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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스위치를 켜다

동아엠앤비

2017년 08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8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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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92MB)
ISBN 9791187336969
쪽수 4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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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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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색스의 뒤를 잇는 이야기꾼 존 로비슨이 들려주는 인지 뇌과학의 신세계!
오랫동안 자폐인들은 타인의 감정을 읽는 능력이 손상된 채 태어난다고 가정되어 왔다. 하지만 그런 가정이 틀렸다면 어떨까? 단지 마음 어딘가에서 굳게 닫힌 채 접근성을 상실했을 뿐, ‘잃어버렸다’고 가정돼 온 감성적 통찰력이 사실은 온전히 건재했다면 말이다. 『뇌에 스위치를 켜다』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나를 똑바로 봐』의 저자 존 엘더 로비슨의 삶과 마음을 뒤바꿔놓은 최신 뇌 치료법에 관한 회고록이다. 저자는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40년간을 사회적 아웃사이더로 살면서 타인의 감정을 오해하거나 무시하는 데 아무 문제도 느끼지 못하고 살아왔다. 그러다 세계 유수의 뇌과학자들이 이끄는 경두개자기자극술, 즉 TMS 연구에 참여하면서 타인의 감정을 큰 폭으로 느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런 새로운 통찰력은 타인의 감정에 대해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성을 키우는 긍정적인 효과뿐 아니라 예기치 못한 새로운 문제 역시 야기했다. 감성 저변의 급격한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게 되면서, 자신의 장애가 사라질수록 자폐로 인한 독특한 능력도 함께 사라질 가능성을 엿본 것이다. 게다가 가까운 인간관계마저 새로운 위기에 봉착하게 되는데… TMS 실험 참여 이후 그의 인생은 어떻게 변하게 되었을까?

뇌과학 경두개자기자극술 실험에 참여한 저자가 겪은 놀라운 감정의 변화를 담은 『뇌에 스위치를 켜다』는 뇌과학에 대한 최신 정보뿐 아니라 남들과 다르다는 것, 장애, 자유의지 및 우리의 정체성 등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40년간이나 타인의 사회적 신호 및 감정에 눈을 닫은 채 어둠속에서 살아왔다면 어떨까? 그러다 갑자기 마음 속 전등 스위치가 켜져 버렸다면? 이 책은 뇌과학 연구가 아스퍼거 및 자폐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 신경학적으로 다른 뇌를 가진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아스퍼거 증상이 완화된다면 어떤 변화를 겪을 것인지, 그리고 신경다양성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등을 들여다볼 흥미롭고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책머리에
프롤로그

짜릿한 제안
객관성의 가치, 1978년 무렵
의료용 자기장
왜 변화가 필요할까?
마력
사전 동의
뇌 자극의 역사
뇌를 지도화하기
음악이 살아나던 밤
감정
구급차를 향한 노래
가족 이야기
사람들을 들여다보기
환각과 현실
각성
공상과학이 현실로
제로섬 게임
빛나는 음악
실험의 여파
타고난 엔지니어
언어 능력
좀 더 미묘한 효과
다른 종류의 성공
개인사 다시 쓰기
두려움
새로운 시작
잡음을 걷어내고
독심술사
가족의 죽음
다시 리듬을 타고
P.S. 뇌과학의 미래

덧붙이는 글
연구 결과 및 참고 문헌
감사의 글

존의 놀라운 변화의 경험, 그리고 장애 증상을 극복하고, 실험으로부터 삶의 개선책을 찾아내는 과정은, 우리 모두에게 감동적인 본보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인간 감정’이라는 본질에 대한 매우 감동적인 서술이다. 개개인의 신경적 차이를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알바로 파스콸 리온, [책머리에] 중에서

자폐인들은 일상에서 보고 듣는 것에서 이런 식의 감정을 잘 경험하지 못한다. 물론 나는 어떤 음악이 행복하고 슬픈지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날 밤 터배리스 브라더스의 노래는 전혀 예상치 못한 강하고 새로운 전율로 다가왔다. 그 몇 시간 전, 나는 병원 복도에서 화가 난 두 사람이 서로에게 소리치는 걸 들었다. 나는 그 광경에 한 치의 감정도 느끼지 못한 채, 그저 “화가 났나 보네.” 하고 중얼거렸었다. 나는 정확하고 논리적인 관찰자였다. 그러던 내가 이제는 터배리스 브라더스의 노래를 들으며 울고 있지 않은가! (중략) 그날 밤에 나는 실험을 이끌던 과학자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정말이지 큰 마법의 힘이 실험에 숨어 있나 봐요!” 그리고 그 실험은 이제 막 시작이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그녀는 자폐에 대한 본인의 관심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자폐 증상의 완화법을 찾는 게 목표라고 했다. “TMS라고 불리는 새로운 기술을 실험 중이에요. 경두개자기자극술의 약자죠. 전자기장을 이용해 뇌 피질에 신호를 유도해내는 거예요. 자폐인들이 타인의 감정을 읽는 능력을 기르도록 돕는 겁니다.” 마지막 말이 내 관심을 끌었다. 하마터면 “그게 바로 내 문제인데요.”라고 내뱉을 뻔했다.
-[짜릿한 제안] 중에서

