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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사랑을 잘못 배웠다

사랑은 원하지만 상처는 싫은 너에게
김해찬 지음
시드앤피드

2018년 09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8월 3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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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53MB)
ISBN 9788965706892
쪽수 2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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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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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없는 밤은 없다》 김해찬 작가의 사랑하면서 자존감 지키는 법
사랑은 원하지만 상처는 싫은 너에게
베스트셀러《상처 없는 밤은 없다》로 70만 SNS 독자들의 시린 밤을 다독였던 김해찬 작가가 신작 《너는 사랑을 잘못 배웠다》로 돌아왔다. 저자는 감동과 위로를 선사하는 이름을 인용한 글로 몇 년 전‘해찬글’ 열풍을 일으켰던 주인공이기도 하다. SNS 채널을 통해 꾸준히 독자들과 소통해온 저자의 글에 ‘좋아요’ 수가 매일 몇천 개씩 누적되는 이유는 분명하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상처의 원인을 예민하게 진단하여 가장 효과적인 ‘관계처방전’을 글로써 건네기 때문이다. 고통의 원인을 알고 나면 아픔도 잦아드는 법이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관계에 시달리고 때론 이유도 없이 자책하는 우리에게, 저자는 가슴을 울리는 문장을 통해 뜨거운 위로와 깨달음을 준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의 목소리를 빌어 사랑의 복잡하고 미묘한 단면들을 펼쳐놓는다. 사랑받고 싶은 마음에 어설프게 상대에게 다가갔다가 상처받은 사람,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가 또 다시 같은 이유로 혼자가 된 사람, 자신을 돌보지 않을 만큼 상대에게 푹 빠져 자존감 없는 사랑을 버티고 있는 사람…. ‘사랑’은 한 단어지만, 그 구체적인 모습은 수십만 가지다. 낯설지 않은 각각의 이야기는 모두 우리의 경험을 닮았다. 우리는 다양한 관계와 상황 속에서 거듭 실패하고 상처를 입으면서도 살아 있는 한 또 다시 사랑을 하고야 말 것이다. 혹자는 사랑을 꼭 배워야 아느냐고 말하지만, 이 책은 사랑이야말로 애써 배우고 노력해야 제대로 지킬 수 있는 것임을 우리에게 상기시켜준다. 자존감을 높이면서 사랑할 수 있는 현명한 관계를 위해, 사랑을 원하는 모든 이의 스탠드 아래 두어야 할 책이다.
작가의 말

Chapter 1 가장 빛나던 순간에 너와 내가 있었다
당신 없는 나는 | 그만 사랑해도 괜찮다 | 욕심처럼 | 변질 | 여지 | 사랑한다면 지켜야 할 것 | 3차원의 사랑 | 만약 누군가를 만난다면 | 이별의 말 | 회상하는 일 | 구속 | 1인분의 낭만 | 적당한 간격, 그리고 사랑 | 사랑의 의무 | 곁에 있는 그 순간에 | 받아들인다는 것 | 사랑 말고 필요 | 개같이 사랑하고 싶다 | 빛나던 순간 | 인연을 끝낼 이유 | 미움 끝엔 소중함이 반짝인다 | 로맨틱과 현실 | 낯설음은 그저 잠깐의 순간 | 욕망과 현실 | 가장 두려운 건 | 꽃길과 가시밭길 | 머무르려고만 하지 마라 | 인연의 때를 아는 사람 | 블루문과 당신 | 닮아가는 것이 아니라, 닳아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 이혼할 수 있을 때 결혼한다는 누군가의 말을 듣고 | 티 없는 마음의 영원한 햇살 |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사랑에 빠지는 일 | 간절함 | 못난 놈의 부탁 | 나쁜 남자 |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욕심

Chapter 2 언젠가는 떠올릴 수 없게 된다
아픔의 방식 | 내 삶의 나사 | 석 달뿐인 여름 | 지난날 | 너도 그랬음을 | 언젠가는 떠올릴 수 없게 된다 | 내게 네가 될 일은 없을 테니까 |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 깜지 |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도시락 | 혼잣말 | 울어도 괜찮아 | 사랑의 감기 | 보고 싶어 하지 말고 울어라 | 널 미워하진 마 | 책갈피처럼 남는 것이 당신 | 분홍색 파자마 | 영원이 있는 세계 | 느리고 아파서 | 우산을 던지고 | 호흡과 너 | 고슴도치 | 약을 먹는 일이 잦아진다는 건 | 하나의 부재와 백의 모순 | 너 없이 혼자 눈을 맞을 때 | 감당 | 콩나물국, 미음, 고열 | 거기에 네가 있을까 | 향기는 추억 속에 | 다 끝난 것들 | 잊는 것이 아니라 지우는 것 | 이별하는 날 | 이별에 관하여

