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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보이고 경제가 읽히는 순간

청소년을 위한 미술 속 경제학
태지원 지음
자음과모음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19년 05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4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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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5.97MB)
ISBN 9791163425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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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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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과 경제가 만나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미술과 경제의 낯선 조합, 그 속에서 시대와 삶을 읽다
미술이란 프리즘으로 들여다보는 흥미진진한 경제 이야기
★★★★★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열 번째 책으로 미술이란 프리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들여다보는 경제학 입문서다. 중·고등학교에서 오랫동안 사회 과목을 가르쳐 온 저자가 청소년들이 경제를 어렵고 딱딱한 과목이 아니라 흥미롭고 친근한 학문으로 느끼도록 이끈다.

『그림이 보이고 경제가 읽히는 순간』은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그림은 표현된 주제, 그려진 시대에 일어난 사건, 화가의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다. 저자는 그 속에서 경제와 맞닿는 이야기를 끌어내고, 그것을 시작으로 경제를 쉽고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 덕분에 독자는 경제적 선택, 수요와 공급, 시장 가격, 실업 등 다양한 경제 개념은 물론 세계 경제사의 흐름까지 살펴볼 수 있다.

각 챕터마다 청소년들이 경제를 말랑말랑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그림 속 장면과 시대적 배경, 화가 등에 대해 섬세하게 설명한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으로 희소성의 개념을 설명하기도 하고, 결혼을 선택하는 순간이 담긴 그림으로 결혼의 편익과 비용을 분석하기도 하며, 손님과 상인의 거래를 보여 주는 시장 그림으로 수요와 공급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이렇게 미술을 시작으로 경제 개념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하고 실질적인 사례를 들어 경제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각 챕터마다 핵심 내용을 요약한 ‘정리하기’, 선생님과 학생 지니의 대화를 통해 실생활에서 경제 개념과 원리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는 ‘수업을 마치며’, 화가와 작품에 대한 소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미술책 펼쳐 보기’를 두어 독자가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흥미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한다. 친절한 저자의 안내를 따라 그림을 감상하며 경제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경제가 친근하고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다.
여는 글

1장 선택의 경제학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의 비밀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다
전격 분석! 결혼은 합리적인 선택일까?

2장 시장에서 만나는 경제학
가격이 만들어지는 마법의 순간
고흐 생전에 팔린 단 한 점의 그림은?
튤립, 가짜 수요의 공격을 받다

3장 경제학, 자본주의 역사 속으로
부르주아들, 단체 초상화를 그리다
새로운 산업화 시대의 개막
산업 자본주의의 빛과 그늘
경제 대공황 뒤의 고독한 사람들

4장 경제학, 사회 문제 속으로
인플레이션, 독일을 가난에 밀어 넣다
직장을 잃은 남자의 쓸쓸한 모습
불평등도 측정할 수 있나요
가난 구제는 나라님도 할 수 없을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을 개인적으로 소유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무척 많지만 이 작품은 세상에 단 하나뿐입니다. 사람들이 가지고 싶어 하는 욕망에 비해서 실제 존재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수는 부족하지요. 그래서 <살바토르 문디>와 같은 그림은 너무도 귀한 작품이 됩니다. 이렇게 귀한 것은 값이 높아지게 마련입니다. <살바토르 문디>의 가격이 약 5000억 원에 이른다는 사실은 이 작품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려 줍니다.
-17~18쪽

<야채 시장>에 그려진 손님과 상인의 모습은 오늘날 시장에서 볼 수 있는 이들의 모습과 닮았습니다. 손님은 대개 낮은 가격에 상품을 사고자 하고, 상인은 높은 가격에 물건을 팔고자 하는 것이죠. 이 둘이 원하는 가격은 쉽게 맞아떨어지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보면 <야채 시장> 속 여성 상인의 표정이 다소 뚱한 이유도 대충 짐작이 갑니다.
하지만 여전히 거래의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처음에는 양쪽이 제시하는 가격이 달라도 흥정을 하다 보면 같은 가격에 합의를 볼 수도 있습니다.
-66~67쪽

이 그림이 팔린 지 고작 6개월 후 고흐는 정신 질환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안나 보 쉬는 1906년 한 갤러리에 이 그림을 되팔았습니다. 고흐의 명성이 알려지기 시작한 뒤였습니다. 1890년에 400프랑이던 그림 가격은 16년 후에 1만 프랑이 되었습니다. 거 의 25배 뛴 가격이었지요. 물론 투자를 하려고 고흐의 그림을 산 것은 아니었겠지만, 결과적으로 많은 액수의 돈을 벌게 된 것이지요.
-95쪽

증기 기관을 공장에서 이용하면 기계로 상품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기계를 이용해 상품을 만들 수 있게 되면서 산업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특히 이 변화가 시작된 산업 분야가 직물을 만드는 공업이었습니다. 동력을 이용해 실을 짜 직물을 만드는 방직기와 재료에서 실을 뽑아내는 방적기 등이 발명되면서 예전보다 많은 면직물을 빨리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같은 종류의 상품이 짧은 시간 안에 더 많이 만들어지는 대량 생산의 시대가 시작된 것입니다. 이런 변화는 직물 공업에서 점차 다른 산업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142쪽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 Nighthawks>을 통해 도시인의 고독을 탁월하게 포착한 작가는 미국 사실주의를 대표하는 에드워드 호퍼Edward Hopper입니다. 그는 자신이 살던 20세기 당시 미국의 분위기를 반영한 작품을 많이 그렸습니다. 특히 사람이 없는 주유소, 호텔 방에 앉아 있는 여성, 극장 휴게실 등을 통해 고독하고 쓸쓸한 분위기를 극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호퍼의 작품에 나타나는 외롭고 공허한 정서는 당시 미국의 정치?경제적 상황과도 잘 맞아떨어집니다. 급격한 산업화와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거치며 미국인들은 커다란 허무와 절망감을 느꼈으니까요.
-169쪽

