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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 할배, 허동화

허동화 , 정병모 (편) 지음 | 이상윤 사진
다할미디어

2016년 01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0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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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33MB)
ISBN 9791186306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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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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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 할배, 허동화』는 2015년 9월 15일, 구순을 맞이하신 허동화 관장의 업적을 기리는 의미에서 한국자수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보자기와 조각보, 그리고 자수와 수많은 유물들의 이미지를 책에 담아 아름답게 엮은 단행본이다. 허동화 관장은 1960년대 초반, 한 미국인이 화조花鳥로 수놓인 병풍을 헐값에 사가는 것을 보고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만든 저 아름다운 물건이 제값도 못 받고 해외로 반출된다는 것이 속상했다고 한다. 그렇게 시작된 자수 수집이 이제는 55회의 해외 전시를 통해 700만 명의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보여준 쾌거를 이루었다. 다른 나라와의 소통이 이뤄져야 세계화가 되는 것처럼, 허동화 관장님은 자수와 보자기로서 세계와 소통하는 노력을 하였다. 이것은 그가 만들어낸 100여회의 전시와 도록에서 느낄 수 있다.
프롤로그 : 가을 낙엽으로 봄의 꽃동산을 만드는 마술사

1. 자수, 컬렉터의 길을 걷다
수집, 발품 팔고, 공 들이고 / 허동화
유물을 낚으며, 사람을 낚으며 / 허동화
자수 속에 핀 화초의 의미 / 허동화
최고의 컬렉션은? / 정병모
한을 아름다움으로 바꾼 바늘의 예술 / 이어령
기쁨과 희망을 샘솟게 하는 한국의 자수문화 / 기무라 시게노부

2. 꿈을 담은 보자기
전통 보자기, 복을 전하다 / 허동화
규방에서 꽃핀 ‘어머니 예술’ 조각보와 수보/ 허동화
한국의 축복. 조각보 / 정병모
끓임 없는 조각보 사랑 / 최세진
오색 빛깔로 수놓은 우주나무 / 정병모
보자기, 모든 것을 보듬다 / 강건우

3. 규방문화, 세계를 지배하다
자수 붐을 일으킨 첫 전시회 / 허동화
까탈스런 영국인, 작은 문화에 감동하다 / 허동화
잊을 수 없는 파리 전시 / 허동화
조선의 어린이 옷과 보낸 사계절 / 김수진
규방문화의 여행, 쌈지와 베겟모 / 허동화
동서문화의 교류, 보흐차, 보자기 / 허동화

4. 동화가 그리는 동화童話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허동화
욕심없는 오브제의 정다운 대화 / 허동화
허동화가 그리는 동화童畵 / 최혜경
옛것에서 찾아낸 새로움 / 정병모
도道를 닦는 도구道具로서의 오브제 / 이어령

5. 규방여인에게 말을 거는 남자
하늘이 준 아내 / 허동화
한복으로 시작된 부부 민간외교 / 허동화
딸자식 같은 수집품을 떠나보내며 / 황수정
열정과 혼의 수집가이자 예술가 / 리파 윌슨
규방 여인에게 말을 거는 남자 / 김성혜

6. 작은 물건, 그러나 큰 박물관
세계화는 소통이다 / 정병모
한국의 섬유예술, 그리고 색에 반하다 /로저 게퍼 외
모든 판단은 국가 이익을 우선하라 / 허동화
다섯 가지 인생 계획 / 허동화
40년 자수 수집의 의미 / 김문

에필로그 : 여한이 없다

부록

“허동화 님은 가을 낙엽으로 봄의 꽃동산을 만드는 마술사입니다”
-- 이어령

위의 말은 우리나라 석학이신 이어령 초대문화부 장관이 허동화 관장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우리 여인네들이 정성과 사랑을 한 땀 한 땀 공들여 수놓은 자수와 조각보들…. 아무도 관심두지 않던 ‘규방문화의 꽃’이라 불리는 한국의 아름다운 결정체들인 자수와 보자기를 국내외에 널리 알려온 허동화 한국자수박물관 관장의 살아온 발자취와 더불어 단순한 수집을 넘어선 예술작품의 흐름을 따라가 본다.

