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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일하고 싶습니다

박민희 지음
살림

2015년 09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8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0.30MB)
ISBN 9788952232113
쪽수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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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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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일하고 싶습니다』는 그동안 기업 교육 전문가로 일 해온 저자가 함께 일했던 사람들과 전문가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찾아가 인터뷰하여 이 책을 완성했다.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의 캐릭터를 하나씩 더해 성공하는 보통 사람의 23가지 습관 리스트를 제시한 것. 근태관리부터 보고, 의사결정, 관계 맺기 노하우까지 '함께 일하고 싶어지는 동료'의 모습을 배우게 된다.
프롤로그 보통 사람이 성공한다

1. 일주일에 한 번은 칼퇴근한다
2. 같이 밥 먹고 싶은 사람을 만든다
3. 기댈 수 있는 선배가 되려고 노력한다
4. 들어서 얻은 지식을 무시하지 않는다
5. 구라 없는 보고서를 작성한다
6. ‘검토 중’에서 오래 머무르지 않는다
7. 무엇이든 투명하게 공개한다
8. 팀의 이름으로 일한다
9. 마감 기한을 미루지 않는다
10. 성과를 행복한 고생으로 여긴다
11. 팀장의 뒷모습을 이해한다
12.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한다
13. 필요할 때는 도움을 요청할 줄 안다
14. 목적을 두고 사람을 만나지 않는다
15. 오지랖 넓은 사람들을 가까이 둔다
16. 진심을 거래하지 않는다
17. 슬럼프가 오면 받아들인다
18. 쓸데없이 경쟁하지 않는다
19. 때로는 싫은 소리도 할 줄 안다
20. 타성에 젖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21. 믿어준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
22. 올드보이를 대접할 줄 안다
23. 한 번 맺은 관계는 느슨하게라도 유지한다

에필로그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나는 마치 일 잘하는 소수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은 이 비정한 세상에서 열심히 일하는 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에게 이러한 진실을 알려주고자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구성원은 성과를 내는 도구로, 사장은 성과에 미친 나머지 심장이 없는 사람으로 전락해버리는 회사에서 잠시 멈춰서 제대로 사는 법에 대해 생각해볼 것을 제안하고 싶다.
(7쪽)

투명하지 않으면 구성원들은 책임지지 않는다. 알고 있는 데까지만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조직 내에서 이면 교류가 잦아지면 거짓말이 늘어나게 된다. 오래 남아 있다고 다 일을 하는 것은 아닌 것처럼 부딪히지 않는다고 해서 관계가 좋은 것은 아니다. 누구도 성과나 진행과정에 누수가 생기는 것을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
(87쪽)

맡은 업무를 기한 내에 납기하고 마무리하는 능력을 ‘마감력’이라고 정의해보자. 일 관리가 도통 되지 않을 때는 내 생활을 관리하는 나만의 관리 지표들을 적고 체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는 일의 마감능력이 자기 일상생활의 관리 능력과 상당히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즉 아침 출근 시간, 식사 습관, 그리고 나의 최근 3개월간 체중변화나 헤어스타일까지도.
(112쪽)

회사에서의 행복은 무엇일까? 월급을 많이 받는 것, 승진하는 것, 월급이 오르는 것, 큰 집에 살게 되는 것,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 스펙 좋은 배우자를 만나 신분과 함께 삶도 상승되는 것 등이 요건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회사에서의 행복에는 근본적으로 ‘고생’이라는 의미가 함께 들어가 있다. 다시 말하면 앞서 나열한 행복의 요건은 결과적으로 따라오는 것이다. 행복은 ‘과정’에 대한 문제라는 이야기다.
(125쪽)

‘저 사람만 없었다면….’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어딜 가나 꼭 있다. 연차가 비슷할 경우 승진, 각종 선발 프로그램에서 항상 같이 걸리게 된다. 똑같이 열심히 했어도 누군가가 고과를 더 높게 받고, 승진도 마찬가지다. 어느 정도까지는 같이 갈 수 있지만 점점 연차가 많아질수록 회사에서 더 인정받는 사람이 생기게 된다. 남과 비교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나를 더욱 채찍질할 수 있어 좋기도 하지만, 어찌 보면 지독히 나를 초라하게 만들기도 한다.
(222쪽)

내 업무를 나보다 후배가 더 잘하게 되면 나는 일이 없어져서 밀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것은 실제로 일어나는 팀에서의 경쟁 구도이기도 하다. 그러나 팀에서는 각자 위치와 역할이 있다. 팀장은 모든 팀원을 더욱더 중요한 일을 만들어내며 일해갈 수 있도록 키워야 한다. 내 일이 없어질 것을 두려워해서 일을 쥐고 있다면 한 해 두 해는 성공할 수 있겠지만 팀 전반적으로는 역량이 성장하지 못하기에 결국은 오그라드는 정책이 되고 만다.
(230쪽)

무소신이야말로 최고의 소신이라는 것이다. 대단한 노하우가 아닐 수 없다. 자기 생각이 있지만 상사 앞에서 굽힐 수 있는 인품을 먼저 키우라는 뜻일 터다. 사람은 누구도 대놓고 당신이 틀렸고 당신이 싫다고 말하는 사람을 좋아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그 무소신이 일하는 스타일로 굳어져버린다면 나이나 경륜과 상관없이 그냥 젖은 낙엽일 뿐이다.
(246쪽)

‘나는 너보다 많이 알고 있다.’라는 자세는 상대방을 제압하고 나의 의견을 관철시킬 수는 있지만 상대방이 나를 좋아하게 만들기는 어렵다. ‘그래요. 당신 정말 잘났어요.’ 하는 감정을 줄 수 있고, 왠지 주는 것 없이 밉상이 되거나 대하기 꺼려지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275쪽)

