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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엘리트

부글북스

2013년 07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3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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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5MB)
ECN 0102-2018-300-002734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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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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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여, 공중이 되어라!
돈과 권력과 명성은 왜 소수의 사람에게로 집중되는 것일까?『파워 엘리트』. 저자가 이책에서 말하는 ‘파워 엘리트’는 군부와 경제와 정치의 지휘부를 차지하고 있는 소수의 사람들을 뜻한다. 이들에게로 권력이 집중되어 있고, 이들이 계급의식이나 이해관계의 일치를 통해 무의식적으로나 의식적으로 권력을 더욱 강황하고 영구화하려고 노력한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반해 일반 국민들은 자신들이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은 결정에 휘둘리며 조종당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저자는 사회의 불평등을 그나마 어느 정도 누그러뜨리기 위해서는 먼저 사회가 제시하는 기회의 구조에 주목할 것을 제안한다.
1장 상류계층
빅 스리(경제·정치·군사)/ 조직의 지휘부/ 봉건시대가 없었던 미국 역사/ 심리적 환경/ 전능한 엘리트?/ 파워 엘리트와 역사/ 운명론과 음모론/ 권력 피라미드

2장 지역사회
신(新)상류층과 구(舊)상류층/ 상류층의 균열/ 신분 드라마/ 대기업 간부의 출현/ 지역 상류사회의 퇴조

3장 메트로폴리탄 400
혈통과 돈의 대결/ ‘소셜 레지스터’/ 대도시 상류층/ 명문 사립학교/ 결혼시장

4장 유명인사들
카페 소사이어티/ 매스 미디어/ 신분의 전국화/ 신분행동/ 명사들의 이미지

5장 대부호들
기회들의 구조/ 전쟁들/ 자수성가 신화/ 부의 대물림/ 대도약과 이익의 축적/ 기업경제

6장 대기업의 고위 간부들
기업의 세계/ 고위 간부들/ 기업가도 아니고 관료도 아닌 존재들/ 기업 세계의 계급/ 운/ 기업은 공적 기관이다

7장 기업 부자들
변함없는 최고 소득층/ 세제 혜택/ 부가급부/ 돈의 가치/ 정치경제

8장 군사 지도자
폭력에 대한 문민의 지배/ 군사 조직에 대한 공포/ 육군과 해군/ 상호 공포의 균형/ 군부의 갈등/ 군인의 세계/ 군인정신

9장 군부의 부상(浮上)
군부의 현실 인식/ 문민의 태만/ 외교와 외교관의 몰락/ 전쟁경제/ 전 분야의 군사화/ 군부의 논리/ 군국주의

10장 정치 간부회의
행정의 확대/ 아웃사이더의 부상/ 관료주의의 부재

11장 균형이론
견제와 균형?/ 직업 정치인/ 균형사회의 와해/ 노동 지도자/ 궁지로 몰린 중간계층

12장 파워 엘리트
파워 엘리트의 역사(Ⅰ)/ 파워 엘리트의 역사(Ⅱ)/ 파워 엘리트의 계급의식/ 파워 엘리트의 속살/ 파워 엘리트의 유동성/ 파워 엘리트의 작동/ 공중과 대중

13장 대중사회
자유주의적 낙관주의의 붕괴/ 매스 미디어와 대중/ 공중의 추락/ 자발적 단체들의 몰락/ 문화적·지적 수준의 하락/ 공동체의 상실

14장 보수적 분위기
인본주의의 쇠퇴/ 귀족적인 정신/ 고전적 자유주의/ 조직적 무책임/ 권력자들의 ‘생각 없음’

15장 고위층의 부도덕
돈, 돈, 돈/ 자수성가 신화/ 생각 없는 엘리트/ 착시현상

“대중들이 전권을 행사하게 될 것이라거나 적어도 승리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한 사람들의 예상이 틀렸다. 우리 시대에는 정치적 생활 안에서 자율적인 단체들의 영향력이 사실 감소하고 있다. 게다가 그런 집단들이 행사하는 영향력마저도 조종되고 있다.”

