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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1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2년 09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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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0.90MB)
ISBN 97889674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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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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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다룬 세계 문호들의 중ㆍ단편 앤솔러지!
세계적인 작가들의 중ㆍ단편을 주제별로 엮은 선집 「테마명작관」 시리즈. 각 권마다 테마를 설정하여, 그에 맞는 동서양의 고전 명작들을 골라 담았다. 시대적ㆍ공간적 배경은 다르지만 같은 주제를 다룬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거장들의 문학세계도 엿볼 수 있다. 제6권에서는 늘 인간사의 문제적 중심에 있는 ‘돈’을 다룬 작품들을 소개한다. 횡재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아르투어 슈니츨러의 《벨다인 부자의 돈》과 마크 트웨인의 《백만 파운드 지폐》, 다이아몬드를 지키기 위해 많은 죄를 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스콧 피츠제럴드의 《리츠 호텔만 한 다이아몬드》, 한 가족에게 찾아온 뜻밖의 행운이 비극적인 불운으로 전락하는 아이러니를 그린 모파상의 《승마》 등을 만날 수 있다.
이 소설집은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 수도, 지극히 불행하게 만들 수도 있는 돈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횡재를 했을 때 인간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자기 돈을 지키려는 인간의 행태들은 어떠한지, 가난한 이들의 꿈은 무엇인지 등 다양한 문제의식들을 흥미로운 레퍼토리로 전한다. 문학 작품에서의 돈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진정한 태도에 대한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Francis Scott Key Filzgerald - 리츠 호텔만 한 다이아몬드
아르투어 슈니츨러Arthur Schnitzler - 벨다인 부자의 돈
도스토옙스키Fyodor Mikhailovich Dostoevsky - 프로하르친 씨
마크 트웨인Mark Twain - 백만 파운드 지폐
모파상Guy de Maupassant - 승마
조반니 보카치오Giovanni Boccaccio - 데카메론 : 둘째 날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이야기
작품 해설

주제별로 엮은 세계 문호들의 중ㆍ단편소설 선집 [돈] 편을 에디터에서 펴냈다.
[사랑], [가족], [사회적 약자], [결혼], [성적 욕망] 편에 이은 ‘테마 명작관’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기존의 세계문학선집 대부분이 유명작가의 대표작 장편 위주로 이루어져 있으나
이 시리즈는 각권의 주제에 맞는 세계의 고전 중·단편들을 골라 수록하였으며,
언어권 별로 전문 번역가들이 새롭게 번역하였다.
같은 주제이지만 시대적·공간적 배경과 사연, 그 해결 방안이 서로 다른 작품들을
비교하면서 읽는 재미가 있다. 또한 작품을 통해 우리 삶의 영원한 테마들을 접할 수 있어
자기발견과 자기반성에 보탬이 되며, 학생들에게는 사고력을 높여주는 문학 교양서이다.

돈, 최선의 종인가, 최악의 주인인가?
갑자기 횡재를 했을 때 인간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자기 돈을 지키려는 인간의 행태들은 어떠한가, 가난한 자들의 꿈은 무엇인가,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활과 인생이 끌려갈 때 인간들은 어떤 생각을 지녀야 하는 것일까 등등의 돈과 관련한 다양한 문제의식들을 흥미로운 레퍼토리로 전하는 중단편소설 여섯 편이 실려 있다.
복권을 사는 사람들의 꿈은 간절하다. 그러나 막상 당첨된 사람들의 후일담은 그들의 꿈처럼 행복하지만은 않은 것 같다. 몇 년 만에 횡재한 돈을 다 잃고 패가망신하는 경우가 많다. 〈벨다인 부자의 돈〉과 〈백만 파운드 지폐〉는 횡재에 관한 이야기다. 돈은 벌기도 어렵지만 그것을 잘 지키기는 더 어렵다는 것을 전한다. 〈리츠 호텔만 한 다이아몬드〉에서 퍼시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다이아몬드를 지키기 위해 많은 죄를 짓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보여주는 타락한 돈에의 욕망은 자신들의 생명을 앗아 가는 결과를 빚는다. 〈프로하르친 씨) 주인공의 처지는 퍼시의 아버지와는 정반대이지만 다른 맥락에서 비슷한 최후를 맞이한다. 그는 너무나도 가난했기 때문에 그 가난에 짓눌려 쓸 수 있는 돈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지키려고만 발버둥치다가 죽음을 맞는다. 〈승마〉는 근근이 살아가던 한 가족에게 찾아온 뜻밖의 행운이 비극적인 불운으로 전락하는 아이러니를 흥미롭게 서술한다. 14세기에 쓰인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이야기들은 대개 경제적으로 고난스런 위기에 처했다가 회복하는 설화의 구조를 지니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인간 삶에서 돈은 문제적인 대상인 것을 보여준다.

“돈은 최선의 종이요, 최악의 주인이다.” 고전경험론의 창시자인 프란시스 베이컨의 말이다. 〈백만 파운드 지폐〉의 주인공에게 돈은 최선의 종이었고, 〈리츠 호텔만 한 다이아몬드〉의 퍼시 집안사람들이나 〈벨다인 부자의 돈〉의 부자(父子), 〈프로하르친 씨〉의 주인공에게 돈은 최악의 주인이었다. 현실에서도 그렇지만 현실을 재현하는 문학에서도 대개 돈이 최악의 주인으로 문제되는 상황이 많이 나타난다. 돈이 최악의 주인으로 인간 위에 군림할 때 인간은 제대로 된 ‘인간값’을 알지 못한다. 특히 근대 이후 물질문명이 가속화되면서 그런 현상은 더욱 늘어났다.
인간 본연의 존엄성이나 가치를 넘어서 물신화된 상품 가치만이 중시되는 현실에서는 확실히 돈이 문제다. 인류의 오랜 역사를 통해서 돈은 항상 인간사의 문제적 중심에 있었다. 돈 때문에 인간은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었지만, 반대로 돈 때문에 지극히 불행할 수도 있었다. 돈으로 자유와 해방을 얻을 수도 있었지만, 돈 때문에 그것을 잃을 수도 있었다. 여기서 생각할 것은 돈에 대한 인간의 태도이다. 돈은 인간 삶의 수단이지 결코 목적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베이컨의 메시지처럼 우리는 돈을 ‘최선의 종’으로 부릴 수 있는 주인이어야 한다. 결코 ‘악의 꽃’과도 같은 ‘최악의 주인’으로서의 돈을 섬기는 종이어서는 곤란하다. 테마명작관 시리즈 [돈] 편은 문학 작품에서의 돈 이야기를 통해 사람살이의 진정한 태도에 대해 많은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문학 교양서이다.

