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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글자의 힘

신동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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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4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4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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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6.73MB)
ECN 0102-2018-000-002503132
쪽수 3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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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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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글자 속에서 지혜를 얻고, 철학을 논하고, 인생을 배우다!
『네 글자의 힘』은 사자성어의 현대적 해석을 시도해 독자들이 좀 더 현실감 있게 그 의미를 받아들이고 더 나아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지침이 될 법한 선현들의 지혜를 되새겨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책은 《대학》의 8조목 중 뒤 4조목을 큰 틀로 잡고 동서양 인문고전을 근거로 삼아 현실에 가장 부합하고 도움이 될 만한 사자성어 100개를 추려냈다.
1장 평천하
01 방기곡경(旁岐曲逕) 꼼수와 편법이 아닌 정당한 방법을 사용하라
02 술이부작(述而不作) 전술할 뿐 새로 만들지 않는다
03 구동존이(求同存異) 공통된 부분을 먼저 추구하고 이견이 있는 부분은 남겨둔다
04 고복격양(鼓腹擊壤) 국가를 항상 의식하게 만드는 정치는 좋은 정치가 아니다
05 난진이퇴(難進易退) 공직에 나가는 것은 어렵게 여기고 공직에서 물러나는 것은 쉽게 여긴다
06 당동벌이(黨同伐異)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자기 편은 무조건 옹호하고 상대는 공격한다
07 이가난진(以假亂眞) 가짜가 판을 쳐 진짜를 힘 못쓰게 만든다
08 취모구자(吹毛求疵) 조그만 문제까지 샅샅이 찾아낸다
09 과전이하(瓜田李下) 처음부터 의심받을 짓을 하지 말라
10 격화소양(隔靴搔?) 헛된 노력을 하고 있다
11 쾌독파거(快犢破車) 자기 생각과 자기 주장이 있는 이가 나중에 큰일을 이룬다
12 엄이도종(掩耳盜鐘) 자신의 어리석음을 자신만 깨닫지 못하고 있다
13 순망치한(脣亡齒寒) 한편이 망하면 다른 한편도 온전하기 어렵다
14 무신불립(無信不立) 구성원들로부터 믿음을 얻지 못하면 조직이 제대로 설 수가 없다
15 약팽소선(若烹小鮮) 자질구레하게 손을 대거나 참견하지 않는다
16 상욕속빈(喪欲速貧) 공직자는 재직 시나 퇴직 후나 공직의 영향력으로 사리사욕을 꾀해서는 안 된다
17. 동호지필(董狐之筆) 권세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실을 그대로 적어 역사에 남긴다
18. 연옹지치(?癰?痔) 지나칠 정도로 아부하거나, 자기 이익을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다
19. 불피기난(不避其難) 작은 옳음은 큰 옳음 안에서만 옳음일 수 있다
20. 각자무치(角者無齒) 누구나 자신만의 장점이 있다.
21. 미생지신(尾生之信) 약속과 원칙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22. 앙천부인(仰天俯人) 한 치의 부끄러움도 없다
23. 앙급지어(殃及池魚) 하나의 재앙이 다른 재앙을 부른다
24. 민이구지(敏而求之) 부지런히 지식을 구하거나 학문을 닦는다
25. 연비어약(鳶飛魚躍) 천지만물 자연이 조화롭게 작용한다
26. 기어불수(嗜魚不受) 현명한 자는 뇌물을 받지 않는다
27. 영서연설(?書燕說) 자기 좋을 대로 해석한다
28. 조명시리(朝名市利) 장소와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처신한다
29. 갑전지교(甲箭之敎) 각각의 주어진 역할을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30.?난극당치(亂極當治) 혼란이 극에 달하면 새로운 질서가 온다

