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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교육정책은 역사를 불행하게 하는가

전성은 , 이재강 지음
메디치미디어

2014년 06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5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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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29MB)
ISBN 9791157066704
쪽수 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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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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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창고 교장이 말하는 대한민국 교육정책의 불편한 진실!
『왜 교육정책은 역사를 불행하게 하는가』는 전 거창고 교장 전성은의 교육 철학 시리즈인 《왜 학교는 불행한가》와 《왜 교육은 인간을 불행하게 하는가》에 이은 ‘교육론’ 3부작의 마지막 책이다. 전성은의 선친인 전영창 교장을 거쳐 축적된 거창고 60여 년의 교육 철학이 오롯이 담겨 있으며, 교육행정과 정책 전문가인 이재강의 명쾌한 정책론을 함께 실었다.

2003년부터 2년간 대통령 직속기관인 교육혁신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노력한 저자는 경제성장과 정치적 이데올로기로 말미암아 학생들이 역사에 대한 자각을 하지 못하게 만들었던 교육정책의 현실을 비판하고, 우리의 역사를 바로세우기 위해 어떤 정책을 펼쳐야 할지 심도 있게 논의한다. 아울러, ‘절망의 교육’을 ‘희망의 교육’으로 바꾸기 위한 통찰과 실현 가능한 방법을 제안한다.
여는 글 불행한 역사를 바로세울 학교교육을 꿈꾸다
추천사를 대신하여

제1부 불행한 역사를 만든 교육정책
우리 교육사에 정책이란 존재하였는가
교육정책의 목적은 무엇인가
인간 사회에서 제도란 무엇인가
제도와 이데올로기의 관계
제도는 불변한 것인가?
제도와 인간의 조건

2부 불행한 역사를 바로세울 교육정책
교육제도개혁을 꿈꾸다
초·중등·대학교육의 목표는 무엇인가
정책 1 교육개혁은 교육부의 독립이 목표다?이재강
정책 2 장애인 교육을 최우선으로 확립한다
정책 3 교과서의 자유화로 가야 한다
정책 4 직능지향 목적형 직업교육을 위하여_이재강
정책 5 전인적 대학입시제도_이재강

역사는 억압이 있는 곳에서 자유를 향해, 불평등한 세상에서 평등한 세상으로, 착취가 있는 곳에서 착취가 없는 세상으로 진보해왔다. 그런데 우리의 학교교육은 해방 후에는 그 목적을 ‘반공’에 두었다가 다시 그 무게중심을 ‘경제 산업 발전의 수단’으로 바꾸어 아동을 점점 더 가열되는 경쟁의 도가니로 일관되게 몰아넣었다. 어찌 아이들뿐이랴. 부모들은 자식의 성공과 출세가 학교 성적에 달렸으니 온갖 희생을 감수하면서 아이들의 성적 경쟁을 지원할 수밖에 없었다. 그 결과는 온 국민을 인간의 존엄성보다 성공과 출세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삶을 살아가는 쪽으로 몰고 갔다. 이는 우리 교육이 국민에게 저지른 죄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 정책을 ‘평화를 향해 제도를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하는 일’이라고 정의할 때, 교육 정책은 우리 교육사에서 한 번도 실행된 적이 없다
-본문 37~38쪽

교육개혁은 반드시 ‘교육제도개혁’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 개혁의 큰 그림을 그리되 순서를 정해 작은 것에서 시작 해 큰 틀을 완성해 나가야 한다.
다시 말하면 먼저 “학교교육의 목표를 ‘평화’로 바꾸었을 때 거기에 맞는 교육제도는 무엇인가”를 묻고, 다음으로 “그 교육제도는 어떤 순서를 거쳐 달성되어야 하는가?”를 물어야 한다.
- 본문 108쪽

