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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6가지 방법

김춘희 지음
더블엔

2016년 12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1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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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6.79MB)
ECN 0102-2018-000-002819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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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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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여행자를 위한 친절한 여행지침서. 아이를 ‘데리고’ 떠나는 여행이 아닌, ‘함께’ 하는 여행
낯선 타지에서 아이들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 익숙치 않은 언어에 대한 두려움, 안전한 숙소를 찾아야 하는 막막함….아이들과 여행을 떠나려는 엄마들의 걱정과 불안을 이겨낼 꼼꼼하고 야무진 준비방법과 안전하고 똑똑한 여행 이야기를 담았다. 아이는 즐겁고 엄마는 행복한 여행 만들기, 지금 시작된다! 아빠없이 ‘우리끼리 여행’을 다녀온 여러 번의 경험에서 추려낸 에피소드와 여행 중 그리고 여행 후 절절하게 깨달은 엄마여행자로서의 지침을 정리했다.

맛집, 쇼핑몰, 관광지 소개는 없다. 이 책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6가지 방법》은 여행 준비, 짐 꾸리기, 아이가 즐거운 여행, 엄마도 즐거운 여행 등 꼭 챙길 것과 챙기면 좋을 것들을 6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꾸몄다. 여행을 준비하며 대략 난감한, 그래서 아이들과 여행하는 엄마여행자들에게 여행의 갈피를 잡을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내용들이다. 아이들이 몇 살쯤 여행하면 좋은지, 어느 계절에 가면 좋을지, 캐리어와 배낭 중 어떤 걸 가져가는 게 좋을지 등등 사소한 이런저런 궁금증들은 친절하게 부록으로 다시 정리했다.
머리말 : 세상에 어려운 여행은 없습니다
프롤로그

Part 1 세상에 어려운 여행은 없어 : 달인처럼 준비하기
스케줄은 우리 스타일로!
안전한 여행, 알뜰한 여행
전쟁의 시작, 항공권
필요한 건 스피드, 교통편
숙소, 제대로 알고 가자
숙소, 똑똑하게 골라가자
문제없다, 렌트카 여행
할까 말까? 현지 투어

Part 2 빈틈없이, 야무지게! : 꼼꼼하게 짐 꾸리기
입 짧은 가족, 식량 챙기기
소심한 엄마, 짐 꾸리기
야무지게 돈 챙기기

Part 3 여행에도 전략이 필요해 : 탐험가처럼 여행하기
오감으로 기억하는 여행
이야기하는 여행
도우미가 있는 여행
포기하는 여행
정리하는 여행
사이좋은 여행

Part 4 여행은 생각만큼 친절하지 않아 : 현지에서 살아남기
영어, 넌 누구냐?
당황금지! 돌발상황
어디서든 위풍당당하게
아이들과, 식사의 기술

Part 5 여행이라기엔 놀이터가 너무 많잖아 : 아이가 즐거운 여행
팝콘 들고 깔깔깔
책이랑 뒹굴
온몸으로 집중
바이킹 타고 오싹
물에서 첨벙

Part 6 커피 한잔에 설렐 줄이야 : 엄마도 행복한 여행
낮의 여유를 즐겨요
열정을 확인해보아요
쇼핑없는 여행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밤의 낭만을 놓치지 말아요

에필로그
부록 : 너무 사소하지만 진짜 궁금한! Q&A 35

한참 동안 티켓을 들여다보던 직원이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이 열차는 주말 마지막 타임엔 운행하지 않는다며 티켓 하단을 손가락으로 짚었습니다. 7시 50분 열차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중에만 운행한다는 문구가 티켓의 맨 아래쪽에 깨알만큼 작은 글씨로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오늘은 금요일 밤입니다. 따져보고 체크하며 티켓을 끊었는데도 이런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쌀쌀한 겨울밤, 기차를 놓친 동양아줌마와 아이들이 어지간히 막막해 보였나 봅니다. 역무원 아줌마가 이리저리 전화를 걸어 알아본 끝에 40분 후에 떠나는 마지막 시외버스가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버스터미널로 이동해 어렵사리 버스에 올랐습니다. 지친 아이들은 이내 잠이 들었습니다. 승객이라고는 우리 셋과 주민 두어 명뿐인 어두운 버스 안에서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막차는 위험하다!’
- 45p 〈필요한 건 스피드, 교통편〉 중에서

스노클링 투어를 다녀온 다음, 뭘 배웠냐고 묻지 않는 것처럼 바티칸 투어를 다녀온 다음에도 뭘 배웠느냐고 묻지 마세요. 바다 위를 둥둥 떠다니며 즐거워하는 아이의 모습에 흐뭇했던 것처럼, 키 큰 어른들 사이에 섞여 고개를 들고 천장화를 빤히 바라보는 아이의 모습만으로도 만족해야 합니다. 여전히 어려운 일입니다만.
- 85p 〈할까 말까? 현지투어〉 중에서

