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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 분야 : 자기계발 > 자기능력계발
  • 저자 : 사사키 후미오  지음 | 정지영옮김
  • 출판사 :쌤앤파커스
  • 2019년 02월 11일 출간 (종이책 기준)
  • 311쪽(PDF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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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노력과 재능의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습관을 만들어가는 방법!

물건을 줄일수록 행복해지는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담은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사사키 후미오의가 몇 가지 규칙만으로 누구나 원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영어공부, 운동, 금연, 다이어트, 딱 10분만 일찍 일어나기 등 새해 다짐들은 어느새 흐지부지되기 일쑤다. 결심한 것을 꾸준히 실천하기란 왜 이렇게 어려울까? 저자는 이것이 의지력이나 인내의 문제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의지력이 강해야 영어공부든 다이어트든 결심한 행동을 지속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자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또 성장을 보상으로 여기면 자주 한계에 부딪히고 성장하는 느낌이 들지 않을 때는 계속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면서 신호와 보상을 설계하고 조그마한 장애물도 없앨 때, 고민이나 결단 없이 무의식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라서 신호를 설계하고 몇 가지 규칙만 알면 누구나 원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하며 3년간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몸에 새로 익히기 위해 직접 연구하고 실천하며 얻은 ‘습관을 만드는 50단계’를 자세하게 소개한다. 먼저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하지 않을 일을 정하고, 버리고 싶은 습관은 진입장벽을 높이고, 제3자의 시선으로 생각하고, 일단 눈앞의 목표만 보고, 조금씩 수준을 올리는 등 50단계를 거쳐 각자 자신만의 습관을 만들고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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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작하며: 중요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지속이다
일러두기: 이 책을 읽는 방법

1. 의지력은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져 있는가?
퇴사 후, 게으른 생활을 즐기다 | 전혀 즐겁지 않은 자유시간 | 미니멀라이프 다음은 ‘습관’이다 | 왜 새해 다짐은 항상 실패할까? | 모든 것은 ‘보상’과 ‘벌칙’ | 오늘은 사과 1개, 내일은 사과 2개 | 일단 눈앞의 보상이 중요하다 | 나중에 받을 보상을 기다리지 못하는 이유 | 마시멜로를 먹을까? 말까? | 마시멜로 실험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 의지력은 사용하면 줄어드나? | 왜 마지막 아이스크림을 참지 못했을까? | 의지력을 갉아먹는 건 ‘불안’이라는 감정 | 즐거운 기분이라면 더 오래 기다릴 수 있다 | ‘뜨거운 시스템’과 ‘차가운 시스템’ | 스트레스로 폭주하는 ‘뜨거운 시스템’ | 조건을 바꾸니 전혀 다른 결과가 | 도파민의 장난 | 인지는 나중에 배우는 기술 | ‘차가운 시스템’도 거짓말을 한다 | 고민은 의식을 불러내는 피곤한 일 | 의사결정은 불합리하다 | 습관은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동

2. 습관이란 무엇인가?
습관이란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동’ |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하는 무의식적인 행동처럼 | 자전거 타는 법을 말로 가르쳐줄 수 있을까? | 의식이란 신문과 같다 | 오늘 아침, 어느 쪽 신발부터 신었는가? 배가 아플 때 신문 헤드라인의 변화 무엇을 고를지 뇌가 먼저 안다 콧노래를 선곡하는 DJ는 누구인가? | 나는 나를 다스리는 왕이 아니다 | 우리는 습관의 동물 | 습관을 만드는 3가지 요소 일기를 쓰게 만드는 커피라는 신호 천재를 만든 아침 10분 독서 대낮부터 맥주를 마시게 만드는 5가지 신호 쇠사슬처럼 연결되는 반복행동 위키피디아를 쓰고 받아낸 보상 괴로운 운동에는 어떤 보상이 있는가? 스트레스가 있어야 만족감이 높아진다 | 0교시 체육으로 성적이 올라가다 |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다 | 마시멜로를 외면하는 방법