학교교육의 목적은 ‘평화’이고 그 평화를 향한 단계별 목표는 다음과 같이 수정되어야 한다.
첫째, 초등교육의 목적은 아동들의 재능, 소질, 관심을 발견하는 데 두어야 한다. 아동 본인도 부모도 학교(국가)도 아동들의 재능과 소질과 관심을 발견하여야 한다.
둘째, 중등교육의 목적은 선거에서 투표를 바르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두어야 한다. 투표를 바르게 하려면, 정당이나 출마자들이 내거는 정책이 나에게 유리한지 불리한지를 판별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을 길러야 한다. 따라서 중등교육의 목표는 어떤 정책이 나에게 혹은 내가 속한 계층에 유리한지 불리한지를 판별할 수 있는 지적능력을 기르는 일이 되어야 한다. 민주주의의 정착은 높은 수준의 선거를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높은 수준의 선거는 높은 수준의 유권자를 전제조건으로 한다.
셋째, 대학교육은 아동들의 재능과 소질과 관심을 선발하여 최대화시켜주는 데 목적을 두어야 한다.
- 본문 110∼111쪽

‘평화’를 목적으로 하는 학교교육이 실현되려면, 학교가 국가권력의 통제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개별 국가들이 부국강병을 기치로 ‘성장과 발전’을 국가의 최대 목표로 하는 한, 학교가 국가권력의 중앙집권적 통제로부터 벗어나지 않고서는 학교에서 평화를 위한 교육이 일어날 수 없다.
- 본문 112쪽

학교교육의 현장은 바로 교사와 학생이다. 그들이 살아나게 해야 한다. 교사와 학생이 무기력에 빠진 원인은 중앙행정체제의 관료적 운영 때문이다. 교육부가 행정의 중심이 되어 명령하고 훈계하고 통제하고 관리해온 행정. 그래서 정작 학교교육의 중심인 교사와 학생은 변두리가 되어 명령받고 통제되어온 행정. 교육부는 중앙, 학교 현장은 변두리, 교육부는 꼭대기, 교사와 학생은 밑바닥인 현실. 이것이 살아 있어야 할 학교교육의 현장을 무기력에 빠지게 만든 원인이다.
- 본문118~119쪽

전 거창고 교장 전성은이 말하는
대한민국 교육정책의 불편한 진실
《왜 학교는 불행한가》 《왜 교육은 인간을 불행하게 하는가》에 이은
교육론 3부작 완결편!

이 책은 한국의 무너진 교육을 되살리기 위한 전성은의 교육 철학 시리즈인 《왜 학교는 불행한가》《왜 교육은 인간을 불행하게 하는가》에 이은 ‘교육론’ 3부작의 마지막 책이다. 《왜 교육정책은 역사를 불행하게 하는가》는 2003년 8월부터 2년간 성장의 수레바퀴에 치인 아이들의 문제를 끌어안고 함께 고민했던 (대통령 직속) 교육혁신위원회에서 했던 고민의 산물을 바탕으로 저자들이 10년간 숙성시킨 결과물이다. 경제성장과 정치적 이데올로기로 학생들이 역사에 대한 자각을 하지 못하게 만들었던 교육정책의 현실을 비판하고, 우리의 역사를 바로세우기 위해 어떤 정책을 펼쳐야 할지 심도 있게 논의한다.
첫 번째 책에서 전성은은 제국주의적 힘의 논리로 운영되는 학교교육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교육의 목표는 인재양성이 아닌, ‘평화’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두 번째 책에서는 교육의 목표가 왜 ‘평화’인지 교육의 근본을 살폈다. 교육 3부작의 마지막 책인 《왜 교육정책은 역사를 불행하게 하는가》는 우리의 불행한 역사를 만든 절망의 교육을 희망의 교육으로 바꾸기 위해 어떤 교육정책을 펼쳐야 할지 논의하고 실현 가능한 방법을 제안한다. 전성은의 선친 전영창 교장을 거쳐 축적된 거창고 60여 년의 교육철학이 오롯이 담겨 있으며, 교육행정과 정책 전문가인 이재강의 명쾌한 정책론을 실었다. 위기에 봉착한 우리 학교교육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여는 데 일익을 담당할 이 책은 미래의 교육이 나아가야 할 공존과 화해, 평화의 세계를 모색한다.

