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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의 연금술사

탁정언 지음
국일미디어

2008년 11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08년 04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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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32MB)
ISBN 9788974257545
쪽수 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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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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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을 탓하는 패배자에서 컨셉에 강한 기획자로 변신!
의욕이 넘치는 주인공 프레드. 그러나 실패만 거듭한다. 프레드는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기획에 힘썼고, 마침내 성공을 한다. 사람들은 프레드를 보고 운이 좋은 친구라고 말한다. 과연 프레드는 단지 운이 좋아서 성공한 것일까? 『컨셉의 연금술사』는 '컨셉과 운'을 주제로 한 소설형식의 자기계발서로, 기획을 좌우하는 컨셉의 힘을 설명한다.

열심히 기획을 했지만 실패를 거듭하는 당신, 단순히 운이 없었다고 생각할 것인가? 운이 없는 것이 아니라 컨셉이 없는 것이다. 성공한 기획은 컨셉이 좌우한다. 그렇다면 써 먹는 컨셉과 못써 먹는 컨셉은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주인공 프레드의 사업기획과 실행과정을 지켜보며 컨셉에 강해지는 비결을 보다 쉽게 배울 수 있다.

저자는 다양한 상황과 사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컨셉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준다. 컨셉에 대해 막연하게 고민했던 이들의 의문을 풀어준다. 컨셉에 강한 사람이 되는 비결, 컨셉을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컨셉 트리와 컨셉 매트릭스 등을 이야기하며 컨셉의 달인의 길을 안내한다.
머리말

Chapter 1. 프레드
Chapter 2. 오 마이 갓
Chapter 3. 테크놀로지라는 독재자
Chapter 4. 아는 것이 독
Chapter 5. 운명의 손톱
Chapter 6. C선생의 노트
Chapter 7. 오 마이 컨셉
Chapter 8. 미션 파서블
Chapter 9. 초짜 정신
Chapter 10. 보이지 않는 손
Chapter 11. 우연과 필연

집필후기

컨셉을 단순히 비즈니스를 위한 하나의 도구, 기술이나 방법으로 한정지으면 그 안에 갇히게 된다.
컨셉은 마케팅이나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삶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이다.
그 시작은 의도다.

좋은 컨셉을 위해서는 의도가 선명해야 하며 일을 추진하고 살아가는데 있어
끊임없이 자신의 의도를 명확하게 되새겨야 한다.



“대체 컨셉이 뭐야?”
“프레드 과장님, 사내교육에서 컨셉은 개념이 아니라 비즈니스나 제품의 본질 HR연구소 〈세상을 매혹하는 기술 컨셉〉 양영철 옮김 2003년 거름 19쪽
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저희 태스크포스 팀이 해야 할 본질은 뭐죠?”
“아니야, 컨셉은 편익, 가치라고 하지 않았나?”
“글쎄…… 차별화라고 했던 것 같은데. 안 그런가? 프레드 과장…….”
“내가 책에서 읽기로는 약속이라고 하던데?”
“컨셉은 주장이야.”
(p39)

“무슨 소리야? 난 기획 전문가야. 과학자나 다름없다고.”
프레드는 제이의 제안을 일축했다. 프레드가 생각하기에, 마케팅에서 운이란 있을 수 없었다. 수도관 중금속 오염 논문 발표는 우연일 뿐이었다. 운을 따른다면 기획은 무엇 때문에 하고 마케팅 공부는 왜 하겠는가, 스스로에게 반문하였다.
(p83~84)

change에서 g를 c로 바꾸면 chance가 된다.
‘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한 ’on'이 된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
컨셉이란 곧 가장 좋은 위치를 찾는 것이다.
(p147)

컨셉에 강한 사람들의 공통점
프레드는 실패를 연속할 때와는 달리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의 삶을 주도할 뿐 아니라 팀의 주도권을 갖고 이끌어나가기 시작한다. 여기서 프레드가 흔들림이 없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컨셉에 강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흔들림이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컨셉이 명확하며 주변 사람이나 환경의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컨셉이 명확한 사람은 컨셉에 강한 사람이다. 반대로 컨셉이 명확하지 않은 사람은 컨셉에 약한 사람이다.
회사에서 잘 나가는 사람에게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 비해 분명히 다른 무엇인가가 있다. 성격에 관계없이 잘 나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목표가 뚜렷하며,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서 그런지 회사 내부의 크고 작은 갈등이나 복잡한 라인에 매달리기보다 외적인 환경 변화 경쟁사 동향 기술개발 아이디어 히트상품 등 전략적인 것들에 관심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 일을 진행함에 있어 컨셉을 명쾌하게 뽑아내는 능력을 갖고 있다.
(p213)