3. 새로운 습관을 몸에 붙이는 50단계
STEP 01 먼저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다
STEP 02 ‘하지 않을 일’을 정한다
STEP 03 ‘전환기’를 이용한다
STEP 04 조금 끊지 말고 완전히 끊는다
STEP 05 반드시 치러야 하는 대가가 있다
STEP 06 ‘신호와 보상’을 세세하게 구별한다
STEP 07 나쁜 습관 탐정이 되어 ‘진범’을 찾는다
STEP 08 ‘원래 그런 사람’은 세상에 없다
STEP 09 ‘핵심습관’을 먼저 공략한다
STEP 10 자신을 관찰하는 일기를 쓴다
STEP 11 명상으로 ‘차가운 시스템’을 훈련한다
STEP 12 시작하기 전에는 ‘의욕’이 나지 않는 것이 정상
STEP 13 일단 진입장벽을 최대한 낮춘다
STEP 14 조그마한 장애물도 놔두지 않는다
STEP 15 버리고 싶은 습관은 진입장벽을 높인다
STEP 16 초기 투자에 돈을 들인다
STEP 17 목표의 덩어리를 잘게 나눈다
STEP 18 목표는 말도 안 되게 ‘작게’ 잡는다
STEP 19 지금 당장, 오늘부터 시작한다
STEP 20 일주일에 2번보다 매일 하는 것이 더 쉽다
STEP 21 ‘예외’도 계획해둔다
STEP 22 서투르니까 즐길 수 있다
STEP 23 ‘신호’를 정확히 설정한다
STEP 24 ‘어른의 시간표’를 만든다
STEP 25 사람에게는 원래 집중력이 없다
STEP 26 날을 정해서 행동한다
STEP 27 각 단계마다 임시보상을 촘촘히 넣는다
STEP 28 남들의 시선을 제대로 이용한다
STEP 29 미리 선언해둔다
STEP 30 제3자의 시선으로 생각한다
STEP 31 좀 더 하고 싶은 순간에 손을 뗀다
STEP 32 조금 멈추어도 완전히 멈추지는 않는다
STEP 33 반드시 기록을 남긴다
STEP 34 휴식시간을 충분히 확보한다
STEP 35 낮잠의 효과는 절대적이다
STEP 36 적극적인 활동을 하며 휴식한다
STEP 37 머리를 비울 시간이 필요하다
STEP 38 목적과 목표를 혼동하지 않는다
STEP 39 일단 눈앞의 목표만 본다
STEP 40 반드시 ‘실패’가 필요하다
STEP 41 습관이 자리를 잡았다는 신호
STEP 42 하지 않는 것보다 하는 편이 낫다
STEP 43 조금씩 수준을 올린다
STEP 44 시련의 골짜기를 건넌다
STEP 45 자기효능감은 성공할수록 높아진다
STEP 46 연쇄반응이 일어난다
STEP 47 다양한 상황에 응용한다
STEP 48 나만 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든다
STEP 49 언젠가 무너질 수도 있다
STEP 50 습관에 완성은 없다

4. 우리는 습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노력의 정체 | 이치로는 노력하지 않았나? | “나는 좋아하는 일 을 마음껏 하고 있을 뿐입니다.” | 노력과 인내는 다르다 | 스스로 선택했는가? | 습관에도 인내의 단계가 있다 | 자기 기준의 노력을 하면 된다 | 천재는 재능이 없는 사람 | 재능은 나중 에 생기는 것인가? | 재능은 희귀한 것이 아니다 | 덧셈의 재능, 곱셈의 재능 | 재능이 없는 것이 아니라 멈추었을 뿐이다 |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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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50만 독자의 인생을 바꾼 ‘습관의 신新기술’
다이어트, 금연, 금주, 영어공부, 씀씀이 줄이기…. 새해 다짐은 왜 항상 실패할까? 결심한 일을 꾸준히 실천하기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 베스트셀러 작가 사사키 후미오는 의지력이나 인내의 문제가 아니라며,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라서 ‘신호’를 설계하고 몇 가지 규칙만 알면 누구나 원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3년간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몸에 새로 익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면서 얻은 결론인 ‘습관을 만드는 50단계’를 이 책에 담았다. 노력과 인내의 차이, 센스와 재능의 차이를 알면 우리를 괴롭히던 수많은 자책과 후회가 사라진다는 것도 보여준다.

의지력이나 인내의 문제가 아니다!

영어공부, 운동, 금연, 다이어트, 딱 10분만 일찍 일어나기…. 아직 1월인데 이런 새해 다짐들은 어느새 흐지부지. 결심한 것을 꾸준히 실천하기란 왜 이렇게 어려울까? 의지박약? 노력부족? 편집자이자 미니멀리스트인 사사키 후미오는 이것이 의지력이나 인내의 문제가 아니라며, 인간은 습관의 동물이라서 ‘신호’를 설계하고 몇 가지 규칙만 알면 누구나 원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다니던 출판사를 그만두고 6개월 동안 마냥 게으르게 살아보았다. 명문 와세다 대학도 나왔고, 원하던 직장에도 다녔으며, 심지어 (전 세계 21개국에 판권이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도 했지만, 그는 늘 ‘인생은 고통참기대회 같아….’라고 생각했다. 퇴사 후에 시간이 많아지면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즐겁게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전혀 즐겁지가 않았다. 보람 없고 무기력한 생활은 이내 진저리가 났다. 그때부터 그는 ‘습관’에 대해 연구하면서 평생 불가능해 보였던 금주, 5시 기상, 요가, 명상, 영어공부 등을 습관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 3년간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을 몸에 새로 익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천하면서 얻은 결론인 ‘습관을 만드는 50단계’를 이 책에 담았다.

