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마이룸
  • 고객센터

SAM 교보문고 eBook 회원제 서비스

sam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 특집배너
  • 특집배너
  • 특집배너
  • 특집배너
  • 특집배너

분야 전체보기

sam하세요. 스마트한 세상 읽기가 가능해집니다.

모든 삶은 서툴다

  • 분야 : 시/에세이 > 에세이
  • 저자 : 미셸 드 몽테뉴 외  지음 | 이문필옮김
  • 출판사 :베이직북스
  • 2018년 10월 31일 출간 (종이책 기준)
  • 262쪽(PDF기준)
BEST NEW
포맷/용량 자세히보기 pdf2.88MB dPub17.50MB
지원단말기자세히보기
  • PC PC
  • sam 단말기 sam 단말기
  • 스마트폰 스마트폰
  • 태블릿 태블릿

eBook 제공방식 열람가능일 : 최초 다운로드일 + 180일
sam 이용권을 통해 다운로드하는 eBook

듣기 기능 지원

  • 평점5점 만점에4점
  • 찜하기3
  • 리뷰 7
다른 구매방식 (정가 대비 sam 할인율)
종이책
11,800원 대비
75%할인
ebook
7,000원 대비
58%할인

페이스북 트위터

책소개


삶이 버겁고 고달픈 이에게 위안을 주는 “치유에세이"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세계 최고 지성들의 명 에세이 컬렉션

이 책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게 되는 생활철학을 소개하여 독자들에게 훈훈한 감동과 교훈을 주게 될 것입니다. 세계 최고의 지성인들이 쏟아낸 감정의 입자들이 더불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형성하게 되어 거시적인 안목을 갖고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사회 구조의 흐름과 이면에 담긴 의미를 분석적으로 바라볼 줄 아는 가치관의 형성으로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삶의 길 찾기’를 위해 몸부림치는 독자들에게 세기를 대표하는 지성인들이 남긴 감동적인 이야기와 애정 어린 조언들은 진정한 삶의 가치와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치유 에세이’라는 이름으로 독자에게 다가가 ‘생각하는 힘이나 방법’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펼쳐보기

목차

프롤로그

1장 프랑스
에밀 졸라
-대장장이
조르주 상드
-바보
장 자크 루소
-행복과 만족
-자연의 품에서 살아가다
-인생을 이해하다
-아이들의 호기심, 어떻게 채워줄까??
장 드 라브뤼예르
-부자와 가난뱅이
미셸 드 몽테뉴
-생명을 사랑하다
-죽음에 대처하는 자세
-자유롭고 편안하게 살기를 바라다
-자화자찬
-자기분해
-우정이란 무엇인가??
볼테르
-운명
-덕행
-사치
-편견
-우정
샤를 보들레르
-가난한 자의 눈빛
-라로슈푸코
-사랑을 이야기하다
파스칼
-사랑에 관한 사유

2장 영국
프랜시스 베이컨
-화
-이기심
-허영심
-의심
-마음을 나눌수록 우정은 더욱 커진다
-사랑
-부모와 자녀
버트런드 러셀
-왜 사는가? ?
-질투
-거짓 지혜
조지 버나드 쇼
-백만장자를 동정하다
메리 셸리
-생활 철학
-사랑을 논하다
존 러스킨
-절제의 미덕
데이비드 흄
-덕행의 선물
-이로움을 주는 교제
D. H. 로렌스
-사랑이란?


3장 독일
헤르만 헤세
-양심의 미소
쇼펜하우어
-명예
라이너 마리아 릴케
-표정
-참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사랑을 배우다
임마누엘 칸트
-용감한 자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베르톨트 브레히트
-아내를 그리워하다

4장 러시아
레프 톨스토이
-진정한 생명의 탄생, 이성
-인생은 행복을 추구하는 과정이다
-사랑의 감정은 이성에서 나온다
도스토예프스키
-공포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
-바보의 평가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노인
-거지
-소인배
안톤 체호프
-인생은 아름다워

5장 미국
마크 트웨인
-생명의 선물, 죽음
월트 휘트먼
-생명의 당부
랠프 월도 에머슨
-생명만이 유용하다
오리슨 마든
-성품과 개성의 힘
데일 카네기
-타인의 힘을 빌리다