새로 영업팀장이 된 한 여자 선배는 매일 시간단위로 실적이 쪼이는 상황에서도 제대로 지시를 따르지 않거나 업무 수행을 못하게 되는 후배들에 대해 ‘무슨 이유가 있겠지.’라는 생각을 먼저 하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와 얼마나 다른가.
(281쪽)

“김 과장, 오늘은 또 어떻게 버티지?”
매일 깨지고 터지고 밀리는 보통 사람들을 위한 처세서

▶ 내용 소개
20년이 넘는 커리어의 대부분의 시간을 기업 교육에 몰입한 저자는 성과를 견인하는 스타급 인재를 인정하고 우대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이 정말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라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동료, 선후배, 상사와 인사담당자들을 인터뷰하여 정작 우리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은 성과로 말하는 핵심 인재가 아니라 묵묵히 일하며 진심으로 목표 달성을 도왔던 이들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책은 비록 천재나 영웅은 아닐지라도 함께 일하는 사람을 적으로 만들지 않으며 살아남은 사람들의 특징을 현실적인 에피소드와 함께 풀어내 하루하루 버티기도 힘든 평범한 직장인들이 지침으로 삼고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 회사에는 왜 [미생]의 오 과장이 없을까”
[미생] 의 열풍이 대한민국을 휩쓸고 지나간 후 사람들은 드라마의 리얼리티에 열광했지만 실제 삶에서는 저마다 자신을 오 과장이라고 생각하며 자조할 뿐, 오 과장처럼 팀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일하는 인간적인 리더십까지 겸비한 위대한 보통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다. 평생직장이라는 말이 무색해진 오늘의 일터는 난세를 타계해줄 한 사람의 영웅, 하이퍼포머를 필요로 하지만 스타플레이어의 수는 한정되어 있고, 그럴수록 일할 만할 분위기는 만들기 어렵다.
“하루 24시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공유하는 사람들은 회사에 있습니다. 실제 피를 나눈 가족보다 더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들끼리 경쟁적으로 삭막하게 지내는 게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의 참 의미를 찾기 시작했죠.” 기업교육 전문가인 저자는 책을 쓴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그리고 호기심은 탐구심이 되어 그와 함께 일했던 사람들과 전문가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찾아가 인터뷰하였고, 그 자료는 이 책의 밑거름이 되었다.

“결국 살아남는 사람들은 평범하더라”
적을 만들지 않는 보통 사람을 위한 생존법
의의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보통 사람에 가까웠다. 사람들은 탁월한 성과를 내는 인재보다 조금 서툴고 소심하고, 비록 튀지 않더라도 묵묵하고 우직하게 진심으로 함께 서로를 격려하며 일했던 사람들을 떠올렸다. 인사담당자 또한 제자리에서 자기 몫을 해낸 구성원들에게 지지의 한 표를 던졌다. 회사와 구성원이 한 목소리로 평범한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는 것은 오늘도 하루를 힘겹게 버티는 이 사원, 김 대리, 박 과장 들에게 새로운 관점의 서바이벌 가이드를 던진다. 매일 깨지고 터지고 밀리는 전쟁 같은 환경에서 살아남는 법은 생산성에 도움이 안 되는 쓸데없는 경쟁의식으로 물고 뜯고 끌어내리는 것이 아닌, 진정성으로 사내 관계를 맺고 투명하게 업무를 공개하며 구전으로 배운 업무노하우도 자발적으로 공유하여 함께 일할 만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있다.

근태관리부터 보고.의사결정, 관계 맺기 노하우까지
성공하는 보통 사람들의 23가지 습관
저자는 인터뷰 후 그동안 기업 교육 전문가로 일 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의 캐릭터를 하나씩 더해 성공하는 보통 사람의 23가지 습관 리스트를 완성했다. 수 만 명의 사람을 조직의 성격에 맞게 교육하고 다듬어간 시간과 땀이 녹아 있기에 이 책에서 소개하는 습관들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식의 겉핥기 정보가 아니다. 일주일에 하루는 칼퇴근하기, 한번 맺은 관계는 느슨하게라도 유지하기와 같은 생활습관에 가까운 강령은 부담 없이 실천하기 좋다. 목적을 두고 사람을 만나지 않기, 진심은 거래하지 않기와 같은 멘탈 트레이닝은 현명한 열 명의 멘토를 두고도 들을 수 없는 값진 교훈이다. 또한 구라 없는 보고서 쓰기, 성과는 행복한 고생이라 생각하기 등의 이야기는 성과 창출과도 연결할 수 있는 테마라 독자가 이성과 감성을 모두 활용하여 직장생활의 맷집을 키우는 데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물같이 대했던 사람들이지만 돌이켜보면 여전히 함께 일하고 싶은, 그런 따뜻한 사람들이었음을 고백한다.” 저자 서문의 한 구절처럼 이 책은 함께 일하고 싶은 당신과 나를 위한 주문이자 응원가이다. “당신과 일하고 싶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민희

저자 박민희는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연구소, GE 헬스케어, SK텔레콤 인재개발원을 거쳐 현재 근무하고 있는 SK PS&M 인재육성팀에 이르기까지 리더십과 조직개발, 조직문화에 관련한 업무를 맡고 있다. 산업심리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교육학 전공으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교육담당자 육성과 리더십 강의를 맡고 있는 동시에 가정주부이자 중학교 2학년 딸아이를 둔 엄마로, 지은 책으로는 『여자, 남자의 야망을 질투하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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