습관이 되면 계속할 수 있고, 계속하면 잘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지속’이니까

사람들은 ‘의지력’이 강해야 영어공부든 다이어트든 결심한 행동을 지속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의지력은 쓰면 없어지는 휘발유 같은 것이 아니라, ‘자기긍정감’으로 강화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성장’조차 보상이 아니라고 한다. ‘성장’만을 보상으로 여기면 자주 한계에 부딪히고, 성장하는 느낌이 들지 않을 때는 계속할 수 없다. 고민이나 결단 없이, 무의식적으로 실행하려면 ‘신호’와 ‘보상’을 설계하고 조그만 장애물도 최대한 없애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나쁜 습관을 없앨 때는 조금 끊는 것보다는 완전히 끊는 것이 확실했고, 좋은 습관을 새로 만들 때는 ‘일주일에 X번’ 하는 것보다 ‘무조건 매일’ 하는 편이 훨씬 쉬웠다고 털어놓았다. 자신의 금주 경험과 운동습관을 만드는 과정에서 체득한 노하우다. 또한 ‘나에게는 애초에 집중력이 없다’는 것 인정하기, ‘공부를 해야만 한다’가 아니라 ‘공부를 해도 된다’라고 생각 뒤집기, 일찍 일어나기 청크 다운, SNS를 열어보고 싶을 때마다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욕구 잠재우기 등 현실적인 꿀팁도 가득 담았다. 또한 노력과 인내의 차이, 센스와 재능의 차이를 구별해 보여주어, 재능이나 인내심 부족에 대해 자책하고 실망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역설했다.

우리가 하는 행동의 45%는 ‘결정’이 아니라 ‘습관’
‘노력’과 ‘재능’의 콤플렉스에서 해방시켜주는 책

어느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하는 행동의 45%가 ‘결정’이 아니라 ‘습관’이라고 한다. 이 책은 실패와 좌절을 거듭하면서 저자가 직접 경험한 ‘습관 만들기’의 비밀을 심리학, 행동경제학, 뇌과학을 근거로 상세하게 분석해 알려준다. 다양한 연구사례와 저자의 일상 경험담을 통해 의지력이 아닌 습관으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방법들을 디테일하게 짚어준다. 전 세계 50만 부 이상 판매된 전작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가 돈과 물건의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면, 이번 책은 ‘노력’과 ‘재능’의 콤플렉스에서 우리를 해방시켜준다. 습관을 만드는 50단계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변화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책 속으로 이어서]
스티브 잡스는 33년간 매일 아침 ‘만약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라고 자문했다고 한다. 나도 한동안 흉내를 내보았지만 곧 싫증이 나고 말았다. 그래서 그 말을 바꿔 ‘오늘이 영원히 이어진다면 나는 어떤 하루를 보내고 싶은가?’라고 자문해보았다. 내일의 나는 슈퍼맨이 아니라 오늘의 나와 같은 선택을 한다. 내일로 미루고 싶은 오늘의 일도 영원히 이어진다.
_158~159쪽, 만약 오늘이 영원히 반복된다면

어느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목표를 달성하려고 할 때 자신이 예상한 시간의 1.5배를 쓴다고 한다. 항상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있어서다. 쉽게 말해 10일 만에 처리하려던 일이 실제로는 항상 2주가 걸린다는 뜻이다. 이것 또한 ‘내일의 나는 슈퍼맨이 될 거야.’라는 환상 때문이다. 가슴이 뜨끔하다. 바쁜 편집자 시절에는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주말에 출근하면 일이 굉장히 잘되는 기분이 들었지만, 실제로는 생각한 만큼 진행되지 않은 적도 많았다. ‘내일 하루를 온전히 쉰다면 책을 많이 읽을 수 있겠지?’ 하는 흐뭇한 기대를 할 때도 있었다. 여행을 갈 때는 부족하면 곤란할까 싶어 여행가방에 책을 잔뜩 넣었지만 실제로는 한 권도 다 읽지 못하고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 읽지도 못할 책을 사 모으는 일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독서량과 흥미의 지속시간을 과대평가해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_173~174쪽, 시간표를 만들면 자신의 한계를 알 수 있다

덧셈의 재능과 곱셈의 재능이 있다. 같은 경험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덧셈만으로 쌓아 올리는 사람이 있고, 곱셈으로 재빨리 결과에 도달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이 차이가 ‘센스’다. 내가 생각하는 센스와 재능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ㆍ센스 : 습득하는 속도
ㆍ재능 : 지속해서 습득한 기술과 능력
가령 어학을 바로 습득하는 사람에게는 센스가 있다고 말한다. 센스가 있으면 들인 노력에 비해 성장하는 속도가 빠르다. 그러나 센스가 없어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해가면 덧셈으로도 언젠가 같은 기술과 능력, 즉 재능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_277~278쪽, 덧셈의 재능, 곱셈의 재능

