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밤 열한 시

황경신 지음 | 김원 그림
소담출판사

2013년 10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10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7.80MB)
ECN 0111-2018-800-002677625
쪽수 30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불가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하루가 다 지나고 또 다른 하루는 멀리 있는 시간인 밤 열한 시, 그 시간의 기억
황경신의 더욱 깊어진 사색의 기록 『밤 열한 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생각이 나서》이 후 3년 동안의 이야기를 담아낸 에세이다. 가을을 시작으로 겨울, 봄, 여름으로 이어지는 120개의 글이 계절감과 더해져 사색에 잠기게 한다. 일기처럼 기록된 날짜는 작가의 하루이면서 읽는 이의 하루이기도 하다. 그녀가 써 내려간 글들은 마음을 통과하여 귓가에 머물고, 잠시 눈을 떼어 우리의 하루를 들여다보게 한다.

작가는 계절이 지나가고 해가 저무는 자리에 앉아, 우리가 잠시 머물렀던 시간과 공간의 모습을 그려낸다. 너무 멀거나 가까웠던 우리 사이에 대해, 누군가가 심어놓은 위태로운 희망에 대해, 진실과 거짓 사이의 그 어디쯤에 대해 작가는 나즈막히 말을 건넨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날들이지만 꽃이 피고 또 지는 것처럼, 바람이 불어오고 또 불어가는 것처럼, 그 시간을 잘 통과하고 견뎌냈다고. 그렇게 변해버린 것들과 변해가는 것들을 고스란히 지켜내며 그 자리에 서 있으면 된다고. 십여 년 동안 함께 일한 김원의 그림이 깊이와 공감을 더했다.
밤 열한시는 오늘과 내일이, 기억과 망각이, 희망과 절망이 반반씩 섞인 시간이다. 저자는 그 모호한 ‘사이’의 시간에 주목하여, 밤 열한 시의 풍경을 그려냈다. 하루가 다 지나고 또 다른 하루는 멀리 있는 시간인 밤 열한 시, 그 시간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fall wind
013 아침의 인사
015 그걸로 충분하다고
017 조각들
018 어쩔 수 없는 일은
어쩔 수 없는 일
022 사람을 녹이는 것들
024 눈물은 넣어둬
028 짝사랑 사절
030 언젠가, 언젠가
032 절벽
036 먼발치
038 바흐의 악보
039 진짜 이유는
041 운명
042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거죠?
045 뒤를 봐
048 그날 우리 둘이
052 어쩌면 너는
058 객석
059 어느 비관주의자의 변명
063 우리는 다 변하잖아

winter sunshine
076 포옹
078 물의 의도
081 얼룩지다
083 안전
084 견디다
085 농담
089 세상에 …없다
091 구하려는 것이
092 거품이 흘러넘치지 않도록
096 망각으로부터 온 편지
098 이별
099 꼼짝도 없이
100 그놈의 세월은
101 환상
103 죽어도 사람을
106 모범생
107 힘을 빼고
108 하루가 갑니다
109 아무쪼록
110 어제
114 뭐가 어떻게 되어도
115 기다리는 시간
117 비록
118 시간의 속도
121 still
123 꽃과 창
124 기억
125 섬

spring rain
136 확신
138 흔적
139 두근두근
140 봄비가 내렸다
142 아직 겨울인 나무의 이른 봄빛
145 무모하게도
146 간섭자
148 내가 너를 그릴 수 있을까
153 빈 병
155 들리지 않는 노래
157 환절기
158 의미를 묻지 마세요
160 뒷모습
164 비추다
166 언제 와?
168 쉿
170 한때 그랬던 것
172 노래
174 쓸쓸하게 무심하게
175 없습니다
176 순간
178 피고 지고
180 슬프지만 다 좋은
181 우리의 시간은
182 목적 없이
183 그 후를 생각하면
184 꿈이 아니라면
187 당신이 건네준 것은
188 빈 잔
189 해 질 무렵
191 알 수만 있다면
192 그 사람의 목소리가
기억나지 않는다
194 그렇다고 해도
197 사랑이 거리를 떠돌아다닐 때
199 살려줘요
200 애틋하다
202 언덕
203 wish tree

summer lightning
214 라솔파미
216 이 세상 어딘가에는
218 지붕들
221 저울
224 스치다
226 저녁
228 어제의 빛
232 산책자 또는 천천히
234 점심식사
236 흔들리는 사람
239 날들
240 당신이 원하지 않는 것
242 완전 5도
244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
246 레이먼드 카버 가라사대
249 어떤 일요일
252 밤 열한 시
256 남자들이란
259 how come…?
261 따라가면 좋겠네
264 어느 서점 주인의 솔깃한 제안
268 세상은 너무나 위험하지만
271 여름이 간다
273 몰랐나요
274 착한 연인 콤플렉스
277 나는 너의
278 “감정은 믿을 게 못 돼요”
282 아무도 모르는 곳에
285 아무것도 아닌
286 베니스의 하늘
290 사랑이라 부를 수 있나
293 동시에 두 군데에서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의 슬픔
297 가지 않은 소리
298 밤의 안부

