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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의 끝

에두아르 루이 지음 | 정혜용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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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4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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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56MB)
ISBN 9788932966786
쪽수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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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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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은 마을에서 호모 새끼로 낙인찍힌 채 살아가야 했던 어린 소년의 삶!
에두아르 루이가 22세에 발표한 데뷔작 『에디의 끝』. 저자의 자전적 소설로, 프랑스 북단의 한 산업 도시에서 성소수자로서, 어린 소년으로서 겪게 되는 에디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이다. 프랑스 엘리트 문화권 밖에 있는 외딴 마을, 빈곤과 무지와 잔인함으로 생기는 편견 그리고 차별, 폭력이 뒤엉킨 세계를 숨기지 않고 대담하게 그려내며 프랑스 사회에 화제를 일으킨 문제작이다.

자신의 본명 에디 벨괼을 소설의 주인공으로 내세운 저자는 어린 소년 에디의 시선으로 경험한 가족과 마을 주민과 친구들의 이해할 수 없는 언어와 모습들이 그의 성장에 따라 차례로 펼쳐보인다. 성수자인 에디는 사람들이 말하는 정상이 되기 위해, 더 이상 호모 새끼 취급을 받지 않기 위해, 즉 진짜 사내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결국 실패한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일상적으로 모멸감과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자신이 남성에게 성적인 매력을 느끼고 여성을 거부한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게 된 에디는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회로의 탈출을 꿈꾼다. 온전한 자신으로서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그 마을을 그리고 가족을 벗어날 방법을 찾은 것이다. 결국 에디는 지금까지의 에디를 끝내기로 마음먹고, 그 끝을 향해 차분히 나아가는데…….
제1부 피카르디
(1990년대 말 ~ 2000년대 초)
만남
아버지
몸놀림
중학교에서
고통
사내 노릇
아침 나절 어머니의 초상
어머니가 들려준 이야기를 통해 드러난 어머니의 초상
부모의 침실
딸, 어머니, 할머니의 삶
마을 이야기
제대로 된 가정 교육
다른 모습의 아버지
의학에 저항하는 사람들
실뱅(증언)
진짜 수컷

제2부 실패와 도주
헛간
헛간 이후
변신
로라
육체의 반란
마지막 연애 시도: 사브리나
혐오
첫 번째 가출 시도
좁은 문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당신이 불편해지기를 바라며

아버지란 아들을 통해 자신의 남성적 정체성을 강조하며 사내아이들에게 자신이 지닌 수컷다운 가치들을 전수해야 하는 법이었다. 그러니 아버지는 그렇게 할 테고, 나를 진짜 수컷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그의 남자로서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였다. (29면)

부모는 그걸 짓이라고 부르며 내게 말했다 그 짓 좀 그만해라. 그들은 스스로에게 물었다 왜 에디는 계집애처럼 굴까. 그들은 내게 엄하게 말했다. 가만 좀 있어. 그렇게 미친년 같은 요란한 몸짓 좀 그만할 수 없겠니. 내가 그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려고 내 자신의 미적 취향을 고집하기라도 한 것처럼, 그들은 내가 스스로 선택하여 여자처럼 군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도 내가 왜 이런 줄을 몰랐다. 그런 몸놀림에 의해 지배당했고 제압당했으며, 그런 날카로운 목소리도 내가 선택한 게 아니었다. 내 발걸음도, 움직일 때 엉덩이가 좌우로 살랑살랑 뚜렷하게, 지나치게 뚜렷하게 흔들리는 것도, 내 몸에서 새어 나오는 날카로운 비명도, 갑자기 놀라움이나 황홀함이나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 내가 내지르는 것이 아니라 글자 그대로 내 목구멍에서 새어 나오는 비명도 내가 선택한 게 아니었다. (32면)

나는 커가면서 점점 더 묵직하게 내게 와 닿는 아버지의 눈길과 그의 내면에서 치솟는 공포, 그리고 자신이 창조한 괴물과 그 괴물이 매일매일 조금씩 더 확실하게 드러내는 비정상 앞에서 느끼는 그의 무력감을 감지했다. 어머니는 이 상황을 감당하지 못하는 듯했고 아주 일찌감치 두 손을 들어 버렸다. 더 이상은 못 하겠고 자신은 이런 걸, 나 같은 아들을 요구한 적이 없으며 이런 삶을 살아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설명과 함께. (34면)

집이 좁고, 방과 방 사이에 문이 없어서 ─ 그저 석고 보드와 커튼을 이용해 방들을 나눴을 뿐 문이나 진짜 벽을 세울 여력은 없었다 ─ 아버지가 벌거벗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보았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아버지. 아버지는 벌거벗고 있는 게 좋다고 말했다. 나는 그걸 나무랐다. 아버지의 몸은 내게 깊은 혐오감을 불러일으켰다. 나는 홀딱 벗고 돌아다니는 게 좋다, 내 집이니,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야지. 아직까진 이 집에서는 내가 아버지고, 내가 명령한다. (97면)