나는 처음 습관 만들기를 시작했을 때, 괴로움과 즐거움에 대해 이런 식으로 생각했다.
ㆍ먼저 괴로움을 느끼고 그 후에 즐거움을 느낀다. = 노력
ㆍ먼저 즐거움을 느끼고 그 후에 괴로움을 느낀다. = 게으름
고통과 즐거움이 찾아오는 순서가 다를 뿐, 노력과 게으름은 거의 같은 행위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습관을 지속하다 보니 고락이 무엇인지 더욱 모르게 되었다. 노력하는 중에는 당연히 괴로움과 고통이 찾아온다. 그러나 그 행위가 끝나면 만족감이 찾아온다. 그것을 몇 번이나 반복하면서, 지금 내가 느끼는 괴로움이 있기에 그 후에 만족감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_300쪽, 괴로움이라는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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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사사키 후미오
편집자이자 미니멀리스트. 1979년에 태어났으며 와세다대학교 교육학 부를 졸업했다. 갓켄출판의 아이돌 잡지 <붐> 편집부, 인파스 퍼블리케이션즈의 월간 문화잡지 <스튜디오 보이스> 편집부를 거쳐, 출판사 와니북스에서 근무했다. 2014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누마하타 나오키와 함께 미니멀리즘에 관한 기록을 남기고자 ‘Minimal&ism-less is future’라는 홈페이지를 개설했으며, NHK ‘오하요우 니혼’ 미니멀리스트 특집 방송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미니멀리즘을 소개한 저서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는 일본에서 16만 부 이상 팔렸고, 해외 21개국에 번역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재 웹 매거진 <와니북아웃WANIBOOKOUT>에서 ‘나는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한다!’, 월간지 <무스비>에서 ‘반경 5m에서의 환경학’을 연재 중이다.

역자 : 정지영
대진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에서 수년간 일본도서 기획 및 번역, 편집 업무를 담당하다 보니 어느새 번역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현재는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 다. 주요 역서로는 《비주얼 씽킹》, 《기적의 집중력》, 《1등의 생각법》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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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사사키후미오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blu***
    • 2019.02.19

    한 해의 마지막, 또는 새해가 시작되면 사람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목…

    한 해의 마지막, 또는 새해가 시작되면 사람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목표 리스트를 작성한다.

    그 리스트 중에서 대부분은 작년, 재작년.. 훨씬 이전부터 매년 등장하는 목표도 있다.

    고백하건데, 나는 처음 작성한 목표보다 지금까지 수차례 적었던 목표들이 더 많다.

    (나만 그런거 아닐거다.. 아마도...)

     

    습관의 중요성은 말하지 않아도 아~~주 잘 안다. 누구나 안다.

    그러나 습관이 되기까지가 얼~~마나 힘든지는 더 잘안다. 누구나 인정할거다.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는 이 저자는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로 많은 사람들에게 미니멀리즘을 알린 사람 중 한명인 사사키 후미오다.

    나는 이사람보다 조금 앞서 알려진 <심플하게 산다>의 도미니크 로로를 열렬히 사모하는 1인이지만,

    사사키 후미오의 거의 아무것도 없는 방 사진은 꽤 충격적으로 기억에 남아있다.

     

    어쨌든 이 책을 읽게 된 건, 그 어렵다는 (진짜) 미니멀라이프를 실행하며 살고있는 그라면, 그가 말하는 습관이라면,

    꼭 읽어봐야겠다는 신뢰가 갔기 때문이다.

    책의 차례를 훑어보면 습관에 관한 다른 책들과 거의 차이는 없어보이나, 가볍고 작아 글보다 여백이 더 많은,

    소위 한국에서 유행하는 일본책들과는 달라 마음에 들었다.

     

    사사키 후미오의 하루 스케줄을 보고 피식 웃었다.

    저자도 인정한바와 같이 일반 직장인들이 할 수 없는 스케줄이다.

    나는 9~10시 넘어 퇴근하는 날이 많은데 저 시간에 어떻게 자나.. 씻고 머리말리면 11시가 넘는다..ㅠㅠ

    저렇게 하루하루를 살라는게 아닌거 안다. 단지 저자 자신이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습관을 성공적으로

    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거 뿐이란걸. (부러워서 그런다...)

    저자라고 저렇게 일찍 일어나서 매일 저 스케줄을 소화하는게 쉬웠을리가 없다.

     

    사사키 후미오는 '습관이란 생각하지 않고 하는 행동'이라 말한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 목이 마르면 본능적으로 물부터 마시지만, 목이 마르지 않을 땐 화장실부터 간다.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을 만들고자 했을 때

    가장먼저 했던 건 아침에 일어나 책상에 올려놓은 물을 마시고 화장실로 향하는거였다. 핸드폰을 일부러 책상에 올려두고 알람을 끈 후 옆에 컵을 집어드는거면 되었지만, 그것도 처음엔 자꾸 잊어버렸다. 지금은 책상에 물을 준비해두지 않아도 일어나서 부엌으로 가 물부터 마신다. 아무생각하지 않아도 저절로 그렇게 한다. 그래서 아, 생각없이 무의식적으로 하게되면 습관으로 자리잡은거였다.

    중요한 건 '생각하지 않고 행동' 이다.

     

    항상 지금 할 수 없는 이유를 붙였던 것 같다. 변명이란 걸 알아도 계속 그래왔으니까 기분이 나빠져도 또 그랬던 것 같다.

    실천하는 걸 습관으로 만들지 못하고 자기합리화를 습관적으로 한거다.

    시간이 없어서, 힘들어서, 바빠서, 돈이 없어서 등등 이유를 붙여 하지 않는 것들은

    여유가 생기는 날이 와도 하지 않는다. 모두 아는 얘기다..

    사사키 후미오는 이 책에서 뻔한 이야기들만 한 게 아니다.

