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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띠쿠치나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혀끝이 아닌 삶으로 느끼는 맛
이현미 지음
모아북스

2019년 10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0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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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15MB)
ISBN 9791158491178
쪽수 2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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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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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한 판 속에 삶의 행복과 뜨거운 가슴으로
스스로 불타오르는 ‘뚜띠쿠치나’ 이야기
‘뚜띠쿠치나’는 고양시 행신동에 첫 점포를 개업한 이래 전국에 11여 개의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업체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윤을 추구하는 평범함에서 벗어나 고객의 행복 추구를 실천해가는 열정 지킴이들이다.
고객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만족감을 주겠다는 소명의식의 바탕에 삶의 작은 의미 하나 놓치지 않겠다는 정신을 담아 살아가는 이야기를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이 책은 얘기해 주고 있다.
저자는 최고운영책임자로서, 직원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그들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리더로서, 또 동서고금의 고전에서 살아가는 일의 가치를 찾아가는 학생으로서의 흔적을 고스란히 드러냈으며 우리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책 속에 나오는 흥미로운 에피소드 속에서는 삶의 방식을 일관되게 끌어가려는 저자의 마음 씀씀이가 돋보인다. 일상 속에서 인문학과 행복의 의미를 탐구하는 교양 안내서로 고객의 눈과 맛을 즐겁게 해주고 열정과 무한 행복 바이러스를 전해준다.
시작하며: 살면서 느끼는 행복한 인생의 맛

1장 뚜띠쿠치나에서 밥을 먹는다는 것
여기는 ‘뚜띠 1번지’입니다
‘패밀리’에 담은 뜻
우리 안의 가족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천천히 그리고 행복하게

2장 나를 바꾼, 금산에서의 며칠
앞만 보고 달려온 숨찬 세월
마주보자 비로소 열리는 마음
‘지금 여기를’ 느끼며 사는 법
아, 인생이 이토록 맛있다니
먼저 나부터 행복해져야

3장 뚜띠쿠치나는 인문학이다
가장 중요한 순간, 가장 소중한 사람
삶의 핵심은 ‘넘어가는’ 것
변화와 혁신은 일신우일신하는 것
진정성은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것
생각이 깨어야 태도가 나아간다
꿈을 이루기 위한 작심삼일
삶은 경험해야 할 신비
길이 안으로도 난 줄은 모른다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엄청난 사건
질문의 힘과 학생의 태도

4장 인문학, 끝이 없는 인생 공부
자리를 탐하지 않는 삶
믿음과 배려로 싹트는 행복
말에 베인 상처는 아물지도 않는다
발꿈치로는 오래 서 있을 수 없다
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낼 뿐
행하는 자라야 진정 뜻이 있다
스스로 높이면 오히려 낮아질 뿐
남의 아픔을 나의 이익으로 삼지 마라
세상 만물에는 원래 주인이 없다
나의 흥망이 모두 내게 달려 있다

5장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
잘 듣지 않으면 잘 말할 수 없다
내게 남아 있는 것을 먼저 생각하기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고난을 함께 나눌 친구, 누구인가
멈춰 서서 인생의 숲을 돌아보는 여유
바보들은 항상 안 된다고만 한다
작은 성공에 도취하면 크게 망한다
가장 믿을 만한 사람은 나 자신
인생의 친구를 만드는 유일한 방법

감사의 말

행복이 어디 상품처럼 손에 쥐도록 따로 놓여 있겠어요. 행복은 진열장에서 찾을 수 있는 상품이 아니란 말이지요. 순간순간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니까요. 파랑새는 저마다 마음속에 있는 것이지 다른 사람 어깨 위에 있지는 않잖아요.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야 상대방이 마음을 열고 내게 다가서지 않을까요. 그 순간 행복의 파랑새가 힘차게 날아올라 내 마음에서 저 마음으로 건너가겠지요.
---p.22