그에 비해 <실업자>는 지극히 현실적인 일상의 한 장면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공원 어딘가에 이런 남자가 존재할 것만 같지요.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깊은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비교적 희미하게 표현된 배경에 비해서 실직한 남자의 허탈해하는 모습은 뚜렷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두드러지는 주름이나 구겨진 양복, 기도하듯 맞잡은 두 손 모두 주인공의 근심을 잘 드러냅니다.
‘이 나이에 어떻게 다시 직장을 구할까’ ‘당장 생활비는 어떻게 마련할까’와 같은 현실적인 고민과 복잡한 심경이 그림을 보는 이에게도 전해 오는 듯합니다.
-211쪽

-가난 구제는 나라님도 할 수 없다?
-불평등을 측정할 수 있을까?
-결혼은 합리적인 선택일까?
-시장에서 가격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그림 속 경제 원리를 찾아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미술관 산책
작품 선정, 생생한 설명, 그리고 시대를 조망하는 혜안까지!

“표나 그래프가 너무 어려워요.” “이렇게 복잡한 내용을 왜 배워야 해요?”
저자는 학생들에게 경제를 가르쳐 오면서 경제를 어렵고 멀게만 느끼는 학생들을 많이 만났다고 한다. 하지만 경제는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에 있고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학문이기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고, 학생들이 경제를 가깝게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경제는 복잡한 개념과 통계 수치, 그래프로 이론을 뒷받침하는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학문이다. 때문에 자칫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늘 무언가를 선택하거나 물건을 구입하고 일을 하는 등 경제 활동을 하는 우리의 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그런 만큼 경제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어떻게 하면 청소년들이 경제에 가까이 다가서게 할 수 있을까? 저자는 그 해답을 ‘미술’에서 찾았다.
그림에는 화가가 표현하고자 한 주제뿐만 아니라 그려진 시대에 일어난 사건, 화가가 처했던 사연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중에는 경제와 맞닿는 이야기들도 있으며, 그런 이야기를 통해 경제를 읽고 이해하다 보면 어느새 경제가 재미있게 다가올 것이다. 『그림이 보이고 경제가 읽히는 순간』은 그림에 담긴 경제 이야기를 시작으로 경제적 선택, 수요와 공급, 시장, 실업, 인플레이션 등 다양한 경제 개념을 쉽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한 그림에 담긴 시대적 배경, 경제적 상황을 통해 세계 경제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게 한다.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선택에 따라 얻는 것과 잃는 것은 무엇인지 등을 통해 ‘선택의 경제학’을 이야기한다. 2장에서는 시장 가격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투기 심리가 사람들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통해 ‘시장에서 만나는 경제학’을 살펴본다. 3장에서는 부르주아의 등장과 새로운 산업화 시대의 개막, 산업 자본주의의 빛과 그늘을 조명하면서 자본주의의 역사 속에서 경제학을 읽고, 4장에서는 독일을 가난으로 밀어 넣은 인플레이션, 직장을 잃은 남자의 쓸쓸한 모습, 빈익빈 부익부가 심해지는 불평등 구조 등을 통해 사회 문제 속에서 경제를 발견한다.

미술로 읽는 청소년 경제 교양서!
그림을 감상하며 경제에 빠져드는 즐거움

각 챕터는 청소년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도록 그림에 대한 세심한 묘사로 시작된다. 이와 함께 그림의 경제적 가치, 그림에 담긴 시대?경제적 상황, 그림으로 엿볼 수 있는 경제 개념, 그림이 그려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등을 통해 그림에 담긴 경제 이야기를 친근하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독자가 그림으로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면 그다음은 본격적으로 경제 개념을 이해할 차례. 이 책은 청소년들이 경제를 자신의 일상이나 삶과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례를 들며 보다 친절하게 경제 개념을 설명한다. 또한 사례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그래프와 표, 내용에 맞는 일러스트 등을 통해 책을 읽고 보는 재미를 더한다.

중·고등학교 사회교사인 저자는 『그림이 보이고 경제가 읽히는 순간』으로 소기의 목적을 이루었다. 경제 개념이 담긴 미술 작품과 화가를 선정하고, 이를 통해 경제 개념과 경제사를 쉽고 흥미진진하게 담아내며, 청소년들이 경제를 가깝게 여길 수 있도록 하였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이제 그림 하나하나를 감상하고 그 안에서 경제를 발견하며, 저자의 생생한 설명에 귀 기울이고 경제를 이해하며 자신의 삶에 경제를 들여놓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태지원

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는 교사. 한국교원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마쳤다. 대학 졸업 후 중·고등학교에서 사회교사로서 경제, 사회문화, 역사, 지리 등의 다양한 사회 과목을 약 10년간 가르쳤다. 학생들이 자칫 지루하게 생각하거나 암기 과목으로 여기는 사회 과목을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이러한 소망으로 전국사회과교과연구회에서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독도를 부탁해』 『미술관 옆 사회교실』 『경제 선생님, 스크린에 풍덩』 『독도 바로알기 대회 한권으로 끝내기』 등의 책을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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