    뻔하게 우리가 알고 있는 '왜 좋은 습관을 만드는게 힘든지'에 대해서만 말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해결했는지 여러가지 해결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적절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만족감이 높아진다는 것과 의지력은 무한적이 아니란 것, 그래서 다른 사람의 노력이 대단해 보여도 자신의 의지력은 자신이 알고 인정해야 한다는 것. 또한 의지력은 감정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감정부터 점검해야 한다는 것.

    24시간 내내 의지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 증거는 일류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행동에 있다. 프로 스포츠 선수가 마약이나 섹스 중독에 빠지거나 도핑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기도 한다.

    에릭 크랩튼이나 브래드 피트도 알코올 의존증에 빠진 적이 있고 축구 선수 지단의 은퇴시합은 박치기 반칙으로 끝났다.

    아무리 성공했어도 사람은 사람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뛰어나거나 책임감 있는 사람에게 24시간 의지력을 요구한다. 하지만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의지력은 감정과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감정 없는 인간은 없다. p.298

     

    우리는 누구나 완벽하지 않기에, 완벽한 습관은 없고 그래서 오늘 실패하면 내일 다시 하고, 몇 년을 지속하다가 어느날 못할 수도 있는거다. 다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고 다시 지속하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잘하다가 못했다고 자신을 싫어할 일도 아니란 거다. 나는 왜 이럴까.내 이럴 줄

    알았지!가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또 다시 계속하는 거다. 자신을 탓할것 없이 그냥 또 하면 된다. 무엇보다 어떤 목표건, 어떤 것을 습관화 하든

    그건 자기 자신의 기준이어야지 남들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 내 기준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

    멈추지 말고, 자신을 원망하지 말고, 계속 달리면서 생각하자. 그럼 습관이 되어 무의식적으로 그 일을 하고 있을테니까.

    그러면 사사키 후미오의 말처럼 "습관이 되면 계속할 수 있고 계속하면 언젠가는 잘할 수 있다! 고 믿으면서.

    나는 아침에 일어나 목이 마르면 본능적으로 물부터 마시지만, 목이 마르지 않을 땐 화장실부터 간다.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을 만들고자 했을 때

    가장먼저 했던 건 아침에 일어나 책상에 올려놓은 물을 마시고 화장실로 향하는거였다. 핸드폰을 일부러 책상에 올려두고 알람을 끈 후 옆에 컵을 집어드는거면 되었지만, 그것도 처음엔 자꾸 잊어버렸다. 지금은 책상에 물을 준비해두지 않아도 일어나서 부엌으로 가 물부터 마신다. 아무생각하지 않아도 저절로 그렇게 한다. 그래서 아, 생각없이 무의식적으로 하게되면 습관으로 자리잡은거였다.

    중요한 건 '생각하지 않고 행동' 이다.

     

    항상 지금 할 수 없는 이유를 붙였던 것 같다. 변명이란 걸 알아도 계속 그래왔으니까 기분이 나빠져도 또 그랬던 것 같다.

    실천하는 걸 습관으로 만들지 못하고 자기합리화를 습관적으로 한거다.

    시간이 없어서, 힘들어서, 바빠서, 돈이 없어서 등등 이유를 붙여 하지 않는 것들은

    여유가 생기는 날이 와도 하지 않는다. 모두 아는 얘기다..

    사사키 후미오는 이 책에서 뻔한 이야기들만 한 게 아니다.

    뻔하게 우리가 알고 있는 '왜 좋은 습관을 만드는게 힘든지'에 대해서만 말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해결했는지 여러가지 해결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적절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만족감이 높아진다는 것과 의지력은 무한적이 아니란 것, 그래서 다른 사람의 노력이 대단해 보여도 자신의 의지력은 자신이 알고 인정해야 한다는 것. 또한 의지력은 감정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감정부터 점검해야 한다는 것.

    24시간 내내 의지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 증거는 일류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행동에 있다. 프로 스포츠 선수가 마약이나 섹스 중독에 빠지거나 도핑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기도 한다.

    에릭 크랩튼이나 브래드 피트도 알코올 의존증에 빠진 적이 있고 축구 선수 지단의 은퇴시합은 박치기 반칙으로 끝났다.

    아무리 성공했어도 사람은 사람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뛰어나거나 책임감 있는 사람에게 24시간 의지력을 요구한다. 하지만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의지력은 감정과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감정 없는 인간은 없다. p.298

     

    우리는 누구나 완벽하지 않기에, 완벽한 습관은 없고 그래서 오늘 실패하면 내일 다시 하고, 몇 년을 지속하다가 어느날 못할 수도 있는거다. 다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고 다시 지속하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잘하다가 못했다고 자신을 싫어할 일도 아니란 거다. 나는 왜 이럴까.내 이럴 줄

    알았지!가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또 다시 계속하는 거다. 자신을 탓할것 없이 그냥 또 하면 된다. 무엇보다 어떤 목표건, 어떤 것을 습관화 하든

    그건 자기 자신의 기준이어야지 남들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 내 기준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

    멈추지 말고, 자신을 원망하지 말고, 계속 달리면서 생각하자. 그럼 습관이 되어 무의식적으로 그 일을 하고 있을테니까.