“순수한 공중 속의 총명한 사람은 자신의 개인적 곤경을 사회적 이슈로 바꾸고, 자신의 곤경과 공동체 사이의 관련성을 볼 줄 안다. 대중 속의 사람들은 개인적 문제들에 갇혀 옴짝달싹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 문제들의 진정한 의미와 원인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한다.”

“대중사회라는 개념은 파워를 지닌 엘리트의 존재를 암시한다. 이와 반대로 공중이라는 개념은 어떠한 파워 엘리트도 없거나 아니면 있다고 하더라도 결정적 권력을 갖지 않는 사회의 자유주의적 전통을 암시한다. 왜냐하면 만일 순수한 공중이 주권자라면 거기에는 지배자가 있을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완전히 성숙한 단계의 대중은 권력을 가진 명사인 엘리트에게 떠는 아첨이나 다름없는 국민투표의 순간에만 주권자가 된다.”

돈과 권력과 명성은 왜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집중되는 것일까?

1956년에 발표된 책이라서 글 속에서 논의되는 인물이나 사건들이 조금은 생소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가벼이 볼 책은 아니다. 지금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견해가 분명히 들어 있기 때문이다. 라이트 밀스가 주장하는 바와 사회문제에 대한 접근법은 지금도 그리 퇴색되지 않았다. 이 책이 고전으로 불리며 미국에서 사회학 서적으로 드물게 지금도 많이 읽히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라이트 밀스가 말하는 파워 엘리트는 군부와 경제와 정치의 지휘부를 차지하고 있는 소수의 사람들이다. 이들에게로 권력이 집중되고 있고, 이들이 계급의식이나 이해관계의 일치를 통해 무의식적으로나 의식적으로 권력을 더욱 강화하고 영구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에 반해 일반 국민들은 자신들이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은 결정에 휘둘리며 조종당하고 있다는 것이 밀스의 주장이다. 굳이 지휘부를 차지한 사람만을 파워 엘리트라고 볼 필요도 없다. 그 기준을 크게 낮추면 불평등이 심화되는 우리 사회에 유익한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1920년대만 해도 미국은 지역사회 중심으로 돌아갔다. 경제는 소도시 중심으로 또 소기업가 중심으로 돌아갔고, 정치에서는 의원들이 의회에서 목소리를 높이며 민의를 반영할 수 있었다. 이때는 작은 단위들 사이에 권력이 분산되었으며, 권력의 균형이 어느 정도 이뤄졌다. 권력 집중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던 것이 매스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비롯하여 많은 분야에서 변화가 크게 일어나면서 1950년대 들어서는 모든 것이 확 바뀌었다. 권력이 중앙으로 집중되는 권력의 ‘전국화’ 현상이 나타났다. 지방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기업들 대신에 전국 중심의 대기업이 시장을 독점했다. 군부에도 그 못지않은 변화가 일어났다. 제2차 세계대전에 이어 냉전이 끝없이 전개될 듯 보이면서 경제를 포함한 모든 것이 전쟁 체제로 돌아갔다. 그 결과 군부가 파워 엘리트의 맏형이 될 기세를 보이게 되었다. 정치 쪽에서도 의회의 권력이 크게 약해지고 행정부의 권력이 막강해졌다. 국방부 장관 같은 중요한 자리를 기업 출신이 차지하는 일도 다반사로 일어났다.
밀스가 이 책에서 던지는 물음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미국의 현실이 이론에서만큼 실제로 민주적인 국가가 맞느냐는 것이다.
밀스에 따르면, 당시 미국의 권력은 경제와 정치와 군사 영역에 있었다. 한때 중요했던 종교와 교육과 가족제도는 국가권력의 핵심에 서기는커녕 변방으로 밀려나면서 경제와 군사와 정치 영역의 영향을 강하게 받게 되었다. 다시 말해 정부와 군대와 기업이 현대생활의 형태를 형성해 나가면, 가족과 교회와 학교가 그 형태에 적응해가는 형국이었다. 더 나아가 3개의 중요 영역들 사이에 상호단결이 이뤄지면서 권력 집중이 더욱 가속화되었다. 여기에는 그들만의 계급의식도 작용하고 있었다. 그 때문에 부와 권력과 명성이 대물림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여기서 우리의 현실을 보도록 하자. 밀스의 책이 출간되고 6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났지만 지금 한국의 상황에도 밀스의 주장이 어느 정도 적용될 것 같다. 고전의 힘이 느껴진다.