Chapter 3 작고, 사소해서, 사랑했다
선연 | 무한도전 | 운명보다 우연 | 잊고 사는 선물 | 사소하지 않아 | 무너진 모래성 | 거리 | 버림받기 전에 | 바쁘게 죽거나 바쁘게 살거나 | 같이 웃기 위해서 | 난 여기에 있다 | 상처는 피를 흘린다 |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 12월 31일 | 사소한 | 너만큼 아파보는 것 | 불가능이 가능이 되는 순간 | 지금 휴식할 것 | 매일 누군가를 그리며 | 마음의 힘 | 시간이 흐르면 좋은 것들만 남더라 | 봄이 영원하길 바라 |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건 | 어느 오후 | 외로움마저 감싸줄 따스함 | 늘 이별하며 사는 삶 | 외로움과 자아 | 예민한 게 아니라 정말 아픈 거예요 | 매 순간 죽지만 다시 태어난다 | 조금씩이라도 | 삶을 빛나게 해주는 건 | 갑과 을 | 나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 연약함 |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 | 속 좁은 진실함 | 만약 우리가 비슷한 외로움을 공유한다면

우리는 살아가면서 하루하루 죽음에 가까워지지만, 죽기 위해 살진 않는다. 삶이 끝나는 날에 가까워진다고 한들 그것이 절망을 의미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은 하루하루가 그 자체로 의미를 가진다. 끝이 명확하다고 해서 이 순간의 의미가 바래지지는 않는다고 믿는다.
사랑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언젠가 이별한다면, 그것이 언제일지는 모른다고 해도 이별하기 위해 사랑하지는 않을 것이다. 희미하게 저 멀리에 이별이 있다고 해도 그 순간들은 모두 찬란하게 빛날 것이다.
그 빛나던 순간에 너와 내가 있다.
_p.57 빛나던 순간

미움이라는 감정이 순간적으로 발하는 힘은 참 크지만, 그만큼 금방 증발하고 만다. 그러니 순간의 미움 때문에 소중한 사람을 놓치는 실수는 항상 후회로 귀결되기 마련이다.
늘 순간의 미움보다 그 사람의 소중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기를.
_p.60 미움 끝엔 소중함이 반짝인다

가장 바보 같은 짓이 바로 나에게 상처 주는 인연을 참으며 이어가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인연을 이어가는 법만 배운다. 하지만 떠나야 할 때 기꺼이 떠나는 법, 그 또한 분명 배워야 할 것이다.
_p.73 머무르려고만 하지 마라

진짜 사랑은 더욱더 나다워지는 것에 가깝다. 그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의 내 모습에 더 만족하게 되는 것. 그 사람과 있으면 나다워지는 내가 참 좋아 그 사람의 옆에 머무르고 싶은 것이다.
사랑을 할 때에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온전한 ‘나’를 지키며 상대를 알아가는 것이다.
_p.83-84 닮아가는 것이 아니라, 닳아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 세상에는 정말 나쁜 남자도, 착한 남자도 없다. 다만 상대방에 대한 어중간한 감정 때문에 나오는 행동들을 ‘나쁜 남자’라고 받아들이는 것일 뿐.
나를 애태우고, 갈팡질팡하게 한다는 것은 그가 매력 넘치는 나쁜 남자이기 때문이 아니라, 그저 나에게 확신이 없는 것, 그뿐. 나쁜 남자를 좋아한다는 것은, 나에게 별로 마음 없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다.
_p.100 나쁜 남자

당신이 아프다면 부디 건강한 사람에게 가라. 그 건강함으로 나를 힘껏 밀어줄 수 있는 사람. 나만큼 아팠지만, 지금은 괜찮은 사람. 어떻게 해야만 건강해질 수 있는지, 왜 건강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 또한 나를 그만큼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싶어 하는 사람. 나의 고통을 자신의 고통처럼 아파해서 자신의 건강마저 나눠주고 싶어 하는 사람.
고통은 이해받는 게 아니라, 치유해야 한다는 걸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우리는 아프지 말아야 하는 것이지, 그 아픔이 무엇인지 누가 알아주는 것만으로는 괜찮아질 수 없다.
_p.123-124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새벽 시간을 힘들어하는 분들의 특징이 하루의 끝에서 후회만을 반복한다는 것이에요. 그 시간에는 마음도 머리도 생각도 비우세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시고 온종일 서 있느라 고생한 다리는 쉬게 해줘요. 피곤을 풀며 그저 할 일 없이 쉬고 있음 그 자체를 즐겨보세요. 하루 끝의 반성은 간혹 기분 좋은 휴식을 망친답니다. 쉴 때엔 쉬는 것에만 집중하시기를, 활력으로 가득 찬 내일을 위해.
_p.210 지금 휴식할 것

늘 혼자 상처받는 우리를 위한 ‘관계 처방전’
“함께할 때 자존감이 높아지는 사람과 만나세요.”

