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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편집장

고경태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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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5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1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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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4.20MB)
ISBN 979116040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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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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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성시였던 시대부터 종이의 파시인 현재까지 콘텐츠를 만들어온 한 사람의 기록!

30여 년의 시간을 신문과 잡지를 만들면서 보낸 고경태 22세기미디어 대표가 언론과 편집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낸 『굿바이 편집장』. 10년 넘게 편집장, 즉 콘텐츠 리더로 매체의 논조와 성격과 위상에 영향을 끼쳐온 저자가 매체의 기자로서, 편집자로서, 편집장으로서 살아온 30년 그 시간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그동안 저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일했는지, 무엇을 추구했는지를 편집장직에 방점을 찍어 풀어놓았다.

저자는 10여 년의 편집장 생활을 비롯해 29년간 매체를 만들면서 가슴을 졸이고 비탄에 빠졌던 고비의 날들과 변화가 주었던 감동과 경탄의 날들을 회고한다. 저자에게 압도적인 경험이었던 《한겨레》 ‘토요판’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웃기고 고통스러웠던 사고뭉치의 기억들, ‘쾌도난담’, ‘직설’, ‘한홍구의 역사이야기’ 등 특별한 기획물의 역사를 펼쳐 보이며 기획에 관한 관점과 방법론을 이야기한다.
책을 펴내며

프롤로그
어느 봄날의 현기증 _ 2005년 3월의 옥상
당신이 편집장이라면 _ 더 멋대로, 멋지게, 독하게

PART 1 토요판의 탄생
“이건 신문이 아니다” _ 우려를 우려먹기
그놈의 스트레이트 _ 파일명 ; 우려의 결정판
백지냐 괴물이냐 _ 잡종 탄생 전야
미스터리, 히스토리, 휴먼스토리 _ 1면, 사람이 뉴스다
두려움의 끝, 새 DNA _ 거대한 반전과 환대
그깟 돌고래 이야기 _ 어색한가? 제돌이의 운명
제돌이를 탈출시키다 _ 돌고래의 자유가 의미하는 것
▣에디터란 무엇인가_편집자? 부장? 편집장?

PART 2 기획은 별이다
그것은 귀찮은 일거리다 _ 기획 본능에 관하여
영감자, 영감기 _ 자극을 주는 사람과 시간
아이디어에 관한 아이디어 _ 가뭄 속 단비를 부르는 실마리
언제 차나 한잔? 제기랄 _ 기획자의 기초
촉이란 무엇인가 _ 나의 역사, 나의 관계
접근하는 법 _ 기획하는 자의 각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_ 후회가 아닌 자부심을 위하여

PART 3 재미와 충격
세기말, 괴상한 장르의 탄생 _ 쾌도난담 1. 김규항과 김어준의 만남
“니 입장은 뭐야?” _ 쾌도난담 2. 웃기는 질문의 역사적 가치
김훈이 말했다. “김훈, 너 집에 가라” _ 쾌도난담 3. 〈시사저널〉 편집국장 사표 사건
희극… 동시에 비극 _ 쌍욕의 추억, 직설 사태
어느 역사학자의 역사 칼럼의 역사 _ 한홍구, 파워라이터의 탄생

PART 4 메뉴판의 비밀
“뭐 그냥 어쩌다 보니” 너머 _ 나는 어떻게 메뉴판을 짰나
민망합니다, 일간신문 역사상 최… _ 나의 토요판 연재물 10
재미냐, 정의냐 _ 토요판 커버스토리 10
방울토마토를 꺼내오는 느낌 _ 나의 잽, 뉴스룸 토크
470만 원은 언감생심 _ 망한 기획, 자서전 스쿨
▣어떤 필자 1, 2 이야기_“당신은 안 착해서 매력적이야”
▣모두의 안목을 위하여_좋은 필자 알아보는 법 10

