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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마가 되어도 될까

장보영 지음
새움

2017년 10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10월 1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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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22MB)
ISBN 9791187192671
쪽수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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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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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마가 되어도 될까』는 다섯 장으로 구성돼 있다. 아이를 갖게 되면서 찾아온 뭉클하고 사랑스러운 순간들, 때로는 얼굴을 바꾸는 고통에 대해 진솔하게 기록했다. 출산과 육아라는 힘겨운 산을 넘는 작가의 고백에 가슴이 찡해지기도 하고, 가끔은 작가의 발랄함에 웃음도 빵빵 터진다. 마지막에 실린 남편 인터뷰 ‘내가 아빠가 되어도 될까’는 보너스. 임신, 출산, 육아의 모든 과정은 사실 부부 공동의 몫. 이 과정에서 겪은 남편의 목소리는 아빠 되기를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 내가 이 책을 써도 될까

1장 결혼, 해버렸다
어쩌다가 결혼하기로 했다
세상에서 가장 정신없는 결혼식

2장 임신이라니
만나본 적 없는 네가 그리웠다
산부인과 가던 날
입덧에 대한 가설과 실험
불안은 파도처럼
딸일까 아들일까
엄마는 나의 세계였다
배가 나오네
어떤 부모가 될까
남자, 아빠가 되다
태교가 뭐라고
이제야 알았네, 어버이 은혜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왜 사냐건 먹지요
참을 수 없는 만삭의 무거움

3장 겨우 낳았는데 끝이 아니다
출산 전야
너의 생일
너를 낳고 미역국을 먹었단다
고통은 얼굴을 바꾸고
조리원 라이프, 그리고 산후우울증
말해주지 않아서 몰랐던 것들

4장 우리 모두 자란다
너를 사랑하는 건 나의 운명
엄마의 그늘
모유 수유의 빛과 그림자
어느 집에나 고민은 있다
인정하는 시간
나 자신으로 살고 싶다
끝나지 않는 수면 교육
존재를 환영해주기
딸을 어떻게 키워야 할까
노키즈존
우리 모두 자란다

5장 육아하는 부부 생활
새로운 로맨스
민감성 훈련
아빠 육아가 좋은 이유
가사 분담, 우리는 이렇게 한다
아빠들의 마음을 이해했다
엄마가 되어도 될까

남편 인터뷰 │ 아빠가 되어도 될까
에필로그 │ 행복의 모양이 다채로워지길

내가 가장 사랑하는 계절, 봄을 맞을 때였다. 영원할 것 같던 추위가 거짓말처럼 물러가고, 뭐 잘한 것도 없는데 온 세상이 내게 꽃다발을 안겨주는 계절. 마음의 겨울도 언젠가 분명 끝날 것이란 소망을 주는 계절. 죽은 듯 멈춘 자연 세계에 새 활기를 내려주는 마법 같은 시간. 토르소 같은 가로수에도 꽃처럼 아름다운 신록이 움트는 따뜻한 날들. 순환의 한 고리를 돌고 새롭게 태어난 어린 생명이 세상을 채우는 봄. 생각할수록 기적 같은 것이다. 그래서 언젠가 아이를 낳으면 이름은 ‘새봄’으로 짓고 싶었다. 이름의 의미는 이렇게 정리했다. ‘영원한 겨울은 없으며 봄의 약속은 이루어진다’. _41~42쪽, 「만나본 적 없는 네가 그리웠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남편은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어느 밤에는 솔직히 요즘 힘들다고 담담히 토로하더니 끝에 이렇게 덧붙였다.
“그렇지만, 새봄이가 있어서 너무 좋아.”
아, 고단한 아비 새여. 그 역시 아버지가 되고 있었다. _58쪽, 「입덧에 대한 가설과 실험」

명절에 부모님을 만나고 돌아온 날,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다 문득 엄마가 세상을 떠난 후를 상상해보았다. 그저 잠시 떠올리기만 했는데도 존재가 다 부서지는 것처럼 흐느끼고 말았다. 언제나 곁에 있었으나 알아주지 못했던 내 오랜 따스함의 세계. 그것이 무너지면 나는 불덩이 같은 파편들을 내내 맞고 서 있어야 할 것이다. _76~77쪽, 「엄마는 나의 세계였다」