우리는 사랑을 잘못 배웠다. 사랑은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마음을 따라가면 되는 일이라고 배웠으니까. 저자는 “사랑의 한계는 사랑이 사랑만으로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의 사랑이 달콤함보다 험난함에 더 가까운 이유다.”라고 지적한다.
서로의 세계를 넓혀주는 현명한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분명 그만큼의 노력과 기술이 필요하다. 나를 버려가며 사랑하지 않을 것, 누구보다 나를 살피고 아낄 것, 그리고 딱 그만큼 상대의 영역을 지켜줄 것. 《너는 사랑을 잘못 배웠다》는 사랑에 상처받았던 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김해찬식 ‘사랑학개론’이다.

“우리는 꼭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다. 외로워도 된다.
홀몸을 부둥켜안고서는 침대 위에서 세상에 홀로 남은 것처럼 끅끅거리며 눈물을 흘려도 좋다.
외로움과 함께하는 삶이 썩 나쁘지만은 않다.
진정 필요한 건 오롯이 사랑할 수 있는 누군가가 아니라,
같이 외로울 수 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_[작가의 말] 중에서

누구나 외로움에 힘겨울 때면 허전한 마음을 채워줄 상대를 찾기 마련이지만, 스스로 혼자 서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제대로 된 만남을 이어가기 어렵다. 결국 우리는 ‘갑과 을’로 기울어진 관계에 다시 상처받을 수밖에 없다.
상대에게 나의 전부를 내어주기 전에, 그래서 모래성 마냥 무너지는 기대에 상처받기 전에 나만은 끝까지 나의 편에 서서 내 아픔과 외로움을 돌보았어야 했다. 우리의 사랑이 아팠던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법을 배우려 하지 않고 마음이 시켜는 대로 섣불리 사랑하려 들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너와 나는 사랑을 잘못 배웠고 그렇게 아팠다.
그럼에도, 우리는 다시 사랑을 하고 말 것이다.

김해찬 작가의 문장은 단단하고 명료해서 어떤 글들은 직설적으로 느껴지지만, 결코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거나 다그치지 않는다. 사랑에 대해 철학하면 할수록 관계에 영원한 정답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사랑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담은 글 가운데 사랑의 복잡하고 미묘한 단면을 시처럼, 가사처럼 풀어놓은 이유이기도 하다. 직설적인 조언을 담은 글과 시적이고 감각적인 글이 적절히 어우러지면서 우리가 관계에서 받은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준다.
김해찬 작가는 사랑이 두려워서 도망치는 사람을 이제는 이해한다고 말한다. 다만 새로운 사랑을 두려워하기에 앞서 우선 자신을 자기 삶의 중심으로 온전히 데려오라고 말하는 저자의 글은 그 어떤 어설픈 위로보다 진정한 위안이 된다.
《너는 사랑을 잘못 배웠다》는 이별의 상처와 아픔을 겪고 있는 이에게는 혼자 설 수 있는 힘을, 새로운 사랑을 맞이하고자 하는 이에게는 현명한 관계 맺기를 위한 용기를 선사해줄 것이다.

“너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사람 옆에서 상처받지 않으려 애쓰기보다,
애초에 너의 마음을 소중히 여겨주는 사람 옆에 머무르기를.”

“우선 나 자신이 온전하게 나의 중심에 있어야 누군가를 내 옆에 둘 수 있다. 스스로의 힘으로 온전히 서 있을 때 비로소 제대로 상대와 눈을 마주할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해찬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였다. 방황하던 시절, 니체의 사상과 글에 빚을 졌던 것처럼 자신의 글이 누군가의 삶에 빛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다.
사랑에 받은 상처는 또 다른 사랑으로 치유해야 한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 스스로 혼자 서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결국 다시 상처받을 수밖에 없다고 믿는다.
나를 버려가며 사랑하지 않을 것, 누구보다 나를 살피고 아낄 것, 그리고 딱 그만큼 상대의 영역을 지켜줄 것.
《너는 사랑을 잘못 배웠다》는 사랑에 상처받았던 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김해찬식 ‘사랑학개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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