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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도시

퍼트리샤 콘웰 지음 | 권도희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2016년 06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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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44MB)
ISBN 978892558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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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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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리샤 콘웰의 법의학 스럴러 소설 『죽은 자의 도시』. 오래전 의대 학비를 갚기 위해 군 장학금을 받은 스카페타는 그 인연으로 남아프리카에서 인종주의적인 증오범죄의 희생양이 된 미국인 두 명의 끔찍한 살인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그 뒤로 20년이 흐른 지금, 스카페타는 성공적으로 경력을 쌓아가고 있었지만, 이런 군대와의 남모르는 유대 관계로 도버 공군 기지로 가서 CT 촬영을 이용한 가상 부검 훈련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더불어 백악관에서는 가상 부검 도입을 민간에 소개하는 일을 스카페타에게 맡긴다. 주와 연방 정부, MIT와 하버드의 합작으로 세워진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의 법의학 센터의 국장이 된 스카페타는 지금까지 쌓아온 자신의 모든 경력과 이제 막 출범한 법의학 센터의 문을 닫게 만들 수도 있는 엄청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데….
01 기지 안치소 … 6
02 죽은 자의 피 … 33
03 녹화된 영상 … 54
04 부적절한 발상 … 68
05 두 장의 편지 … 82
06 푸르스름한 불빛 … 107
07 사라진 개 … 132
08 부검 … 152
09 도청 … 174
10 초소형 기술의 걸작 … 189
11 후회 … 206
12 누가 만든 괴물인가 … 223
13 증오와 죽음에 가까워지는 심장 … 241
14 퍼즐 조각 … 266
15 살인자가 남긴 흔적 … 280
16 기분 나쁜 독기 … 292
17 오래된 타자기 … 310
18 공허하고 처참한 목소리 … 334
19 죽음의 오두막 … 350
20 바닥에 녹아 흐르는 체액 … 370
21 어린 천재들 … 388
22 기습 … 416
23 흑과 백 … 442

“오늘 아침 일찍 필딩이 냉장실에 들어가 보니, 바닥에 핏방울이 떨어져 있었고 시신을 넣어둔 곳에도 제법 많은 피가 고여 있었다고 했소. 필딩은 즉시 앤과 올리를 불렀지. 그 시신이 인계된 어제 오후까지만 해도 죽은 남자의 코와 입에서는 피가 흐르지 않았다고 했소. 현장에도 피 한 방울 없었고. 그런데 이제 와서 피를 흘린다는 건, 부패가 시작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유체도 없어지지 않았다는 뜻이잖소. 남자의 시신을 덮어놓은 시트는 피에 흠뻑 젖어 있었고, 시신 주머니 안에도 피가 1리터는 넘게 고여 있는 것 같더군. 완전 엉망이 된 거지. 난 이제껏 죽은 사람이 그런 식으로 피를 흘리는 걸 본 적이 없소. 그래서 아무래도 골치 아픈 문제가 생긴 것 같으니, 직원들에게 입조심하라고 단속을 했지.” _ 18~19쪽

루시는 전체 계획이 없을 때는 직접 나서지 않으며, 아무리 극한 상황이라고 해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는 어떤 정보도 제공하지 않는다. 그 애는 내재적인 행동에 능하다. 이제껏 자기 자신일 때보다, 자기 자신이 아닌 것처럼 행동하는 것을 훨씬 편안하게 여겼다. 일을 시작한 초기에는 항상 그랬다. 루시는 비밀 엄수에 능하고, 극적인 위험, 진짜 위험한 일을 할 때 활기를 띠곤 했다. 일이 위협적일수록 더욱 그랬다. 지금 그 애는 죽은 남자의 아파트에 구물이 된 로봇이 있다는 사실만 알려주었다. 다르파의 지원 아래 만들어진 모트라는 로봇으로, 한때 유골 운송용으로 쓰려고 만든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전쟁터에서 시신을 치우는 기계식 죽음의 신이었다. 모트는 비인간적이고 부적절했기에, 나는 몇 년 전 모트의 사용을 격렬하게 반대했었다. 하지만 죽은 남자가 기이하게도 자기 아파트에 그 로봇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 루시의 지금 같은 태도를 설명할 수 없다. _ 83쪽

나는 신체 도면 위에 남자의 사체가 완전히 차갑게 식은 시간을 오후 11시 15분이라고 기록한다. 사체의 검붉게 변색된 부분과 창백한 부분으로 보아 그 남자는 옷을 완전히 입고 있는 상태로, 팔을 양옆으로 가지런하게 손바닥을 아래쪽으로 한 채 똑바로 누워 있었다. 왼쪽 손목에 시계 자국, 왼쪽 새끼손가락에 반지 자국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적어도 죽은 지 열두 시간은 지났다.
시반, 혹은 사반이라고 알려져 있는 사후 혈액침체를 통해 여러 가지 사실들을 밝혀낼 수 있다. 가끔 잘못 해석할 때도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시반은 많은 정보들을 알려준다. 시반은 얼핏 외상으로 인한 타박상처럼 보이지만 실은 중력으로 인해 순환되지 못한 피가 작은 혈관들에 고여 있는 일반적인 생리학적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딱딱한 표면에 놓여 있던 시신 부위가 창백한 피부색에 농암적색이나 보랏빛을 띠는 것으로 나타난다. 어떤 상황에서 사망했어도 시신 자체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_ 152쪽

