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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무어 모리건 크로우와 원드러스 평가전. 1

  • 분야 : 소설 > 영미소설
  • 저자 : 제시카 타운센드  지음 | 박혜원옮김
  • 출판사 :디오네
  • 2018년 07월 30일 출간 (종이책 기준)
  • 288쪽(PDF기준)
네버무어  모리건 크로우와 원드러스 평가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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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불행의 날에 태어난 저주받은 아이, 운명을 거부하고 신비의 도시 네버무어로 떠나다!

누구나 빠져들 수밖에 없는 이야기

타고난 저주, 미지의 도시, 특별하고 신비로운 단체, 남다른 재능, 예기치 못한 전개와 궁금한 결말. 『네버무어』에는 흥미를 놓을 수 없게 하는 요소가 가득하다. 세계 언론은 수많은 리뷰를 쏟아 내며 새로운 이야기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선택했다.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으며, 시카고 트리뷴, 타임지, 아마존, 북셀러를 비롯한 다수의 매체에서 『네버무어』를 올해의 책으로 손꼽았다. 호주에서는 ‘2018 인디북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호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출판상인 ‘2018 호주 출판 산업상’에서 최우수 도서 등 주요한 부문의 상을 모두 차지했다.

『네버무어』의 세계는 매우 독창적이다. 또한 놀랍도록 치밀한 설정으로 마치 어딘가에 ‘네버무어’라는 도시가 존재할 것이라고 상상하는 일을 어렵지 않게 한다. 단단하게 빚어진 세계 속에서 이야기는 가속페달을 밟은 듯 질주한다. 연이어 진행되는 사건은 계속해서 다음을 기대하게 한다. 주인공의 비극적인 운명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하지만, 세련되고 적절한 유머가 그 무게를 덜어 간다. 놀라운 세계를 만나는 두근거림과 예기치 못한 사건을 마주했을 때의 긴장감은 모리건만의 것이 아니다. 미풍이 불듯이 가볍고 경쾌하게 스며드는 비유는 이야기를 따라가는 즐거움에 문장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타운센드는 익숙한 상황마저도 자기만의 언어로 신선하게 재단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네버무어』에는 많은 장점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가장 돋보이는 것은 이야기를 관통하는 정의와 신념, 그리고 따뜻한 유대감이다. 저주를 받고 태어난 모리건은 죽음을 속이고 마법의 세계로 넘어가지만 계속해서 상상을 초월하는 시험과 마주해야 한다. 고난을 극복하면서 모리건이 얻고자 하는 건 평범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들이다. 가족이 생기는 것, 친구를 만드는 것, 평생 어딘가에 소속되는 것. 이 평범한 것들을 얻기 위해 모리건이 어떤 선택을 하는지 응원하며 지켜보는 재미가 크다. 불행을 딛고 일어선 주인공이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는지 지켜보는 것이야말로 이 소설의 가장 큰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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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의 말

프롤로그 · 1년, 봄

1장 · 저주받은 크로우
2장 · 운명의 날
3장 · 죽음이 저녁 식탁을 찾아오다
4장 · 연기와 그림자 사냥단
5장 · 네버무어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6장 · 모닝타이드
7장 · 호텔 듀칼리온에서의 즐거운 시간들
8장 · 색다르고, 쓸모 있고, 좋은 것
9장 · 원드러스 환영회
10장 · 불법체류자
11장 · 책 평가전
12장 ·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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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출간 직후 세계 39개국과 계약을 맺은 화제작!

호주 인디북 어워드 2관왕, 시카고 트리뷴 올해 최우수 도서, 북셀러 올해의 책, 타임지 올해 최우수 도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올해 최우수 도서, 호주 출판 산업상 3관왕, 인디바운드 베스트셀러, 호주 닐슨북스캔 베스트셀러…