학교에서 돌아와 보면, 아버지는 거실의 자기 의자에 퍼질러 앉아 아니스주를 마시면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볼륨을 너무 올려놓은 텔레비전, 그 앞에서 잠이 든 경우엔 코 고는 소리, 어머니가 화면 앞을 지나가기라도 할라치면 어머니에게 퍼붓는 욕설. 늘 같은 자세. 두 다리는 쫙 뻗고 손은 배 위에 올리기. 누나가 하는 말, 뚱뚱한 배 위에 손을 올려놓으니 영락없는 임산부네. 거실에는 어머니가 만드는 감자튀김 ─ 아버지가 좋아하는 음식. 난 위장이 든든해지는 사나이의 음식이 좋아. 비쌀수록 보잘것없는 부르주아들이 먹는 그런 것 말고 ─ 때문에 기름내가 떠돌았다.(134면)

늘, 어디서든,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기 마련이라는 말을 들어 왔다. 내가 남자를 좋아한다면, 난 여자일 수밖에 없었다. 내 몸이 변하는 모습을 보기를, 어느 날 놀랍게도 성기가 사라져 버린 상태와 맞닥뜨리기를 꿈꿨다. 나의 성기가 저녁에 말라비틀어져서 아침에 여자의 성기에 자리를 내주는 일을 상상했다. (202면)

도망쳐야만 했다. 하지만 다른 세상이 존재하는지를 모른다면 달아날 생각이 저절로 들지 않는다. 도주가 하나의 가능성일 수 있음을 모르니까. 우선은 다른 사람들과 같아지려는 시도를 한다. 그래서 나는 다른 사람들과 같아지려는 시도를 했다. (216면)

어느 날 그 아이가 제법 많은 학생들이 몰려 있는 복도에서 소란을 피웠고, 나는 그 아이에게 소리를 질렀다. 아가리 닥쳐, 호모 새끼야. 아이들이 전부 웃어 댔다. 모두가 그 아이를 봤고, 또 나를 봤다. 복도에서 그런 욕설을 한 그 순간, 나는 그 아이에게 수치를 옮겨 놓는 데 성공했다. (258면)

전 세계 30개국 번역 출간
출간 직후 바로 사회적 화두가 된 소설
지금, 프랑스에서 일어나고 있는 충격적인 장면

압도적인 힘 그리고 충격적인 진실
─ 아니 에르노

2014년 발표되어 프랑스 사회에 화제를 일으킨 문제작 『에디의 끝』이 정혜용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작가 에두아르 루이는 22세에 발표한 이 소설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며 작가로 데뷔했다. 자전적 소설인 이 작품은, 프랑스에서만 40만 부가 팔리고, 총 30개국에 판권이 팔렸다. 비평가들은 아무도 말해 오지 않았던 프랑스의 실업과 알코올 중독, 빈곤층 대한 충격적인 장면들로 이루어진 이 소설을 읽고 그들의 실상과 정치적 제도의 허약함에 경악했고, 한편 그 안에서 탄생한 이 전도유망한 청년 작가에게 큰 기대를 품게 되었다.
프랑스 북단의 한 산업 도시에서 성소수자로서, 어린 소년으로서 겪게 되는 〈에디〉의 이야기가 담긴 이 소설은 작가가 스스로 밝혔듯이 오롯이 자신의 이야기이다. 자신의 본명 〈에디 벨괼〉을 소설의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가는 빈곤과 교육의 부재, 일상이 되어 버린 폭력과 무지에서 나오는 차별에 둘러싸여 온갖 수치심과 무자비한 폭력에 그대로 노출된 채 자랐던 한 소년의 초상을 세밀하게 그렸다. 어린 소년 에디의 시선으로 경험한 가족과 마을 주민과 친구들의 이해할 수 없는 언어와 모습들이 그의 성장에 따라 차례로 펼쳐진다.

