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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28가지 세계사 이야기:사랑과 욕망편

호리에 히로키 지음 | 이강훈 그림 | 김수경 옮김
사람과나무사이

2020년 12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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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7.11MB)
ISBN 979118863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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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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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역사의 심장부를 관통하는 두 가지 키워드, ‘사랑’과 ‘욕망’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28가지 세계사 이야기 - 사랑과 욕망편』을 관통하는 두 가지 키워드는 ‘사랑’과 ‘욕망’이다. 이 책에는 ‘사랑’과 ‘욕망’의 포로가 되어 자기 인생과 세계사의 물줄기를 전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돌려놓은 28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랑’과 ‘욕망’은 어떻게 인생을 움직이고 역사를 추동할까? 세계사의 수많은 장면 중 ‘페르센 백작과 앙투아네트 왕비’ 장면은 특히 흥미롭다. 앙투아네트 왕비를 깊이 사랑한 스웨덴 출신 페르센 백작은 오늘날 기준 200억 원이 넘는 전 재산을 쏟아부어 루이 16세 국왕과 앙투아네트 왕비, 그리고 그들의 가족을 프랑스대혁명의 무서운 불길로부터 구해내기 위해 온힘을 다한다. 페르센을 움직인 것은 앙투아네트를 향한 뜨거운 ‘사랑’의 힘이었다. 그리고 그 사랑의 힘이 거의 프랑스대혁명의 흐름과 프랑스 역사를 바꿔놓을 뻔했다!
그날 그들의 목숨을 건 망명을 실패로 돌아가게 한 결정적 걸림돌은 아이러니하게도 루이 16세의 ‘두 가지 욕망’, 즉 어떤 상황에서도 자제할 수 없는 왕성한 ‘식욕’과 자신의 아내 앙투아네트를 사랑하는 페르센 백작을 향한 불타는 ‘질투욕’이었다.

‘여자’와 ‘성욕’을 연료 삼아 예술혼을 불태운 화가가 있다.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가 바로 그다. 그의 두 번째 연인이자 아내인 마리 테레즈 발테르(Marie-Th?r?se Walter)는 훗날 “피카소는 여자와 몸을 섞어야만 비로소 그림을 그린다”라는 흥미로운 증언을 했다. 이렇듯 피카소는 ‘사랑’과 ‘성욕’을 그림을 그리기 위한 도구로 사용했으며, 자신이 사랑한 여자들을 그림을 그리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감’을 샘솟게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여겼다.
어쨌든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뒤틀린 욕망과 사랑이 영감의 원천이 되고, 나아가 세계 미술사를 크게 바꾸어 놓았다는 점에서 흥미진진하면서도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밖에도 이 책에는 몰락한 영웅 나폴레옹이 임종 직전 자신의 심장을 두 번째 아내 마리 루이즈에게 보내달라는 유언을 남긴 까닭, 마키아벨리가 여동생 루크레치아와 근친상간을 일삼고 수많은 정적을 잔인하게 암살한 체사레를 자신의 저서 『군주론』에서 이상적인 군주로 칭송한 이유, 고흐의 ‘귀를 자른’ 진범이 그가 존경했던 화가 고갱이었다는 의혹에 대한 진실 규명, 어머니 제니의 화려한 남성 편력이 윈스턴 처칠을 영국 총리로 만든 원동력이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 천재 중의 천재 아인슈타인의 뇌가 그의 간절한 바람과 정반대로 사후 200조각으로 잘려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조리돌림당한 기막힌 사연 등 잠시도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하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로 빼곡하다.
서문_ 세계사를 움직이는 두 개의 톱니바퀴, 사랑과 욕망

제1장 역사를 움직이는 두 가지 힘, ‘사랑’과 ‘욕망’

episode 1. 앙투아네트 왕비를 향한 페르센 백작의 은밀하고 독한 사랑

앙투아네트에게 반해 전 재산에 목숨까지 걸며 도피를 도운 스웨덴 출신 페르센 백작 ∥ 절체절명의 순간에 운명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앙투아네트의 어리석은 선택 ∥ 결정적 순간, 루이 16세가 페르센 백작을 쫓아내지 않았다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지 않았을 것이다? ∥ 간발의 차이로 추격대에게 붙잡힌 비운의 주인공 루이 16세 국왕과 앙투아네트 왕비 ∥ 그날 밤, 튀일리 궁전에서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6월 21일’에 똑같이 비극적 운명을 맞이한 두 사람, 페르센과 앙투아네트

