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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쫌 통하는 엄마

아이의 말문을 여는 엄마의 질문
아마노 히카리 지음 | 이정환 옮김
나무생각

2020년 01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1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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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42MB)
ISBN 9791162180860
쪽수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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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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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엄마랑은 말하기 싫어.”
엄마와의 대화를 거부하는 아이
vs
“엄마는 역시 내 맘을 잘 알아.”
엄마와 행복하게 대화하는 아이

2만 명이 넘는 엄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말 쫌 통하는 엄마’의 질문 내공
말 쫌 통하는 엄마 vs 말 안 통하는 엄마
아이가 커나갈수록 부모는 아이와의 예상치 못한 대화의 장벽으로 당황해한다. 사랑스럽기만 하던 아이가 어느 날부터 철벽을 쌓고 속이야기를 아예 하지 않는다. “엄마랑은 말이 안 통해!”, “내가 이래서 아빠랑은 얘기하기가 싫어.”, “엄마는 자기 이야기만 하고 내 이야기는 안 듣잖아.” 이런 말도 스스럼없이 하고 방문을 걸어 잠그기까지 한다.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상처가 깊다. 그리고 그제야 부모는 침울한 기분과 함께 ‘언제부터 이렇게 됐을까? 뭐가 문제지?’ 하고 근본적인 고민을 하기에 이른다.
어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엄마와 자녀와의 대화 시간은 하루 평균 20분 정도이고 어떤 엄마는 불과 30초 정도만을 대화한다고 한다. 아이와의 대화의 단절이나 갈등은 기본적으로 ‘말’에 있다. 부모 자신의 평소 말 습관, 아이와의 대화 방식 등을 다시 돌아봐야 할 때다. 아이에 대한 애정이 아무리 깊더라도 사소한 말에서 어긋날 수 있다. “안 돼.” “그건 나쁜 거야.” “네가 잘못했어.”와 같이 평소 부정적인 말투로 아이에게 부정적 자아를 심어주거나 일방적으로 판단하고 지시를 해왔다면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었을 때쯤에는 정상적인 대화는 할 수 없게 된다.
사실 부모와 아이의 커뮤니케이션은 모든 사람과의 대화의 기초다. 아이가 세상에 나가 만나는 사람들과 어떤 교류를 하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지는 부모와의 대화에서 판가름 난다. 오랫동안 부모와 자녀의 커뮤니케이션 강좌를 진행해온 저자는 ‘말 쫌 통하는 엄마’가 되려면 우선 아이의 능력을 믿고 인정하고 지켜보라고 권한다. 말문을 닫고 있지만 아이는 여전히 엄마를 사랑하고 자신의 마음을 어떤 방식으로든 전달하고 싶어 한다. 무뚝뚝한 말투, 거친 행동, 거부의 말에서도 부모에게 보내는 아이의 신호를 잡아채야 한다. 따라서 일방적으로 지시하거나 캐묻기보다 우선 아이의 말문을 여는 것을 목표로 대화를 끊임없이 시도해보자. 부모와의 행복한 대화는 아이가 자라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와 같다. 부모가 아이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고,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진심으로 응원해줄 때 아이의 인생이 달라진다.
들어가며

1장 아이와 대화하기 전에 미리 알아두어야 할 것 - 기본편

10세까지의 부모와 자녀의 대화가 인생을 결정한다
인정하는 말이 아이의 그릇을 키운다
우리의 아이들은 자신감이 부족하다
아이를 가르치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2장 아이의 말문을 여는 엄마의 말 내공 - 비결편

01 아이의 장단점을 모두 인정해준다
02 대화의 목적을 명확히 한다
03 일방적으로 캐묻지 않는다
04 무조건 수긍해준다
05 아이의 말을 되풀이한다
06 아이의 마음을 언어로 치환해준다
07 ‘기분’을 먼저 이해한 뒤에 ‘사실’을 듣는다
08 지시하거나 금지하지 않는다
09 당연한 일을 했을 때도 말로 분명하게 칭찬해준다
10 최고의 칭찬은 제삼자로부터 듣는 한마디다
11 아이(I) 메시지로 꾸짖는다
12 표정과 말을 일치시킨다
13 아이와 가까워지는 비결을 알아둔다
14 성별에 따라 다른 대화법을 사용한다