결혼 전, 혹은 임신 전에 당연히 누렸던 것이 얼마나 소중했는가. 새 생명을 얻어서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기쁘고 감사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임신과 맞바꾼 것들을 자꾸 떠올렸다. _112쪽,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평소처럼 대화를 하거나 각자 놀기도 하며 시간을 보내는데 방 한쪽에 제3자가 있는 것이다. 그것도 평생 우리의 가족이 될 사람이. 우리는 입원실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보다가도 이런 말을 꺼냈다.
“있잖아, 저기에 우리 애가 있다?”
“으으! 믿을 수 없어!” _154쪽, 「너를 낳고 미역국을 먹었단다」

아이를 낳으니 세상 모든 엄마들이 다르게 보인다. 이 엄청난 과정을 통과한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일인데 대체로 이걸 잘 몰라주는 것 같다. 국가는 애를 낳으라고 빚쟁이처럼 독촉하지만 이 모든 고통을 알고서도 그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까. 출산한 여성들이 당연한 듯 혼자 조용히 당혹스러워하면서 이 과정을 견뎠다는 것도 놀랍다. _176쪽, 「말해주지 않아서 몰랐던 것들」

업주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지만, 그래도 마음이 아프다. 아무리 좋게 해석하려고 해도 노키즈존은 차별의 다른 말이기 때문이다. 가능성을 근거로 어떤 부류를 배제하는 장소가 많아지는 세상이 나는 두렵다. _247쪽, 「노키즈존」

세상에는 육아하는 커플이 얼마나 많은데 왜 이런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가 없을까. 설거지하고 빨래를 너는 남편의 뒷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설레는지 주부들은 알 텐데. 내 귀에 가장 달콤한 남편의 말은 이것이다.
“내가 할게.” _262쪽, 「새로운 로맨스」

엄마 되기를 선택하려는 사람들, 또는 계획하거나 고민하는 이들과 차 한잔 마시며 이야기 나누는 기분으로 글을 엮는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잘 갖춰진 환경에서 예쁜 아기들이 나오는 모습은 출산 장려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임신, 출산, 육아의 실상을 상당 부분 가리고 있는 게 사실이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가 수면 위로 드러나면 좋겠다. 로맨스 드라마에서 육아하는 커플의 사랑도 아주 입체감 있게 다뤄주면 좋겠다. 임신에서 육아로 이어지는 지난한 과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 맞닥뜨리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준비된 상태에서 시작하는 게 훨씬 낫다. 다 알아도 당혹스럽기는 마찬가지겠지만.
― 「프롤로그」에서

당연한 듯 말하지만,
결코 당연하지 않은 ‘엄마 되기’에 관한 이야기

여성에게 결혼과 임신, 출산, 육아란 무엇일까? 여성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경험이지만 완벽하게 현실적인 이야기 아닐까. 임신 후 입덧부터 호르몬으로 인한 우울증, 출산의 3대 굴욕이라는 제모, 관장, 내진까지. 닥치면 다 하게 되어 있다고 쉽게들 말하지만, 누구도 힘든 ‘엄마 되기’에 대해 가르쳐주지 않는다. 출산 후 엄마가 된 여성들은 하나같이 ‘이게 이렇게 힘든 일이었어?’라며 입을 모은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 엄마 되기란 더욱 만만치 않다. 독박 육아에 시달리기도 하고, 달라진 체형 때문에 우울해하기도 하며, 심지어 경력이 단절되는 일도 흔하다. 그래서 대부분의 젊은 여성들은 결혼과 임신이라는 단어 앞에 여러 가지 고민을 하게 된다.
‘아이를 꼭 낳아야 할까?’, ‘난 내가 제일 중요한데, 아이를 낳으면 내 삶은 없어지는 게 아닐까?’, ‘내가 과연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여기 이렇게 고민하는 20, 30대 여성들을 위한 에세이 [내가 엄마가 되어도 될까]가 출간되었다. 당연한 듯 쉽게들 말하지만, 결코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 누구나 알아야 하지만, 누구도 들려주지 않았던 이야기다.
작가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건 분명 헤아리기 어려운 큰 기쁨이고, 이 아이는 세상의 어떤 귀한 것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 성마른 나에게 사랑이 샘솟는 것 자체도 놀라웠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혹스럽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육아의 고단함이 덜어지지도 않았다. 사랑과 축복과 신비, 그리고 몸과 정신의 극심한 고통 모두가 사실이고 진심이다. 축복이 곧 시련이 되며 기쁨과 한숨이 공존한다. 모순이다. 이것을 직면하고서야 이 책을 쓸 동력을 얻었다. 이 책이 당신의 선택과 준비에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좋겠다.”라며 책을 쓴 동기를 밝혔다.