episode 2. 영웅 나폴레옹을 절망하게 한 황후 마리 루이즈의 배신

나폴레옹과 마리 루이즈의 운명을 결정지은 어느 공작부인의 은밀한 속삭임 ∥ 나폴레옹의 숙적 나이페르크 백작과 ‘육체관계를 맺는’ 사이로 발전한 마리 루이즈 ∥ 죽은 지 20년이 지난 뒤에도 나폴레옹 시신이 썩지 않고 잠자는 듯한 모습을 유지한 까닭은?

episode 3. 르네상스 시대를 뒤흔든 체사레와 루크레치아 남매의 금지된 사랑

루크레치아 보르자가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악녀’로 불리는 이유 ∥ 교황 알렉산데르 6세, 체사레와 루크레치아는 순도 백퍼센트 악인이었을까? ∥ 끝도 없이 이어지는 루크레치아 주변 남자들의 연쇄 의문사 ∥ 체사레 보르자는 왜 자신의 심복 부하를 처형한 뒤 시신을 광장에 버렸을까? ∥ 오빠 체사레의 ‘완전한 도구’가 되는 것을 오히려 즐긴 루크레치아 ∥ 수많은 정적을 죽인 보르자 집안의 독약 ‘칸타렐라’에 역으로 당한 알렉산데르 6세와 체사레

episode 4. 프랑스 역사상 가장 ‘음란한 왕비’로 악명을 떨친 마고

마고에게 ‘음란한 본성’이 처음 싹튼 때는 언제였을까? ∥ 몸에서 견디기 힘든 악취가 나는 남자와의 사랑 없는 결혼 ∥ 끔찍한 학살 현장으로 변해버린 마고와 앙리 드 나바르의 결혼식장 ∥ 마고가 참수된 연인 라 몰의 입에 키스했다는 소문은 사실일까? ∥ 남편이 왕위에 오르고 자신도 왕비가 되었으나 ‘바르지 못한 행실’이 문제되어 위송성에 유폐된 마고

episode 5. 성욕의 포로가 되어 끔찍한 최후를 맞은 명나라 황제 가정제

명나라 황제 가정제는 왜 독약에 가까운 ‘미약’에 탐닉했을까? ∥ 열서너 살 미소녀 300~400명을 강제로 연행하여 ‘생리혈 목장’을 만든 엽기적 행각 ∥ 홍연환의 놀라운 효능과 끔찍한 부작용 ∥ 미수로 끝난 후궁 왕 씨와 궁녀 열다섯 명의 가정제 암살 시도

제2장 예술은 사랑을 낳고 사랑은 예술을 낳고

episode 6. ‘여자’와 ‘성욕’을 연료 삼아 예술혼을 불태운 뒤틀린 천재 화가 피카소

투자가들이 피카소 그림에 열광한 이유 ∥ 피카소는 왜 자신의 삶과 예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첫 번째 아내 올가와 파국을 맞을 수밖에 없었을까? ∥ “피카소는 여자와 몸을 섞어야만 비로소 그림을 그린다” ∥ ‘파카소를 버린 유일한 여자’로 역사에 이름을 남긴 프랑수아즈 질로 ∥ 첫 번째 아내 올가가 죽기를 기다리며 마흔여섯 살 연하의 젊은 연인 자클린 로크와 또다시 사랑에 빠진 희대의 바람둥이 피카소 ∥ 피카소가 죽은 후에도 피카소에게 지배당하는 여자들

episode 7. 스승 로댕을 향한 사랑도 예술 재능도 모두 파괴해버린 카미유 클로델의 광기

탁월한 재능을 가진 여성 조각가 카미유 클로델은 왜 인생 대부분을 정신병원에서 살아야 했을까? ∥ 남녀로서도 예술적 동지로서도 완벽한 관계였던 로뎅과 클로델 ∥ 로뎅과 로뎅의 ‘사실상 아내’ 로즈, 그리고 클로델의 복잡한 삼각관계 ∥ 로댕은 왜 인생 말년인 일흔일곱 살의 나이에 ‘사실상 아내’ 로즈와 결혼을 선택했을까?

episode 8.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아내 콘스탄체는 희대의 악처였을까?