운이라는 것
프레드는 연속적인 실패를 겪으면서 스스로 불운한 인간이라고 치부했었다. 일이 될만하면 나타나는 불운에 치를 떨면서 자신의 운명을 원망했었다. C선생에게, 이 세상은 운이 지배하며 컨셉이란 사후에 짜깁기하는 것이라는 말까지 서슴없이 퍼붓기까지 했다. 프레드의 생각대로 운은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다. 운은 우연의 형태를 띠고 있다. 불행하게도 소비자들은 경영자들에게 우연적인 형태로 데이터를 제공한다.
사업이나 마케팅에서도 마찬가지다. 마케팅은 과학이 아니며 체스 게임처럼 계책과 역계책의 문제도 아니다. 운이 좋은 것 그리고 그 운이 찾아올 때 어떻게 그것을 이용하느냐가 도전자의 상승에 결정적인 부분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성공철학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운은 스스로 끌어당기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영상으로 그리는 세계는 ‘실제로’ 존재한다. 바로 그 세계에서 모든 것이 창조된다.(중략) 끌어당기는 힘을 발생시키는 건 그저 그림이나 생각이 아니라 '느낌‘이다.(중략) 그렇게 하는 동안 자신이 풍요롭다고 느끼거나 사랑시 솟아나거나 기쁨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끌어당기는 힘은 생기지 않는다.
행운도 불운도 모두 자신이 끌어당기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 말이 맞건 틀리건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는 어느 정도 우연을 끌어당기고 또 그 우연이 필연이 되는 것을 경험하기도 한다. 전복을 먹다 진주를 씹는 것과 같은 우연의 일치가 주는 선물 말이다.

“결국 무한도전의 성공은 99%가 컨셉의 힘!”

MBC ‘무한도전’은 2006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해 2008년 현재 100회를 앞두고 있다. ‘무한도전’ 전 단계인 ‘무리한 도전’ 시절 바통을 이어받은 김태호 PD는 “‘무한도전’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메인MC인 유재석의 컨셉을 잡는 일이었다”고 털어놨다. 사실 무한도전의 전신인 ‘무리한 도전’은 시청률이 높지 않았다. 외려 전혀 인기가 없는 방송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다. 이에 김 PD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기에 앞서 먼저 MC인 유재석의 컨셉을 잡는 데 신경을 썼다. 결과적으로 유재석의 이런 MC의 컨셉이 이후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의 큰 유행을 창조하는 역할을 했다. 인기가 없었던 ‘무리한 도전’은 ‘무한도전’으로 프로그램 이름만 바꾸고, 단지 MC유재석의 컨셉만 확실하게 잡았을 뿐인데 놀라운 속도로 시청자를 끌어 당겼고, 치열한 방송계의 싸움에서 승리를 거머쥐게 되었다. 결국 기획의 99%는 컨셉이고, 죽은 방송도 다시 살리게 만드는 컨셉의 중요성을 사례를 통해 느낄 수 있다.

“열심히는 했는데 운이 따르지 않았다고?”

어제의 스타플레이어가 오늘의 낙오자로 전락한 후 사업실패의 길을 걷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어디 그뿐이랴. 안 되는 사업을 붙들고 저수익의 악순환의 늪을 빠져나오지 못하는 기업, 공을 들인 사업계획이 실행단계에서 벽에 부딪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사업주, 회사를 나온 후 이렇다 할 사업 아이템을 찾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명예퇴직자, 실패를 거듭하다 이제 마지막으로 크게 뒤집을 한방을 준비하는 사업가, 취직을 하느니 사업을 하겠다고 뛰어들었다가 쓴맛을 본 청년실업자들까지……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실패한 사람들 모두 사업이 안 되는 원인을 이렇게 단 한 마디로 말한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바로 운이었다.
“나는 지독히도 운이 따르지 않았다!”
이에 ‘컨셉’을 ‘운’이라 치부해 버리고 결국 실패를 거듭하는 사람들의 안타까운 사례를 막기 위해서는 기업의 사업에서 개인의 사업까지 통론적 컨셉 실용서가 아닌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컨셉 실용서가 필요하다.

