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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3

김남미 지음
나무의철학

2015년 09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0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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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11MB)
ISBN 979115851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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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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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워 바로 써먹는 우리말 지침서!
한국어 사용자의 필독서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제3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국어 체계의 핵심적인 내용과 원칙을 풍성하게 전해주며 직장인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끈 바 있는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앞선 시리즈에서 다하지 못한 우리말 맞춤법 체계의 핵심적 내용과 원칙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알려준다.

4장으로 구성되어 1장에서는 어휘 변화와 관련된 맞춤법에 대해 알려준다. 2장에서는 ‘넓고’와 ‘밟고’, ‘않아’와 ‘안아’ 등 우리말의 복병인 겹받침에 대해 살펴본다. 3장에서는 /국민/과 [궁민]의 관계를 ‘국민’으로 표기하는 것처럼 음운 현상과 표기에 대한 관계를 더 들여다본다. 마지막 4장에서는 띄어쓰기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말의 의미 차이나 문법적 오류에 대해 말한다.
들어가며
맞춤법은 머릿속 질서를 따르는 일이다

1장. 어휘가 바뀌면 맞춤법이 달라진다
1. *각 티슈 vs *곽 티슈 vs 갑 티슈
2. 술 한잔 vs 술 한 잔
3. 숟가락 vs *숫가락
4. 소나무 vs *솔나무
5. 수돗물 vs 수도세
6. 장마비 vs 장맛비
7. 천장 vs *천정

2장. 우리말의 복병, 겹받침
1. 넓고 vs 밟고
2. 업써 vs 업꼬
3. *귀치 않다 vs *귀챦다 vs 귀찮다
4. 닭 vs 맑게
5. 않아 vs 안아

3장. 머릿속 사전은 알고 있다
1. 닭장 vs 닥짱
2. 안다 vs 안따
3. 학여울의 발음
4. 갈 데가 없다
5. 물고기 vs 불고기
6. 연애 vs 연예

4장 왜 국어사전에서 찾을 수 없을까?
1. 돌아가다 vs 돌아 가다
2. 안일하다 vs 안이하다
3. 완전 좋다?
4. 간편하게 vs 간편케 vs *간편게
5. *뿌셔뿌셔 vs 제크

‘숟가락’은 아주 오래 전에 ‘술’이었고 ‘저’와 함께 ‘가락’이 없이도 ‘숟가락, 젓가락’의 의미로 쓰였답니다. 19세기에 ‘가락’이 붙은 단어가 더 많이 쓰이면서 ‘술’과 ‘저’의 쓰임이 줄어들게 된 거지요. 오늘날의 ‘술’은 ‘밥 한 술만 주십시오’와 같이 앞에 꾸밈말이 있어야만 나타날 수 있는 의존명사가 되었어요. 그렇다면 ‘술’의 ‘ㄹ’이 왜 ‘ㄷ’으로 바뀐 걸까요? 이것은 맞춤법 규정 29항에 잘 나타나 있어요. 끝소리가 'ㄹ‘인 말과 딴말이 어울릴 적에 ’ㄹ‘ 소리가 ’ㄷ‘ 소리로 나는 것은 ’ㄷ‘으로 적는다고 되어 있거든요. 이와 비슷한 예로는 이튿날(이틀 + 날), 사흗날, 나흗날 등이 있답니다.
_‘숟가락 vs *숫가락’ 중에서

한자어와 한자어로 이루어진 단어 사이에는 ‘ㅅ’을 넣지 않습니다. 즉 합성어를 이루고 있는 앞뒤 구성 요소가 모두 한자어인 경우에는 ‘ㅅ’을 넣지 않는 것이 원칙이랬어요. 그런데 ‘~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말 속에는 항상 예외들이 있었지요. 이 경우는 예외가 여섯 개밖에 되지 않으니까 기억해 두는 것이 편합니다. 그 여섯 개의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맞춤법 제 30항에 나온 예이지요. ‘곳간, 셋방, 숫자, 찻간, 툇간, 횟수’입니다. ‘숫자, 횟수’는 여러분의 문서 작업에서 아주 중요한 단어들입니다. 자주 틀리는 것들이니 꼭 기억해 두도록 하세요.
_‘수돗물 vs 수도세’ 중에서