아내 콘스탄체의 마음이 멀어지게 만든 모차르트의 남성 우월주의와 가부장적 여성관 ∥ 고액의 연금을 받은 모차르트는 왜 항상 경제적 문제로 쪼들리고 궁핍에 허덕였을까? ∥ 모차르트의 아내 콘스탄체는 정말로 악처였을까? ∥ 인류가 낳은 최고의 음악가가 맞은 쓸쓸한 죽음과 비참한 장례식 ∥ 3등급 공동묘지에 버려진 남편, 화려한 묘지에 잠든 아내

episode 9. 고흐의 ‘귀를 자른’ 진범은 누구일까?

생전과 사후의 평가가 가장 극단적으로 바뀐 사례, 빈센트 반 고흐 ∥ 그 소녀는 왜 고흐의 모습을 보고 정신을 잃었을까? - “친절히 응대하기에 그는 너무도 불결했어요” ∥ 존경하는 화가 폴 고갱과의 불행하고 엽기적인 동거 생활 ∥ 고흐의 ‘귀 절단 사건’을 둘러싼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 권총 자살을 선택한 고흐, 그 순간에도 그는 살고

사랑과 욕망의 포로가 되어 의도치 않게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꾼 기상천외한 사람들 이야기

사랑과 욕망의 포로가 되어 뜻밖에도 자기 인생은 물론이고 세계사의 물줄기마저 전혀 예기지 못한 방향으로 돌려놓은 28인의 기상천외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흥미진진한 역사서가 사람과나무사이에서 출간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28가지 세계사 이야기 - 사랑과 욕망편』이 그것.
저자는 서문에서 “사랑과 욕망은 인생과 역사를 움직이는 톱니바퀴이며 축이다. 톱니바퀴가 정교한 기계를 작동시키고 바퀴 축이 자동차를 달리게 하듯 사랑과 욕망은 인생을 움직이고 역사를 추동(推動)한다”라고 말한다.
사랑과 욕망은 어떻게 인생을 움직이고 역사를 추동할까? 세계사의 수많은 장면 중 ‘페르센 백작과 앙투아네트 왕비’ 장면을 펼쳐 읽어보면 명확히 알 수 있다.

▶ 첫 번째 장면 - 페르센 백작의 ‘사랑’과 루이 16세의 ‘식욕’과 ‘질투욕’이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었다고?

스웨덴 출신 한스 악셀 폰 페르센(Hans Axel von Fersen) 백작을 움직인 것은 ‘사랑’의 힘이었다. 그는 프랑스 왕국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Marie-Antoinette)를 깊이 사랑하고 흠모했다. 그랬기에 그는 자신의 전 재산 150만 리브르(오늘날 기준 200억 원이 넘는 거액)를 아낌없이 쏟아부어 프랑스대혁명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루이 16세 국왕과 앙투아네트 왕비를 국외로 망명시킬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겼다. 그리고 그 계획은 거의 성공할 뻔했다!
그러나 간발의 차이로 국경을 벗어나기 직전 국왕과 왕비 일행은 혁명 추격대에 붙잡혔고 얼마 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비극적 운명을 맞았다. 앙투아네트 왕비를 향한 페르센의 사랑은 앙투아네트와 루이 16세의 운명은 물론이고 프랑스대혁명의 물줄기와 프랑스 역사의 방향마저 송두리째 바꿔놓을 뻔했다. 만일 그때 국왕 일행이 망명에 성공했다면 프랑스대혁명의 흐름도 달라졌을 가능성이 크고 혁명의 불길이 꺼진 뒤 복귀를 노렸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날 국왕과 왕비 일행의 망명은 왜 실패했을까? 아이러니하게도 루이 16세의 ‘두 가지 욕망’이 결정적 걸림돌로 작용했다. 하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제할 수 없는 왕성한 ‘식욕’이었고, 다른 하나는 (자신의 아내인 앙투아네트를 사랑하는 페르센 백작을 향한) 불타는 ‘질투욕’이었다. 타고난 비만 체형의 엄청난 대식가인 루이 16세는 놀랍게도 목숨을 건 도주를 감행하기 직전 평상시와 다름없이 많은 양의 식사를 했다고 한다. 폭식으로 인한 위장 장애는 형편없는 도로 상태ㆍ바퀴를 보호하는 충격 흡수제가 없는 마차 등 18세기 당시의 열악한 교통 여건과 맞물리며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 갔다. 그리고 여기에 페르센을 향한 분노와 ‘질투’가 더해지면서 루이 16세는 절대로 하지 말았어야 할 결정을 하고 만다. 그것은 바로 전 재산을 털어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위장한 마부가 되어 다른 마부들을 통솔하고 지휘하며 자신을 도와온 페르센을 해고하고 내쫓은 일이었다. 만일 그때 루이 16세가 ‘식욕’과 ‘질투욕’에 사로잡혀 어리석은 판단을 하지 않았다면 자신의 운명은 물론이고 프랑스 역사마저 달라지지 않았을까.