6장 레바논
칼릴 지브란
-아이들
-당신과 나의 차이점
-선과 악
-우정을 이야기하다
-사랑을 따르다
-기쁨과 슬픔

7장 인도
라빈드라나트
-어린아이는 천사다
타고르
-빈부 차이
펼쳐보기

출판사 서평

삶이 버겁고 고달픈 이에게 위안과 깨달음을 주는 “치유에세이”

우리는 살아가면서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제대로 살고 있는 것인지 자문하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곤 합니다. 자신이 속한 사회적 상황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몰라 다른 사람의 시각에서 삶의 의미를 찾기도 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이 든든하게 정립되지 않아 더욱 삶이 힘들고 고달프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지극히 사소한 순간이나 아주 중요한 순간에도 수많은 생각과 마주치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사유의 방법이나 종류가 곧 생활철학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학문을 배우는 과정, 혹은 삶의 갈림길에서 마주치게 되는 것이 철학인 셈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삶이 너무나 힘들고 고달프다고 느껴질 때, ‘심금을 울려주는 영원불변의 진리’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무엇 하나 자신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 ‘깨달음의 열쇠’를 책 곳곳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삶의 현장에서 겪는 처절한 몸부림 속에서 피어나는 ‘진솔한 향기’도 만끽하게 될 것이고, 각자의 삶에 주어진 숙명이나 문제점을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는 정신적 성숙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인생의 깨달음을 얻고자 “철학의 바다”로 뛰어든다고 합니다. 한 방울의 빗물이 모여 강이 되고 바다를 이루듯 위대한 지성인들의 말들이 가슴에 쌓여 지혜가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좋은 책 한 권이 우리의 삶의 방향과 마음을 촉촉이 적셔준다면 아름다운 글귀 한 구절은 우리의 마음을 더욱 따스하게 감싸줄 것입니다.
펼쳐보기

저자소개


저자 : 몽테뉴
저자 : 이문필(편역)
오클라호마(Oklahoma) 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주한미군 한국어 초빙강사, 한국외국어학원 강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Guess어학연구소 소장이다. 저서로는『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프리토킹에 자신감을 주는 토론 영어』,『오바마 베스트 연설문』,『스피킹에 강해지는 프리토킹 영어』 외 다수가 있다.


펼쳐보기

100자 리뷰

전체보기

0/200 bytes
등록

북로그리뷰

7

리뷰쓰기 전체보기

  • 미셀 몽테뉴 외 저의 『모든 삶은 서툴다』 를 읽고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myn**
    • 2018.11.17

    미셀 몽테뉴 외 저의 모든 삶은 서툴다를 읽고

    평소 생활해오면서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책을 좋아하는지 모른다.

    물론 그 전에 생활의 어려움 속에서 중학교 때부터 아버님의 하시는 일의 실패로 인해 제 때 수업료를 납부하지 못해서 수업을 받지 못하고 집으로 돌려 보내지면서 남몰래 눈물도 흘려야 했다.

    그리고 고등학교도 못가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 진학하게 된 국비학교의 합격으로 고등학교를 가게 되었고, 책이 갖고 싶으면 청계천의 헌책방을 찾아 갔던 옛 추억들이 떠오르곤 한다. 그렇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배워야 한다는 일념으로 늦게나마 대학을 진학할 수 있었고, 교직과정 인연까지 이어져 중학교에서 30여년을 진정으로 열심히 후학을 위해 지도를 하였다.

    지금은 퇴직을 하여 인생 후반부 시간을 좋은 책들과 함께 비교적 자유롭게 보내면서 보다 더 나은 인생 후반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의미 깊은 좋은 교훈으로 다가왔다.

    삶의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세계 최고 지성들의 명 에세이 컬렉션이기 때문이다.

    그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32명의 철학자, 작가들의 작품 속에서도 가장 뛰어난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바로 접하면서 훈훈한 감동과 교훈으로 받아들이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지성인들이 책에 하나하나 소개한 덕목대로 하여 기록하면서 실천해나가는 방법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역시 보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행동이며 실천이다.

