따라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많은 시간을 처음부터 계획하고 함께 해야 할 것이다.이 책을 읽으며 육아에 관한한 지금까지 아버지로서 온통 잘못한 것에 대한 반성을 하도록 해주었다. 육아가 말만큼 쉽지 않겠지만 노력하는 아버지로 거듭나야겠다는 반성과 다짐이 한꺼번에 밀려온다. 지금 여기서부터 잘해야겠다.
  • 사칙연산 육아법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url***
    • 2018.09.22

    사칙연산 육아법 - 김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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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칙연산 육아법 - 김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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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가 학교에 입학을 하면서부터 육아서가 읽기 싫어졌다.

    어린아이도 아닌것이, 사춘기도 아닌 우리 아이들의 상황과 맞는 책이라곤

    1학년 학교생활 안내 같은 아주 기본 적인, 일명... 팔릴만한 책들 뿐이라 몇권을 읽으니

    이제 학교에 가려면 우유따기부터 준비 시켜라던가 인성이 중요하다며 다 아는 이야기를 반복하는 책들이

    좀... 지겨워 졌다는 게 맞을것 같다.


    그러던중 이 책을 만났다

    제목은 '사칙연산 육아법' 


     


    참 심플하게 생긴 표지에...

    첨 봤을때는 다소 성의없이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투박한 디자인의 책이다

    하지만... 내용은 투박하지가 않다~


    우연히 책을 알게되고 책소개를 보다가 딱 두문장에 완전 마음을 빼앗겨서 이책을 꼭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는 ‘무엇을’ 해주려고 하고, 아이는 ‘어떻게’ 해주었으면 한다.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 p. 23

    아이는 자기 선택으로 일어나는 결과를 보고 다음 선택은 더 현명하게 할 수 있다.

    어떤 선택이든 다음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선택해 보지 않으면 언제나 그 선택은 처음이 된다.

    - p.32 


    그러게 맞네맞네 하면서 집어든 책.... 
     


    덧셈뺄셈곱셈나눗셈의 사칙연산과 육아를 연결시킨 아이디어가 참 좋다


    저자의 어린시절의 이야기인 

    엄마가 연필가져오래서 가져왔더니 지우개를 가져오래고

    지우개를 가져왔더니 이정도면 필통을 가져오는 센스를 발휘하라는 어머니....
     

    이부분을 읽으며 우리 큰 딸을 바라보는 내 모습이랑 작가의 어머니가 오버랩되었다

    워낙 멍하고 있는 경우가 많고 빠릿빠릿하지 못한... 한마디로 쎈쓰가 좀 부족한 우리딸...

    늘 정신없는 아이라고 속으로 불평을 했던 내 모습이 ㅠㅠ 어머니에게서 보이면서 화들짝 놀랄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나름 엄마 역할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난 데...

    그렇지가 않았다



    또 다른 부분,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기기와 부모...

    부모와 같이 있지만 외로운 아이들.. 우짤꼬...


    내가 이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였던 문장과 같은 맥락인 부분...

    부모는 아이에게 무엇을 해주는것에 관심을 갖는데

    아이는 어떻게 해주었는지를 기억한다는 이야기..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을 해주면 된다는 이야기는 잘 알면서도

    실제로 사용하기가 참 어렵다


    또 내 시간을 입체화 시켜서 레고블럭 쌓듯 색으로 분류하라는 내용...

    여기에 사진이 하나 있었으면 더욱 이해가 쉬웠겠지만

    내가 3p바인더를 쓰며 색으로 시간을 구분했던 것과 같이 생각하면 될것 같다.

    아이가 느리다고 다그치거나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더하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 그 시간에 집중하기 위해 전자매체를 내려두고

    아이를 온전히 바라보고 아이에게 호응을 거듭하고

    아이의 현재 감정에 집중하여 공감을 나누라는

    덧셈뺄셈곱셈나눗셈 처럼 육아하라는 '사칙연산 육아법'

    단순하게 육아하라는 이 책의 전체적인 메시지처럼

    나도 나만의 육아공식을 만들어 딱! 그렇게 단순하게 육아를 해야겠다


    한동안 다 읽었다며 자만했던 육아서 읽기...

