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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즐거움은 포기할 수 없어!

『고독한 미식가』원작자 구스미 마사유키의 식욕 자극 에세이
글담출판

2018년 08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8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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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81MB)
ISBN 9791159350351
쪽수 2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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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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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독자들에게 『고독한 미식가』의 원작자로 알려진 구스미 마사유키. 일을 마친 후 즉흥적으로 들어간 식당에서 하루의 허기를 채우며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평범한 중년 아저씨의 이야기는 ‘힐링 먹방의 대명사’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먹는 즐거움은 포기할 수 없어!』는 스스로를 ‘즐거운 탐식가’라고 부르는 그의 재능을 십분 발휘한 식욕 자극 에세이다. 타고난 식탐의 소유자이자 자신만의 방법으로 음식을 제대로 즐길 줄 아는 미식가인 저자의 일상 음식 탐닉기가 펼쳐진다. 책 속에 등장하는 메뉴는 고기구이, 라면, 돈가스, 카레라이스, 단팥빵, 젓갈, 메밀국수, 샌드위치 같은 평범한 음식이 대부분이다.

그는 이 음식들을 ‘그냥’ 먹지 않는다. 면발이 살아 있는 라면을 먹기 위해 조리대에서 가까운 카운터 자리를 사수하고, 식사를 다 끝낼 때까지 돈가스와 양배추의 양을 세심하게 조율하며, 고기구이를 다 먹고 난 뒤에는 입안에 남아있는 육즙의 여운을 놓치지 않는다. 자리 선정부터, 메뉴를 고르는 순간의 설렘,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의 즐거움, 첫입을 맛보았을 때의 짜릿함까지.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침이 고이게 하는 위험한 책이다.

‘음식은 입으로 먹고 배로 판단해라. 머리로 먹는 게 아니라네.’라는 그의 말처럼 책 속에는 원하는 음식을 먹고 싶을 때 고민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만사 오케이라는 저자의 유쾌한 소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솔직하다 못해 거침없는 식탐에 대한 고백에 웃음이 터지고, 평범한 음식에도 자신만의 룰을 만들어 철저하게 지키며 맛을 음미하는 진지함에 미식이라는 것이 멀리 있지 않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여는 글 _ 식탐 만세!
고기구이 _ 입안에 남아 있는 육즙의 여운을 좀 더 길게 느끼고 싶어
라면 _ 아무리 뜨거워도 거침없이 후루룩~ 후루룩~ 먹어야 제대로지
돈가스 _ 남자답게! 호쾌하게! 배를 채우고 싶은 날
도시락 _ 통에 담기는 순간, 뭐든지 다 맛있어진다니까
샌드위치 _ 꼬르륵~ 허기를 달래기에 이만큼 적당한 간식도 없지
생선회 _ 볼이 미어지도록 한가득 쌈을 싸서 우물우물~ 아, 배부르다
카레라이스 _ 킁킁~ 코를 찌르는 마성의 향, 무한 흡입을 부른다
나폴리탄 _ 대뇌에 박혀있는 새빨간 세속의 맛, 잊을만하면 생각난다
낫토 _ 온 힘을 다해 일심불란하게 휘저어라! 끈적해질수록 풍미 작렬!
오니기리 _ 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모른 채, 한 입 한 입 중심을 향해 전진!
단팥빵 _ 단팥빵 한 입, 흰 우유 꿀꺽~ 아, 추억이 나를 부른다
죽 _ 온몸에 스며드는 뜨끈함에 축 늘어졌던 심신이 되살아난다
볶음국수 _ 엉성하게 대충 볶아도 좋아! 맛보다 분위기로 먹는 음식도 있지
중화냉면 _ 여름을 시작하는 나만의 의식! 시큼한 게 코가 찡~해야 제대로지
컵라면 _ 과자 이상 밥 미만의 적당한 불량식품, 이거야말로 어른의 간식이지
무 _ 궁극의 감칠맛을 내면서도 생색내지 않는 너그러운 녀석
고양이 맘마 _ 허접하다는 걸 알면서도 눈에 보이면 먹고 싶으니 큰일이군
장어 _ 스스로를 힘껏 응원해주고 싶은 날, 아무리 비싸도 무조건 먹는다!
젓갈 _ 진정한 밥도둑은 이거지 이거. 어라, 벌써 다 먹었네
메밀국수 _ 겨울이 오면 생각난다. 퍼석한 면에 새까만 국물이면 충분해!
튀김덮밥 _ 바삭한 튀김, 매콤한 양념에 뜨끈한 밥. 뭐가 더 필요해?
두부 _ 담백함 속에 숨겨진 엄청나게 깊은 맛, 그 참맛을 알아버렸지 뭐야
오차즈케 _ 언제 먹어도 부담이 없다. 그릇째 들고 술~ 술~ 먹는다
꽁치 _ 잔가시 말고는 버릴 게 없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모조리 먹어야 제맛
양배추 _ 음식의 맛을 살리는 최고의 조연, 아껴 쓰면 서운해!
소면 _ 국물이 사방에 튀어도 오케이! 입안으로 면발을 힘차게 빨아들여라!