    그러면 사사키 후미오의 말처럼 "습관이 되면 계속할 수 있고 계속하면 언젠가는 잘할 수 있다! 고 믿으면서.

  • 죽어야 고치는 습관 살아서 바꾸자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햇다"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cpp**
    • 2019.02.18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고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 꼭 하는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새해 새 다이어리를 쓰고 다짐을 하는 다짐의 계절이 다가온것이다.

    너도나도 사람들은 정해진 규칙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다짐을 

    계획을 세우기에 바쁘다.한해가 끝나기도 전에 다이어리는 이미 사람들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마케팅을 시작하고 사람들은 이미 한해가 시작된거 마냥

    내년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들을 적어나가기 시작한다.

    금연.다이어트.공부....등등 하지만 그 모든것은 작심삼일이라는

    말에 무너지고 길어야 작심한달이란 말이 있다.

    사람들은 왜 굳이 이렇게 작심삼일이라는것을 알면서도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자

    매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것일까....

    그 이유를 알고 있는가..

    .

    .

    .

    가만히 생각해보라.이 모든 사소한 계획들이 아주 어렵고 실천불가한것이 아니다

    자신이 조금만 노력한다면 이루어지게 할수 있는 일들인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 쉬워보이는것들이 한없이 실천하기 어렵고 매년 사람들이

    앞다투어 실천하고자 하지만 이루어지지 않은 불가항력이라는 점이다.

    왜 그럴까...왜 어려운것일까...

    이책에서 말하고자 하는것 바로 그점이다.



    모든것은 보상과 벌칙이 필요하다.

    불안한 감정이 의지력을 줄어들게 한다.



    이러한 이유들이 사람들이 새해다짐 및 삶을 살아가는데에 

    실패에 요인을 제공한다면 그점을 이겨내고 알아간다면 

    당신은 매년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실패를 반복하는 

    헛수고는 더이상 ͕하지 않아도 될것이라는게 저자에 생각이다.

    과연 그러할까..수없이 실패하고 이겨내지 못하고 성공하지 못한

    잘못들에 대한 저자에 제안은 어떤것인지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우리가 매번 계획을 세우면서도 실패하는 가장 큰요인은 습관이라고 말한다.

    사람들이 알면서도 쉽게 고치지 못하는 그것!!

    그것이 바로 습관인것이다.나만의 습관을 유쾌하게 바꿔주는 50여가지 

    신기술이 이책에 존재한다.그대로 읽어내려가기만해도 어느순간 

    나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잘못되었음을 알수 있는 책!!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나또한 매년 사람인지라 계획을 세운다.다 쓰지도 못할 다이어리는 

    그리도 모아놓고 혼자 흐뭇해하는 행동은 매년 반복되면서

    다이어리를 일년이란 시간동안 꽉 채우는 일조차 쉽게 마무리짓지

    못하는것이다.다이어리에 매년 새로운 계획을 한가득 적언어놓으면

    무엇하는가 그 다이어리조차 일년을 채우지 못하는데 적어놓은 

    다짐조차 이루어지는것은 애당초 무리임에 틀림없다.


    저자는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는것은 인간은 의지력이나 인내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라 습관에 동물이기에 습관이 몸에 베어지지 않아 생기는

    문제라고 말하고 있다.우리에게 주어지 신호를 알아차리고 그 신호에 

    맞게 규칙을 정해놓고 알아간다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수 있다는 말인데...

    즉 습관이 든다면 그 모든 행동들이 쉬워진다는 것다.


    자신이 직접 나쁜습관은 버리고 좋은 습관을 몸에 익히고  연구하며

    실패함을 알아내면서 얻은 결론들이 책속에서 습관을 만드는 50단계로

    우리에게 온것이다.





    지금 당장 나에게 습관이라는걸 들여보자.

    아주 간단하면서도 쉽게 접근할수 있는 50가지 습관을 몸에 붙이는 50단계가 

    책속에 준비되어 있다.아주 작아보이는 사소한 것들이 아주 커보이는 

    것들보다 하나하나 습관들을 만들어 나간다.특별히 잘할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나를 변화시키게 만드는 습관이라는 변화...

    거기에 당신을 주인공으로 만들 생각은 없는가 ...할수있을것이다.

    작지만 좋은 습관을 만들어 나를 변화시키는것이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된지 좀 지났지만 지금 이미 내가 계획했던일들이 실패로 끝났다고

    자책하지는 말자.지금이라도 우리는 바꿀수 있다.

    작지만 큰변화를...아닐지라도 크게 변화하지 않는다고해서 실망하거나

    낙심하지말고 지금바로 이책을 들고 읽어내려가보자.

    변화하고자하는 첫걸음을 도와줄것이다.

    그책이 바로!!!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천천히 읽으며 다짐한 책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lav***
    • 2019.02.16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다. 벌써 2019년의 2월이라니...

    몇일 전, 복직하기전에 이것도 하고 싶다. 저것도 하고 싶다 주절주절 친구에게 떠드니 그렇게 급할 것이 없다며 벌써 2월의 반이 지났고 곧이어 폭풍같은 3월이니 천천히 고민하고 4월에 실행해도 늦지 않다고 말해주었다.