    다시 하나둘 빌려오고 있다..

    역시 평생가도 끝나지 않을것 같은 육아~

    이제 다시 시작이다~!!

  • 사칙연산 육아법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new*******
    • 2018.09.20

    시대를 거슬러 오르면서 느끼는 것이 육아법의 다양성과 변화라는 사실을 공감하게 된다.
    인간의 삶이 정담이 없듯이 부모로서 아이들을 키우는데 있어 그 또한 정답은 없다는 것을
    알지만 왠지 내 아이들 만은 자신과 같은 삶을 살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부모들의 강박적
    마음은 아…

    시대를 거슬러 오르면서 느끼는 것이 육아법의 다양성과 변화라는 사실을 공감하게 된다.
    인간의 삶이 정담이 없듯이 부모로서 아이들을 키우는데 있어 그 또한 정답은 없다는 것을
    알지만 왠지 내 아이들 만은 자신과 같은 삶을 살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부모들의 강박적
    마음은 아이들을 평범이라는 비범한 인물로 키우는데 역효과를 내고 아이들을 자연스레
    내버려 두지 못하는 결과를 보게 한다.
    어쩌면 아이들 역시 이 시대에 태어 났다는 것만으로도 피해자가 될지도 모를 삶을
    살고 있다고 하는 생각을 부인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부모의 꿈이나 희망의 대체자들로 크거나, 클 수 밖에 없는 현상이 변화를 꿈꾸게도
    하지만 그 변환 역시 현실에서는 요원할 뿐이라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이 책 "사칙연산 육아법" 은 육아의 방법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사하는 책이다.
    사랑은 더하고, 잔소리는 빼고, 칭찬과 기쁨은 거듭하고 나누는 그야말로 수학적 계산법인
    사칙연산 육아법에 대한 깊이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대다수의 부모들과 아이들과의 관계를 보면 말이나 글, 이론처럼 쉽게 되지 않는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데 이러한 현실과 이론 간의 괴리감은 성장하는 아이들이자 그
    아이들은 부모 세대와는 완전히 다른 사고와 행동적 의지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이 부모 세대의 자녀 육아법에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러나 저자의 사칙연산 육아법은 명확하다.
    부모들이 가질 수 있는, 실현 할 수 있는 육아법으로 명징한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으며
    21세기 인재상이 '레고형 인간'이라고 한다면 진정 사칙연산 육아법은 그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할 수 있는 인재 육성에 최적의 육아법이 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를
    독자 여러분들은 검증해 보길 바란다.


    기억에 남을만한 이야기로 "생각하는 시간을 더하라"는 말에 내 아이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하고, 의존적이 아닌 독립적인 존재로서 키울 수 있는가에 대해 부모들은 심사숙고
    하는 시간을 더하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왠만해서는 그만 둘 수 없는 "심리적 안정"을
    위해 대한민국에 열풍처럼 번지고 있는 사교육을 그만 두는 주장을 펼치는데 그러한
    생각에 대해서는 동의 할 수 없음을, 맞지만 현실적 괴리감으로 피해를 보는것은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터에 저자의 주장과 나의 주장을 비교 분석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부모로서 가지만의 육아법이 없을 수는 없다고 본다.
    그러나 저자와 같이 명확하게 타인에게 내 세울 수 있을 정도로의 육아법을 가진 이들은
    있어도 그리 많지 않을 것이고 보면 저자의 사칙연산 육아법은 기존에 자기만의
    육아법으로 아이들을 키우는 많은 부모들의 육아법에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리라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다른 모든것 보다 "사랑을 더하고, 미움은 ˺고, 칭찬과 기쁨은 거듭하고, 나누는" 멋진
    육아법을 우리의 삶의 궁극적인 목표로 고스란히 이동시켜 보여주는 육아법이다.
    차근차근 실천해 보고, 달라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부모로서의 행복감을 느껴보길
    소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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