나는 필딩이 나락으로 떨어질 때마다 그를 붙잡았다. 매번 점점 더 힘들어진다. 보기 싫고, 끔찍하다. 하지만 그 과정은 계속 반복된다. 나는 마치 걷지 못하는 아기처럼 잭 필딩이 고칠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내버려둘 수가 없다. 벤턴이 말했던 것처럼 이 드라마의 결말은 언제나 예측이 가능하다. 필딩은 법의학자가 되지 말았어야 했다. 그리고 그가 법의학자가 된 건 나 때문이다. 필딩은 1988년 봄에 나를 만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다. 그때 그는 이 일에 대한 확신이 없었고, 난 그에게 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 내가 보여줄게요. 내가 가르쳐줄게요. 만일 필딩이 리치먼드에 오지 않았더라면, 나와 마주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일을 하며 평생을 보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의 직업이나 인생은 나와 관련된 것이 아닌, 그 자신만의 것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_ 210쪽

지금 내 상태는 각성제도 별 도움이 안 될 것이다. 빈속에 카페인만 느껴진다. 간헐적으로 욕지기가 나다가 허기를 느끼고, 그러다 아무 느낌이 없어진다. 한숨도 못 잔 덕분에 계속 두통이 난다. 어쩌면 진짜 머리가 아픈 게 아니라 몸이 기억하고 있는 두통일지도 모른다. 눈은 빠질 것 같고, 머릿속에는 여전히 남아 있는 의문점들과 앞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아무도 기다리지 않기로 마음먹는다. 기다릴 수가 없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필요하다면 경계선을 넘을 것이다. 그렇게 못할 이유가 어디 있는가? 다른 사람들은 내가 세운 경계선들을 사방에서 넘어온다. 나도 그렇게 할 것이다. 어떻게 하는지도 알고 있다. 나는 혼자다. 혼자인 것보다 내가 변했다. 도버가 나를 변화시켰다. 나는 필요한 일은 무엇이든 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상관없다. _ 281쪽

20년 넘게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퍼트리샤 콘웰
그녀가 선사하는 최고의 법의학 스릴러

“케이 스카페타의 귀환을 환영한다.” _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 작품 소개

긴박감 넘치는 서스펜스, 거듭되는 반전과 최첨단 기술의 등장
범죄와 인간에 대한 폭넓은 성찰로
새롭게 진화하는 스카페타 시리즈 Vol.18

미국 최고의 인기 소설가. 법의학 스릴러의 여제. 억대의 누적 판매 부수. 엄청난 부호. 빼어난 미모. 에드거, 존 크리시, 영국추리작가협회(CWA) 골드 대거 상 수상자. 미국인 최초의 브리티시 북 올해의 크라임 스릴러 상 수상자……. 이는 지난 20여 년 동안 퍼트리샤 콘웰을 따라다닌 화려한 수식어들 중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가 미드 〈CSI〉의 모태가 되었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1990년 《법의관》을 출간하면서 화려하게 시작한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는 제23편 《Depraved Heart》(2015년 10월)까지 출간되었으며, 그 이후로도 쉬지 않고 후속작을 집필하고 있다.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퍼트리샤 콘웰은 작품 한 편을 쓰기 위해 수백억의 돈을 쓰는 것으로 회자되기도 하는데, 주목해야 할 것은 돈의 액수가 아닌 그녀의 열정과 20여 년간 유지되고 있는 작품의 수준, 그리고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이다. 여전히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의 모든 작품은 출간 즉시 100만 부 이상이 판매되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있다. 작품성 또한 높은 완성도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시리즈 제15편 《미확인 기록》 (2007)이 미국 작가로는 최초로 브리티시 북 올해의 크라임 스릴러 상을 수상한 것과, 제19편인 《Red Mist》(2011, 한국어판은 2016 출간 예정)가 RBA 인터내셔널 스릴러 상을 수상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콘웰의 수상 경력은 상상을 초월하는데, 데뷔작 《법의관》이 미국 최고의 추리문학상인 에드거 상과 CWA가 수여하는 신인상, 존 크리시 상을 비롯한 5개 주요 추리문학상을 수상한 것과 제4편인 《사형수의 지문》 (1993)이 최고 권위의 CWA 골드 대거 상을 수상한 것이 대표적이다.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 제 18편 《죽은 자의 도시》 역시 미국에서 출간과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드디어 알에이치코리아에서 번역 출간되어 한국 독자들과 만난다. 대량 살상을 유발하는 거대한 음모 속에서 암울한 잿빛으로 가득 찬 기지 안치소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죽은 자의 도시》는 퍼트리샤 콘웰의 역량과 법의관 케이 스카페타의 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암울한 잿빛으로 가득 찬 죽은 자들의 도시
대량 살상을 유발하는 거대한 음모 속에서,
법의관 스카페타 케이가 10년 만의 귀환을 알린다!

