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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 프로젝트

원샨 장편소설
원샨 지음 | 정세경 옮김
아작

2020년 05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05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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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74MB)
ISBN 9791165507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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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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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을 죽이고 싶나?》, 《역향유괴》 원샨 작가의 최신작!
출산과 양육에 얽매인 사회와 여성의 처지에 대한 진지한 질문!
아이를 사랑하는 건 정말 여자의 타고난 본능일까,
아니면 사회가 억지로 여성에게 맡긴 역할일까?

- 국가는 건강한 남녀의 자연 임신만을 허가하며 남녀는 만 19세가 되면 신체검사를 받아 아이를 낳기에 적합한 사람만이 ‘출산 허가증’을 받을 수 있다.
- 임신을 한 뒤에는 ‘국가양육부’가 설립한 시설로 옮겨 전문 간호사가 출산할 때까지 임산부를 돌본다.
- 아동은 국가의 재산이자 책임이며, 모든 18세 이하의 아동은 반드시 국가의 양육 시설에서 부모가 아닌 전문 인원의 돌봄 아래 자라야 한다. 또한 시설은 아동이 적합한 인생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한다.

매리언은 교통사고로 이 평행세계에 왔을 때 기뻐 어쩔 줄 몰랐다. 이곳이야말로 그녀가 꿈에 그리던 세계, 바로 어른들의 세계였기 때문이다! 사실 매리언이 싫어하는 건 아이가 아니라 아이만 생기면 성격이 완전히 달라져버리는 부모였다. 특히나 그녀가 한때 끔찍이 믿고 아꼈던 철의 여인 레일라가 아이를 낳은 뒤 ‘아기’에 대한 모성애만 남은 여자로 변신하자 그녀의 실망도 극에 달했다.

아이를 나라에 맡길 수 있다면 부모는 얼마든지 자신의 꿈을 좇아 살 수 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출산율은 해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세계의 매리언은 ‘카구야 프로젝트’의 책임자가 됐다. 이 프로젝트는 국가양육부의 홍보 수단으로 부부들을 아이의 양육에 참여시켜 이를 영상으로 제작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널리 퍼뜨리려 했다. 하지만 카구야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이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하고 만다. 자기 일과 이 완벽한 세계를 지키기 위해 매리언은 반드시 알렉과 범인을 찾아내야만 하지만, 프로젝트를 방해하는 보이지 않는 적의 손길은 점점 더 매리언을 향하고 있는데….

2년 걸친 정교한 설계로 완성한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 수상작가 ‘원샨’의 최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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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놀라움이 넘쳐나는 카구야 프로젝트

중국어로 집필하는 여성 추리소설 작가는 이제 그 수가 그리 적지 않다. 그럼에도 독자들 입장에서는 신작이 나올 때마다 열띤 기대감을 갖는 여성 작가는 손에 꼽을 정도다. 더군다나 중국어로 소설을 쓰는 여성 작가 중에 뛰어난 추리소설가로 칭찬할 만한 작가는 더욱 흔치 않다. 하지만 캐나다에 살며 작품을 집필하는 원샨 작가는 바로 그런 여성 작가 가운데 하나다.

원샨 작가와 알고 지낸 지 20년이 다 되어간다. 우리가 서로를 처음 알게 된 때는 인터넷 시대를 맞아 외국 추리소설의 번역과 국내 추리소설의 창작이 함께 붐을 이루던 시절이었다. 당시 나 역시 타이완 추리소설에 대해 넘치는 애정을 자랑하던 ‘추리소설 마니아’였다. 바로 이 인연 덕분에 나는 인터넷을 통해 홍콩 출신의 원샨 작가를 알게 됐다.

하지만 나는 시간이 흐르며 직장 문제는 물론이고 추리소설 자체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떨어져 공개적인 추리소설 토론회나 추리소설 관련 활동에서 멀어지게 됐다. 그에 비해 원샨 작가는 한결같이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펜을 잡았으며 자신만의 추리소설의 ‘형태’를 잡아왔다.