    또한 이 책은 항상 곁에 두고서 생활 속에서 삶이 너무나 힘들고 고달프다고 느껴질 때나, 무엇 하나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 아무 곳이나 펴보면 뭔가 큰 것을 얻게 될 뿐만 아니라 여러 깨달음의 진리를 책 곳곳에서 스스로 얻게 되리라 확신한다.

    이렇게 스스로의 삶에 주어진 숙명의 문제점들 즉, 늘 삶에 대해 서툰 것들을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는 정신적인 성숙함을 자연스레 얻게 해줄 수 있는 위대한 '심금을 울려주는 영원불변의 진리'도 만나게 되리라고 본다.

    그 만큼 이 책 속에는 최고 지성인들이 쏟아낸 감정의 입자들이 낯설고 외롭고 서툰 삶의 곁에 크나 큰 위로가 되리라 확신해본다.

    내 자신도 이제 인생 후반부 시간에서 이 좋은 책의 글귀를 바탕으로 인생의 확실한 깨달음을 얻어서 지금까지 못다 한 것들을 해가면서 더 많은 것들을 베풀고 봉사하면서 살리라 다짐해본다.

    한 방울의 빗물이 모여 강이 되고 바다를 이루듯 위대한 지성인들의 말들이 가슴에 쌓여 지혜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좋은 책 한 권과 아름다운 글귀 한 구절이 우리의 삶의 방향과 마음을 촉촉이 적셔준다면 최고의 모습이라 생각을 해본다.

    이제는 바로 행동이고 실천이다.

    인생 후반부의 이런 멋진 시간을 위해 최대한 노력해 나가리라 다짐해본다.

    좋은 경각심을 갖게 해준 베이직북스 출판사와 이문필 편역자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 

  • 모든 삶은 서툴다 ~ 미셀 드 몽테뉴 외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e4m*****
    • 2018.11.14


    photo_0 (17).JPG


     

    photo_0 (17).JPG


     

    요즘 같이 힘들고 시끄러운 시기가 있을까  미디어에는 사건.사고가 넘쳐 나고 있다. 사실 요즘 모든 이들이 각박하고 힘든삶을 사는 시기에 누군가가 전해주는 메세지가 있다면 삶에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지 않을까? 이 책은 그런 힘든 우리들에게 던져주는 작은 오아시스같은 글들로 가득하다. 이 책은 각 7장으로 우리가 익히 아는 철학자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우리의 삶에 느끼는 감정들과 일상의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일들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느끼고 올바르게 이겨 내야 할지를 가르쳐 주고 있다. 사랑, 명예, 아이들의 교육, 운명, 사치, 결혼, 우정등 우리의 일상생활들 속을 들여다 보고 우리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지 우리에게 올바르게 나아갈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고 있다.


    감정하나하나 삶의 희노애락,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는 그런 일들속에서 우리가 선택을 해야 한다면 우리가 어떤선택을 한다면 왜 그 선택이 잘못되고 잘된것인지 가르쳐주고 있다. 우리가 그렇게 살지 않는다면 이 세상의 모습들을 뒤돌아 볼수도 있고 살아가는 데 있어서 누구나 겪는 아픔들을 어떻게 하면 이겨 낼수 있는지, 그들은 우리에게 하나씩 가르쳐주고 있다. 사실 힘든 시간속에서 혼자만이 겪는 아픔들을 누군가와 나누기 힘들때 이들이 던져주는 한마디 한마디속에서 자신이 조금이나마 극복할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치유가 아닐까, 싶다. 삶이 버겁고 힘든 가운데 이렇게 누군가가 나에게 치유의 말들을 해준다면 얼마나 힘이 되지 않을까 , 그리고 이 책에는 우리의 감정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습속에서 우리가 가지는 감정들도 이야기 한다. 작고 귀여운 천사같은 아기에 대한 이야기와, 부자와 가난한사람들의 차이와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 양심에 대한이야기와, 명예에 대한 이야기와, 죽은 사랑하는 아내에 대한 이야기등, 우리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그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온전하게 사랑하고 어떻게 살아가야만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아름다운 글과 함께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


