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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숲

이애경 지음 | 이수진 사진
허밍버드

2017년 02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2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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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40.26MB)
ISBN 9788968331220
쪽수 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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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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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그리고 당신은 숲을 닮았다"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으로 많은 여성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작가 이애경의 신작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너라는 숲』은 사랑과 이별을 숲에 빗댄 단상들을, 숲길을 거니는 듯한 여정으로 차례차례 풀어 나간다. 어느 날 누군가를 나의 마음에 들이고 산책하듯 그를 알아 가며 사랑을 겪는다. 그러다 마음의 방향을 잃거나 괴로워하고 헤어짐의 아픔도 곱씹게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한 번 사랑이라는 것을 하기로 한다.

차츰 퇴색하는 사랑 또는 이미 끝나 버린 사랑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했던 어린 날들. 그런데 몇 차례의 경험을 지나 보내고 나면 생각이 조금 달라진다. 두 사람이 사랑하게 되는 일, 또 엇갈리거나 헤어지게 되는 일은 풀과 나무가 자라고 시들듯 자연스러운 이치일지 모른다고. 작사가다운 저자의 섬세한 글귀가 페이지 곳곳에서 마음 깊숙이 뿌리를 내리는 이 책에는 제주도 등지에서 꾸준히 작업해 온 포토그래퍼 이수진의 사진이 어우러져, 서정적인 분위기는 물론 의미까지 더한다.
프롤로그


Part 1. 너를 마음에 심다 _ 사랑의 시작
 여자가 원하는 것, 하나
 사랑한다는 말
 희망 고문
 그를 생각하다
 너의 눈길
 당신이 내게 서둘러 와야 하는 이유
 사랑이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운명이 비껴간 운명이었나 보다
 사진 속의 행복
 Missing You
 사랑의 두 가지 분류
 여자가 원하는 것, 둘
 Distance
 고민이 시작되다
 사랑을 너무 꽉 껴안지 마라
 앞으로만 나아가는, 사랑이라는 기차
 아니었다
 사랑과 이별이 가는 길
 나이를 거꾸로 먹다
 자주 봅시다
 그 남자의 짝사랑
 고백한 다음 날
 짝사랑
 살금살금
 딱지치기
 사랑하자, 지금

Part 2. 숲을 걷는 시간 _ 알아 간다는 것
 마중의 추억
 세상에서 가장 잘한 일
 몰라
 그리움
 쿵쿵쿵
 틀린 사랑이라도, 하는 것이 옳았을까
 노력하지 말고, 꼭 그렇게 해 주길
 두려워
 나보다 일 센티 넓은 가슴의 당신
 사랑은 바보에게만 찾아온다
 거미줄
 남자가 집중한다는 것
 사랑이 길을 묻거든
 36.5도의 사랑
 바보가 되어 버리다
 좀 더 안아 줄걸
 그냥, 말해 줘
 당신이라는 그늘
 11월의 유채꽃
 마지막 사랑
 숲이라 부르고 싶은 당신
 사랑은 손잡이가 하나인 문이다

Part 3. 길을 잃다 _ 사랑을 찾아서
 담쟁이넝쿨
 사랑의 경제학
 도량형 속에서 사랑을 셈하다
 러브 레터
 당신에게 손을 달아 주려고 했다
 길을 잃다
 나프탈렌처럼
 너를 볼수록 소심해져
 사랑의 순서
 헐거워진 사랑
 당신이라는 길
 사랑은 우리를 다치게 하지 않는다
 익숙해짐에 관하여
 변덕쟁이 사랑
 나, 마음이 흔들려
 연애 유의 사항
 날것 그대로의 사랑
 책임 전가
 내가 녹슬지 않게 눈물을 닦아 줄래요
 사랑을 찾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Part 4. 나를 흔드는 바람 _ 질투와 애증의 감정
 짝사랑이 힘든 이유는
 모순 속의 나, 사랑 맞는 거지
 Tossing
 질투
 너에게 원하는 것 한 가지
 모든 것이 슬펐던 어떤 하루
 엔트로피 법칙
 아무에게나 그러지 말아 줘
 ‘사랑한다’는 고백
 짧고 쉬운 대답, ‘응’
 나쁜 착한 남자
 그리움이라는 눈병
 오래된 책 속에서 꽃갈피를 발견하다
 내가 당신에게 한 잘못
 비 오는 날은 늘 외롭다
 나무
 집착
 묻지 않는다면
 어쩌면 사랑은