우리 두 사람이 알고 지낸 지는 오래됐지만 실제로 얼굴을 본 건 한 번뿐이다. 그건 바로 원샨 작가가 《역향유괴(逆向誘拐)》로 제3회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을 수상한 시상식장에서였다. 추리소설의 마니아로서 그녀의 수상 소식은 내게 무엇보다 큰 놀라움을 안겨줬다. 소설 창작 플랫폼을 통해 나는 원샨 작가가 처음 타이완 추리작가협회의 정원상(?文?)을 타고 데뷔한 뒤 길이는 길지 않지만 일 년에 한 편씩 꾸준히 추리소설을 써왔음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장편소설 《역향유괴》, 이 작품으로 한껏 성숙해진 면모를 추리소설계에 드러냈으며 곧바로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녀는 넘치는 창작 역량으로 연이어 《사장을 죽이고 싶나? 우리는 해냈다!》 《점장님, 저 연애 고민 있어요》를 내놓았으며 최근 다시 이 작품 《카구야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원샨 작가의 추리소설은 그녀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있는데 그것은 앞서 말한 ‘형태’로 기본적으로 추리를 뼈대로 하되 소설을 살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그녀의 소설은 글의 리듬이 명쾌하고 대화로 줄거리를 능숙히 펼쳐내며 심리 묘사가 세밀해 전체적으로 보기에는 매우 현대적인 추리소설 같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추리의 뼈대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견고하고 미스터리와 구성을 강조한 덕에 독자는 작품의 결말에서 예상보다 큰 경이로움을 느끼게 된다.

《카구야 프로젝트》는 그런 면에서 매우 보기 드문 걸작으로 글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독자를 의문스러운 안개 속으로 끌고 들어가며, 곧이어 클라이맥스가 연이어 나타나 미스터리가 하나하나씩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 작품에서 금융, 경제와 직장 내의 인간관계, 사회 문제 등에 관심을 보였던 원샨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여성 문제를 다뤘다. 《카구야 프로젝트》 속에서 여성 문제는 더욱 깊이 있게 다뤄졌으며 줄거리의 구성도 작가의 호응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현재 산부인과 의사로 일하고 있는 나는 출산율과 인구 노화에 대한 국가 보건 정책의 직접적인 참여자도 아니고 사회학자로서 오랫동안 이 문제에 관심을 갖고 철저히 연구해온 사람도 아니다. 하지만 일선에 있는 의사로서 이런 문제가 그리 낯설지 않다.

2019년판 〈세계 인구 총론 순위 보고〉에 따르면 타이완의 출생률은 2백 개 국가 중에 최하위권으로 여성 1인당 1.218명의 아이를 낳고 있다. 출산율이 떨어짐에 따라 인구의 노화 구조도 뚜렷해지고 있다. 특별한 관심이 없다 해도 보편적인 사회 현상은 쉽게 무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출산율의 저하 현상은 말하자면 복잡하지만, 또 그리 복잡할 것도 없다. 미국이나 유럽 같은 복지가 좋은 나라나 아시아 나라들의 대책은 각각 견해가 다르지만 독자들은 마음속에 이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이 있을 것이다.

출생률과 노년층 복리에 관해 아시아 각국의 상황이 비슷하기에 마주하고 있는 문제도 비슷할 수밖에 없다. 소설은 사회를 반영하기 때문에 아시아의 여러 나라 추리소설 작가들 가운데 모성과 관련된 문제를 다룬 걸작을 쓴 이가 적지 않다. 다만 원샨 작가가 쓴 《카구야 프로젝트》의 작법과 구성은 이런 책 중에서도 매우 독특한 편이다. 추리소설을 읽을 때 놀라움을 느끼는 것은 보통 사건의 진상이 드러날 때인데 《카구야 프로젝트》는 여성 문제라는 소재를 아주 자연스럽게 슬쩍 등장시킴에도 사람들에게 더 큰 놀라움을 안겨준다.