지금 한국은 이론적으로 보면 민주국가이다. 정당이 존재하고 삼권분립이 유지되고 자유선거가 치러지고 거기서 국민을 대표하는 의원들이 선출되고 있다. 그렇다면 현실 속에서도 국민이 실제로 주인노릇을 하고 있는가? 국민이 주인 노릇을 하는 것은 맞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일부 계층은 다른 세계의 사람들인 양 경제적 구속을 전혀 받지 않고 사는데 반해 대다수가 생활고로 힘들어 한다면 그 주인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정부가 바뀔 때마다 청문회가 열려 국민들의 속을 뒤집어 놓는다. 적어도 청문회의 대상이 된 인물들을 기준으로 볼 때는 비리나 부적절한 행태의 도가 갈수록 더 심해진다는 기분을 지울 수 없다. 또 국민들 대부분이 불황으로 신음하고 젊은이들이 취업난에 허덕이는데도 유독 공직자들만은 재산을 불리고 있다. 현실이 이렇다면 많은 국민들이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것을 그들의 개인의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사회 구조의 문제로 보고 그것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이 전개되어야 한다. 물론 돈이 모든 것의 척도가 되는 지금과 같은 세상을 계속 이어가겠다면야 자본주의 사회에서 법을 어기지 않는 한 도를 넘은 축재도 나무랄 수 없다. 그러나 누구 할 것 없이 국민을 앞세우고 사회정의를 구현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또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나서고 있지 않는가. 그렇게 정의를 외치면서도 부의 분배 등에 나타나는 이런 극단적인 불평등을 바로잡겠다고 행동으로 나서는 사람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지식인들도 침묵하고 정치인들도 침묵하고 있다. 어쩌면 그들도 라이트 밀스가 말하는 파워 엘리트에 속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엘리트들이 공공심과 의무감을 앞세울 것 같지만, 불행하게도 그런 미덕에 앞서서 이기심과 그 사람의 몸에 밴 습성이 먼저 작용하게 되어 있다. 어지간한 사명감으로 노력하지 않고는 심리적으론 당연히 그렇게 된다.
밀스가 책을 발표할 당시 미국 상하원의 의원들 거의 전부가 상류층 출신이었다. 아마 그런 현상은 지금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다시 말해 그들이 국민들의 이익을 진정으로 대변하기 힘든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우리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이 대목에서 일반 국민들은 정말 난감해진다. 무엇인가를 하려 해도 어찌해볼 방법이 없다. 밀스의 표현을 빌리면, 일반 국민은 ‘정치인에 아첨하는 행위’인 선거가 열릴 때에만 주권자로 떠받들어지지만 평상시에는 엘리트들에게 조종만 당할 뿐이다. 그런데도 국민들 사이에 공중(公衆)이 대중(大衆)으로 바뀌는 현상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라이트 밀스는 사회의 불평등을 그나마 어느 정도 누그러뜨리기 위해서는 먼저 사회가 제시하는 기회의 구조에 주목할 것을 주문한다

작가정보

저자 C. 라이트 밀스는 1916년 미국 텍사스 주 와코에서 태어났다.
1939년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을 졸업했다.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이미 ‘아메리칸 소시오로지컬 리뷰’ 등에 논문을 발표했다.
1942년 위스콘신 대학교 매디슨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해에 메릴랜드 대학교 칼리지 파크의 사회학 교수로 임명되었다.
1945년 컬럼비아 대학 ‘응용사회연구소’ 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긴 이듬해 이 대학의 사회학과 교수가 되었다. 그 이후로 1962년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컬럼비아 대학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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