허동화 관장은 100회가 넘는 국내외 전시를 통해 자수와 보자기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앞장섰다. 그리고 이러한 아름다움을 모아 만든 도록도 30여권에 이르러 전시와 더불어 국내외 예술가들의 극찬을 받아왔다.
그는 또한 예술적 끼와 끊임없이 표출되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환경작가로도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그때마다 그 열정의 소산을 20여회의 작품 전시회를 통해 알려왔다. 그의 작품 또한 평생 모아온 자수와 보자기 같이 순수의 세계를 뛰어 넘는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구순 졸수卒壽를 기념하여 만든 책, 『보자기 할배, 허동화』
이 책은 2015년 9월 15일, 구순을 맞이하신 허동화 관장의 업적을 기리는 의미에서 한국자수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보자기와 조각보, 그리고 자수와 수많은 유물들의 이미지를 책에 담아 아름답게 엮은 단행본이다.
한국민화학회 회장인 정병모 교수가 주축이 되어 허동화 관장의 다큐멘터리를 정리 한다는 의미에서 시작된 작업이다. 1997년에 현암사에서 발행했고 지금은 절판된『세상에서 제일 작은 박물관 이야기』의 글을 바탕으로 평소 교류가 깊은 이어령 선생과 외국 박물관 관장들의 글들을 덧붙였으며, 그간 언론에서 허동화 관장을 특집으로 다루어주었던 기사들을 모았다. 그리고 허동화 관장에 대한 정병모 교수의 글들을 덧붙였다. 정병모 교수는 이러한 과정을 마치 가수인 나탈리 콜이 아버지 냇킹 콜의 노래 'Unforgettable', 'When I fall in love' 등에 자신의 목소리를 입힌 것처럼 선학과 후학의 듀엣을 시도해보는 것이라고 했다.

자수와 보자기로 세계 디자인계에 혁신을 불어넣다.
허동화 관장은 우리 자수와 보자기가 세계 디자인계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그런 점에서 그가 민간 차원에서 이룩한 세계화는 높이 평가해야 할 성과이다. 더욱이 자수와 보자기 같은 규방문화는 우리 여인들의 상상력, 사랑과 정성으로 가득한 휴머니즘, 희로애락의 애틋한 감성이 깃든 행복문화의 최고 가치인 것이다. 평생 그 아름다운 스토리를 간직해 온 허동화 관장의 이야기와 그 아름다움을 이 한권에서 음미할 수 있다.

우리의 일상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다
허동화 관장이 그동안 만들어내신 각종 전시회나 자수도록을 살펴보면 20세기의 위대한 예술가 몬드리안이나 클레 또는 에라 실바 등의 작품과 비견되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 그러한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헌신한 허동화 관장. 아무도 대수롭게 여기지 않은 자수와 보자기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든, 허동화 관장의 놀라운 기적의 이야기를 담은 ‘허동화의 드라마’가 펼쳐진 책이다.

출판사 Review

자수, 컬렉터의 길을 걷다
허동화 관장은 1960년대 초반, 한 미국인이 화조花鳥로 수놓인 병풍을 헐값에 사가는 것을 보고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만든 저 아름다운 물건이 제값도 못 받고 해외로 반출된다는 것이 속상했다고 한다. 그렇게 시작된 자수 수집이 이제는 55회의 해외 전시를 통해 700만 명의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보여준 쾌거를 이루었다.
세계화는 소통이다! 다른 나라와의 소통이 이뤄져야 세계화가 되는 것처럼, 허동화 관장님은 자수와 보자기로서 세계와 소통하는 노력을 하였다. 이것은 그가 만들어낸 100여회의 전시와 도록에서 느낄 수 있다.