    사실 나 또한 요즘 정신적으로 너무나 힘든시기에 있다. 나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헤매고 있는 이 시기에 나를 위해서 전해주는 메세지 인듯, 읽어 내려 갈수 있었다. 내가 어떠한 결정을 해야 할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조금이나마 방향을 얻을수 있었던거 같다. 이 책은 우리가 익히 하는 세계의 지성인들이 우리의 삶속을 들여다 볼수 있는 계기를 만들수 있는 그들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치유의 메세지들이 들어 있다. 찬찬히 한번 우리의 모습을 들여다 볼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을것이다. 조금은 어렵지 않을까 쉽지만 조용하게 한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집중해서 읽어가다보면 쉽게 읽어 내려 갈수 있을것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모든 삶은 서툴다. 내 삶 또한 처음 겪는 삶이기에 서툴다.

  • 모든 삶은 서툴다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hio*****
    • 2018.11.14

    나는 왜 오늘도 상실감을 가진 채 힘들게 살았을까.
    올바른 삶이란 과연 무엇일까.
    목표한 바를 다 이루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누군가를 질투하는 내 모습이 싫다 등등등. 하루에도 오고가는 수많은 생각들.

    나는 왜 오늘도 상실감을 가진 채 힘들게 살았을까.
    올바른 삶이란 과연 무엇일까.
    목표한 바를 다 이루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누군가를 질투하는 내 모습이 싫다 등등등. 하루에도 오고가는 수많은 생각들.

    세상에 태어나 사람으로 살다 보면 외부에서 생기는 갈등 상황은 물론이거니와
    내적 갈등 또한 많이 겪는다. 정확히 말하자면 매 순간순간마다 우리는 갈등을 하고
    어떤 선택이 옳은가에 대해 고민하곤 한다.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해 후회를 하기도 하고 혹은 그 선택을 한 것을 후회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모두 당연한 일이다.
    이 책의 제목이 모든 걸 말해준다.  '모든 삶은 서툴다.'
    그렇다. 우리의 삶은 모두 서툰 삶이다.
    설사 전생의 기억을 온전히 가지고 태어나 다시 한번 삶의 기회가 주어진다 해도
    완벽한 삶을 살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세계의 문호들이 들려주는 삶의 지혜와 철학을 엮어놓은 책이다.
    헤르만 헤세, 에밀 졸라, 칼릴 지브란, 타고르 등등
    굵직굵직한 감동을 안겨주었던 작가들이 
    사랑, 우정, 절제, 이기심과 의심, 욕망들 사이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 이유들과 방법들.
    우리에게 더 나은 삶이란 무엇이고 그것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책 속의 좋은 말들 중에 나는 이 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인생은 행복을 추구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을 오롯이 견디어보도록 하자.
    궁극적으로는 행복만이 남을 수 있도록..

    다시 마음속에 용기가 생겨나는 느낌이다.

  • 모든 삶은 서툴다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rhq***
    • 2018.11.13

    갑자기 하던 사랑이 멈췄다

    갑자기 하던 사랑이 멈췄다. 내 탓도 그자의 탓도 아닌, 그렇다고 누군가의 탓이 아닌건 아니다. 아마 그놈이 잘못한 게 더 많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사랑은 끝났다.

     

    시간도 많고 여유로우면서 내 업무를 도와주지 않는다, 도움을 정중히 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속상했다. 참 나쁜 사람인 것 같았다.

     

    삶의 테두리 안에서 우리는 수없이 많은 감정을 느끼곤 한다. 그것이 행복이던, 불행이던, 배려 심으로 인한 고마움, 혹은 눈물보다 더 슬픈 아픔도 될 수 있겠다.

    정답은 있을까? 정말 내가 잘못한 것인가? 내 부족인가? 라는 의문과 짜증으로 몸서리치고 있을 때 술 한 잔을 사주는 친구가 정말 고맙게 느껴질 때가 있다. 위로라는 걸 하니까 말이다.

     

    정답은 없는 것 같다. 단지 서투를 뿐이다.

     

    이 책을 읽고 나온 답이 결코 우리가 혹은 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서툴러서 그럴 뿐이다.