금방 나온 뜨거운 면을 후후 불어가며 후루룩 먹는 게 즐겁다. 조용한 방에서 소리 내지 않고 예의 바르게 먹으면 맛이 없다. 사실 라면집이란 모름지기 떠들썩한 법이다. 직원과 손님의 “어서 오세요!” “라면이요.” “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차슈 라면이요.” “물 좀 주세요.”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대화 소리, 짤가닥짤가닥 그릇을 씻어 쌓아두는 소리, 의자 소리. 컵이나 그릇을 놓는 소리, 그리고 라면을 후루룩 거리는 소리.
_ 〈 라면 _ 아무리 뜨거워도 거침없이 후루룩~ 후루룩~ 먹어야 제대로지 〉

맛있다. 우걱우걱 먹는다. 돈가스와 밥은 정말이지 ‘우걱우걱 먹는다’는 말이 딱이다. 도중에 먹는 절임채소가 맛있다. 그래서 아껴 먹는다. 어쩌다가 튀김옷이 고기에서 떨어져버린다. 이게 또 귀엽다. 젓가락으로 가다듬어 먹기도 하는 나. 허나 튀김옷은 튀김옷일 뿐, 튀어나온 고기는 다시 소스를 찍어 먹는 것 또한 맛이 색달라 즐겁다.
_ 〈 돈가스 _ 남자답게! 호쾌하게! 배를 채우고 싶은 날 〉

살짝 부친 달걀이나 치즈도 토스트 샌드위치에는 찰떡궁합이다. 그 향긋함과 버터가 촉촉하니 전체에 잘 배어 있소 식어도 맛있다. 소풍 간 아이에게도, 끼워 넣을 속 재료가 하나도 없어도 사이에 버터를 바르고 마멀레이드나 잼을 발라놓기만 해도 몇 시간의 ‘재우기’로 자연스럽게 감칠맛이 생겨난다.
지금 먹고 싶다. 책상 위에서, 탄 빵 부스러기를 흘려가며 식은 토스트 샌드위치가 먹고 싶다. 음료는 뜨거운 인스턴트커피에 우유를 넣은 거면 된다. 저절로 마음이 풍요로워질 거다.
_ 〈 샌드위치 _ 꼬르륵~ 허기를 달래기에 이만큼 적당한 간식도 없지 〉

굉장하다. 회로 배가 차다니. 생각해본 적도 없다. 하지만 이 방식이라면 이해가 된다. 회를 이렇게도 먹을 수 있다니. 정신이 들자 고추장 탓인지 마늘 때문인지, 나도 모르는 사이 몸이 따뜻해져 있었다. 회로 따뜻해지다니! 회에 대한 내 관점이 완전히 뒤집혔다. 더군다나 놀랍게도 먹으면 먹을수록 더더욱 맛있어지니, 식탐이 시키는 대로 폭주할 수밖에.
_ 〈 생선회 _ 볼이 미어지도록 한가득 쌈을 싸서 우물우물~ 아, 배부르다 〉

코가 킁킁, 숟가락을 향해 손이 움직인다. 그러고는 입을 벌려 음식을 집어넣고, 턱이 운동하며 이로 잘게 씹어, 혀가 움직이면 꿀꺽 목을 지나, 위장으로 음식물이 떨어진다. 일련의 행동이 반복되는 사이 정신을 차리고 나면 덩그러니 남은 빈 그릇을 마주하게 된다. 강력한 냄새에 자극되어 흥분한 채로 허겁지겁 먹다 보면 맛은 나중에 따라온다. 후각을 찌르는 냄새에 중독되면 이성이고 매너고 없는 야만인이 되고 마는 것이다. 이때 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만족감과 확실한 행복감을 온몸으로 느낀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식사다.
_ 〈 카레라이스 _ 킁킁~ 코를 찌르는 마성의 향, 무한 흡입을 부른다 〉

빵의 살짝 쫀득한 실감에 앙꼬의 두툼한 단맛이 한데 어우러지자, 단팥빵 특유의 은은한 달큼함이 혀 위로 밀려온다. 단팥빵에는 단맛과 함께 희미한 소금기가 있다. 이 희미한 소금의 맛을 느끼게 되는 순간, 어른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 맛이 크림빵이니 잼빵이니 하는 것과 의 한 끗 차이를 만든다, 빵을 삼킬 때도 다른 빵보다 조금 더 헤어지기 서운하다. 그리고 우유. 이때는 커피우유보다는 기본 중의 기본 흰 우유가 좋다. 입에 남은 앙꼬 맛 덕에 우유가 더 맛있어진다.
_ 〈 단팥빵 _ 단팥빵 한 입, 흰 우유 꿀꺽~ 아, 추억이 나를 부른다 〉