2장 치국
01 삼고초려(三顧草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정성을 들인다
02 절차탁마(切磋琢磨) 기술, 학문, 덕 등을 닦고 또 닦아 끊임없이 노력한다
03 온고지신(溫故知新) 옛것을 익힘으로써 새것을 안다
04 교병필패(驕兵必敗) 자신의 능력만 믿고 자만하면 반드시 패한다
05 주마가편(走馬加鞭) 잘하고 있는 사람이나 조직이 더 잘하도록 채근하고 격려한다
06 거안사위(居安思危) 편안할 때 미래에 닥칠 수 있는 위험과 곤란을 미리 생각해 대비한다
07 해현경장(解弦更張) 느슨해진 것을 다시 긴장하게 하거나, 사회적·정치적 제도를 개혁한다
08 왕척직심(枉尺直尋) 머리를 숙여 실리를 챙긴다
09 불우지예(不虞之譽) 뜻하지 않았던 칭찬
10 구맹주산(狗猛酒酸)?의외의 원인이 전체 일을 그르친다
11 기자불립(企者不立) 비상 상태는오래 지속할 수 없다
12 역아증자(易牙蒸子) 행동이 지나친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13 흉유성죽(胸有成竹) 머릿속에 모든 해결방안 또는 완성된 그림을 미리 가지고 있다
14 팽두이숙(烹頭耳熟) 중요한 문제만 해결하면 작은 문제들은 저절로 해결된다
15 화룡점정(畵龍點睛) 사물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시킨다
16 낭중지추(囊中之錐) 재능이 뛰어나고 인품이 좋은 사람은 결국 제대로 된 평가를 받는다
17 희생자성(犧牲?盛) 조직과 조직 구성원에 대한 리더의 정성
18 방약무인(傍若無人) 주위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을 한다
19 신언서판(身言書判) 사람을 평가할 때 인물, 언변, 글씨 그리고 판단력 네 가지를 본다
20 전거가감(前車可鑑) 앞 사람의 실패를 뒷사람은 경계로 삼아야 한다
21 완물상지(玩物喪志) 쓸데없는 물건을 아끼느라 소중한 뜻을 잃는다
22 무용지용(無用之用) 쓸모가 없는 것도 소용이 있다
23 신상필벌(信賞必罰) 공 있는 자는 반드시 상을 주고 죄 있는 자는 반드시 벌을 준다
24 조이불망(釣而不網) 지나치게 욕심내지 않는다
25 읍참마속(泣斬馬謖) 사사로운 정을 배제해 원칙에 따라 일을 처리한다
26 봉산개도(逢山開道) 문제를 만나면 직접 행동에 나서 어떻게든지 해결책을 강구한다
27 군신유의(君臣有義) 조직의 상사와 부하 사이에는 '옳음'이 있어야 한다
28 이청득심(以聽得心) 경청함으로써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다
29 도행역시(倒行逆施) 상식과 순리에 어긋나게 일을 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고전, 고사성어 사랑은 각별하다. 2014년 3월 벨기에 브뤼셀의 EU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시진핑은 ‘금상첨화錦上添花’와 ‘설중송탄雪中送炭’을 말했다. 금상첨화는 ‘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는 뜻으로 ‘좋은 일에 또 좋은 일을 더한다’는 의미고, 설중송탄은 ‘눈 속에 있는 이에게 불을 보낸다’는 뜻으로 ‘다급한 상태에 있는 이에게 필요한 도움을 준다’는 의미다. 침체된 유럽 경제와 상승하는 중국 경제를 적절히 나타내면서, 동시에 유럽에 지금까지 협조적이었듯이 앞으로도 중국이 유럽의 진정한 친구로 남을 것이라는 메시지다. 그러면서 고사성어의 대가답게 마무리도 잊지 않았다. 바로 ‘자강불식自强不息’과 ‘지어지선止於至善’이다. 자강불식은 ‘스스로 힘쓰고 쉬지 않는다’는 의미고, 지어지선은 《대학》에 나오는 삼강령 중 마지막 강령으로 ‘서로 잘되어 좋은 상황에 함께 머무른다’는 의미다. 멋진 마무리였다. -p. 6