    좋고 나쁨의 경계와 삶과 죽음의 경계 또한, 사랑과 이성의 차이와 감정의 온도에 대해 우린 겪기만 했지 잘 모르고 서투를 뿐이었다. 아물고 즐기고, 만끽하는 시간이 지나면 또 반복을 하고 또 되풀이하게 된다. 서투른건 삶 자체가 그런 것 같았다.

     

    사랑의 감정에 대한 변하지 않음을 추구하지만 변하지 않을수 없다는 가설을 세워본적이 없어 오해가 생기거나 아픔을 느끼는 것이다.

     

    이 책은 삶의 정의를 논리적이면서 부드럽게 풀어나간다.

    서툴지 않게 삶을 만날 수 있게 삶의 작은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7개 나라의 유명한 작가들의 작은 이야기들을 통해 삶이란 녀석 자체도 서툰 녀석임을 느낄수 있다.

    솔직히 덕행이 남을 배려하는 태도라는 것, 이기적인 사람과 사회악 사이의 관계 속에서 덕행을 논할수 있다는 건 정말 어려운 것이 아닌가?

     

    한 해의 마지막 계적을 맞이하면서 보내고 있다.

    슬픔도, 아픔도, 즐거움과 사랑도 있었겠지만 조금은 더 서툴지 않게 또 다가올 한 해를 기약하면서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직장인도, 대학생도, 혹은 청소년도, 매일매일 새로운 삶을 맞이하는 모든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모든 삶은 서툴다] - 세계 지성들이 말하는 삶의 위로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sr3*****
    • 2018.11.11
    학창 시절 유명한 철학자들의 사조며, 그들의 철학사적 연구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를 해야만 해석할 수 있는 사상으로만 알았었다.

    그래서인지, 그렇게 어렵지 않은 단어이지만 정작 그 속 뜻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건지…
    학창 시절 유명한 철학자들의 사조며, 그들의 철학사적 연구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를 해야만 해석할  수 있는 사상으로만 알았었다.

    그래서인지, 그렇게 어렵지 않은 단어이지만 정작 그 속 뜻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건지 어렵게만 여겼엇기에, 그들의 삶 역시 책 속에서만
    존재하는 우리와는 정말 다른 존재로만 여겼었던 듯 하다.


    sr3d_LifeWorl_01.jpg


    [모든 삶은 서툴다]는 그렇게 학창 시절 교과서에서 보았던
    유명한 철학자, 그리고 작가, 사상가등 전세계에서 최고의
    지성이라고 알려져 있는 그들의 삶에서 겪었던 에피소드들과
    삶 속에서 겪고 느꼈던 인생의 의미에 대해 남겨주고 있는 내용이다.

    크게 나라별로 7장의 섹션으로 구분이 되어있는데, 1장의 프랑스에서
     시작해서 영국, 독일, 러시아, 미국, 레바논, 인도로 각 나라별 지성들이
    저마다의 일화들과 조언들을 전하는 말들로 꾸며져 있다.

    톨스토이, 마크 트웨인등 우리에게 익숙한 문학가들고 있었는데,
    종종 철학적 이야기를 꺼낼때 언급 되곤 했던 칼릴 지브란이
    유럽의 철학자이자 작가로만 알았든데 레바논 태생인지는 처음 알았다. 

     

    sr3d_LifeWorl_02.jpg


    [모든 삶은 서툴다]에서는 삶의 지혜를 전하는 나름의 생각들을
    어렵지 않게 짧은 에세이 일기처럼 전달하고 있기도 하고,
    그들 주변의 인물들과 마주하면서 느끼게 되는 평범한 듯
    우리 일상의 다르지 않은 삶의 이유와 원칙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프랑스의 지성 장 자크 루소는 매일 아침 일출을 보기 위해 일찍
    일어나면서, 주변의 모든 생명들과 자연의 아름다룸에 대한
    경외로운 매일의 일상에 대해 감탄을 하기도 하고,

    영국의 근세 철학자로 유명한 프랜시스 베이컨은 반대로
    우리 주변에서 근면하고 성실한 대상으로 개미를 비유하고
    있는데, 사실 개미는 꽃밭에 해로운 곤충임을 예로 들면서
    우리 자신에게만 너무나 너그러운 이기심에 대해서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들 또한 예를 들어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sr3d_LifeWorl_03.jpg


    이렇듯, 세계 각국의 여러 지성들의 삶을 살아가는데
    올바른 방향과 조언들 이기에, 중간 중간 평소 관심있는
    지성들의 일상의 모습들을 골라 보는 재미도 있다.