지금, 현재 프랑스 서민 계급 일상의 생생한 증언
이 소설은 프랑스 엘리트 문화권 밖에 있는 빈곤과 무지와 차별과 폭력이 뒤엉킨 세계를 숨기지 않고 대담하게 그려 냈다. 읽다 보면 배경이 언제인지를 확인하려 책을 들춰 보게 된다. 소설 속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인 에디의 아버지가 1967년에 태어났다고 하는 것을 보면, 흔히 말하는 X세대에 속하는데 TV, 축구, 알코올이 삶의 중심인 그의 모습과 사고방식은 시대 착오적이다. 여전히 지배적이고 마초적이고 인종차별적이니 자신의 아들이 트렌스젠더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소설 속에서 드러나는 그들의 빈곤은 더욱 독자를 혼란스럽게 한다. 〈습기 먹은 벽은 곰팡이 피고 부슬부슬 떨어지며, 사방 틈으로 흙먼지가 들어와 청소하는 사람의 노동을 비웃고, 벽과 문을 달 여력이 없어 석고 보드와 커튼으로 나뉜 공간에서 자식은 부모의 정사를 듣고 보고, 먹을 게 부족해 인근 논밭에서 서리를 하거나 인근 연못에서 잡은 민물고기만 물리도록 먹기도 한다. 부모가 학교 폭력에 시달리다가 학업을 중단하려는 아들에게 학업 지속을 강요한다면, 그것은 열렬한 교육열 때문이 아니라 오로지 자녀가 학교에 다녀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족 수당 때문이다.〉(옮긴이의 말 중에서)
작가의 대담성은 문체에서도 드러난다. 등장인물들 즉 사회 구조 속에서 지배당하는 자들의 언어를 그대로 옮겨 와 문학적이고 세련된 언어와 중첩하는 스타일을 선보인다. 두 개의 대립하는 밀도 높은 세계는 문장들 틈에서 계속 충돌하며 소년 에디가 느끼는 중간자의 괴로움과 이질감이 더욱 증폭된다.
작가는 자신의 과거와 주변인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의 과정으로 이 소설을 구상했다. 그리고 그가 일상에서 겪었던 모든 고통과 폭력적인 순간들이 비단 개인의 문제가 아님을 알게 된다. 소설 속 인물들의 삶에 깊숙이 관여하면서 작가는 사회가 대중을 어떻게 방치하는지, 결국 사회의 구조 속에서 개인이 얼마나 무력한지 그로 인해 한 인간이 받는 고통이 어떤 것인지를 통해 전한다.
작가가 처음 이 책의 원고를 들고 파리의 출판사들을 찾아다닐 때, 믿기지 않는 이야기이므로 출판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받았다고 한다. 하급 계층이 정치, 예술, 문학에서 제외되었다는 사실을 더욱 실감하게 된 작가는 불공정한 사회 구조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사회 계층의 구조를 연구하는 데에 더욱 천착하게 되었다.

남자가 되고 싶은 소년, 에디의 끝은?
동성애자인 소년 에디는 사람들이 말하는 〈정상〉이 되기 위해, 더 이상 〈호모 새끼〉 취급을 받지 않기 위해, 즉 진짜 사내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결국 실패한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일상적으로 모멸감과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자신이 남성에게 성적인 매력을 느끼고 여성을 거부한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게 된다.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에디는 다른 사회로의 탈출을 꿈꾼다. 온전한 자신으로서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그 마을을 그리고 가족을 벗어날 방법을 찾은 것이다. 결국 에디는 〈지금까지의 에디〉를 끝내기로 마음먹고, 그 끝을 향해 차분히 나아간다.

〈나는 당신들이 최대한 불편하기를 바란다.〉 겨우 그 정도가 어른인 우리가 어린 에디 벨괼에게 보여 줄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하며.
(옮긴이의 말 중에서)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Edouard Louis
문학을 무기로 사회적 폭력을 드러내는 작가. 1992년 프랑스 북부 피카르디 지역의 작은 산업 도시에서 노동자 아버지와 요양 보호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에디 벨괼, 대학에 진학한 후 에두아르 루이로 이름을 바꾸었다.
2014년, 몸소 경험한 빈곤, 차별, 희생 등을 소재 삼아 자전 소설 『에디의 끝En finir avec Eddy Bellegueule』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프랑스의 현 노동자 계급의 실상을 더듬어 내 도저히 믿기지 않는 압도적인 장면들로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린 이 소설은, 출간되자마자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4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한 소년이 감당하기에는 어려운 사회와 가족의 암울한 면면을 대담하게 폭로한 이 소설은 태어날 때부터 <다른> 한 소년의 섬세하고 지적인 감수성을 저변에 두고 리듬 있는 문장으로 채워진다.
에두아르 루이는 이후의 소설에서도 사회학과 밀접한 심오한 주제를 놓지 않는다. 주기적이고 자발적인 폭력에 대한 이야기 『폭력의 역사Histoire de la violence』(2016), 산업 재해로 희생당한 남자 이야기 『누가 아버지를 죽였는가Qui a tu? mon p?re』(2018)를 발표했다. 그의 작품들은 세계 30개국에 판권이 팔리고 영화, 연극계에서도 러브콜을 받는 등 작가에게 성공 가도를 안기고 있다.

서울대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3대학 통번역대학원(E.S.I.T.)에서 번역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번역출판기획네트워크 〈사이에〉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번역 논쟁』, 역서로는 『지하철 소녀 쟈지』(레몽 크노), 『단추전쟁』(루이 페르고), 『문법은 아름다운 노래』(에릭 오르세나), 『삐에르와 장』(모파상),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 『식탁의 길』(마일리스 드 케랑갈), 『성 히에로니무스의 가호 아래』(발레리 라르보), 『에콜로지카』(앙드레 고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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