어느 여행자는 포지타노를 고운 빛깔의 파스텔톤 마을로 기억하겠지요. 어느 여행자는 곱고 하얀 파도가 넘실대는 푸른 지중해로 기억하겠지요. 우리 가족에게 포지타노는 따끈하고 기름지고 쫄깃했던 닭다리구이로 기억됩니다. 그때 숙소 구석의 TV는 이탈리아어를 쏟아내고 있었고 창밖으론 부슬부슬 비가 내렸습니다. 언덕을 오르내리느라 다리는 묵직했고 아이들의 입가엔 닭고기 기름이 번들거리고 있었지요. 눈으로 코로 귀로 손으로 그리고 입으로 기억하는 포지타노의 시간입니다.
문득 스미는 냄새, 불현듯 달려드는 소리만으로도 우리는 여행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몸으로 기억하는 여행은 기억 속에 새겨집니다.
모든 감각을 열어 여행을 즐기세요.
- 112p 〈오감으로 기억하는 여행〉 중에서

그깟 오리가 뭐라고 시간을 버리고 있냐는 생각에 짜증이 섞입니다. 그때 아이가 고개를 돌려 이야기합니다.
“엄마, 이 오리들 정말 멋지지 않아? 나는 정말 멋진데!”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모나리자’ 앞에서, 런던 내셔널 갤러리의 ‘해바라기’ 앞에서 제가 그랬습니다.
“모나리자 정말 멋지지 않니? 해바라기 정말 멋지지 않아? 엄마는 정말 멋진데!”
아이에게 오리는, 모나리자나 다름없었습니다.
- 133p 〈포기하는 여행〉 중에서

우리끼리 떠나는 여행도 사이좋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사춘기 아이와 떠나는 여행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초2, 중3 아이와의 여행은 분명 셋이 떠났는데 넷이 여행하는 것 같았습니다. 네 번째 멤버는 스마트폰이었습니다. 한 달 동안 여행하면서 중3 큰아이의 표정이 가장 밝았던 곳은 콜로세움도 아니고 맛있는 파스타집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인터넷이 잘 터지는 곳이었지요. 아이의 관심사는 온통 인터넷이었고 줄곧 스마트폰이었습니다. 처음 1주일 동안은 잔소리 폭탄을 퍼부었습니다.
- 145p 〈사이좋은 여행〉 중에서

재밌고 유익한, 읽다 보면 막 밑줄긋고 싶어지는 책


첫 에세이 《열세 살 아이와 함께, 유럽》을 출간한 후, 자주 받는 질문들이 있었다. 여행을 준비하는 엄마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한 응답을 모아 들려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에 두 번째 책을 쓰기 시작했다.
아들 딸, 두 아이와 함께 떠난 여러 번의 긴 여행에서 키워드를 뽑아, 진짜배기 길 위의 정보와 재미만점 스토리를 추렸다.
열두 살 소심소년과 잘 안 걷는 다섯 살 소녀를 데리고 떠난 첫 번째 여행지는 호주. ‘안전하게, 재미있게’를 테마로 도심과 자연을 즐겼다.
1년 후 두 번째로 떠난 서유럽 4개국. 친구네와 함께한 ‘아빠없이 우리끼리’ 6인의 여행단은 30일간 영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를 돌며 눈물 웃음 가득한 에피소드를 남기고 돌아왔다. 그후 이 스토리를 담은 여행기 《열세 살 아이와 함께, 유럽》을 출간하고, ‘이보다 리얼한 여행기가 있을까?’ ‘읽다 보면 막 밑줄긋고 싶어지는 책’ 이라는 독자들의 평을 얻는다.
세 번째 여행은 큰아이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겨울방학. 아들의 친구들은 선행학습을 하는 시기에 이 엄마, 또 용감하게 오스트리아로 이탈리아로 30일간의 여행을 떠난다.

항공권을 예약하고 교통편을 예약하고 숙소를 정하는 기본적이면서도 어려운 작업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기에 더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거기에 욕심부리지 않는 여행, 아이가 즐겁고 엄마도 재밌는 여행을 해야 한다. 주인공은 아이와 엄마 모두다. 여행도 공부처럼 반복할수록 잘하게 되고, 우리가족에게 맞는 나만의 방법이 생긴다.
여기, 길 위에서 얻은 다양한 정보를 속닥속닥 전해주는 엄마여행자의 노하우를 엿보기로 하자.