‘ㄻ’으로 끝나는 ‘삶, 앎, 곪다, 젊다’와 같은 단어들을 발음해 보세요. 음절 끝에서 일어나는 일을 확인하는 것이니 문장 안에 넣어 발음할 필요는 없겠네요. [삼], [암], [곰따], [점따]로 발음되지요. 여러분의 발음대로 모두 앞 자음인 ‘ㄹ’이 탈락합니다. 여러분의 발음만 확인하면 되니 ‘ㄻ’을 가진 것들도 발음 때문에 고민할 필요는 없지요. 여러분의 귀와 입이 끊임없이 ‘삶, 앎, 젊다’와 같은 단어의 발음에서 ‘ㄹ’이 탈락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으니 굳이 외울 필요가 무에 있겠어요?
_‘닭 vs 맑게’ 중에서

언젠가 맞춤법을 가르치면서 ‘닭’의 발음이 [닥]이라는 논의를 할 때였어요. 머릿속 사전에는 /닭/으로 기록되어 있다는 말을 하고 있었지요. 그때 수강생 하나가 질문했습니다. “교수님! ‘닭은’은 [달근]으로 발음하는 데 문제가 없지만 ‘통닭은’은 [통달근]으로 발음하는 게 더 어색합니다. [*통다근]이 더 자연스러운데요.” 정말 멋진 문제제기였습니다. 언어의 변화는 어디서부터 일어날까요? 다양한 변수가 있지만 첫음절의 변화보다는 그 다음 음절의 변화가 빨리 일어나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니 홀로 쓰이는 ‘닭’의 변화보다 ‘통닭’에서의 ‘닭’의 변화가 더 빠르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통닭을’을 [*통다글]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진 것이고요. 정확히 이해되시지 않은 경우에 이런 예가 도움이 될 거예요.
여러분이 새로운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이 나보다 연배가 높은지 그렇지 않은지가 고민되는 경우가 있지요. 그럴 때 어떻게 말하게 되나요? 끝말을 얼버무리게 되잖아요. 어떤 단어가 세 음절로 되어 있다면 의미를 담당하고 있는 축은 첫 번째 음절이에요. 뒤로 갈수록 그 의미의 부담이 약해지지요. 그러니 의미의 부담이 약한 부분에서 음운 변화가 일어나는 거예요.
_‘통닭이냐 통닥이냐’ 중에서

여러분의 머릿속에는 사전이 있어요. 사전에 있는 두 개 이상의 단어들을 선택해서 문장을 만들지요. 그러다가 두 개 이상의 단어로 의미가 충분하지 않을 때 둘 이상을 합해서 하나의 단어를 만들게 되지요. 새로운 의미를 덧붙여서요. 여러 개의 의미들을 합하여 하나의 단어를 만들었기 때문에 ‘복합어’라는 표현을 해요. 단어 속 구성 요소가 복잡하다는 거지요. 그런 복잡성을 갖지 않는 단어의 이름은요? 내부 구성이 단순하겠지요. 하나의 요소로 이루어졌다는 의미로 ‘단일어’라 합니다.
우리가 만날 수 있는 ‘단일어’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으니까요. 세상의 복잡성이 더해 갈수록 여러 단어들이 생기는데요. 이전에 전혀 사용하지 않았던 아주 새로운 말이

이보다 더 완벽한 맞춤법 지침서는 없다!
쉽고 재미있게 우리말을 배우고 싶은 사람을 위한
대한민국 최고의 우리말 사용 안내서

우리말을 잘 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상황에 어울리는 정확한 어휘를 고르고 자신이 말하는 목적에 맞도록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우리말을 잘 구사한다는 것은 타인과의 소통에 탁월한 능력을 보인다는 의미와 일맥상통한다.
이 책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3》은 지난 2013년 출간 이후 직장인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시리즈’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전작에서 보여 주었던 우리말의 숨은 규칙을 제시함은 물론이고, 한국어 사용자의 발음에 의해 표준어를 정하는 현실을 반영해 풍성한 예시와 도표를 바탕으로 실제 우리가 사용하는 발음 원리를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밝히고 있다.
모든 일과 삶의 밑바탕을 이루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가 쓰는 국어다. 상대에게 호감을 주고 신뢰를 얻고 설득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정확하고 품격 있는 우리말 사용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준말, 은어, 비어들이 우리를 당황시키는 이 시점에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인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3》을 통해 우리는 수준 높은 우리말을 구사하게 됨은 물론이고 보다 설득력 있고 신뢰 받는 사람으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출판사 리뷰

