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물 영구저장 한반도 비핵화 해법

북한의 핵무기와 화학무기 위협 그리고 서울 불바다 위협에서, 우리 한국과 한국인이 지켜내려야 할 ‘한국인 정신’은 「과학선비 정신」으로 찾아내고, 한국의 국가수립 이후 우리가 살려내려야 할 ‘한국사회정신’으로 「기술자본주의 정신」을 찾아내었고, 우리가 이어내려야 할 ‘배달민족 정신’으로서 「빨리빨리 정신」을 찾아내었다. 배달민족의 홍익인간 정신은 빨리빨리 추진하지 않으면 결단코 이루어지지 아니하는 다이나믹 정신(dynamic spirit)의 “빨리빨리 정신”을 기반으로 하고 있음을 역사상 처음으로 발견해 내었던 것(제1편)이다.
북한의 핵무기와 화학무기 위협 그리고 서울 불바다 위협 속에서, 우리의 한국과 한국사회를 이어내릴 수 있는 사회제도는 과연 존재하지 않은가의 질문 속에서 스스로 찾아낸 제도가 총기 자유화의 「총기소지 자유화 제도」이었다. 고구려·신라시대부터 개인무기자유화의 제도 속에서 한민족이 이어내려 오게 되었음을 규명하여, 레이저 무기시대와 더불어 발전시킬 사회제도로 권장하고 장려하게 되었던 것(제2편)이다.
북한의 핵무기와 서울 불바다 위협 하에서, 핵무기 개발해 소유하고 있지 않음만 한탄하면서, 미국의 전략 핵무기 재배치에만 매달릴 수 없다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발상의 전환을 하게 되어, 방어용 핵무기가 너무나 넘쳐나는 미국·영국·프랑스·인도의 핵무기 3~5개의 판매를 요청해 보면, 그에 특정적인 구입조건의 제시에 따라, 상호협의 하여, 한시적 구매와 구입 운용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던 것(제3편)이다.
원자력발전소의 핵연료봉 폐기물의 영구 저장소를 찾아내지 못해, 솔로몬의 지혜까지 요구하는 시대에 당도해 있지만, 슈퍼폐기물로서의 독성이 높은 만큼 유익성도 크다는 자연과학적·환경과학적 진실에 의거하여, 지금까지의 습식저장 기법에서 건식저장(dry storage) 기법으로 개발하게 되면, 향로봉 산맥의 민통선 지역 내에 영구저장을 할 수 있어, 핵연료 폐기물의 영구저장을 위한 솔로몬의 지혜를 찾아낸 것(제4편)이었다.
북한의 핵무기와 화학무기 위협 그리고 서울 불바다 위협 속에서, 핵연료폐기물의 건식저장 기술의 개발에 의해 핵연료 폐기물의 재활용이 재처리 외에도 가능하게 되어, 미국의 쓰리마일 원전사고에서 창조주의 실험으로 증명해준 핵용융탄·핵융탄을 제작할 수 있어, 북한의 핵공격에 대한 그 피해가 훨씬 더 큰 핵 보복탄으로 역이용하여, 북한의 핵공격 의지를 꺾음으로서, 한반도 평화통일의 밀알을 심을 수 있는 것(제5편)이었다. 이러한 기술의 개발은 지구적 세계 약소국의 핵위협 받음을 영구적으로 물리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었다.
북한 등의 전제·독재국가에 의한 핵공격과 화학무기 공격은 5~10년 이상의 장기간을 요구하는 핵융탄의 보복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전에, 실시하여, 무력정복 및 무력점령 할 수 있으므로, 보복용으로만 가장 효과적인 공업화학물질의 염소인 ‘화학무기 아닌 화학무기’의 “액체염소탄”을 개발 배치해, 적국의 수도와 대도시 시민의 몰살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북한 등의 전제·독재국가에 의한 핵공격과 화학무기 공격을 사전에 막아내게 하여, 지구적인 약소국의 평화보전을 위한 씨앗을 식재할 수 있게 한 것(제6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