우리는 이미 이룬 것에도 충분히 감사하며 또 “행복한” 하루를 위해 가게 문을 열지만 수백, 수천 가맹점을 거느린 프랜차이즈 대기업들이 보면 우스울 거예요. 하지만 속내를 까보면 그런 대기업들이 과연 마냥 웃을 수만 있을까요.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괜히 나왔겠어요. 성경에도 “네가 처음엔 보잘것없겠지만 나중엔 번창할 것”이라고 했잖아요. 행복은 겉멋이나 겉 크기에서 나오는 건 아니잖아요.
---p.32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언제일까요?’ 이렇게 물으면 저마다 인생의 찬란했던 순간을 끄집어냅니다. 회한의 눈빛으로 한숨을 내쉬면서 말이지요. 흔히 술자리 안주로 등장하는 “내가 왕년에는 말이야…”도 같은 맥락입니다. 또 사람들은 과거의 상처를 홀로 들춰보면서 눈물짓기도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과거에 붙들려 허둥대느라 허투루 흘려보낸 “여기 지금 순간”은 얼마나 될까요. 떠나간 사랑을 슬퍼하느라 새로 오는 사랑을 모르고 그냥 보낸 적은 또 얼마나 될까요.
---p.70
예전에 보면 어딜 가나 족발이든 국수든 생선찜이든 설렁탕이든 ‘원조(元祖)집’이 하나씩 있어 많은 단골손님을 확보하여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그 ‘원조’라는 타이틀이 붙기까지는 적어도 수십 년의 연륜과 노하우를 간직하고 쌓아온 거예요. 하지만 ‘원조’를 내걸면 장사가 좀 된다 싶으니 너도나도 심지어는 갓 생긴 집까지 ‘원조’를 내건 나머지 누가 원조인지를 알 수 없게 되었을 뿐 아니라 ‘원조’라는 말 자체가 아무 효용이 없게 되어버렸어요. ‘진짜 참기름’은 진짜 ‘진짜 참기름’일까요? 가짜 ‘진짜 참기름’일까요? ‘진짜 참’이 붙은 기름도 가짜가 태반이라지요. 세상이 이러니 어떤 때는 나 자신이 ‘진짜 나’인가 의심이 들 때도 있다니까요.
---p.85

어느 동네 놀이터 옆에 허름한 신발 수선소가 하나 있는데 늘 손님으로 북적댄다고 합니다. 가게 아저씨 솜씨가 좋을뿐더러 수선비가 저렴한 탓도 있겠지만 그 아저씨가 오는 손님들을 늘 즐겁게 해주기 때문이라는데요. 그 아저씨는 일하면서 늘 콧노래를 흥얼거리고 아이들이 오면 사탕 바구니에서 사탕을 꺼내줍니다. 손님들이 “무슨 좋은 일이 그렇게 날마다 있으신가 봐요?” 하고 물으면, “그럼요, 날마다 좋은 일이 있지요. 내 손에서 말끔하게 수리된 신발을 받아들고 즐거워하는 손님들이 날마다 이렇게 넘쳐나는 걸요” 하고 대답한대요.
---p.125

말을 많이 하는 것과 말을 잘 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야말로 말을 가장 못하는 사람이지요. 말을 가장 잘 하는 비결은 ‘상대방의 말을 가장 잘 들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신과 의사들도 치료의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환자의 얘기를 충분히 들어주는 것’을 듭니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상대방이 자기 얘기에 귀를 기울여 주기를 바랍니다. 또 그런 사람을 좋아하고 신뢰합니다. 그래서 “말 많은 사람 치고 믿을 사람 없다”고들 하는가 봅니다.
---p.167

대한민국 요식업계를 운영하는 이들에게
‘일’에 대한 인문학적 개념을 제시해준 책!

피자, 파스타 등 이탈리아 요리를 파는 곳인데 최종 목표로 외식업 학교 설립을 꿈꾸는 음식점이 있다.
최소 비용으로 최대 이윤을 추구하여 경제적인 풍요를 이루려는 것이 일반적인 사업체의 목표인데, 외식업 학교를 세워서 기술과 지식뿐만 아니라 인성 수양까지 가르치겠다는 것이다.
경제적인 성공만이 전부가 아니라, 어떤 삶이든 능력과 함께 인성도 풍부해져서 균형을 이뤄야 궁극적인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비전을 가진 음식점. 바로 '뚜띠쿠치나'다.

20년 넘게 직장생활과 사회생활, 자영업을 하면서 열정적으로 살아온 저자는, 안정된 상황을 넘어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풍요로운 삶을 누리던 어느 날 남편과의 긴장이 심해지고 자녀를 충분히 돌보지 못했다는 자각을 하게 된다. 숫자에 미쳐 사느라 가족 관계가 느슨해져버린 것이다.
겨우 살아내면서 삶의 의미를 회의할 무렵, 우연한 기회에 인생 공부를 하면서 생활의 리듬을 되찾는다. 이 책은 성공한 사업가로 살면서도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자신을 사랑하는 인생인지 깨닫게 된 성찰의 기록이자 공부의 결과물을 정리한 것이다.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스스로 놀랄 정도로 깨달은 인생의 참뜻은 무엇인지 차근차근 안내한다.

음식을 팔려면
인문학을 배워야 한다.