3장 센스 있는 엄마의 상황별 대화 비결 - 실천편

01 오늘 발생한 사건이 궁금할 때
02 밖에서 시끄럽게 굴 때
03 숙제를 하라고 말하고 싶을 때
04 정리를 하라고 말하고 싶을 때
05 시간 감각을 갖추도록 하고 싶을 때
06 TV 시청이나 게임을 그만하라고 말하고 싶을 때
07 물건을 사달라고 떼를 쓸 때
08 밥을 먹지 않을 때
09 옷을 빨리 갈아입게 하고 싶을 때
10 아침에 일어나지 않을 때
11 밤에 잠을 자지 않을 때
12 도움을 받고 싶을 때
13 형제나 자매에게 질투를 할 때
14 형제자매끼리 싸움을 시작했을 때
15 저속한 말을 연발할 때
16 거친 말을 함부로 사용할 때
17 대화가 이어지지 않을 때
18 선생님과 잘 지내는지 물어보고 싶을 때
19 친구와 사이가 좋은지 물어보고 싶을 때
20 고민이 없는지 물어보고 싶을 때
21 친구의 험담을 할 때
22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지 알고 싶을 때
23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24 친구를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25 장래의 꿈을 물어보고 싶을 때
26 이혼 사실을 전해야 할 때
27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는지 물었을 때
28 생리나 몽정에 관해 말해줄 때

마치고 나서
추천사: 아이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책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자주 하는 질문이 있다.“유치원은 재미있니?” “친구와 잘 지내고 있어?” “괴롭히는 아이는 없니?” “왜 화가 난 거야?” 하지만 아이의 대답은 아주 짧다. “그저 그래.” “모르겠어.” 우리 아이는 내가 없는 곳에서 대체 어떤 행동을 할까? 내 아이인데도 진심을 도무지 알 수 없다. 이런 복잡한 감정을 느끼면서 아이와의 대화에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그래서 아이와의 대화에는 ‘비결’이 필요하다. ‘애정’만으로는 부족하다. -〈본문 14쪽〉 중에서

‘장점을 인정한다’는 말은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친구를 따뜻하게 대해주었다거나 전철 안에서 조용히 있었다든지 할 때 아이의 올바른 행동을 칭찬하고 인정해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단점을 인정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소극적인 태도, 침착하지 못한 행동 등의 단점(단점이라고 여겨지는 것)도 포함하여 아이의 개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이가 밥을 흘리면서 먹는다고 하자. 이것은 보기 좋은 행동은 아니다. 하지만 혼자 밥을 먹는다는 것 자체를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이것이 ‘단점을 인정한다’는 것이다. 밥을 흘린다고 무조건 야단부터 치지 말고 일단 스스로 밥을 먹을 수 있다는 데에 “혼자도 잘 먹네. 기특하네.”라고 말해준다. ‘밥은 흘리지 말고 먹어야 한다’는 규칙은 그 이후에 설명해야 한다. -〈본문 42쪽〉 중에서

바쁜 아침 시간에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하는 아이를 보면 초조해진다. 특히 옷을 갈아입는 일은 시간이 꽤 걸린다. 아직 제대로 입을 수 없는데도 “내가 입을래.”라고 주장하는 아이에게 “그럼 해봐.” 하고 내버려두었다가, 잠시 후에 제대로 입지 못하고 있으면 “아직도 못 입었어”라고 기분 나쁘게 말하는 패턴! 이런 경우가 꽤 많을 것이다. 대부분의 부모는 100% 도와주거나, 100% 혼자 입도록 내버려두는 식으로 양자택일을 하기 쉽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 핵심 포인트는 ‘아이를 방해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본문 143~144쪽〉 중에서