▶ 두 번째 장면 - ‘여자와 사랑을 나누어야만’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뒤틀린 천재 화가 피카소가 세계 미술사를 혁명적으로 바꾸다

‘여자’와 ‘성욕’을 연료 삼아 예술혼을 불태운 화가가 있다.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가 바로 그다. 그의 두 번째 연인이자 아내인 마리 테레즈 발테르(Marie-Th?r?se Walter)는 훗날 “피카소는 여자와 몸을 섞어야만 비로소 그림을 그린다”라는 흥미로운 증언을 했다. 이렇듯 피카소는 ‘사랑’과 ‘성욕’을 그림을 그리기 위한 도구로 사용했으며, 자신이 사랑한 여자들을 그림을 그리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감’을 샘솟게 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여겼다.
어쨌든 천재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뒤틀린 욕망과 사랑이 영감의 원천이 되고, 나아가 세계 미술사를 크게 바꾸어 놓았다는 점에서 흥미진진하면서도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 세 번째 장면 - 영국ㆍ프랑스 두 나라에서 모두 왕비가 되어 백년전쟁의 불씨가 된 인물 알리에노르 다키텐 이야기

영국 - 프랑스 간 100년 넘게 지속된 백년전쟁이 12세기를 살았던 한 여인의 결코 시들지 않는 ‘욕망(권력욕)’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알면 유럽사와 세계사가 한층 흥미로워지고 풍성해진다. 그 놀라운 여인은 영국과 프랑스 두 나라에서 모두 대관식을 치른 역사상 유일무이한 왕비이자 ‘12세기를 통틀어 가장 막강한 권력을 가진 여자’로 불리는 인물이다. 그의 이름은 알리에노르 다키텐으로, 자신의 손자ㆍ손녀들이 유럽 여러 나라의 군주나 왕비가 되었으므로 ‘유럽

작가정보

저자 : 호리에 히로키
1977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제1 문학부 프랑스 문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세계, 고대, 근대를 불문하고 역사의 재미를 현대적인 관점에서 경쾌한 필치로 그려낸다. 면밀한 검증과 고찰, 현실감 넘치는 묘사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지은 책에 『사실은 무서운 세계사 전략편』, 『위인은 그렇게까지 말하지 않았다. 역사적 명언의 뜻밖의 이면』, 『마리 앙투아네트와 프랑스 여자들 - 감미로운 로코코의 원류』, 『후궁의 세계사 - 입이 떡 벌어지는 역사 이면의 잡학』, 『페티시즘의 세계사』 등이 있다.
저자 트위터 : https://twitter.com/horiehiroki

역자 : 김수경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전문 에이전트로 근무하다 지금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공저로『잘나가는 회사는 왜 나를 선택했나』가 있고,?옮긴 책에?『커피가 돌고 세계사가 돌고』『기획서는 한 줄』『청춘이란』『마두금 이야기』『조금 다를 뿐이야』『여자 나이?50』『듣기: 직원의 능력을 배가시키는 소통의 기술』『준비된 습관』?등이 있다.

그림 : 이강훈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과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뒤 책과 잡지, 광고 등 여러 매체에 그림을 그렸다. 작품을 표현하는 개성과 기법이 다양하고 아이디어가 기발한 일러스트레이터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고령화 가족』 『한국 괴물 백과』『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등이 있으며, 어린이를 위해 그린 책으로는『미래가 온다 ? 바이러스』『재판을 신청합니다』『인류학자가 자동차를 만든다고?』등이 있다. 또 글로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도쿄 펄프픽션』『나의 지중해식 인사』등이 있다.

그림/만화 이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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