“현실적인 컨셉의 고민들을 속 시원히 긁어준다.”

‘사업은 운’이라고 말하는, 대부분 안 되는 사업의 문제는 사업주가 컨셉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온갖 루트를 통해 접하고 경험하게 된 컨셉은 그럴듯한 말이나 행동, 얄팍한 술수, 속 보이는 기교나 당의정 정도였다. 사업 기획과 실행의 열쇠가 되는 컨셉을 그 정도 술책으로 오해하고 있으니 사업이 힘과 방향은커녕 운에 모든 걸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은 사업을 추진하거나 사업을 실행하는 사람들이 가장 뼈저리게 겪고 또 궁금해 하는 ‘컨셉과 운’을 축으로 전개해 나가며 컨셉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독자의 이해와 공감을 도모하기 위해 실용서나 이론서가 아닌 하나의 픽션으로서 서사의 형식을 취했다. 독자의 입장에서, 주인공의 사업 기획과 실행의 과정을 지켜보면서 잘못된 점을 발견하게 하고 해설을 통해 저자의 주장과 비교하며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

“교과서 속 죽은 이야기가 아니라, 조직에 지금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컨셉 병법서!”

컨셉이 확실하다는 것은 축구로 예를 들면 골이 들어갈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번 슈팅해도 골을 못 넣으면 헛수고다. 이기는 사람은 컨셉 싸움에 능하다. 교과서에 적힌 딱딱한 원칙은 버리고, 어디를 잡아야 고객이 나에게 끌려오고 내 편이 되는지 실전에서 바로 통하는 컨셉의 병법을 습득해야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은 프레드는 그 병법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프레드를 보고 그저 운이 좋은 친구라고 말하기 좋아한다. 그러나 프레드는 운이 좋아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컨셉이 좋았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다.
하지만 사업의 세계에서 해피엔딩은 없다. 시장에서 겨우 포지셔닝을 하고 도약하려고 하는 순간 막강한 경쟁자들이 새로 등장한다. 그것은 우연이 아니다. 시장에서 벌어지는 필연이라고 할 수 있다. 프레드의 성공은 운을 끌어당기는 한편 막강한 경쟁자들을 끌어당긴 것이다. 이제 프레드는 거인들과 경쟁하고 살아남아야 한다. 프레드에게 다가올 앞날은 혹독한 세월이 될 것이다. 그래도 프레드는 거인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고 진보와 발전을 거듭할 것이다. 그 이유는 오직 하나, 컨셉이 있는 사람은 강하기 때문이다.


처음 사업을 기획할 때 단 한 번 내 사업의 컨셉을 잡아준 것만으로 막강한 힘이 되어준 탁정언 작가의 내공이 담긴 책. 결국 기획의 99%는 컨셉이었다.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그룹 NOCA 대표이사 노용우

출간을 절대 반대하고 싶다. 혼자만의 컨셉노트로 꽁꽁 간직하고 싶은 책!
-카페 리앤키키봉 사장 조한웅

작가정보

저자(글) 탁정언

고려대학교 노문과에서 러시아문학을 전공하였으며,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하여 잠시 근무하다 1985년 MBC애드컴 카피라이터로 전직하였다. 발군의 기획력을 인정받아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다가 1992년 프리랜스 카피라이터로 독립한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광고, 마케팅, 홍보, 영화, 방송,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면서 컨셉에 정통한 컨셉츄얼리스트로 성장하였다. 그는 컨셉을 정통한 능력만으로도 다종다양한 기획프로젝트를 현장에서 진두지휘해온 컨셉츄얼리스트이다. 〈〈기획의 99%는 컨셉이다〉〉, 〈〈일하면서 책쓰기〉〉, 〈〈매일 사표 쓰는 남자〉〉 등을 출간하였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실무카피라이터과정,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에 출강하며 학생들과 기업인들에게 컨셉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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