아이의 자기 긍정 의식을 키워주는 엄마의 말 센스
자기 긍정 의식이란 자신에 대한 강한 믿음이다. “나는 나니까 괜찮아. 나는 나니까 만족해.” “나는 필요한 존재야. 나는 사랑받고 있어.” “나는 내가 좋아. 나는 나를 정말 사랑해.” 이러한 믿음 뒤에는 부모의 끊임없는 응원이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의 자기 긍정 의식을 육성하는 것을 ‘그릇을 키운다’라고 표현한다. 아이가 자라면서 갖추어야 할 지식이나 정보, 사회 규칙, 다른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물’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담는 ‘그릇’은 크고 깊고 단단해야 한다. 쉽게 금이 가버리는 약한 그릇이나, 금세 가득 차버리는 작은 그릇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자기 긍정 의식이라는 아이의 그릇을 최대한 크게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부모들이 직접 물을 퍼담아 주는 데에만 열성을 보인다는 것이다. 영양가 높은 물, 유명한 물, 모두에게 칭찬받을 수 있는 물을 길어와 아직 제대로 완성되지도 않은 그릇에 담는다. 그리고 힘들여 퍼 담은 물이 저장되지 않고 넘칠 때마다 “도대체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들어?” 하고 도리어 아이에게 화를 낸다.
하지만 자기 긍정 의식이 제대로 자리 잡으면 아이는 무엇이든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된다. 아이는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도전해서 배울 수 있고, 무수한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을 배려할 수도 있다. 아이의 자기 긍정 의식을 단련하는 방법은 단 한 가지, 바로 ‘부모의 말’이다. 가령 아이가 잘못을 하거나 실수를 했을 때, 굳이 아이에게 ‘너는 정말 문제가 많다’는 식의 의미 없는 말을 할 필요는 없다. 긍정적인 부분을 먼저 인정해주고, 불안해하는 마음을 어루만져주며,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어야 한다. 육아 문제로, 자녀와의 대화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상황에 따른 실제적이면서도 섬세한 저자의 조언들이 깊은 공감을 주고 ‘말 쫌 통하는 엄마’의 내공을 나눠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조치(上智)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뒤 아이치(愛知) TV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프리랜서로 전향한 이후에는 NHK 프로그램에 주로 출연했고, 2008년 3월까지 교육 프로그램 〈무럭무럭 육아(すくすく子育て)〉에서 캐스터를 담당했다. 결혼, 출산, 육아와 일을 양립한 경험을 토대로 자녀 양육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인식했으며, 아나운서라는 직업상 많은 전문가들을 취재하면서 얻은 지식과 정보를 일반 부모들에게도 알리고 싶다는 바람으로 NPO 법인 ‘부모와 자녀의 커뮤니케이션 연구실’을 창설했다. 부모와 자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는 강좌 등을 개최했고, 지금까지 2만 명 이상의 수강생들을 만나왔다. ‘육아가 180도 바뀌었다!’는 피드백과 함께 수많은 부모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다.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리아트 통역 과장을 거쳐,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 및 동양철학, 종교학 연구가, 역학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 《지적자본론》 《신경 쓰지 않는 연습》 《오늘도 불편한 사람과 일해야 하는 당신을 위한 책》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세상을 바꿀 테크놀로지100》 등이 있다.

도쿄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도쿄대학 대학원 교육학과 교수를 거쳐 지금은 시라우메가쿠엔(白梅學園)대학 학장이자 도쿄대학 명예교수다. 세 명의 자녀를 키운 육아 경험을 통하여 아버지의 육아 참가를 호소하며 수많은 저서를 출간했다. NHK의 교육 프로그램 〈무럭무럭 육아〉에도 출연하여 ‘수염 선생님’으로 친숙한 이미지를 남겼다. 일본보육학회 이사, 사회보장심의회 아동부회 보육전문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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