조각보 문화는 '한국의 축복'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은 작위적인 인공미보다 사람의 마음을 울린다. 사랑과 자연 속에서 우러난 생활용품은 아이디어와 개념 속에서 작위적으로 만드는 예술보다 우리의 가슴깊숙한 곳을 울린다. 따뜻하고 애틋하며, 끈끈하고 훈훈하게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새로운 세계다. 그만큼 예술에서는 사랑과 믿음, 그리고 자연만큼 중요한 키워드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이것이 진정 휴머니즘 예술인 것이다. 허동화 관장은 이러한 조각보 문화를 “한국의 축복”이라고 했다.

동화가 그리는 동화童畵
그의 평면 작품을 두고 사람들은 마티스를, 때로는 샤갈과 몬드리안을 떠올린다. 우리 어머니들은 모네도 클레도 몰랐지만 그들보다 더 대단한 비례미를 만들어 냈다. 우리 어머니들이 철학이나 지식 없이도 사랑과 생명을, 평화와 질서의 법칙을 만들어냈던 것이다. 이처럼 허동화 관장도 어머니들과 같이 삶에서 얻은 인생이야기를 천위에 그저 놓아두곤 한다. 그리고 그것으로 작품을 마무리한다. 그 작품은 아이에게는 옛날이 야기처럼, 어른에게는 동화처럼 읽힌다.

하늘이 준 아내
허동화 관장은 아내 사랑에 각별하다. 그가 수집가로서 평생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줬고, 그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아내를 ‘하늘이 보내준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부부가 같이 하다 보니 세계 제일의 자수 수집가정이 됐다”며 웃는다. 지금도 계속 수집활동을 하면서 앞으로 “국가에서 자수민속박물관을 지으면 모두 기증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여한이 없다
허동화 관장은 구순의 나이를 인지하신 듯 마지막으로 유쾌하게 유언을 밝히셨다. 첫째 ‘남은 가족들은 국가이익을 중심으로 한 생활을 하라’를 시작으로 하여 13항의 유언을 말씀하셨다. 그 유언은 군인출신다운 국가관이 투철한 첫마디로 시작되었으며, 한마디 한마디 국가와 나라에 대한 사랑이 배어 있었다.

허동화 관장은 마지막으로 “그동안 언론계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보내준 성원과 분에 넘치는 관심에 감사하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지금까지 해보고 싶은 것을 다해서 “여한이 없다”고 말하면서 “그래도 꼭 하나 더 하고 싶은 것은 지금까지 해외에서 자수 보자기 전시회를 7백만 명이 보았는데, 천만 명을 채웠으면 좋겠다.”고 하시며 마무리를 하셨다.

작가정보

저자(글) 허동화

저자 허동화는 자수와 보자기를 대중화하고 세계화하는 데 평생을 힘썼다. 세계 11개국 55회의 한국자수와 보자기 전시회를 연 것이 그의 대표적인 업적이라 하겠다. 자수와 보자기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하여 『우리 규방문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박물관 이야기』 등 수많은 저서를 남겼고, 그 아름다움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한국의 자수』, 『이렇게 좋은 자수』 등 여러 도록을 출간했다. 그 덕분에 한국미술 저작상, 한국출판 문화상과 저작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자수박물관 관장이고, 환경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박물관 협회장과 한국기네스협회 부총재를 역임한 바 있다. 2014년에는 명지대학교에서 미술사학으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저자(글) 정병모 (편)

편자 정병모는 민화를 대중화하고 세계화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2015년 국내외에 있는 민화와 궁중회화의 명품을 모은 『한국의 채색화』라는 도록을 기획했고, 국내외 대학과 교육기관에서 민화강연을 하고 있다. 여러 민화관련 전시회를 기획한 바 있으며, 경주민화포럼을 기획하고 주관하고 있다. 현재는 경주대학교 문화재학과 교수와 한국민화학회 회장으로 있다. 문화재전문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저서로는 『민화, 가장 대중적인 그리고 한국적인』, 『무명화가들의 반란 민화』, 『한국의 풍속화』, 『미술은 아름다운 생명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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