‘엄마의 길과 나 자신으로 사는 길은 정반대인 걸까?’
인디밴드, 동화 작가… 그러나 주특기는 ‘고민’

결혼부터 임신, 출산, 육아의 과정을 솔직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이 책은 ‘엄마가 되는 삶’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싱잉앤츠’라는 인디밴드에서 노래를 짓고 동화책을 쓰며, 사랑스러운 딸과 남편과 함께 제주에서 소박하게 살아가는 작가 장보영이 이야기를 써내려갔다. 브런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그녀는 소박하고 다정한 글맛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과 성원을 얻은 바 있다. 이 책에서는 ‘고민이 주특기’인 작가의 깊은 사유와 생생한 경험이 녹아 반짝이는 문장이 되었다.
“엄마의 길과 나 자신으로 사는 길은 원래 이렇게 정반대로 놓인 걸까? 아니면 인생의 긴 여정 위를 달려가다가 ‘엄마’라는 터널을 통과하는 중인가? 운전하면서 산을 지나고 바다를 등지는 것처럼 그저 풍경이 바뀌는 것뿐인 걸까?”
내가 엄마의 사랑스럽고 예쁜 딸인 것처럼 때가 되면 아이를 갖고 싶지만, 현실 앞에서 두려움에 맞닥뜨리는 여성들, 혹은 임신과 출산에 대해 고민하며 왠지 모를 막막함을 느끼는 이들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부부의 탄생부터 육아하는 부부의 로맨스까지…
“아가야, 너를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엄마도 사람이란다.”

[내가 엄마가 되어도 될까]는 다섯 장으로 구성돼 있다. 아이를 갖게 되면서 찾아온 뭉클하고 사랑스러운 순간들, 때로는 얼굴을 바꾸는 고통에 대해 진솔하게 기록했다. 출산과 육아라는 힘겨운 산을 넘는 작가의 고백에 가슴이 찡해지기도 하고, 가끔은 작가의 발랄함에 웃음도 빵빵 터진다. 마지막에 실린 남편 인터뷰 ‘내가 아빠가 되어도 될까’는 보너스. 임신, 출산, 육아의 모든 과정은 사실 부부 공동의 몫. 이 과정에서 겪은 남편의 목소리는 아빠 되기를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1장. 결혼, 해버렸다
“만년 친구일 줄 알았던 두 사람의 마음이 통하고 끝내 한 가정을 이루었다. 결혼까지도 여러 힘든 과정을 지나야 하지만, 그 후에도 현실은 자주 무드 없고 당혹스럽게 다가오며 애써 평정심을 지켜야 하는 상황도 찾아온다. 때로는 서로가 날것이 되어 마주 섰다 등을 돌리기도 하며, 그러다 다시 돌아서서 안아주기도 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이제는 가족이 된 우리. 앞으로는 또 어떤 이야기를 함께 쓸까.”

2장. 임신이라니
“아직 존재하지도 않으며 본 적도 없는 그 아이가 나는 이따금 그리웠다. 이름을 불러주고 보드라운 살결을 만지고 싶었다. 우리는 이제 곧 만나야 할 사이였다.”

3장. 겨우 낳았는데 끝이 아니다
“아이와 만나면 기쁘고 행복하지만, 힘이 들 때면 우울해지고 짜증이 나기도 한다. 하루에도 여러 마음이 오가는데 출산 후 나를 으뜸으로 사로잡은 감정은 ‘당혹감’이었다.”

4장. 우리 모두 자란다
“아가야, 너를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엄마도 사람이란다.”

5장. 육아하는 부부 생활
“육아하는 부부의 로맨스란 이런 것이다. 연애와 신혼 시절과는 질적으로 다른, 동료애, 전우애, 휴머니즘까지 결합된 강력한 사랑. 힘들게 아기를 재운 뒤 방에 털썩 누워 그날의 힘들었던 일과 향후 계획 같은 이야기로 속닥거리다 함께 웹툰을 보며 낄낄거린다. 그러면 피로는 씻기고 나의 오래된 마음 그릇이 사랑으로 찰랑찰랑 차오르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보영

저자 장보영은 일상 속에서 마음을 툭 치고 가는 것들을 헤아려 기록하길 좋아합니다. 또 그런 생각을 나누는 소통도 좋아합니다.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고,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몇 권의 어린이 책을 썼고, 남편과 함께 ‘싱잉앤츠’라는 인디 밴드에서 노래를 짓고 부르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먼지〉, 〈초록이 되자〉, 〈모순〉 등의 예쁜 노래도 발표했습니다. 사랑스러운 딸 새봄이, 그리고 남편 이민형과 함께 제주에서 소박하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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