아스퍼거인 나는 일상에서 놓치는 게 많았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서로에게 보내는 무언의 사인 같은 것 말이다. 물론 그 사실을 책으로 알았다고 해서 새삼 타인의 사인을 눈치 채게 되는 건 아니었다. 하지만 내 행동이 변화하도록 노력할 수는 있었다. 나는 남들이 본능적으로 깨닫는 사회적 행동을 흉내 내기로 마음먹었다. 노력은 점점 성공을 거뒀다. 덩달아 스스로에 대한 인식도 좋아졌다. 하지만 늘 한 줄기 슬픔이 밀려와 자신감을 갉아먹었다. 나의 본질은 그대로이며 내 행동도 변할 수 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객관성의 가치, 1978년 무렵] 중에서

한마디로 나는 고객의 얼굴 표정을 읽었다. 게다가 본능적으로 옳은 답변을 해주었다. 보통 사람이라면 이런 능력을 당연하게 여길 거다. 하지만 나는 평생 그런 힌트를 놓치고 살지 않았는가. (중략) 내면의 목소리는 이제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지금 사람들의 영혼을 들여다보고 있어.’ 그러자 또다시 감정이 물밀듯 밀려왔다. 그 파도가 너무 격렬해서 잠시 주춤할 정도였다. 사람들의 눈은 마치 창과 같았고, 그 창에 이는 감정은 상당히 강렬했다. 게다가 그 감정을 읽는 내 능력은 마치 늘 내 안에 있어왔던 것처럼 본능적이고 자연스러웠다.
-[사람들을 들여다보기] 중에서

40년 이상 자폐를 안고 평생을 살아온 한 남자의 삶을 뒤바꿔놓은
최신 뇌 치료법에 관한 예리하고 놀라운 회고록!

오랫동안 자폐인들은 타인의 감정을 읽는 능력이 손상된 채 태어난다고 가정되어왔다. 그들도 깊은 감정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하지만 그런 가정이 틀렸다면 어떨까? 단지 마음 어딘가에서 굳게 닫힌 채 접근성을 상실했을 뿐, ‘잃어버렸다’고 가정돼 온 감성적 통찰력이 사실은 온전히 건재했다면 말이다.
어릴 때부터 남다른 행동으로 괴로움을 겪으며 사회적 아웃사이더로 살아온 저자 존 엘더 로비슨은 마흔 살이 되던 해에 아스퍼거 진단을 받는다. 그리고 그는 그 사실에 안도한다. 자신이 왜 그런 혼란을 겪으며 살아왔는지 설명할 만한 해답이 마침내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런 자신의 경험을 자서전으로 펴낸 후 세간의 관심을 받게 된 저자는 우연히 세계 유수의 뇌 과학자들이 이끄는 연구에 참여하게 된다. 연구는 최신 뇌 치료법인 경두개자기자극술, 즉 TMS를 활용해 자폐의 본질과 이를 둘러싼 여러 문제들을 이해하는 게 목적이었다.
하룻밤 새에 여태껏 알던 세상이 뒤집어지는 기분이란 과연 어떤 걸까? TMS 연구에 참여한 이후 저자가 겪은 놀라운 감정의 변화를 담은 『뇌에 스위치를 켜다』는 평생을 타인의 사회적 신호 및 감정에 눈을 닫은 채 어둠 속에서 살아가던 한 남자가 어느 날 갑자기 타인의 감정을 큰 폭으로 느낄 수 있게 되면서 펼쳐지는 놀라운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괴짜 외톨이’가
자동차 전문가, 포토그래퍼, 음향 엔지니어, 강연가로 이름을 날리고
세 번의 결혼을 하기까지의 기상천외한 인생 여정!