일반 소설이 인생을 반영하듯 추리소설은 훨씬 더 사회의식을 담고 있게 마련이다. 원샨 작가의 작품 속 인물 묘사와 막힘없는 대화는 소설을 생동감 있게 만들어 《카구야 프로젝트》의 배경이나 등장인물 모두 중화권 사회와 간격이 있음에도 글에 담긴 사회 문제가 보편적으로 느껴지게 한다. 이렇게 결말에 놀라움을 느끼게 하는 추리소설은 독자들이 읽는 맛을 더욱 오래 음미할 수 있다.

독자들에게 작품의 구조가 독특해 더욱 만족스러운 이 추리소설을 추천한다.

- 란샤오, 의사·추리소설 탐독가

작가정보

저자(글) 원샨

작가는 홍콩 출생으로 현재 캐나다에 살고 있다. 타이완 추리소설작가협회의 해외 회원이기도 하다. 비즈니스와 추리가 결합된 소설 《역향유괴》로 제3회 ‘시마다 소지 추리소설상’을 수상했으며, 동명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작가는 현재 다국적 회사에서 기업가치평가 컨설팅 업무를 맡고 있다. 업무상 필요한 연구 외에도 미식 디저트 여행부터 비현실적인 것들을 연구하는 일까지 취미가 다양하다. 작품을 쓸 때면 매 페이지 흥미진진한 추리소설을 쓰는 것이 목표다. 그녀는 일상에서 보고 듣는 황당하고 독특한 일들과 머릿속에 떠다니는 뻔한 생각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모두 바꿀 수 없어 늘 아쉽다. 작품으로는 국내에 이미 출간된 《사장을 죽이고 싶나?》, 《역향유괴》 외에도 디저트와 미스터리를 결합한 《점장님, 저 연애 고민이 있어요》가 있다.

강남대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북경 영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싸이더스픽쳐스에 근무했다. 현재 중국어 출판전문 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하며 소설과 자기계발, 심리학, 철학, 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사장을 죽이고 싶나》, 《역향유괴》, 《인민의 이름으로》, 《너의 세계를 지나칠 때》, 《너와 그리고 잠 못 이루던 밤들》, 《매일 심리학 공부》, 《집의 모양》, 《야옹 야옹 고양이 대백과》, 《잠시 멈춤이 필요한 순간》, 《느리게 더 느리게 2》, 《내 삶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들》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아이를 안으면 유리천장 안팎이 모두 똑같은 풍경이다

“××가 회사 그만뒀대. 하루 종일 애랑 같이 있고 싶다나. 아깝지 않아? 그렇게 고생해서 공부하고 전문 자격증까지 땄는데.”
“걔는 남편이 돈 잘 버는데 뭐가 문제야?”
“문제지. 걔가 다닌 대학은 국민들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립대학이야. 제대로 한다면 걔는 높은 연봉 받은 직장에 들어가 예순 살까지 세금을 내야 하는 거고. 그런데 걔는 지금 겨우 서른 살 조금 넘었잖아. 정부 입장에서는 20년 넘게 세금을 못 받게 된 거 아냐?”
“꼭 그렇게 말할 순 없지. 걔가 낳은 애들이 결국 나중에 세금 낼 사람들 아닌가? 걔는 이 사회의 미래 인재를 키우고 있는 거잖아.”
“만약 걔가 딸을 낳으면? 매일 집에만 있는 엄마를 보면서 걔들도 커서 자기 엄마랑 같은 길을 갈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설마 걔가 딸한테 “엄마는 정상이 아니니까 엄마를 배우지 마.”라고 가르치겠어? 아니면 “딸은 열심히 공부할 필요 없어. 엄마처럼 전업주부 될 거면 대학 안 가도 돼.”라고 가르치겠냐고. 그러니까 이건 그냥 계속 순환되는 거야. 만약 아이를 중앙 정부에서 키워준다면 이런 시스템적인 편견은 사라지지 않을까?”

