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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버려야 아이가 산다

  • 분야 : 가정/생활/요리 > 자녀교육일반
  • 저자 : 박미라  지음
  • 출판사 :타임스퀘어
  • 2018년 07월 16일 출간 (종이책 기준)
  • 224쪽(PDF기준)
포맷/용량 자세히보기 pdf6.52MB dPub6.6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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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t 1 세상이 변하면 교육도 바뀐다
4차 산업혁명, 차원이 다른 세상이 열린다
인공지능의 놀라운 진화
‘인간’은 무엇과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는 따로 있다

이제는 창의성이 밥 먹여주는 시대
철지난 유행가로 아이를 옭아매지 마라
모든 가능성을 생각하는 열린 마음으로

인성 위에 세운 진로 로드맵
진로를 찾고 재능 끌어내기
이제 우리 아이들의 경쟁상대는 세계의 인재들
미래에 가장 요구되는 덕목은 융합적 사고와 인성

Chaptert 2 부모 노릇 제대로 하기
내가 낳았다고 내 소유는 아니다
공원 벤치에서의 2세 고백
아이의 겉만 보지 말고 내면을 살펴라
자녀는 부모를 성장시키는 선물
부모가 감당해야 할 사명

아이의 능력에 맞는 교육이 참교육
속도와 방향은 제각각 다르다
학원이냐 자율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
자녀에게 줄 최고의 선물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역량 길러주기
독서 습관 물려주기
바람직한 부모 모습이 최고의 선물

초중고 선행학습의 관점과 방법 그리고 슬데없는 것의 쓸모 있음
학원에서 만들어지고 과외로 다듬어진 아이가 아니다
우리 둘 사이가 고작 스마트폰으로 벌어지는 건 곤란해
Chaptert 3 자녀 교육, 실패는 돌이킬 수 없는 후회만 남긴다
성적이 곧 능력은 아니다
공부만 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지 마라
작은 일이라도 스스로 극복할 힘을 길러라

자기 삶의 주인이 되게 하라
아이만의 경험과 의미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 가치
독릭심은 인생을 살아갈 강력한 힘
교육의 최종 목표는 행복이다

Chaptert 4 자녀 교육의 성공은 인류애
큰 그림을 그려라
꿈꾸지 않으면 이룰 것도 없다
꿈조차도 강요하지 마라

기적은 반드시 일어나리라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최선을 다하되 나머지는 맡겨두어라
우물 안에서 벗어나 드넓은 세계로

에필로그
나는 왜 날마다 (한 줄이라도)글을 쓰는 걸까요
스스로 하는 공부가 마지막에 둣던 걸요
영재고에도 공부만 잘하는 학생은 없었어요
진짜 꿈을 가져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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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게 다 너를 위해 하는 거야.
그러니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해!”

대한민국 대부분의 엄마들이, 특히 자녀 교육이라면 어떤 희생도 마다않은 숭고한 엄마들이 사랑스런 자녀에게 이구동성으로 주입하는 진리의 말씀이다. 그리고 스스로도 그런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당연한 상식이다.
대부분의 아빠들은 엄마들에게 자녀 교육 관련 결정권을 자의반 타의반으로 일임한 채 방임하는 현실이다. 엄마들의 무리하거나 잘못된 결정에 아빠들이 어쩌다 개입하려 들면 엄마들은 “당신이 언제부터 아이 교육에 관심을 가졌다고?” 하는 식으로 무안을 주어 아빠들을 운동장 밖으로 밀어낸다. 그렇게 아빠들은 아이의 교육에 대한 관심에서 점점 멀어져 간다. 그래서 엄마 일방의 생각과 가치관만 주입됨으로써 아이는 균형 있는 사고와 가치관 형성에 불리해진다.
이런 가운데 자녀 교육에 관한 책은 봇물을 이루고 있다. 국어나 영어, 수학 같은 주요 학과목 공부법, 특목고나 영재고 또는 이른바 국내외 명문대 진학 노하우나 성공담, 스웨덴이나 노르웨이 같은 교육 선진국 체험담이나 리포트 등 종류도 다양하다. 이 많은 책들 가운데는 놀랍게도 적잖은 엄마들이 저자로 그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또 그런 책들 가운데 상당수는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 많은 수험생 엄마들에게 읽히고 부러움을 사고 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자녀 교육의 주도권을 쥔 엄마들의 가치관과 의도대로 자녀 교육이 이루어지고, 그 중 영웅적인 엄마들의 놀라운 활약상이 책으로 엮여 나와 ‘바이블’처럼 읽히고 있다는 것이다.