    아... 그렇구나. 보름만 지나면 벌써 3월. 당장 뭘 결정하겠다는게 아니라 시작 전, 마음 가짐이나 다잡아야겠다며 이 책을 펼쳤다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당장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세상에서 도태되는 것 같은 불안감따위는 넣지 않은

    딱 내 마음처럼 '조금만' 바꾸자고 말하는 책이었다

    저자가 좀 특이하다. 미니멀리스트로서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책을 쓴 사람이다.

    매번 미니멀 실천기를 읽어보는 나로서 그런 사람이 또 다른 류의 책을 냈다는게 낯설기도 하다

     

    초반에는 습관이 진행되는 과정을 다양하고 유명한 실험들의 사례를 같이 엮어놨다

    보통 심리학자들이 글을 쓸때 내담자의 사례들을 섞어 글을 쓰는 것과 다르게 약간 과학적으로 왜 일케 눈 앞의 달콤한 사과에 현혹되는가에 대해 야이가 하고 있었다

     

    냉정하게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과 달리 감정에 흔들리고 나약한 난 이 책이 말한데로 감정때문에 의지가 흔들리고 있었다  

     

    목차가 엄청나게 길고 다양한데 그 중 역시 새로운 습관을 만들기 위한 조언들이 내 마음에 들었다

    감정에 휩쓸리는 타입이라 명상으로 차가운 시스템을 훈련한다는 것도 마음에 들고 자신을 관찰한다는 것도 마음에 든다

     

    미니멀한 생활을 위해 루틴을 만들어가는 것과 같은 맥락 같다.

    확실히 마음에 드는건 앞쪽에서 말했던 것처럼 세번째 장에 모여있었다.

    매력적인 제목에 사로잡혀 하나 하나 읽으며 나를 되돌아보고 다짐했다 .

    그 다짐은 거창하지 않지만 책 제목마냥 조금씩 나를 이끌어내고 있었다

     

    제일 마음에 드는 말이었다

    최고의 보상은 나 자신이 좋아지는 일

    자존감. 이런거랑은 다른거 같다.

    냉정하게 자신을 되돌아보면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경의 대상만 바라고 자기 자신을 하찮게 여기며 , 성장할 수 없다고 보는 자기 부정은 정말 ... 최악의 결말이다  

     

     

    계속하면 잘 할 수 있다는 말..

    아무렴.. 잘할 수 있다고 토닥이는 말이 참 마음에 들었다

     

     

    사실 저자가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했다'를 쓴 사람인지도 모르고 접한 책이었다

    미니멀한 삶이 내게 준 큰 변화처럼

    습관의 변화로 내가 훗날 날 더 사랑할 수 있게 바뀐다면 정말 좋겠다... 라고 생각하며 읽었다

  •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 리뷰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nak**
    • 2019.02.15
    새해가 되면 누구나 어김없이 다짐을 하게된다. 그러나 그것이 작심삼일 끝나
    버린 경험이 허다할 것이다.
    다이어트 하기, 일찍일어나고 규칙적인 생활하기, 공부 계획대로 하기, 운동
    꾸준히 하기 등 여러 계획을 세우면서 막상 며칠하다가 말거나 계획나 번지르르
    새해가 되면 누구나 어김없이 다짐을 하게된다. 그러나 그것이 작심삼일 끝나
    버린 경험이 허다할 것이다.
    다이어트 하기, 일찍일어나고 규칙적인 생활하기, 공부 계획대로 하기, 운동
    꾸준히 하기 등 여러 계획을 세우면서 막상 며칠하다가 말거나 계획나 번지르르
    하게 세우고나서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모수 습관과 관련되어 있고 마음처럼 쉽게 행동하지 못하는 이유는 보상
    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의지가 약하거나 마음가짐의 자세의 문제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책을
    읽고 나서 생각 바뀌없다. 이것은 보상에 문제이다. 즉 좋은 습관을 들이지
    못하는 것은 당장의 눈앞의 보상을 추구하고 거기에 굴복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반대로 눈 앞에 보상을 참고 나중에 보상을 얻거나 벌칙을 피하기 위해 그것을
    잘 끊어내는 사람을 우리는 보통 의지가 강하다고 부르는 사람이다.

    스스로 습관을 만들어내는 일은 반복행동을 하며 거기에 적절한 보상을 주며
    즐거움을 깨달아 가는 과정으로 일어난다고 한다. 보상과 벌칙의 적용으로
    꾸준히 하다보면 뇌의 변화도 생기면서 행동의 변화 습관처럼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의 행동은 대부분 습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우리의 마음도 습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말도 습관이고 웃음도 습관이고 자세도 습관이다. 지금 이순간
    에도 습관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매일하고 지금 당장 시작하며 고민하지 말고 해야할 게 있다며 당장 실천하자.
    차일 피일 미루면서 자기합리화 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고 생각하지 말고 즉각
    행동으로 시작하면 원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만약 고민이 있다면 고민도 계획적으로 시간을 정해서 몰아서 하는 것이 좋다.
    자신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며 보상과 벌칙을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좋은 습관
    을 들일 수 있음에 분명할 것이다.
  • 습관을 만들고 바꾸기 위한 길잡이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tnd*****
    • 2019.02.14

    나는 습관이 정말 필요한 사람 중 하나이다.