우리 교육사에 정책(正策)이란 존재하였는가

“지금까지 수많은 교육정책이 시행되었는데 왜 학교교육은 조금도 변화가 없는가?” “왜 우리의 교육은 경쟁 위주의 교육으로 치달아 결국 아이들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는가?” 왜 우리는 교육에 관한 이런 질문을 반복하고 있을까? 그것은 한 번도 제대로 된 교육정책이 제대로 실행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교육부 장관이 바뀔 때마다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수많은 정책이 쏟아져 나왔건만, 왜 교육정책(正策)이 실행된 적이 없단 말인가. 이는 학교교육 본연의 목적인 ‘평화’가 배제된 채 국가경제성장과 이데올로기에 좌우된 교육정책이 실행되어왔기 때문이다.
우리의 학교교육은 해방 후 그 목적이 ‘반공’에서 ‘경제 산업 발전의 수단’으로 바뀌며 아동을 점점 더 끓어오르는 경쟁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결국, 온 국민을 인간의 존엄성보다 성공과 출세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삶을 살아가게 했으며, 경쟁에서 이겨 성공하는 것이 인생의 최고 가치라는 비인간적 가치관에 온 국민을 매몰시켰다. 교육정책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서, ‘평화를 향해 제도를 한 단계씩 업그레이드하는 일’이라고 정의해 보면, 우리 교육사에서 교육정책은 한 번도 실행된 적이 없다.

교육정책은
왜 우리의 역사를 불행하게 만들었는가?

정책이나 제도 같은 것들은 공동선을 목표로 하여 공익을 위하여 인간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 것들이다. 그러나 실상을 들여다보면 그것들은 힘을 더 많이 가진 집단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져왔다. 대다수 사람들이 엘리트들이 만들어놓은 제도에 순응하며 그들이 포장해놓은 이데올로기 속에서 교육받고 경제활동을 하며 각종 혜택(?)이라고 부르는 것들을 누리며 살아간다. 엘리트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이 이데올로기나 정책을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의 교육에까지 교묘하게 이용해왔다.
그러한 교육정책 속에서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엘리트들이 말하는 정치적 이데올로기나 경제 논리가 악마성을 가졌는지 선성(善性)을 가졌는지 판단을 명확히 내리지 못한 채 무조건 따른다. 그렇다면 역사에 대한 자각도 없고 성장만이 최고의 가치인 양 내달리는 소용돌이 속에 있는 우리의 아동들을 구하고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어떤 교육정책을 펼쳐야 할 것인가?

불행한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어떤 교육정책을 펼쳐야 할 것인가

우리나라의 학교들은 초등, 중등, 대학의 구분 없이 모두 그 목표를 인재양성으로 삼고 있다. 이는 우리 아이들을 성장 수레바퀴에 치여 불행한 역사의 희생양이 되게 만들고 말았다. 그렇다면 학교교육의 목적인 ‘평화’를 위해 교육은 어떻게 목표가 수정되어야 할 것인가?
첫째, 초등교육은 아동들의 재능, 소질, 관심을 발견하는 데 두어야 한다.
둘째, 중등교육의 목적은 선거에서 투표를 바르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두어야 한다.
셋째, 대학교육은 학생들의 재능과 소질과 관심을 선발하여 최대화하는 데 목적을 두어야 한다.
그렇다면 교육개

작가정보

저자(글) 전성은

저자 전성은은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65년부터 거창고등하교 교사로 재직했다. 이후 2006년까지 41년간 거창고등학교를 비롯해 같은 재단인 샛별초등학교, 샛별중학교의 교장을 역임했다.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직속기관인 교육혁신위원회 위원장을 2년간 맡아 학교교육을 혁신하기 위해 노력했다. 저서로는 ‘교육론’ 3부작인 《왜 학교는 불행한가》와 《왜 교육은 인간을 불행하게 하는가》가 있다.

저자(글) 이재강

저자 이재강은 미국 일리노이대학에서 교육정책 분석을 전공하고 충남대 대학원에서 교육사회 및 교육행정으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교육정책 관련 연구를 하며 객원교수로 지내다 귀국해 <한국일보>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혁신포럼 21’ 위원으로 활동했다. 참여정부 정책기획위원회 위원(2004~2006)과 교육혁신위원회 상임위원 및 직업분과 위원장(2003~2005)을 역임했다. 홍익대, 건국대 등에서 교육학을 가르쳐왔다. 저서로는 《현대의 직업윤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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