작가정보

저자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Francis Scott Key Fitzgerald)는 미국의 소설가(1896~1940). 첫 작품은 1909년에 발표된 단편 〈레이먼드 저당의 신비〉이며, 그 후에 〈낭만적 에고이스트〉 등을 썼지만 성공을 거두지 못하다가 1920년에 출간된 〈낙원의 이쪽〉으로 큰 인기와 명성을 얻었다. 그의 작품은 제1차 세계대전 후에 환멸을 느낀 미국의 지식계급과 젊은 예술가들의 가장 전형적인 것을 묘사, 청년의 정신적 공백을 들추어내고 환멸을 얼버무리는 재즈의 광란ㆍ칵테일ㆍ바ㆍ갱 등 1920년대의 세태를 묘사하였다. 술을 밀조하여 거부가 된 주인공의 비극적인 생애를 그린 〈위대한 개츠비〉로 유명하다.

저자 아르투어 슈니츨러(Arthur Schnitzler)는 오스트리아의 소설가ㆍ극작가(1862~1931). ‘젊은 빈’파의 대표적 작가로, 빈에서 영위되는 세기말적인 애욕의 세계를 정신분석의 수법을 써서 묘사했다. 작품에 희곡 〈아나톨〉, 〈초록 앵무새〉, 〈윤무(輪舞)〉, 단편소설 〈엘제 양(孃)〉, 장편소설 〈테레제, 어떤 여자의 일생〉 등이 있다.

저자 도스토옙스키(Fyodor Mikhailovich Dostoevsky)는 제정 러시아의 소설가(1821~1881). 19세기 러시아 리얼리즘 문학의 대표자로, 잡지 <시대>와 <세기>를 간행하면서 문단에 확고한 터전을 잡았다. 인간 심리의 내면에 깃들인 병적이고 모순된 세계를 밀도 있게 해부하여 현대 소설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작품에 <가난한 사람들>, <죄와 벌>,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등이 있다.

저자(글) 모파상

저자 모파상(Guy de Maupassant)은 프랑스의 소설가(1850~1893). 플로베르와 졸라에게 배우고 단편소설 〈비곗덩어리〉를 발표하여 명성을 얻은 대표적인 사실주의 작가이다. 장편소설로는 〈여자의 일생〉, 〈벨 아미〉, 심리 분석이 탁월한 〈피에르와 장〉 등이 있다.

저자(글)

저자 : 조반니 보카치오(Giovanni Boccaccio)
이탈리아의 작가ㆍ시인(1313~1375). 14세기 이탈리아와 유럽을 대표하는 소설가이며, 단편소설집 〈데카메론〉을 완성하여 근대 소설의 시조가 되었다. 이 작품은 발표되자마자 전 유럽에 알려졌고 작품성을 인정받아 다수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 밖에 〈필로콜로〉, 〈필로스트라토〉, 〈테세이다〉, 〈단테전〉 등의 작품이 있다.

역자 : 이상원
서울대학교 가정관리학과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유린되고 타버린 모든 것》 등 70여 권의 번역서를 출간했다. 서울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 등에서 글쓰기와 번역 강의를 하고 있다.

역자 정혜용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파리 3대학 통번역대학원(E.S.I.T)에서 번역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번역ㆍ출판기획 네트워크 ‘사이에’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단추전쟁》, 《집착》, 《산 자와 죽은 자》, 《에콜로지카》(공역), 《지하철 소녀 쟈지》 등이 있다.

역자 : 서대원
이탈리아 로마 그레고리오대학 철학과를 졸업하였다. 로만가톨릭 필그림센터(ASPEC) 소장을 역임하고, 가톨릭 청소년문화원에서 청소년 국제 교류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였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그리고 사랑을 이야기 하자꾸나》, 《엄마가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방법》, 《어머니 왜 나를 버렸나요》와 여러 권의 종교 관련 서적이 있다.

역자 김난령은 출판기획자로 활동하다가 영국 런던의 LCC(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에서 인터랙티브 미디어 석사학위를 받았다. 아동문학 및 영미문학과 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며, 옮긴 책으로 《디자인의 역사》, 《청년 위기》, 《우리가 바로 지구입니다》 등이 있다.

역자 장혜경은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독일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예술가의 여행》, 《세상이 던지는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 할까?》, 《방황의 기술》,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유럽의 역사》, 《마지막 사진 한 장》 등 다수의 문학과 인문 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역자 이항재는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투르게네프의 후기 중단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학교 러시아어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설의 정치학 : 투르게네프 소설 연구》, 《러시아 문학의 이해》(공저)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러시아 문학사》, 《귀족의 보금자리》, 《첫사랑》, 《아르세니예프의 생애》, 《숄로호프 단편집》, 《아버지와 아들》, 《학교에 간 필리포크》, 《톨스토이와 행복한 하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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