    사실 모든 사람이 안 그렇진 않겠지만, 나는 게으름이 유난히 심한 것 같다.

    한번 늦잠을 자면 그날 계획이 우수수 무너지는건 물론이고 딱히 정해둔 생활습관들도 없다.

    항상 좋아하는 일, 하고싶은 일만 하고 살려고 하는 내게 꼭 필요한 책이어서 읽게 되어 너무 기뻤다..ㅠㅠㅠㅋㅋㅋㅋ

    게다가 읽고 나니 베스트셀러가 되어있길래ㅋㅋㅋ!! 넘나 신기하기도 했다ㅎㅎ

    이 책은 총 1, 2, 3,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앞장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쌓는 기본 지식? 이론? 같은 느낌으로, 마시멜로 이야기 내용도 많고 마라톤 선수들과 프로 작가들, 사사키 후미오 자신의 경험담 등 여러가지 사례가 나온다.

    직접 과학적 실험 결과로 밝혀진 습관에 대한 내용들이 나오니 정말 흥미로웠고 내가 왜 그동안 습관을 만드려다 실패했는지를 어느정도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4장은 습관에 너무 강박이 생기지 않도록 조금 격려해주는 말들이 주로 있었다.

    사실 전체적으로 다 도움되는 말들과 사례들이 많아서 딱히 장 별로 나눠 읽을 필요는 없는 듯 하다 ㅎㅎ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3장이었는데,

    STEP 1부터 50까지, 습관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과 준비과정을 이야기한다.

    내가 인상깊었던 step들 중 아주 공감가고 공유하고 싶었던 두가지를 뽑아보자면,

    먼저 STEP 20, 일주일에 2번보다 매일 하는 것이 쉽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주일에 한번, 그 다음주는 두 번,, 이러면서 차차 빈도수를 늘려나가고는 하는데,

    작가는 그러기가 쉽지 않으니, 차라리 매일 하라고 이야기한다.

    매일 하면, 그냥 생각 없이, 아 오늘도 이걸 해야지! 하면 되는데

    3일에 한번 한다고 하면, 이걸 언제 했나.. 이틀전인가 어제인가.. 하다가 결국 흐지부지 된다는 것이다.

    사실 나도 3일에 한번씩 이 공부를 해야지~ 하고는 언제 했는지 까먹어서 결국 일주일에 한번 하기도 힘들어했던 기억이 있어서, 많이 공감되는 파트였다.

    그 다음으로는 STEP 27, 각 단계마다 임시보상을 촘촘히 넣는다.

    이건 정말, 습관을 만드려고 노력을 여러번 해본 사람으로서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뭐 심하면 '뿌듯함' 이더라도, 습관을 위한/습관 행동에 대한 보상은 필수다.

    셀프 보상이지만,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천지 차이이다.

    그러나 작은 성과에 만족하고 긴장을 확 늦추게 되는 것은 나쁜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가 된다고 하니..

    임시보상도 적당히 유익하게 넣어야 할 것 같다.

    그 다음 장인 4장에는 내게 격려가 되어주는 말들이 많았던 것 같다.

     

     

    재능이 없는 것이 아니라 멈추었을 뿐이다

    천재는 재능이 없는 사람 / 재능은 희귀한 것이 아니다

     

     

    단순히 습관을 잡고, 뭔가를 하는 것 뿐인데 재능을 탓하며 시도조차 하지 않는것은 너무 슬픈 일인 것 같다.

    없던 재능을 가꿔나가고, 숨겨진 재능을 발굴해나가면 되니까

    나도 내 자리에서 꿋꿋이, 습관을 만들어 가며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습관을 만들며 인생을 알차고 열심히 살아가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해야될지 모르겠는 사람들에게 강추한다 :)

     

     

    네이버 카페의 서평단 활동을 통해 제공받은 책입니다.

책속의 한문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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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버린 것, 버리려고 하는 것의 크기를 보면

      네가 손에 넣으려고 하는 것의 크기도 알 수 있다.

    • eun******
    • 2019-02-17 17:26
  • 마음을 다잡는 것은 어렵지만, 평소와 같이 몸을 움직이면 어느새 마음이 따라온다. 그것이 내가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이다

    • yoo*****
    • 2019-02-17 16:06
  • 눈앞의 보상을 과대평가하고, 나중에 받을 보상이나 벌칙을 과소평가하는 성질을 행동경제학에서는 &lsquo;쌍곡형 할인Hyperbolic Discounting&rsquo;이라고 부른다

    • yoo*****
    • 2019-02-16 17:57
  • 청소하는 습관을 들였다. 마음과 방의 상태는 이어져 있다

    • yoo*****
    • 2019-02-16 17:50
  • 오히려 행복도가 떨어진다고 한다

    • yoo*****
    • 2019-02-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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