동양에 고사성어가 있다면, 서양에는 그리스?로마 신화와 성경이 있다. 그리스?로마 신화와 성경은 서양문화의 두 뿌리로서 양인의 공유가치이기 때문에 언어구사에 있어 압축과 절제, 비유와 은유의 수단으로 그만이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판도라의 상자, 프로메테우스의 불,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솔로몬의 지혜, 에덴의 동쪽, 다윗과 골리앗과 같은 표현들은 서양판 고사성어, 즉 그리스?로마 신화, 성경에서 나온 압축적 표현들이다. -p. 8
노자는 《도덕경》에서 ‘최상의 정부는 백성들이 정부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것이고, 그 다음은 백성들이 친근해하고 칭송하는 정부며, 그 다음은 백성들이 두려워하는 정부, 마지막은 백성들이 멸시하는 정부다’라고 말하고 있다. -p. 28
인사청문회 제도는 2000년 김대중 정부 때 시작되었다. 대통령의 행정부 고위직 임명에 대한 국회의 대통령 견제 장치로 도입된 이 제도는 시행 후 우리나라의 소위 ‘지도층’이라 하는 사람들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노출시키는 부작용(?)을 초래했다. 그 민낯은 위장 전입, 부동산 투기, 탈세, 병역기피, 스폰서 의혹, 전관예우, 관련업계 유착 등 거의 비리 백화점을 방불케 하는 것들이었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놀라다 시간이 지나면서 흥분하기 시작했다. 몇 차례 진행되면서는 허탈해했다. 그리고 언젠가부터는 어느 경지에 이른 양 무덤덤해했다. 정부도 국민들의 내성(?)이 상당히 커졌다고 판단하는지 이제 웬만한 기본 사양의 비리나 불법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될 것 없다는 분위기다. 이렇게 임명된 공직자들은 마치 면죄부라도 받은 양 당당한 자세와 표정이다. 그리고 국민을 향해 법질서를 강조하고 시민된 도리를 설명한다. 관심과 기대가 지나간 자리는 불신과 냉소가 자리를 튼다. -p. 30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술고래 이야기가 나온다. 이 사람은 침울한 표정으로 하루 종일 술만 마신다. 왜 그렇게 술을 마시냐는 어린 왕자의 질문에 술고래는 ‘자기가 하루 종일 술만 마시는 것이 창피해 그 창피를 잊기 위해 술을 마신다’고 말한다. 못 지킬 공약을 하고 그것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기 위해 증세가 아니라고 강변하는 것과 하등 다르지 않다. 지금이라도 술을 끊을 일이다. 더 이상의 거짓말을 멈출 일이다. 어른들은 정말이지 이상하다. 정치인들은 정말이지 더 이상하다. -p. 54
무신불립無信不立은 공자의 정치 요체 설명에서 나오는 사자성어다. 정치는 ‘먹을 것을 풍족하게 하고 병력을 풍족하게 하고 백성이 정부를 믿을 수 있게 하는 것’이라는 공자의 설명에, 제자 자공이 ‘셋 중 부득이 한 가지를 버린다면 어느 것을 버릴 수 있느냐’고 묻자, 공자는 ‘병력’이라 대답한다. 자공이 다시 ‘나머지 두 가지 중 하나를 버려야 한다면 무엇이냐’고 묻자, 공자는 ‘먹을 것’이라 대답하고, ‘사람이란 원래 모두 죽는 존재이며, (국가는) 백성들로부터 믿음을 얻지 못하면 제대로 온존할 수 없다’라고 말한다. -p. 59-60
세법에 예외조항이 많아지면 그것은 더 이상 국가법이 아닌 계층법, 개인법이 되고 만다. ‘김영란 법’에 예외조항이 많아지면 그것은 더 이상 ‘김영란 법’일 수가 없다. 다시 말해 ‘김영란 정신’이 담겨 있는 법, 기준, 원칙, 패러다임이 아니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다른 이름이어야 한다. 문장은 손을 대면 댈수록 더 빛날 수 있지만 법은 법정신이 훼손될 정도로 손을 대서는 안 된다. 그렇게 되면 국민행복에 아무런 도움도 안 되는, 살점 없는 뼈다귀만 남게 된다. -p. 63
고사성어의 가장 주된 역할, 주된 존재 가치는 촌철살인의 깨우침이다. 그리고 깨우침의 존재 이유 또는 전제조건은 사람들의 몽매, 착각, 부족함의 현존이다. 이 시대 우리가 몽매하고 착각하고 부족한 부분은 무엇일까, 그것을 깨는 것이 바로 고사성어의 존재