PART 5 내가 만난 편집장
“포착하지 못하면 독수리는 사냥을 못하는 거야” _ 오귀환
“기사 잘 쓰는 에디터보다 예의 바른 청년을 더 좋아한다” _ 이충걸
“난 너무 보편적이라서 안 돼, 스스로에게 주술을 걸었지” _ 김종구
프라다를 입은 악마는 지나간 시대의 리더십 _ 김도훈
▣편집장 위의 사주, 장기영과 한창기_“멋대가리가 없다, 우리가 선수를 치자”

PART 6 무서워, 찌질해
질투와 복수, 편집된 죽음 _ 편집자와 필자의 관계를 생각하며
독자를 찾아간 연쇄살인마 _ 말도 안 되는 시나리오
원고료, 짠 내가 납니다 _ 600원에서 10만 원까지
기수 정리라굽쇼? _ 멋진 기억, 후진 기억
폭력의 역사 _ 남성 시대, 여성 시대
“개새끼들” _ 인사철의 비명
편집장 스트레스 3, 2, 1 _ 마감에서 편집권까지

에필로그
22세기 편집장? _ 새로움과 두려움 사이

기자, 편집자, 편집장으로 콘텐츠의 꿈을 집요하게 실현해온
고경태의 30년 그 시간의 기록

한 사회의 운명은 ‘절대적으로’ 편집자의 안목에 달려 있다. ‘고경태 기자’는 내가 아는 한 우리 시대 최고의 편집자, 공공재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의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정희진_여성학자, 《정희진처럼 읽기》 저자

펄떡이는 아이디어를 꼼꼼한 디테일의 그물로 잡아채어 도저히 반박 불가하고 허를 찌르게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여전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영웅담들이다.
김하나_카피라이터, 《힘 빼기의 기술》 저자

‘글’을 다루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았고 읽어보았을, 한 권의 책이 있다. 2009년에 출간한 고경태의 첫 책 《유혹하는 에디터》다. 〈한겨레21〉에서의 경험을 주축으로, 주간 단위 천 번이나 ‘마감의 강’을 필사적으로 건넌 한 편집자의 기록이 담겨 있다. 이 책은 편집자의 전통적 역할인 헤드라인 및 지면 관리와 함께 글쓰기 능력, 기획력까지 아우르며 창조적인 편집자, ‘아류’가 되기를 거부하는 편집자들을 위한 ‘필독서’로 손꼽혀왔다. 그리고 10년이 흘렀다.

고경태(현 22세기미디어 대표)는 지난 10년 중 4년 4개월이란 시간을 〈한겨레〉 토요판에서 편집장으로 일했다. 이때 혁신적인 지면 개편으로 언론계에 ‘토요판’ 바람을 일으켰다. 이전에 〈씨네21〉 편집장직에 부임해 일하기도 했고, 〈한겨레〉 esc 초대 편집장을 맡아 독자들에게 신선한 삶과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더 이전엔 〈한겨레21〉 기자로 일하다가 11년 만에 편집장을 맡아 대대적 지면 개편을 추진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10년 넘게 편집장 일을 한 셈이다. 기자로 일한 것까지 합하면 30여 년의 시간을 신문과 잡지를 만들면서 보냈다.

10년 넘게 편집장, 즉 콘텐츠 리더로 매체의 논조와 성격과 위상에 영향을 끼쳐온 고경태가 언론과 편집에 관한 책을 출간했다. 《유혹하는 에디터》 이후 10년 만이다. 〈한겨레21〉, 〈한겨레〉 esc, 〈씨네21〉, 〈한겨레〉 토요판에서 콘텐츠의 꿈을 집요하게 실현해오며 겪었던 일들로 정확히 말하자면 ‘기획’과 ‘편집장’에 관한 책이다. 주로 전작의 출간 이후를 담았지만, 그 이전도 일부 들어가 있다. 매체의 기자로서, 편집자로서, 편집장으로서 살아온 30년 그 시간의 기록이다. 무슨 생각으로 어떻게 일했는지, 무엇을 추구했는지를 편집장직에 방점을 찍어 풀어놓았다. 《굿바이, 편집장》은 편집기자로 오래 생활하며 기획에 힘을 쏟았던 그 궤적을 반영한 것이며, 자신만의 저널리즘을 펼쳐 보인 유일무이한 책이다.