오래전 의대 학비를 갚기 위해 군 장학금을 받은 스카페타는 그 인연으로 남아프리카에서 인종주의적인 증오범죄의 희생양이 된 미국인 두 명의 끔찍한 살인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그 뒤로 20년이 흐른 지금, 스카페타는 성공적으로 경력을 쌓아가고 있었지만, 이런 군대와의 남모르는 유대 관계로 도버 공군 기지로 가서 CT 촬영을 이용한 가상 부검 훈련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더불어 백악관에서는 가상 부검 도입을 민간에 소개하는 일을 스카페타에게 맡긴다.
주와 연방 정부, MIT와 하버드의 합작으로 세워진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의 법의학 센터의 국장이 된 스카페타는 지금까지 쌓아온 자신의 모든 경력과 이제 막 출범한 법의학 센터의 문을 닫게 만들 수도 있는 엄청난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심장 부정맥 이상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젊은 남자의 시신이 스카페타의 케임브리지 자택 근처에서 발견되었는데, 다음 날 아침 그 시신이 영안실에 들어가 있는 동안 살아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끔찍한 징후가 나타난 것이다. 정밀 조사를 위해 3-D 방사선 스캔을 해본 결과 그 시신이 스카페타로서는 처음 보는 엄청난 내상을 입었다는 사실과 함께, 그 이면에 대량 살상을 유발할 수 있는 음모가 숨겨져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스카페타는 자신이 눈에 보이지 않는, 잔인하고 교활한 적과 싸우고 있음을 깨닫는다. 더 많은 사람들이 죽기 전에 서둘러서 누가 무슨 이유로 이런 짓을 저지르는지를 밝혀내야만 한다…….

“사상자들은 전쟁터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쟁터에 대한 정의를 어떻게 내려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나는 TV에 나가서 모든 곳이 전쟁터라고 말할 것이다. 집, 학교, 교회, 민간항공기, 직장, 가게, 휴양지까지.”

《죽은 자의 도시》 의 원제는 ‘Port Mortuary’로, 말 그대로 시신들이 이송되는 ‘기지 안치소’를 가리킨다. 스카페타 시리즈의 열여덟 번째 이야기 《죽은 자의 도시》 는 항구 도시 보스톤에 자리한 기지 안치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데, 퍼트리샤 콘웰은 ‘스카페타 케이’ 시리즈의 초기 작품에 등장했던 친근한 방식으로 스카페타와 남편인 벤턴, 조카인 루시, 전직 경찰이자 CFC의 수사관인 마리노를 그려내고 있다. 그리고 스카페타가 과거 크게 마음의 상처를 입었던 군대와 연관된 사건까지 등장시키면서 독자들의 궁금증까지 불러일으킨다. 더불어 독자들은 수년간 듣지 못했던 반가운 목소리를 만나게 되는데, 바로 스카페타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오랜 팬들은 10년 만에 부활한, 스카페타의 1인칭 시점 서술 방식을 크게 반길 것이다”라고 평했으며,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또한 “케이 스카페타의 귀환을 환영한다”며 그 반가움을 감추지 않았다. 퍼트리샤 콘웰은 《죽은 자의 도시》 를 통해 긴박감이 넘치는 서스펜스, 거듭되는 반전과 최첨단 기술의 등장, 그리고 이전에는 본 적 없었던 스카페타의 이면을 보여주면서 독자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는 특별한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작가정보

저자 퍼트리샤 콘웰(Patricia Cornwell)은 미국 최고의 인기 소설가 중 한 명인 퍼트리샤 콘웰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녀의 데뷔작 《법의관》은 출간과 동시에 미국 최고의 추리 문학상인 에드거 상과 영국추리작가협회가 수여하는 신인상인 존 크리시 상을 비롯한 5개 주요 추리 문학상을 휩쓰는 파란을 일으켰다.
콘웰은 전 세계적으로 1억 부가 넘게 팔린 법의학 스릴러인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로 엄청난 부와 명예를 얻었지만, 그녀의 지난 생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1956년 미국의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태어난 콘웰은 어릴 적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와 함께 살다가 다른 집에 맡겨지는가 하면, 우울증으로 한동안 정신병원 신세를 지기도 했다. 그러나 대학 졸업 후 〈옵서버〉의 경찰 출입기자에서 버지니아 주 법의국의 컴퓨터 분석원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여기에서 그녀는 5년 간 600여 회에 달하는 부검에 참관하고 법의학 관련 강의를 들으면서 FBI 아카데미 트레이닝 코스를 직접 밟는 등의 경험을 하였고, 이는 훗날 작품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빠른 전개, 살아 있는 듯 생생하고 독특한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는 지금도 신작이 발표될 때마다 곧바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여전히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퍼트리샤 콘웰 공식 홈페이지 www.patriciacornwell.com

역자 권도희는 전문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배리 리가의 ‘나는 살인자를 사냥한다’ 시리즈, 《제5침공》, 《시간의 딸》, 《누명》, 《비뚤어진 집》, 《움직이는 손가락》, 《하트의 전쟁》, 《두 번째 심장》,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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