고사성어의 현대적 재해석!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인문고전의 지혜를 ‘네 글자’로 만나다!

지난 연말 《교수신문》은 2014년을 대표하는 사자성어로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한다는 뜻의 지록위마(指鹿爲馬)를 선정했다. 단 네 글자로 천태만상의 한 해를 간결하고 선명하게 표현했고,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여러 기관과 기업 등에서도 나름의 목표나 슬로건을 사자성어로 함축해 깔끔하면서도 임팩트 있게 전달하곤 한다. 아무리 좋은 말과 탁월한 지혜라 해도 표현이 길고 장황해지면 전달 효과가 줄어들기 쉽다. 이때 촌철살인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사자성어를 동원하면 짧고 분명한 표현이 가능해지고 주목도도 배가시킬 수 있다. 사자성어는 언어구사에 있어 압축과 절제, 비유와 은유의 수단으로 단연 으뜸이다.
그런데 사자성어를 다룬 기존 책들은 주로 의미 풀이와 탄생 배경에 치중한 경향이 있다. 그러다 보니 한문에 익숙하지 않거나 고전과 친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그저 또 하나의 고전이 되기 쉽다. 《네 글자의 힘》은 사자성어의 현대적 해석을 시도해, 독자들이 좀 더 현실감 있게 그 의미를 받아들이고 더 나아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지침이 될 법한 선현들의 지혜도 되새겨볼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대학》의 8조목 중 뒤 4조목을 큰 틀로 잡고 동서양 인문고전을 근거로 삼아, 현실에 가장 부합하고 도움이 될 만한 사자성어 100개를 추려냈다. 1장 ‘평천하’에는 오늘날 국가와 정치, 권력자의 리더십이 갖는 의의와 바람직한 사회상을 함축한 30개의 사자성어를 담아냈다. 방위산업 비리와 부정부패 백화점을 방불케 하는 고위직 청문회, 본질을 망각한 듯한 정치권의 행태 등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요즘, 국가와 사회 측면에서 고민하고 추구할 만한 내용을 정리했다. 2장 ‘치국’에는 나날이 거세지고 있는 글로벌 경제전쟁 하에 기업들이 생존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법한 사자성어 30개를 수록했고, 3장 ‘제가’에서는 과거와 크게 달라진 가족 형태와 관계 속 부부와 부모자녀의 의미와 역할 등을 살펴보는 한편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가족의 본질을 환기시켰다. 마지막으로 1장 ‘수신’에는 개인 측면에서 염두에 둘 만한 사자성어들을 정리해, 혼란스럽고 불투명한 현실 속에서 길라잡이로 삼을 만한 내용을 담아냈다.
매일같이 각종 정보가 쏟아지고 140글자 또는 단 몇 초 내에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아야 하는 요즘 같은 세상에,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심플한 형태, 강력한 어필력과 오래 지속되는 울림이 있는 사자성어의 효용과 힘은 과거 어느 때보다 크다.

작가정보

저자(글) 신동기

저자 신동기는 현재 신동기인문경영연구소 대표로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및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전자, 포스코 등 기업과, 한국은행, 국민은행 등 금융기관, 교육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기관,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등의 최고경영자 과정 등에서 경영학과 인문학을 융합한 내용을 강의해왔으며, 인문학특강 프로그램인 KBS1 TV(광주)의 ‘TV 아고라’ 등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인문학 강의를 해왔다. 저서로는 《생각 여행》, 《인문학으로 스펙하라》, 《인문경영으로 리드하라》, 《희망, 인문학에게 묻다》, 《해피노믹스》, 《독서의 이유》, 《직장인이여 나 자신에게 열광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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