면을 후루룩 빨아들이고 난 후 코가 찡, 국물을 한 모금 마시고 눈살을 찌푸리며 살짝 ‘아~’ 하고 눈물이 찔끔 나와야, 그제야 여름이 왔음을 느끼는 것이다. 중화냉면은 이런 거였지, 여름은 이랬지. 그새 또 1년이 지났군. 하면서 남은 맥주를 마시는 것이다. 그해 첫 중화냉면을 먹을 때 나는 반드시 맥주도 함께 주문한다. 낮에 마시는 맥주는 최고다. 따뜻한 라면일 때는 이게 안 된다. 라면이 나오기 전에 맥주를 끝내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화냉면은 맥주와 사이가 좋다. 마시면서 먹을 수 있다. 아주 즐겁다.
_ 〈 중화냉면 _ 여름을 시작하는 나만의 의식! 시큼한 게 코가 찡~해야 제대로지 〉

밥에도 이만큼 어울리는 반찬은 좀처럼 없다. 이때의 밥은 갓 지은 흰밥이 좋다. 아무리 몸에 좋아도 현미나 오곡미는 안 된다. 뜨끈뜨끈한 밥에 차가운 젓갈을 올려 젓가락으로 한 입 분을 덜어 볼이 미어지게 넣는다. 입안에서 밥의 온기로 뜸이 들 듯, 젓갈의 풍미가 퍼진다. 씹을수록 기막히게 고급스러운 오징어의 식감이 살아난다.
_ 〈 젓갈 _ 진정한 밥도둑은 이거지 이거. 어라, 벌써 다 먹었네 〉

음식 앞에서 위장부터 반응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매일 먹는 생각만 하는 ‘식탐 아재’의 활력 충전 에세이
우리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이 있다. 바로 무언가를 ‘먹는 시간’이다. 정신없이 출근한 후 한숨 돌리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의 아침, 숙취로 피폐해진 위장을 달래는 뜨끈한 국물을 흡입하는 점심, 오늘 하루도 수고한 나에게 제대로 된 한 끼를 선물하는 저녁. 우리의 일상은 먹고 마시면서 힘을 내고, 위로 받으며 흘러간다.

『고독한 미식가』를 통해 먹는 행위의 순수한 즐거움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전한 구스미 마사유키는 그 즐거움을 최대치로 느끼는 사람이다. 『먹는 즐거움은 포기할 수 없어!』는 자칭 미식가, 타칭 식탐 아재로 불리는 그가 사랑하는 26가지 일상 음식에 대한 애정을 담은 맛깔 나는 에세이다.
매일 ‘먹는 생각’만 하며 사는 그이기에, 좋아하는 음식도 다양하다. 단팥빵, 컵라면, 샌드위치 같은 간단한 간식부터 고기구이, 돈가스, 장어처럼 먹기만 해도 힘이 날 것 같은 든든한 음식, 낫토, 나폴리탄, 고양이 맘마 같은 추억이 담긴 음식까지 가리지 않는다. 그는 그 평범한 음식들을 소중하게 여기며, 식재료가 가장 맛있는 계절. 그 음식을 맛있게 먹는 자신만의 순서, 잘 어울리는 음식 조합, 음식에 얽힌 추억을 쉴 새 없이 풀어낸다.

어떤 음식이든 그가 먹기 시작하면 세상 어떤 것보다 맛있어진다. 좋아하는 음식의 냄새가 밀려오고, 위장이 요동친다. 드디어 음식이 눈앞에 놓인 순간!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신의 룰대로 먹어나간다. 무아지경에 빠져 음식과의 한 판을 마치고 나면 극강의 행복이 밀려온다! 홀린 듯 책장을 넘기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한 그릇 비운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쩝~ 하고 입맛을 다시게 될 것이다.

저자는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일이야말로 일상 속 ‘최고의 힐링’이라고 이야기한다. 혹시 자신의 식탐에 대해 부끄러워하는 이가 있다면 이 책을 읽고 그런 생각을 버리기 바란다. 식탐이 있는 사람은 미련하지 않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자신의 위장 속에 들어오는 음식을 하찮게 여기지 않고, 충분히 음미하며 즐기는 사람은 조금 더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다.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 구스미 마사유키
1958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81년 이즈미 하루키와 함께 ‘이즈미 마사유키’라는 이름으로 그린 단편만화 「야행」으로 데뷔했다. 동생 구스미 다쿠야와 함께 그린 『중학생 일기』로 제45회 문예춘추만화상을 수상했다.
다니구치 지로와 공동 작업한 『고독한 미식가』는 한국,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 스페인에 번역 출간되었고, 드라마로도 방영되며 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미즈사와 에츠코와 공동 작업한 『하나 씨의 간단요리』는 ‘만화대상 2011’ 4위를 기록했으며, 드라마로도 방영되었다. 만화, 에세이, 디자인, 음악 등 다방면에서 꾸준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에 출간된 책으로는 『고독한 미식가』, 『우연한 산보』가 있으며, 에세이와 만화로 출간된 『낮의 목욕탕과 술』이 있다.

역자 최윤영
자신이 전하는 글이 따스한 봄 햇살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를 바라며 일본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하나와 미소시루』, 『여리고 조금은 서툰 당신에게』, 『패밀리 집시』, 『당신이 매일매일 좋아져요』, 『직장인을 위한 7번 읽기 공부법』, 『아버지와 이토 씨』,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펫숍 보이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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