‘이보다 리얼한 여행기가 있을까?’ 2탄

하루에 한 지역. 예비로 한 군데 더 준비해둔다. (욕심부리지 않는 여행,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안전한 여행!)
예산? 하루 3인 기준 30만원으로 잡는다. 숙소 10만원, 식비 10만원, 교통비와 관광비 10만원. 호스텔이나 아파트에서는 장을 봐서 밥을 해먹는다. 비용도 절약하고 아이들에게 주방도 맡겨본다.
영어? 못해도 된다는 말은 할 수 없다. 아이와 함께 다니는 여행이다. 지도도 봐야 하고, 버스나 기차도 타야 한다. 돌발상황이 없으면 좋겠지만 만약에 대비해야 한다. 기본적인 생존영어는 준비해야 한다.
짐? 여행자의 수보다 하나 적게 꾸린다. 아이를 잡아줄 손 하나는 항상 자유로워야 한다. 기온 정보가 명확치 않은 곳을 여행하게 되면 옷은 추위에 대비하고, 비상약과 감기약은 반드시 챙긴다.
모든 서류는 스캔해서 휴대폰에 저장해두고, 프린트해서 문서로도 갖고 다니며, 클립을 이용해 매일매일 영수증과 사진을 정리하는 노하우도 전한다.
정말 길 위에서 얻은 지혜로운 정보다.
그러나 준비를 아무리 꼼꼼히 한다고 했어도 예기치 못한 상황은 곳곳에서 발생한다. 오스트리아 바트이슐에서는 (금요일 저녁에는 운행하지 않는) 막차를 기다리다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넘어가지 못할 뻔했고, 시드니에서는 에얼리비치로 가기 위해 브리즈번에서 40분 여유를 두고 비행기를 갈아타는 일정이었는데 브리즈번행 비행기가 20분이나 연착되는 바람에 남은 20분 안에 비행기에서 내려 짐 찾고 다시 수속하고 짐 부치고 검색을 통과하는 초인적인 힘을 발휘한다.

체력이 달리고 피곤한 날, 여행지에서 영화관에 가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도서관도 좋다. 꼭 책을 읽지 않아도 어린이를 위한 공간이 있다. 벨기에에서는 초콜릿 클래스, 영국 윈저에서는 레고랜드 등등 체험을 준비하는 것은 필수. 당연히 물놀이도 빼놓을 수 없다.
숙소로 기억되고 냄새로 기억되고 낭만으로 기억되는 도시와 풍경들. 잘했다는 기억보다 아쉽고 후회되는 기억이 더 많기도 한 아이와의 이야기가 가득한 여행.
‘이보다 리얼한 여행기가 있을까?’ 2탄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6가지 방법》이다.

미술관, 박물관에서 가이드라인을 지키고, 숙소를 나올 땐 깨끗이 치운 후 남은 음료수나 간식에 ‘프리 푸드(Free Food)’라고 메모한 쪽지를 붙여 다음 여행자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게 한다. 한국에서 준비해간 김치 모형 열쇠고리나 한복을 입은 아이들 모양의 냉장고 자석을 테이블 위에 올려둔다. 잘 쉬었다는 쪽지와 함께.
여행 내내 “Thank you”와 “Please”를 아낌없이 사용한다. 돌아오는 비행기 안, 남겨둔 동전을 유니세프 봉투에 탈탈 털어 넣는다.
그렇게 여행하고 돌아오니, 숙소 주인들로부터 감사와 감동의 메시지들이 도착해 있다.
너무 어린 다섯 살, 중등 준비를 해야 하는 초6, 고등 준비를 해야 하는 중3. 여행하기 좋은 때는 단 한번도 없었다. 여행하기 좋은 때는, 결심하는 바로 그때이므로!

도스토예프스키는 “즐거운 추억이 많은 아이는 삶이 끝나는 날까지 안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들과 떠나는 여행의 모든 이유는 아이들이다.
글을 읽으며 웃다 울다 공감하다 보면 어느새 책이 끝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춘희

저자 김춘희는
대기업 홍보실 사보기자로 근무하다,
지금은 도서관에서 일하고 있다.
널찍한 등을 기꺼이 동생에게 내어주는 아들아이,
작은 것에도‘ 우와’ 감탄하는 딸아이와 여행을 다니며
덜 까칠하고 덜 욕심 부리는 엄마가 되어간다.
아직은 어설픈 여행 파트너인 두 아이가,
책 읽는 기쁨과 여행의 즐거움 그리고 일상의 소중함을
귀한 가치로 여기며 성장하길 바란다.

7년 터울 남매의 애틋한 우애를 담은 짧은 글이
월간지 문예공모전에 입선작으로 선정되면서,
‘여행’과‘ 일상’을 재미있고 따뜻한 이야기로 담아내는
‘글 쓰는 엄마여행자’로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초6, 6살 두 아이와 함께 떠난 유럽이야기를 담은
《열세 살 아이와 함께, 유럽》이 있다.
아이들과 깔깔거리며 웃다가,
결국 여행을 결심하게 되는 책이라는 평을 받았다.

blog.naver.com/spring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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