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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선택과 결정. 5: 야만의 침탈

윤홍렬 지음
책과나무

2020년 09월 21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7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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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2.34MB)
ISBN 9791157769292
쪽수 4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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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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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계 문명의 주축인 서구 유럽 사회의 토대가 된 국가, 로마의 뿌리를 살펴보는 『로마의 선택과 결정』 시리즈 제5권 「야만의 침탈」은 단명했던 갈바 황제부터 카리누스 황제가 공동 황제로 있을 때까지 엮었다. 이 책은 로마 제국의 권좌가 이 사람 저 사람에게로 옮겨 다니며 개인의 운명을 타격하고 흥망이 반복되는 중에 국가의 기개가 꺾이고 국운이 시들어 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네로가 죽고 갈바 황제가 즉위했지만 제국의 권력은 오토에게로 넘어갔고, 얼마 후에는 또다시 비텔리우스로 급하게 바뀌었다. 그들은 자의에 의해서든 또는 타의에 의해서든 권좌의 꼭대기에 앉았지만 이를 지켜 내지 못하고 무참하게 나락으로 떨어졌다. 마침내 베스파시아누스가 내분을 잠재우고 제국의 안정을 되찾았으며 피폐해진 민심과 국가 재정을 건실하게 다졌다. 플라비우스 왕조의 마지막 황제인 도미티아누스가 후계자 없이 살해되자 원로원 의원들은 온화한 그리고 어쩌면 만만하게 여겨지는 네르바를 신속하게 황제로 추대했다. 하지만 군사적 실권을 갖지 못했던 네르바는 근위대에게조차 감금당하는 등 황제로서 겪지 않아야 될 멸시까지 당했고, 콤모두스에 이은 페르티낙스의 노력조차 근위대의 반란으로 실패하고 황제가 폭도들에게 살해되자, 지고한 자리가 경매로 낙찰되는 등 제국은 혼돈에 빠졌다.
제국의 변방에서는 야만족들이 국경선을 수시로 침범하여 약탈을 일삼자, 황제가 로마에 상주하기보다는 변방에서 야만족과 싸우며 병사들과 함께 지내는 일이 많아졌다. 게다가 야만족과의 전투로 단련된 병사들을 거느린 변방의 사령관들은 수시로 반란을 일으켰다. 심지어 제국의 영토가 3등분되어 국가의 기개가 무너졌고 군율은 붕괴되어 병사들은 오만과 방종으로 치달았다. 그리고 황제가 로마에 있기보다는 변방에서 병사들과 기거하며 생활하다 보니 사소한 병사들의 불만에도 황제의 목숨이 쉽게 끊어졌다. 마침내 디오클레티아누스가 등극하여 황제의 주변을 신비로움으로 감싸고 로마의 정체를 전제 군주정으로 바꾼다.
제5권에 들어가며