Part 5. 이별후애
_헤어짐이 남긴 것들

 이별, 마음에게 변명을 돌리다
 내 탓이니까
 사랑 혹은,
 사랑이 더 쉬운 일인가 보다
 빨래를 하다
 우리 사이의 거리
 등을 맞댄 이별
 시간은 상대적으로 흐른다
 익숙함의 아이러니
 헤어짐이 걷는 길
 촛불
 사랑과 이별이 같이 걷다
 못된 여자
 아직도, 사랑이기에
 나는 어쩌면
 시간이 사랑을 말하다
 이별 굳히기
 시들지 않는 꽃은 없다
 뒤돌아 떠날 수 없거든
 걷다 보니 걸어지더라
 사락
 헤어짐이 두려운 이유
 그러니 안녕
 잘 끝내는 법
 후회하지 말기를
 끝인 줄 알았더라면
 당신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겠지만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Part 6. 그래도 숲에 머물다 _ 사랑, 그 후의 이야기
 당신의 사랑도 그랬었다면
 사랑 주고 싶어, 라는 말
 청춘 송가
 어떻게 사랑에는
 모든 것이 변했다
 그리움에 물을 주다
 당신이라는 사람
 바로 사랑
 오늘 집에 가지 말라는 그 말
 같이
 숲의 사랑
 그 남자의 전화번호
 삶이란
 새벽 네 시
 한 번쯤은
 습관처럼 잊어버리다
 Doing이 아니라 Being
 내일이 없는 세상이 있다면
 비가 내리는 시간
 이별이 오거든
 할 수 있을 때 사랑하자
 사랑은 겨울에 시작되었으면
 버려야 하는 것들
 다시 돌아가지 않으려 해
 사랑의 완성은
 시험에 들지 않길

당신에게서 온 문자.
보고 싶다는 말보다
기억한다는 말이 더 설레던 그 밤.
당신의 눈보다
당신의 마음속에 들어간 것 같아
온통 일렁이던 그 밤의 소요.
당신이 더 좋아진 이유.
 _35쪽 '여자가 원하는 것, 둘' 중에서

현관문의 손잡이가 안쪽에만 설치된 집이 있다. 누군가 밖에서 두드릴 수는 있지만, 여는 것은 오롯이 나의 몫이다. 사랑이 문을 열고 들어와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사랑에게 문을 열어 줘야 하는 것이다. 사랑은, 문밖에 서서 두드리는 것만으로도 최선을 다한 것이다. 손잡이가 없는 문은,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에게 절망적인 벽이다. 아무리 당기려 해도 당길 수 없는, 꼼짝하지 않아 뭘 어찌할 수 없는 벽이다.
 _103쪽 '사랑은 손잡이가 하나인 문이다' 중에서

너와 나 사이의 거리를
차라리 마일로 알려 주면 좋겠어.
네가 10마일이라고 해도,
100마일이라고 해도,
얼마나 먼 거리인지
얼마나 가까운 거리인지
사실 직접적으로 와 닿지가 않으니까.
 _110쪽 '도량형 속에서 사랑을 셈하다' 중에서

사랑이 끝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사랑 자체가 끝나는 것이 두렵기보다
끝난 사랑을 내보이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고,
이유를 모르면서도 헤어진 이유를 설명해야 하기 때문이고,
끝난 사랑을 어디에 반납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_217쪽 '헤어짐이 두려운 이유' 중에서

모든 것이 다 똑같고
당신 하나 내 삶에 들어왔을 뿐인데
모든 것이 다 변했다.

모든 것이 다 똑같고
당신 하나 내 삶에서 사라졌을 뿐인데
모든 것이 다 변했다.
 _240쪽 '모든 것이 변했다' 중에서

어쩌면, 비가 내릴 때 센티해지는 건 그저 느낌이나 감정이 아니라 사랑받고 싶어 하는 자아가 마음을 여는 꿈틀거림이거나, 사랑하고 싶어 하는 자아가 발열하는 열기일 것이다. 뚜렷하게 볼 수 없는 구름 속에서 혹은 코앞까지 내려온 안개 속에서, 빗소리를 뚫고 오는 그것은 사랑일 수도, 혹은 사랑이 아닐 수도. 하지만 착각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비는 맞을 만한 것 아닐까.
 _265쪽 '비가 내리는 시간' 중에서

사랑은 겨울에 시작되기를.
거칠게 타는 목마름으로
무엇이든 집어삼킬 듯
뜨거운 태양 아래 사랑하지 않고,
순간의 열정으로 타오르지 않기를.