바쁜 업무로 인해 가족이나 직원 등 소중한 주변 사람을 챙기지 못한 갈증은 공부로 풀어낼 수 있다. 특히 인생의 의미와 사람의 삶을 근본적으로 파고드는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을 공부하는 것이 큰 도움을 준다.
음식점을 통해 파는 것은 음식이지만 음식을 만드는 것은 사람이고 또 그것을 팔기 위해 사람(고객)을 상대해야 하므로 사람 공부를 빼놓을 수 없다. 뚜띠쿠치나에서는 직원들이나 다른 가족들, 주위 사람들에게도 인문학 공부 과정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사람을 알고 인생을 생각하는 공부는 기업의 사명과 가치관을 공유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인문학 공부는 흔들리던 가족 관계를 굳건히 잡아주고, 직원과 고객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를 확립하게도 해주었다. ‘인생의 참맛을 알면 그 인생이 참 맛있다’라고 하는데, 먹을거리를 파는 음식점을 경영하면서 인생의 가치를 곱씹어본다는 것은 절묘하게 어울리는 일이기도 하다.
행복한 가족을 만들어 살겠다는 목표를 정한 뒤에는 자연히 뚜띠쿠치나의 콘셉트를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정하게 되었다. 가게 이름인 뚜띠쿠치나의 ‘뚜띠’는 이탈리아어로 ‘함께하는’이라는 뜻이고, ‘쿠치나’는 ‘요리’라는 뜻이다. ‘함께하는 요리’라는 뜻이니 패밀리 레스토랑 콘셉트에도 딱 맞는다. 가족이 와서 행복하게 밥을 나누는 곳, 가족이 와서 밥을 나누며 행복해지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이름이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지극히 깊은 공부를 시작했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삶의 즐거움을 깨달았다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인생의 참맛을 느낄 겨를이 없었던 저자는 인문학 공부를 하고부터 맛있는 인생을 살고 싶어졌다고, 그런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눈을 떴다고 고백한다. 요컨대 가족, 고객, 직원과 함께 행복하게 오래 함께 가는 것을 목표로 삼게 되었다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지극한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다. 행복은 곧 '여기 지금 이 순간, 가장 소중한 사람들과 보내는 때' 느낄 수 있다. 행복에 대한 생각, 지난 인생을 되돌아보며 수많은 경험 속에 숨어 있는 깨달음의 조각을 문득 찾아내는 기쁨, 이런 열린 눈을 뜨게 해주는 것이 인문학 공부의 힘이다.
책에는 꾸준하고 치열한 공부의 흔적이 진하게 배어 있다. 종교, 철학, 고전, 문학작품, 행복학 등 시대와 분야를 가리지 않고 현인과 학자, 전문가의 의견과 개인의 경험을 총동원하여 끈질기게 인생의 참뜻과 행복의 발견을 뒤쫓는다.

이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뚜띠쿠치나를 창업하고 성공적인 프랜차이즈로 성장시킨 과정을 보여준다. 좌충우돌하며 사업체 운영의 묘미를 알아가고, 나아가 사업과 삶의 진지한 가치를 고민하며 경영 철학과 비전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게 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2장에서는 사람 공부와 세상 공부를 하면서 사업의 비전을 확장하고 고객의 행복을 1순위로 놓게 된 과정을 보여준다. 이윤 추구만이 사업의 목적이 아님을 깨달은 뒤 가족 간의 유대, 행복의 추구 등 궁극적인 이상을 세우게 되는 변화의 과정을 그려낸다.
3장은 공부와 자기단련의 결과를 경영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인간관계, 인생의 의미, 행복, 변화, 삶을 대하는 태도 등 평생 꾸준히 공부해야 할 큰 주제들을 소개하며, 꾸준한 자아성찰의 결과로 얻은 소중한 깨침을 들려주

작가정보

저자(글) 이현미

뚜띠쿠치나(이탈리아 요리 화덕피자 레스토랑), 키친앤클럽, 프로메사(브런치 스테이크 레스토랑)를 운영하는 지엘라온주식회사의(www.tutticucina.kr)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재직하고 있다. 지엘라온은 프랜차이즈의 교육 및 연구개발(외식문화, 상생경영), 외식창업컨설팅, 지역사회공헌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결혼 후 스물세 살 때부터 보험회사 영업직으로 일했으며, 보험 세일즈 왕이 되어 본사 고객센터에서 근무했다. 2년간의 고객센터 경험이 나중에 서비스업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회사를 그만두고는 일식집을 운영하다가 피부 관리 숍까지 열어 겸업으로 사업자금을 모았다. 2007년에 두 가게를 정리하고 상암동에 와인 레스토랑을 열었다. 적자를 보는 등 여의치 않았지만 그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고양시 행신동 서정마을에 뚜띠쿠치나를 열었다. 2011년 4월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 업체로 선정된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고 브랜드 론칭을 통해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과 경영에만 매진하며 지내던 시절, 삶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갈증으로 인문학 공부에 본격적으로 매진했다. 음식을 팔기보다는 삶의 양식을 나누고, 개인의 성공보다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 찾아오는 손님들의 행복에 더 큰 가치가 있음을 조금씩 깨달아가고 있다. 지엘라온은 행복도 얹어 파는 가게를 만들고자 오늘도 활짝 문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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