*너무 빨리 오거나 너무 늦게 온다. 너무 일찍 사라지거나 너무 오래 남는다. 제시간에 제자리를 지킨 것들도 있었을 텐데, 너무 늦게 깨닫는다. _p.31

*시간이 보여주는 것, 천천히 그러나 착실하고 선명하게 보여주는 것은 늘 믿을 만하다. 그건 아마도 진실에 가까우리라. _p.47

*가장 좋은 건 하루가 가는 일이라던 정현종 시인의 말씀이 떠오르는 날은, 뭔가를 참아낸 날이다. 하나의 강을 건너듯 밤을 건너면, 뭔가는 이미 강 저편에 있으리라. _p.109

*비록 덜 사랑하는 자가 권력을 가질지는 몰라도 / 사랑이 행하는 일을 온전히 겪는 사람은 / 더 사랑하는 자이다 / 정말 아름다운 일은 그다음에 일어난다 _p.117

*삶이 삐걱거리는 건, 그 잔뼈들이 조금씩 어긋나는 건, 아마도 다시 맞춰지기 위해. _p.117

*나는 아직도 살아 있고, 기어이 살아 있고, 황홀하게 살아 있고, 봄날의 속살처럼 연약하게 살아 있으니, 우리는 사랑을 하자. _p.141

*필 때가 되어 피고 질 때가 되어 지는 것일 텐데 애꿎은 바람 탓. _p.179

*그러므로 / 일어나지 않을 일들을 갈망하는 시간이 // 나에게는 진짜 생입니다 _p.195

*열정의 덧없음과 사랑의 공허함과 봄날의 무심함을 익히 알고 있으면서도, 바람의 귓속말을 다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이런 날에는, 무슨 일이라도 어떻게든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기어이 품고야 만다. _p.198

*언제 끊어질지 모르는 끈들에 마음을 의지하였으니 / 흔들흔들 팔랑팔랑 그러나 그럭저럭 무사히 하루가 간다 / 당신도 무사하니 잠도 밤도 꿈도 다 무사하리라 _p.211

*어떤 인간도 정확한 간격으로 보폭을 내딛으며 목적지로 향하지는 않겠지. / 어떤 사랑도 규칙적인 단계를 밟아 자라나는 건 아니겠지. / 어떤 이별도 일정한 간격으로 차곡차곡 멀어지는 건 아니겠지. / 걷고 뛰고 멈추고, 그런 식으로 삶이 흘러간다. 온전한 것들을 다 모은다고 해서 완전한 잔을 채울 수 있는 건 아니다. 맥주도 그렇다. 거품을 빼고 술만 눌러 담으면 맛이 없는 것. _p.243

*하지만 어느 인생이 뒤만 돌아보고 어느 인생이 앞만 보겠는가. 가끔 뒤를 돌아보면서, 우리는 또 꾸역꾸역, 구구절절 앞으로 간다. _p.272

*발목을 잡는 건 행복해지려고, 최소한 불행해지진 않으려고 시작한 일들이다. 상처가 되는 건 아마도 사랑이 저지른 짓들이리라. _p.295

마음이 풀려가고 조여지고, 사람이 멀어지고 가까워지고, 생각이 달려가다 멈춘다. 그렇게 갈팡질팡이고 그렇게 단호한 시간이 밤 열한 시다. 우리가 만약 밤 열한 시에 함께 있다면, 그런데 아직 헤어지고 싶지 않다면, 우리는 서로의 맨마음을 이미 들여다본 것이다. _황경신

『생각이 나서』 그 후 3년 동안의 이야기
이 책은 황경신의 열일곱 번째 책이자, 『생각이 나서』 그 후 3년 동안의 이야기이다. 『생각이 나서』가 2010년 11월에 출간되었으니 열두 계절을 보내고 출간된 셈이다.
책은 가을을 시작으로 겨울, 봄, 여름으로 이어지며 120개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일기처럼 기록된 날짜는 작가의 하루하루이기도 하지만, 책을 펴 들고 그 시간을 따라가다 보면 그녀가 써 내려간 글들은 마음을 통과하여 귓가에 머물고, 우리는 잠시 눈을 떼어 나의 하루를 들여다보게 된다. 시인지, 에세이인지 그 어떤 틀로 규정하기 어려운 글이지만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은 글임에는 분명하다. 게다가 십여 년 동안 PAPER에서 호흡을 맞춰온 김원의 그림과 어우러져 더욱 깊이 있는 풍경을 만들어냈다.
3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생각이 나서』 이후 열두 계절을 보내고, 황경신은 더욱 깊어진 사색의 기록 『밤 열한 시』를 들고 독자의 마음을 다시 두드린다.