“내가 신봉한 것은 재미와 새로움이었다. 편집장으로서 나는 늘 재미를 강조했고, 무엇인가 처음 해보려고 했다. 뜻밖의 이야기를 사랑했다. ‘예측불허’는 가장 아끼는 사자성어다. 그 가치는 분야를 초월한다고 본다. 매체의 결정권을 쥔 수많은 이들이 종이를 넘어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에서 재미있고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 힘으로 세상을 움직여 나갔으면 좋겠다. 이것이 나의 저널리즘이다.” _〈책을 펴내며〉 중에서

저자 고경태는 10여 년의 편집장 생활을 비롯해 29년간 매체를 만들면서 가슴을 졸이고 비탄에 빠졌던 고비의 날들과 변화가 주었던 감동과 경탄의 날들을 회고한다. ‘고유의 DNA를 창조했다’는 상찬(賞讚)과 함께 논쟁에 휘말렸던 〈한겨레〉 토요판 탄생 드라마가 그 시작이다. 이곳에서 가장 길게 편집장으로 일했고 압도적인 경험이었고 가장 최근의 일이기 때문이다. 이어 기획에 관한 관점과 방법론을 이야기한다. 지난 이야기지만 웃기고 고통스러웠던 사고뭉치의 기억들, ‘쾌도난담’ ‘직설’ ‘한홍구의 역사이야기’ 등 특별한 기획물의 역사를 펼쳐 보인다. 가장 최신의 토요판 기사 중에서 의미와 사연을 지닌 커버스토리 10가지와 기억에 남는 연재기획물 10가지를 추려 보여주기도 한다. 그때의 취재와 기획 대부분은 대한민국 일간신문 역사상 최초의 시도들이며 거기에 얽힌 에피소드는 그 어떤 뉴스보다 흥미진진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매력적이고 용맹한 4명의 편집장(오귀환, 이충걸, 김종구, 김도훈) 인터뷰를 실어 또 다른 편집장의 세계를 경험케 하는 한편, 편집장의 뒤안길까지 놓치지 않고 섬세하게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22세기의 편집장은 과연 어떤 존재일까, 매체는 어떻게 진화할까 물음을 던지며 이 책에 무게감을 더했다.

콘텐츠 리더로 한 단계 성장하게 할
‘운명적인 영감서(靈感書)’

이 책은 종이의 성시였던 시대부터 종이의 파시인 현재까지 30여 년 ‘재미’와 ‘새로움’으로 콘텐츠를 만들어온 한 사람의 기록이다. 혹자는 말할 것이다. 종이 미디어의 시대는 지났다고. 4차 혁명의 시대, 신기술로 언론과 미디어는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오히려 미

작가정보

저자(글) 고경태

저자 : 고경태
高暻兌, Koh, Kyoung-Tae
원주에서 태어났다. 대학 1학년 때부터 납활자의 향기를 맡으며 학보를 만든 일이 이후의 삶에 영향을 끼쳤다. 〈한겨레21〉 창간팀에 합류한 한겨레신문사에서 기자/편집자/편집장으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냈다. 그 기간 쉼 없이 새로운 기획을 시도했고 매체 창간과 리뉴얼 작업에 참여했다. 《유혹하는 에디터》부터 《1968년 2월 12일》까지 5권의 책을 썼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편집과 글쓰기를 강의했다. 한베평화재단 이사로 있으며 ‘한마을 이야기 퐁니?퐁넛’ 기록전시회를 5개 도시에서 열었다. 2019년 11월 현재 블록체인 미디어 〈코인데스크코리아〉를 발행하는 22세기미디어㈜ 대표로 일한다. 시니컬하면서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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