이렇게 사적인 이야기를 하며 농담처럼 내놓았던 아이디어가 점차 평행세계의 이야기가 됐고, 독자 여러분이 보고 있는 이 소설이 됐다. 내가 학생이던 시절에는 ‘유리 천장(glass ceiling)’이란 말을 자주 들었다. 이는 여성이 직장에서 그냥 보기에는 높은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 그러기에는 여전히 장애가 존재함을 가리키는 단어다. 마치 천장이 유리로 만들어져 있으면 하늘을 볼 수 있지만 만질 수도 닿을 수도 없는 것처럼 말이다. 당시 내 주변에는 유리 천장을 한번 뚫어보겠다는 욕심을 가진 여자 친구들이 많았다.

하지만 요즘 우리가 사회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워라밸(work-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와 ‘탄력적 근로 시간제(flexible work)’ 같은 것이다. 적지 않은 기업들도 이를 조건으로 인재들을 잡아두려 한다. 하지만 대개 이 카드는 아이와 관련된 일에 쓰일 때가 많다. 실제로 우리는 여직원이 학교가 끝나는 아이를 데리러 간다며 오후 5시에 퇴근한다던지, 회사가 바쁜 12월 평일에 휴가를 내는 직원을 종종 볼 수 있다. 아이의 학교에서 보통 회사의 근무시간인 평일에 크리스마스 공연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공연은 어째서 저녁이나 주말에 할 수 없는 걸까? 세상에, 그걸 말이라고 하는가! 선생님들도 그 시간에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야 할 게 아닌가.

아이를 갖기 전에는 야근을 하는 게 업무의 일부라고 생각했던 직원도 아이가 생기고 나면 야근을 불합리한 착취라고 여기게 마련이다. 물론 균형감과 탄력성을 고려해 주당 50시간 근무해야 하는 일이 아이가 생긴다고 해서 더 오래 근무해야 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주변의 많은 여자 동료들과 친구들이 아이가 생기고 나면 종종 일이 아이와 보내는 시간에 방해가 된다는 둥 아이에게 미안하다는 식의 말을 하곤 한다. 그러다 보면 결국 아이를 돌보기 위해 연봉은 많지만 업무 시간이 긴 직장을 포기하거나 아예 가정부주로 눌러 앉기도 한다. 그들은 아이를 사랑한다면 한 시라도 떨어지지 않고 아이의 성장을 함께 해야 한다고 믿는다. 이는 그들을 바라보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도 크게 다르지 않다. 간혹 일에 매진하느라 아이를 다른 사람 손에 많이 맡기는 여자를 보면 사람들은 뒤에서 이렇게 수군거린다. “제대로 키우지도 않을 거면서 뭐 하러 낳았어?”

오늘날 유리 천장이 존재하는지 아닌지 의식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내 부모님은 베이비붐 1세대로 처음으로 고등교육을 받게 됐으며, 맞벌이 가정이 보편화되기 시작했다. 덕분에 우리는 물질적으로 여유로운 환경에서 자랄 수 있었다. 부모님은 우리를 사랑했기에 최선을 다해 일하셨으며 가장 좋은 걸 우리에게 주셨다. 의식주를 걱정하지 않게 하고 교육을 시켜주신 것은 바로 사랑의 표현이었다. 그 당시 부모님은 우리를 다른 사람의 손에 맡겨 자라게 하셨다.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우리 세대가 부모가 된 지금은 자식을 배불리 먹이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게 됐다. 친구들의 모임은 아이의 낮잠이나 저녁에 목욕하고 잠자는 시간을 피해야 하며, 외식을 하러 나가도 그 식당에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간신히 자리를 잡고 아이들을 위해 주문을 하고 난 뒤에도 엄마, 아빠는 다정한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 아이가 삶의 전부가 아니면 좋은 부모가 아닌 것처럼 말이다. 살면서 많은 일을 아이를 위해 양보해야 한다. ‘아이가 있기 때문에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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