계절이 지나가는 자리에서 건네는
아침의 인사와 밤의 안부
계절이 지나가고 해가 저무는 자리에 앉아 작가는 우리가 잠시 머물렀던 시간과 공간의 모습을 그려낸다. 너무 멀거나 너무 가까웠던 우리 사이에 대해, 누군가가 심어놓은 위태로운 희망에 대해, 진실과 거짓 사이의 그 어디쯤에 대해, 기쁨과 슬픔, 영원과 순간에 대해, 어제도 내일도 아닌 불확실한 시간 속에 앉아 작가는 조용히 말을 건넨다. 한낮의 열기에 반쯤 녹아버린 심장을 움켜쥐고 저 모퉁이에서 헤어져야 할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앞으로도 여전히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날들이겠지만, 그 시간을 통과하며 견뎌냈다는 기억은 다시 돌아올 아침에 인사를 건네고 밤의 안부를 묻는 힘이 된다고 말이다. 꽃이 피고 또 지는 것처럼, 바람이 불어오고 또 불어가는 것처럼, 변해버린 것들과 변해가는 것들을 고스란히 지켜내며 그 자리에 서 있으면 된다고.

“드러냄과 감춤의 방식을 서로 존중할 수 있다면, 그리고 운이 좋다면, 우리는 여름을 통과하고 가을을 누리고 겨울을 견뎌내어 다시 꽃이 피는 것을 몇 번이나 볼 수 있을 거야.”

밤 열한 시, 참 좋은 시간이야

밤 열한 시
하루가 다 지나고
또 다른 하루는 멀리 있는 시간

밤 열한 시는 작가의 말처럼 ‘오늘과 내일이, 기억과 망각이, 희망과 절망이 반반씩 섞인’ 그런 시간이다. 작가는 경계선이 없는 그 모호한 ‘사이’의 시간에 주목한다. ‘하루가 다 지나고 또 다른 하루는 멀리 있는 시간’인 밤 열한 시는 걷다가 문득 걸음을 멈출 수 있는 시간이며, 수긍하는 시간이며, 느려도 좋은 시간이다. 시작하기에도 끝내기에도 괜찮은 시간이고, 그래서 뭐든지 가능할 것 같은 시간이다. 어쩌면 그녀의 글은 밤 열한 시의 풍경과 닮은 것도 같다. 기쁨과 슬픔의 두 가지 표정을 서로에게 내어주는 사랑을 이야기할 때도, 희망과 절망 사이의 비틀거림을 이야기할 때도, 붙잡거나 놓아주는, 다가서거나 물러서는 그 틈새 사이에 그녀의 글이 있다.
밤 열한 시… 그녀는 오늘도 낮의 시간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앉아 어느덧 길게 자란 손톱을 깎으며 당신에게 오늘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다.

“하루는 고요히 지나갔고 딱히 해로운 일은 하지 않았고 손은 좋은 책을 들고 있으니 밤이 깃털처럼 가볍고 고맙다.”

작가의 말
삶에 중독되어 있는 혹은 마비되어 있는 낮의 시간이 다 지고 또 한 번의 밤이 깊어질 때마다, 여행을 끝내고 막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차가운 물을 마시고 이불 속으로 기어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반이고, 누군가 다정한 사람을 만나 사소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반이다. 주저하는 마음이 반이고 무모한 마음이 반이다. 오늘과 내일이, 기억과 망각이, 희망과 절망이 반반씩 섞인 그런 시간은 흐릿하면서도 투명한, 비 내리는 밤하늘의 색깔을 닮았다. 마음이 풀려가고 조여지고, 사람이 멀어지고 가까워지고, 생각이 달려가다 멈춘다. 그렇게 갈팡질팡이고 그렇게 단호한 시간이 밤 열한 시다. 우리가 만약 밤 열한 시에 함께 있다면, 그런데 아직 헤어지고 싶지 않다면, 우리는 서로의 맨마음을 이미 들여다본 것이다. _황경신

북 트레일러

작가정보

저자(글) 황경신

저자 황경신은 부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그림 같은 세상』, 『모두에게 해피엔딩』, 『초콜릿 우체국』, 『슬프지만 안녕』, 『밀리언 달러 초콜릿』, 『세븐틴』, 『그림 같은 신화』, 『종이인형』, 『생각이 나서>, 『위로의 레시피』, 『눈을 감으면』 등의 책을 펴냈다.

그림/만화 김원

그린이 김원은 서울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그림을 그리며 자랐다.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뒤 사회로 뛰어들어 출판미술 분야에서 7년 동안 일했다. 30대 초반 프랑스로 그림 공부를 하러 건너갔으나, 2년 동안 신 나게 놀다가 돌아와 월간 PAPER를 창간했다. 20년 가까이 PAPER를 만들어오는 중이며 작품집으로 『좋은 건 사라지지 않아요』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밤 열한 시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밤 열한 시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밤 열한 시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