자폐인의 경우 어떤 작업은 너무나 쉽게 수행하지만 몇몇 정신적 작업을 하는 데는 어려움과 혼란이 따른다고 한다. 저자인 로비슨에게 ‘쉬운 작업’은 그의 뛰어난 엔지니어링 기술과 맞닿아 있었다. 그는 70~80년대에 세계적인 록 밴드들을 위한 음향 시스템을 디자인하고 운영하는 일을 했다. 그 후, 밀튼브래들리 사에 입사해 전자 장난감과 게임을 만들었고, 레이저 제조업체에서 동력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가장 최근에는 고급 수입 자동차 수리에 전념했다. 하지만 그에게 이 모든 일보다 더 어려운 건 타인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는 일이었다.
사회적 관계를 맺는 것, 낯선 이와 만나는 것 자체가 그에게는 크나큰 도전 과제였다. 로비슨은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인해 타인의 감정을 오해하거나 완전히 무시해버리곤 했다. 로비슨은 자아 완성에 대한 열망으로 결국 실험 단계에 있는 뇌과학 연구에 참여하게 되고, 이것은 그의 인생을 획기적으로 바꾸어놓는다. 로비슨이 참여한 연구는 지금까지 종종 우울증 치료에 쓰여 왔던 TMS 요법을 활용해 아스퍼거를 가진 이들의 뇌 회로를 재정비하는 것이었다. 실험을 통해 그는 환상적일 만큼 큰 각성을 겪게 되는데, 그는 새롭게 맞이한 풍부한 감정 각성에 대해 시종일관 명징함을 잃지 않으며 꼼꼼한 필체로 글로 생생하게 풀어낸다. 실험 후에 로비슨은 상대의 목소리에 웃음이 묻어나는 것을 듣거나, 낯선 이의 눈에 슬픔이 가득한 것을 볼 수 있게 됐다. 또 친구의 목소리에 조롱하는 투가 녹아 있는 것도 눈치 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넘길 일상적인 부분이 그에게는 큰 깨달음이었던 셈이다.
하지만 이런 새로운 통찰력은 예기치 못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기도 했다. 급격한 감정적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게 되면서, 자폐로 인한 독특한 능력도 함께 사라질 가능성을 엿본 것이다. 게다가 가까운 인간관계마저 위기에 처하고 만다. 하룻밤 새에 여태껏 알던 세상이 뒤집어지는 기분이란 과연 어떤 것일까? 독자들은 신경학적으로 다른 뇌를 가진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를 긴밀히 들여다볼 흥미로운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아스퍼거는 질병이 아니라 그저 삶의 방식입니다.”

‘신경다양성’에 대한 민감성이 한층 높아진 이 시대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스퍼거에 대한 불편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 바로 아스퍼거가 인간 성격의 근본적인 부분을 망가뜨릴 거라는 생각이다. 이 선입견은 많은 이들에게 불쾌함과 상처를 준다. ‘다름’에 ‘결핍’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스퍼거는 질병이 아니라 그저 삶의 방식이라고 말한다. 다만 삶에서 가장 큰 고통을 안겨줬던 ‘사회적 무감각’만 완화시킨다면 앞으로 ‘최고의 나’로 변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이다. 만약 아스퍼거 증상이 완화된다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까? 그리고 신경다양성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물론 로빈슨의 경험은 그만의 독특한 것일 수 있다. 하지만 더 큰 무언가의 시발점이 될 수도 있다. 운이 좋으면 미래의 치료법은 로비슨과 같은 자폐인이 재능은 유지하면서 세상과 좀 더 타협하기 쉽게 만들어줄지도 모른다. 저자는 독자들을 복잡한 뇌과학의 세계로 이끌며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해주고 예리한 질문들을 던진다: TMS가 뇌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저자의 타인에 대한 얼굴 식별 능력, 감정 및 음악에 관한 경험을 영구적으로 뒤바꿔 놓을 것인가? 만약 자폐가 장애뿐 아니라 특별한 재능도 야기한다면, 자폐인의 뇌 속 특정 전선을 조절하는 게 과연 옳은 일일까? 로비슨의 매우 사적이고 진솔하면서도 지적인 이 책은 자폐를 안고 살아가는 이의 시선을 이해하고 개개인의 신경적 차이를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감동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독자들은 자폐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존 엘더 로비슨 John Elder Robison은 ‘자폐인의 삶’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세상에 전하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전문가다. 각종 강연을 통해 소통하는 동시에 현재 윌리엄&메리 대학의 신경다양성 관련 전속 학자로 일하고 있다. 미국 정부의 자폐 스펙트럼 장애 연구의 전략적 계획을 담당하는 ‘정부 부처 자폐협동위원회’, 국립보건원과 질병관리본부, 국제자폐연구학회 등의 기관 위원회에서 일하고 있기도 하다.
존은 ‘J E 로비슨 서비스(J E Robison Service)’라는 보쉬 자동차 수리소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이곳은 랜드로버 및 롤스로이스 차량 수리로 미국 전역에서 손꼽히는 서비스 센터다. 뿐만 아니라 TCS 커리어와 평생기술 프로그램도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장애를 가진 청소년 및 청년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관련 기술을 가르친다. 기계 애호가이자 열정적인 사진사이기도 한 존은 현재 가족들과 함께 매사추세츠 애머스트 지역에서 살고 있다.
저서로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나를 똑바로 봐』와 『남들과 다르다는 것(Be different)』, 『커비 키우기(Raising Cubby)』가 있다.

johnrobison.com
Facebook.com/JohnElderRobison
@johnrobison

역자 이현정은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언어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나쁜 그녀들의 심리학』, 『1% 리더의 습관』, 『천개의 성공을 만든 작은 행동의 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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