《엄마를 버려야 아이가 산다》는 이런 시류를 거슬러 자녀 교육 제대로 하려면 엄마의 욕심을 좀 버리라는 뜻으로 “엄마만 따르라”는 깃발교육에 대한 낱낱의 반성에서 비롯한 자녀교육서로, 자녀의 “행복한 공부와 성장”에 맞춰져 있다. 이 책은 직장생활을 하는 엄마가 아이의 태아에서부터 대학 진학까지 아이와 함께하며 겪은 웃고 울고 가슴 아프고 벅차고 하는 일들을 교육의 관점으로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그 과정에서, 다른 엄마들처럼 아이를 믿지 못해 엄마가 모든 걸 쥐고 결정하려 했던 잘못을 털어놓으며, 몸소 경험한 대안을 제시한다. 그래도 다른 엄마들보다는 아이와 대화도 많이 하고 훨씬 민주적인 관계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와 부딪히며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아이가 성장하는 만큼 부모로서 저자도 함께 성장해온 이야기가 깊은 공감을 준다.

저자는 엄마들을 교육하는 학원을 열어 자녀교육에 관한 교육과 상담을 진행하는 자녀교육 전문 상담사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에는 저자가 상담사로서 경험한 숱한 자녀교육 사례가 필요한 대목마다 비교되고 대비되어 있어 자녀교육으로 고민하는 부모라면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세상이 급변함에 따라 교육관이나 직업관도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를 말한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부모 노릇을 제대로 하는 건지,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으로 아이를 위한 교육이고 아이에게 부모로서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무엇인지 경험을 통해 말해준다. 무엇보다도 아이의 성공이 ‘일신의 영달’을 넘어 사회의 일원으로 책무를 다하는 ‘존경받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는 교육 목표를 중심으로 아이와 엄마가 교감하는 부분은 이 책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그래서 “자녀 교육의 성공은 인류애”라고 말한다.
끝으로, 저자의 대학생이 된 자녀가 손수 쓴 에필로그는 이 책을 읽을 엄마들의 자녀들에게 보내는 진솔한 메시지다. 험난한 입시의 길을 먼저 걸어온 선배로서 책은 왜 읽고 글은 왜 쓰는지, 스스로 하는 공부가 왜 마지막에 웃는지, 영재고에는 왜 공부만 잘하는 학생은 없는 건지, 진짜 꿈은 어떤 것인지 하는 것을 친절하게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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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박미라
저자 박미라
서울에서 태어나 음악을 전공하고, 20여 년간 교육계에 종사해오고 있다.
빛과소리예능아카데미 원장, 고양일고등학교 강사를 지내면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수의 진로진학 상담과 강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을 가르치고 상담을 진행하면서 요즘 우리 학생들이 점점 꿈과 끼를 잃어가고 있다고 느껴 안타까운 마음을 갖게 되었다. 이는 학생들이 주입식의 줄 세우기 교육에 내몰려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겨를도 없는 탓이라고 여긴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학생들이 행복할 수 있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창의적인 교육을 통해 진정한 인재를 키워야겠다는 일념으로 교육과 상담에 임하고 있다.
현재 선율아카데미 진로진학 상담실장, (주)에이탭 초등전문학원 서초캠퍼스 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찾아주자”는 뜻을 세우고 청소년 진로진학 지도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사교육 없이 자기 주도 학습만으로 과학영재고등학교에 합격한 아들의 공부법과 엄마의 역할을 소개한 이 책은, 제대로 된 자녀교육법에 목마른 다른 엄마들에게 도움을 주는 한편 그 자녀들이 행복하게 공부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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