사랑은 겨울에 시작되기를.
얼어붙은 가슴 서로 안고
두 손 가득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을 때,
그런 계절에 시작되기를.
 _270쪽 '사랑은 겨울에 시작되었으면' 중에서

숲에서 온 러브 레터,
“사랑은, 그리고 당신은 숲을 닮았다”
베스트셀러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의 작가 이애경 신작 에세이

‘작고 여린 씨앗 하나가 땅 위로 빼꼼 얼굴을 내밀고는 조심스레 싹을 틔운다.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빗줄기 아래, 어느새 잎이 무성한 나무로 자라고 꽃도 활짝 피운다. 하지만 찬란한 시절은 그리 길지 않다. 몰아치는 비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다가 결국 잎을 모두 떨어내고, 봄이 다시 오길 기다리며 매서운 추위를 견딘다.’

어쩐지 이 풍경은 사랑과 이별이 흘러가는 일련의 과정을 닮았다.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 설레는 마음으로 조금씩 알아 가고 한껏 사랑하다가, 이러저러한 이유로 서로 마음을 다치고 끝내 이별을 맞이하곤 한다.
나무의 일이 일어나는 곳이 숲이듯, 이런 나의 사랑이 피어나고 또 사그라드는 곳은 바로 당신이다. 그래서 당신은 내게 숲과 같다.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으로 많은 여성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저자가 ‘숲’을 테마로 한 에세이로 우리 곁을 다시 찾았다. 사랑과 이별을 숲에 빗댄 단상들을, 숲길을 거니는 듯한 여정으로 차례차례 풀어 나간다. 어느 날 누군가를 나의 마음에 들이고(Part 1 너를 마음에 심다) 산책하듯 그를 알아 가며 사랑을 겪는다(Part 2 숲을 걷는 시간). 그러다 마음의 방향을 잃거나 괴로워하고(Part 3 길을 잃다, Part 4 나를 흔드는 바람) 헤어짐의 아픔도 곱씹게 되지만(Part 5 이별후애),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한 번 사랑이라는 것을 하기로 한다(Part 6 그래도 숲에 머물다).
작사가답게 섬세한 감수성을 짤막하고도 진하게 담아낸 저자의 글귀가 페이지 곳곳에서 마음 깊숙이 뿌리를 내린다. 여기에 저자의 글을 바탕으로 제주도 등지에서 꾸준히 작업해 온 포토그래퍼 이수진의 사진이 어우러져, 서정적인 분위기는 물론 의미까지 더한다.


다시, 사랑 혹은 이별 앞에 선 당신에게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141편

차츰 퇴색하는 사랑 또는 이미 끝나 버린 사랑을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했던 어린 날들. 그런데 몇 차례의 경험을 지나 보내고 나면 생각이 조금 달라진다. 두 사람이 사랑하게 되는 일, 또 엇갈리거나 헤어지게 되는 일은 풀과 나무가 자라고 시들듯 자연스러운 이치일지 모른다고. 영원이란 없다고, 어쩌면 사랑과 이별은 처음부터 함께 출발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여기에 뒤따라오는 것은, 비록 그렇다 해도 화분을 돌보고 정원을 가꾸듯 쉼 없이 노력해 보리라는 다짐. 이로써 우리는 보다 성숙한 사랑을 향해 한 걸음 내디디며 다시 한 번 희망을 건다.

사랑이란 게 억지로 애쓴다고 되는 일이 아닌 줄 너무나 잘 아는 당신.
그래도 누군가를 만나 애쓴다는 것, 다시 해 보고 싶은 당신.
그러니까 언젠가 찾아올 ‘너’라는 이름의 숲에 입장하고 싶은 당신.
따스한 봄이 기다려지는 지금, 이 모든 당신들에게 이 책을 건넨다.

“숲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서로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고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는 것처럼,
늘 살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는 것처럼,

사랑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말 것.
사랑에게 대가를 바라지 말 것.
늘 최선을 다할 것.”

 _프롤로그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이애경

저자 이애경은 호기심이 많아 기자가 되고 나서야 글쓰기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어 지금까지도 글을 쓰는 자리에 머물러 있다. 글에는 치유의 힘이 있다는 것을, 용기와 힘을 준다는 것을, 생각을 변화시키는 기적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기에 글을 쓴다. 조용필의 ‘기다리는 아픔’, ‘작은 천국’, ‘꿈의 아리랑’ 등 17, 18집, 윤하의 ‘오디션’, ‘My song and…’, ‘Someday’ 등 1, 2, 3집에 참여한 작사가로, 노래에 이야기를 담아 주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그냥 눈물이 나》,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나를 어디에 두고 온 걸까》 등이 있다.

사진삽도인 이수진은 런던예술대학(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기차 여행 매거진 [LINE]을 발행하고 있다. 현재 사진 전문 공간 piece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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