“당신의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인격을 결정한다!”
전 국민이 애독하는 국어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시리즈’의 완결판!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소통의 창구가 다변화되면서 우리말을 바르게 쓰는 일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인터넷 상에는 소위 ‘맞춤법 파괴자’로 불리는 이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이 벌어지고 있으며 어원을 알 수 없는 준말과 비속어, 은어들이 공식 문서나 방송 매체에도 버젓이 등장한다.
이럴 때일수록 정확하고 품격 있는 우리말을 구사하는 일이 중요하다. 말은 생각을 드러내는 수단인 까닭에 우리가 사용하는 말 한마디가 우리의 인격을 고스란히 드러내기 때문이다.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3》은 지난 2013년 출간 즉시 큰 사랑을 받았던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시리즈’의 완결판 격으로 까다롭고 어려운 문제들을 특유의 재치와 친절함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또한 국어가 가진 언어의 원리에 대해 구체적으로 전함으로써 맞춤법 체계를 바로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매일 생각을 가다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설득력 있는 글을 써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말과 글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이 책이 전하는 수준 높은 우리말의 품격을 가질 수 있다면 당신은 그 어느 곳에서나 설득력 있고 신뢰 받는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기획안 완전 좋은데요?”
“가을이 되니 연예가 하고 싶어”
“장마비가 오지 않아 가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어디가 틀렸는지 모르십니까?
정확한 국어 실력이 곧 당신의 경쟁력이다!

얼마 전 종영한 인기 드라마에 우리말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여주인공이 등장해 눈길을 끈 적이 있다. 뛰어난 미모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모카라떼’의 ‘모카’를 ‘목화’로 착각하는 등의 발언을 서슴지 않아 쓴웃음을 자아냈다.
비단 이런 일이 브라운관 속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연애’와 ‘연예’를 혼동해서 쓴다든가 국어사전에 등재되어 있지 않은 ‘각 티슈’ 등의 단어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흔히 만날 수 있다. 이런 현상의 문제점은 단순히 단어 자체를 잘못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언어는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다. 따라서 올바르지 못한 어휘를 사용하는 일은 타인과의 소통을 방해하는 것과 같다.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1, 2》를 펴내면서 전 국민의 국어 멘토로 떠오른 김남미 교수의 최신작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3》은 일상의 소통을 막고 있는 그릇된 우리말 사용에 대해 일침을 가한다. 더불어 20년 동안 올바른 우리말 사용에 대해 고민해 온 살아 있는 지혜와 통찰을 담아 쉽고 재미있게 우리말을 향유할 수 있는 지침을 전한다.
말은 사람을 성장시키는 도구다. 우리는 언어를 통해 사고하고 행동하며 관계를 맺는다. 따라서 올바른 우리말을 사용한다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자양분을 갖는다는 의미다. 당신의 인생에서 경쟁력을 갖고 싶다면, 누구보다 돋보이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보물 같은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남미

저자 김남미는 서강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국어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강대학교 글쓰기센터 연구교수로 일하면서 대학생부터 직장인, 공무원, CEO, 전업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우리말 문법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까다롭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우리말 체계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배울 수 있도록 이끄는 그녀의 강의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었으며, 2010년에 출간한 《친절한 국어 문법》은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는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1》, 《100명 중 98명이 헷갈리는 우리 말 우리 문장》 등이 있다.
평소 물과 공기처럼 사용하면서도 우리말 본연의 아름다움과 깊이, 가치에 대해 등한시해 왔던 사람들에게 김남미 교수는 그 소중함에 대해 친절하게 일깨워 준다. 또한 수준 높은 국어 실력을 갖춘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인생의 풍요와 혜택에 대해서도 생생하게 알려 준다.
이 책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3》은 우리말 맞춤법 체계에 대해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시리즈’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풍부한 예시와 도표를 바탕으로 우리말의 발음, 표기, 구조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구성되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수준 높은 우리말을 구사하게 됨은 물론이고 보다 설득력 있고 신뢰 받는 사람으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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