    그리고 각 에피소드들 말미에는, 역자가 한번 더 본문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삶의 지혜들을 정리해 두고 있다.

    [모든 삶은 서툴다]철학책이나 문학사 등에서나 찾아 볼 수
    있음직한 세기의 지성들이 전하는, 삶을 바라보는 진솔한
    이야기들을 편하게 이해해 볼 수 있는 내용 이었다. 

책속의 한문장

0

전체보기

포맷/용량

PDF
책 원본 그대로 디지털화한 PC에 최적화된 파일(단말기지원 가능)

ePUB
eBook 단말기에 최적화된 파일

* 다운로드 용량 제한
eBook 단말기 : PDF/ePub 50MB 이상

지원단말기

지원단말기
파일형태 PDF ePUB
PC 많은 도서를 모바일 서재에 보관하고, 언제 어디서나
꺼내 읽을 수 있는 스마트한 독서 환경
e-Ink 디바이스 sam 디바이스
스마트폰/ 태블릿 안드로이드 계열
IOS 계열(아이폰/아이패드)

※ OS 버전에 따라 지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기 별 이용 유의사항 1. eBook 전용단말기(sam단말기)
- 대여eBook / PDF 50MB, ePUB 30MB 이상 / 멀티미디어 PDF(음원, 영상,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eBook)  인 경우 열람불가 2. iPad 구형 모델 - PDF 50MB, ePUB 30MB 이상 열람불가

위와 같은 조건의 eBook은 일반 PC,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지원기기를 사용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 참고정보 ] 
ePUB이란?
 eBook 파일과 단말기 간의 호환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 표준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이 가능하여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합니다.
PDF란?
 종이책의 판형과 편집 디자인을 그대로 디지털화 한 eBook 파일입니다.
 글자크기, 글꼴, 줄간격 조정 대신 페이지 축소/확대로 이용 가능합니다.

sam 이용 안내

이용 안내
  • 본 상품은 상품 개별로 구매하는 것이 아닌 [sam 이용권]을 통해 이용하는 샘 서비스입니다.   sam 이용권 구매
  • 본 상품은 배송되지 않으며, [교보문고 내서재]를 통해 이용하는 서비스 입니다.
  • 한 번의 열람으로 열람만료일 전까지는 서비스 지원되는 모든 단말기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이용하고자 하는 상품은 동일한 기종의 단말기인 경우 최초 다운로드 받은 1대의 단말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다운로드 한 상품은 최초 다운로드일 + 180일 동안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보호를 위해 인쇄/출력 기능은 제한될 수 있으며 파일에 대한 수정이 불가합니다.
  • PC에서 이용할 경우 교보e서재 전용 프로그램에서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이용할 경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교보e서재 설치
    *Android / iOS 어플리케이션 스토어 검색어 : 교보eBook
    단, eBook 전용 단말기의 경우 PDF/ePUB 50MB 이상, 스마트폰의 경우 ePUB 30MB 이상인 상품은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참고. 모바일의 경우 iPhone 3GS와 iPad 1/2은 50MB 이상 컨텐츠 열람이 불가능 할수 있음)
  • 상품을 다운로드 하시면, 해당 이용권수가 차감되며 다시 취소할 수 없습니다.
  • 고객센터 상담전화 : 1544-1900(발신자부담) 상담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과 공휴일은 휴무)
  • sam 이용권의 종료 시기는 일 기준이 아닌 시간 기준 입니다. (ex : 2017.12.14 15:30 결제 고객 : 2018.01.13 15:59 종료)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을 다운로드 하시면, 해당 이용권수가 차감되며 다시 취소할 수 없습니다.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sam 서비스 가입, 해지, 해약금 등에 대한 안내 [이용약관]을 참고하세요.
  • 다운로드 한 상품은 최초 다운로드일 + 180일 동안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 고객센터 상담전화 : 1544-1900(발신자부담) 상담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과 공휴일은 휴무)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도서상세배너

이 분야의 베스트

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