3-1-2 단명한 황제들 AD 68년∼AD 69년
3-1-3 플라비우스 왕조 AD 69년∼AD 96년
3-1-4 5현제 시대 AD 96년∼AD 180년
3-1-5 콤모두스와 난립기 AD 180년∼AD 197년
3-1-6 세베루스 왕조 AD 197년∼AD 235년
3-1-7 군인 황제들 AD 235년∼AD 284년
오토(Otho) 황제의 관용 / 베드리아쿰(Bedriacum) 전투(69년) / 코케이아누스(Cocceianus)에 대한 오토 황제의 격려(69년) / 처형당한 백인대장 크리스피누스(Crispinus) / 티투스(Titus)의 지혜(69년) / 베스파시아누스와 무키아누스의 동맹(69년) / 비텔리우스(Vitellius) 황제의 경박함 / 비텔리우스 황제의 베드리아쿰 방문(69년) / 비텔리우스 파(派) 병사들의 방종 / 베스파시아누스(Vespasianus)의 갈등 / 안토니우스 프리무스(Antonius Primus)의 지휘권 / 카이키나 알리에누스(Caecina Alienus)의 배반 / 블라이수스(Blaesus)의 파멸 / 무키아누스(Mucianus)의 계략 / 율리우스 아그레스티스(Julius Agrestis)의 충정 / 비텔리우스 황제의 제위 포기 / 플라비우스 사비누스(Flavius Sabinus)의 노력과 실패 / 키빌리스(Civilis)의 반란(69년) / 비텔리우스 황제의 죽음(69년) / 루키우스 비텔리우스(Lucius Vitellius)의 재능과 삶 / 비텔리우스 황제의 악행과 기행 / 베스파시아누스(Vespasianus)의 전설 / 유대 전쟁(66~73년)과 마사다 함락(73년) / 무키아누스(Mucianus)의 실권 장악(70년) / 역사가들이 본 유대인들의 기원 /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의 기적 / 베스파시아누스 황제의 분노(75년) / 베스파시아누스의 유머 / 티투스(Titus)의 애민 정신과 일사부재리 원칙 / ‘권력과 신뢰’라는 관계 / 도미티아누스(Domitianus)의 실책 / 도미티아누스의 애정과 죽음(96년) / 네르바(Nerva)의 선택과 트라야누스(Trajanus) 등장(97년) / 클라시쿠스(Classicus) 재판(101년) / 론기누스(Longinus)의 판단(105년) / 그리스도교에 대한 트라야누스 원칙(112년) / 파르티아 토호들의 판단(116년) / 신분이 낮은 자에 대한 사회적 평가 / 하드리아누스(Hadrianus)의 제위 승계(117년)와 변덕 / 수사학자 프론토(Fronto)의 애정 / 정신병자에 대한 하드리아누스의 처분(122년) / 유대인들의 신앙 / 안토니누스 피우스(Antoninus Pius)의 입양(138년) / 안토니누스가 ‘피우스(pius)’로 불린 것에 대하여 / 로마인들의 인생관과 진리에 다가가는 길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루키우스 베루스 / 실패한 야만족의 정착 / 헤로데스 아티코스(Herodes Atticos)의 몰락(174년) / 아비디우스 카시우스(Avidius Cassius)의 오판(175년)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의 죽음(180년) / 파우스티나(Faustina)에 대한 평가 / 루킬라(Lucilla)의 불만과 모반(182년) / 콤모두스(Commodus)의 광기와 근위대장 클레안데르(Cleander)의 폭정 / 콤모두스의 빗나간 애정과 죽음(192년) / 페르티낙스(Pertinax)의 즉위 수락(193년) / 페르티낙스 황제의 노력과 근위대의 불만(193년) / 경매에 부쳐진 황제 자리(193년) / 셉티미우스 세베루스(Septimius Severus)의 합종연횡(193~197년) / 제국 멸망의 초석을 마련한 세베루스 / 율리아 돔나(Julia Domna)의 비극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 파피니아누스(Papinianus)의 답변(212년) / 카라칼라(Caracalla)의 죽음(217년) / 아내를 살해한 황제들 / 엘라가발루스(Elagabalus) 황제의 태양신 숭배 / 사산(Sassan)조 페르시아 건국자 아르다시르 / 울피아누스(Ulpianus)의 실각(228년) / 알렉산데르(Alexander) 황제의 실패와 죽음(235년) / 막시미누스(Maximinus)의 배은망덕 / 막시미누스의 오판과 고르디아누스의 파멸(238년) / 원로원이 선출한 2인 황제의 실패(238년) / 애원하는 고르디아누스(Gordianus) 3세(244년) / 데키우스(Decius) 황제의 등극(249년) / 포로가 된 발레리아누스(Valerianus) 황제(260년) / 갈리아 제국의 탄생(260년) / 갈리에누스(Gallienus)의 죽음과 고티쿠스(Gothicus)의 배상(268년) / 고티쿠스의 편입 정책(268~270년) / 오다이나투스(Odaenatus)의 처벌과 팔미라의 오판(273년) / 갈리아 제국의 멸망(274년) / 아우렐리아누스(Aurelianus) 황제의 통치술 / 아우렐리아누스의 죽음(275년) / 황제 선출에 대한 군과 원로원의 양보(275년) / ‘군주’란 어떤 자리인가?(280년) / 프로부스(Probus)의 죽음(282년) / 의심스런 아리우스 아페르(Arius Aper)(284년)

부록 용어 정리 │ 황제연대표 │ 연대표
참고문헌

“역사의 고비에 그들은 어떤 선택과 결정을 내렸나?
새로운 관점으로 들여다보는 로마의 역사, 다섯 번째 이야기!”

로마는 오늘날 세계 문명을 이끌고 있는 서구 유럽 사회의 기반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무력과 종교 그리고 법으로 세계를 세 번이나 정복했다. 로마사는 통치자, 귀족과 평민, 군대 그리고 속주들의 갈등이 뒤섞이고 인간 내면의 어둡고 일그러진 본성을 들추어내면서 준엄한 목소리로 교훈을 준다. 저자는 이러한 내용을 정리하여 항상 옆에 놓아둔다면 인생의 깊이를 느끼면서 읽어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그런 책을 썼다.
이 책은 『로마의 선택과 결정』 시리즈 제5권으로, 제정 원수정 시대 네로의 죽음 이후부터 디오클레티아누스가 등극해 로마의 국체를 전제 군주정으로 바꾸기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다. 네로를 제위에서 끌어내리고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갈바도 황제의 자리를 지키지 못했다. 그 후 등극한 황제들은 몇 개월 만에 정신없이 바뀌었고, 병사들조차 황제의 자리를 원로원의 추천과 시민들의 동의로 오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창검으로 차지할 수 있다고 여겼다.
그렇게 황제는 점점 더 비천한 출신으로 채워졌고, 혈전의 목표가 되어 군사령관들이 돌아가며 앉았다. 당장 제국이 멸망했더라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었을 만큼 혼돈스러웠던 당시의 로마에서 제위는 수많은 찬탈자들이 서로 뺏고 빼앗기는 맹렬한 싸움의 목표가 되었다. 병사들의 칼날에 황제의 목숨이 쉽게 끊어지는 동안 영토가 3등분되어 제국의 기개가 막다른 골목에까지 내몰렸다. 이 책은 황제의 자리가 정신없이 옮겨 다니며 지고한 자리가 내전의 과녁이 되면서 과거의 영광이 퇴색되는 과정을 잘 보여 준다.
이 책을 통해 로마가 어떻게 형성되고 무슨 이유로 멸망했는지, 그리고 그 세계에 속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 어떠했는지에 대하여 살펴보며 권력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인간성이란 과연 어떤 것인가, 더 나아가 산다는 것과 죽는다는 것의 가치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항상 옆에 두고 읽으며 인생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역사서가 되어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홍렬

저자 : 윤홍렬
1963년생으로, 서울시(재무국, 문화관광국, 디자인총괄본부 등) 및 서울시 각 구 근무, 국민고충처리위원회(現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서울시에서 건축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비전공자인 저자가 이 글을 완성시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진실을 파고드는 탐구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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