『네버무어』는 등장하자마자 세계 출판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2016년 프랑크푸르트 북페어에서 8개 출판사가 경매에 참가할 만큼 화제작이었다. 영국, 미국, 오스트리아 등의 영문판 판권이 아셰트 북그룹에 돌아간 것을 시작으로 총 39개 국가로 판권이 팔려 나갔다. 20세기 폭스사는 발 빠르게 영화화를 결정했으며, [마션]으로 오스카 각본상 후보에 올랐던 드류 고다드가 각색과 제작을 맡았다. 데뷔작으로서는 이례적인 화제를 불러 모으며 출간과 동시에 이미 그 완성도를 검증받은 것이다.
타고난 저주, 미지의 도시, 특별하고 신비로운 단체, 남다른 재능, 예기치 못한 전개와 궁금한 결말. 『네버무어』에는 흥미를 놓을 수 없게 하는 요소가 가득하다. 세계 언론은 수많은 리뷰를 쏟아 내며 새로운 이야기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선택했다.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으며, 시카고 트리뷴, 타임지, 아마존, 북셀러를 비롯한 다수의 매체에서 『네버무어』를 올해의 책으로 손꼽았다. 호주에서는 ‘2018 인디북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호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출판상인 ‘2018 호주 출판 산업상’에서 최우수 도서 등 주요한 부문의 상을 모두 차지했다. 이를 기점으로 현재까지도 다수의 시상식에서 수상 행렬을 이어 가고 있다.
매일매일 쏟아지듯 출간되는 수많은 소설 사이에서 여태껏 본 적 없는 신인작가의 작품이 이처럼 많은 주목을 휩쓸어 가는 경우는 결코 흔치 않다. 어떠한 영향력도 팬덤도 없던 작가에게 이런 관심이 집중되는 까닭은 단순하다. 오로지 훌륭한 작품성, 그 하나 때문이다. 이것만으로도 『네버무어』의 책장을 넘겨 보아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해리 포터, 퍼시 잭슨, 그리고 닐 게이먼의 팬을 위한 최적의 선택

“네버무어.” 모리건은 혼잣말로 작게 속삭였다.
발음이 마음에 들었다. 마치 비밀처럼, 왠지 자신에게만 속한 말 같았다.

엄청난 주목을 받으며 등장한 신인작가 제시카 타운센드의 『네버무어』는 놀랍고도 매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출간 직후부터 다양한 화제를 불러 모으며 이제는 판타지계의 클래식이 된 『해리 포터』와 무수히 많은 비교를 낳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퍼시 잭슨』에 이어 ‘닐 게이먼’까지 소환되며 이 새로운 시리즈가 어떤 이야기인지 비상한 관심을 그러모았다.
해리 포터와 퍼시 잭슨, 그리고 닐 게이먼의 팬이라면 틀림없이 『네버무어』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네버무어』의 주인공 모리건은 해리 포터처럼 우울한 현실을 벗어나 어딘가로 떠나면서 비로소 진짜 자신과 조우한다. 누구보다 특별한 능력 때문에 온갖 고난을 겪게 되는 모습은 퍼시 잭슨과도 닮았다. 모리건이 새롭게 마주한 세상은 동화와 공상을 버무린 판타지 소설의 대가 닐 게이먼이 창조한 세계를 떠오르게 하기도 한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 『네버무어』는 그 어떤 작품과도 같지 않다. 해리 포터, 퍼시 잭슨, 닐 게이먼에게 이끌려 『네버무어』를 읽게 되었다고 해도, 책장을 덮는 순간 그들과는 또 다른 특별한 무언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타운센드는 무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공을 들여 『네버무어』 속 환상적인 세상을 만들었다. 공간을 넘나드는 열차와 살아 숨 쉬는 호텔, 말하는 고양이와 노래하는 흡혈난쟁이, 필연적인 저주와 마법 같은 운명… 낯선 것과 익숙한 것이 묘한 조화를 이루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도시는 무척이나 낯설지만, 주인공의 여정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촘촘히 쌓아 올린 견고한 세계에 금세 익숙해질 것이다. 어설픈 시도로는 섣부르게 흉내 낼 수 없는 치밀한 세계관의 구현, 개성 넘치는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캐릭터들, 우울함을 파고드는 재치와 유머는 단연 『네버무어』만의 특별함이라 할 수 있다. 이 근사한 상상의 세계는 신선하고 놀라우며, 모든 세대를 사로잡을 만한 마법 같은 매력을 지니고 있다.

남다르고, 흥미롭고, 신선하다!

뱃속에서 살그머니 팔랑대는 기분이 되살아났다. 아주 작고 낙관적인 나비 한 마리가 이제 막 고치 밖으로 기어 나온 느낌이었다.

『네버무어』의 세계는 매우 독창적이다. 또한 놀랍도록 치밀한 설정으로 마치 어딘가에 ‘네버무어’라는 도시가 존재할 것이라고 상상하는 일을 어렵지 않게 한다.
모리건이 머물게 되는 호텔 듀칼리온은 스스로 인테리어를 바꾸는 놀라운 곳이다. 샹들리에가 떨어진 자리에 새로운 샹들리에가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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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제시카 타운센드
호주 선샤인코스트 출신으로, 4살 때부터 언니를 따라 책을 읽기 시작했다. “집에서도, 학교 가는 차 안에서도, 심지어 차에서 내려 길을 걸을 때조차도 책에 코를 박고 다녀 늘 엄마의 걱정을 끼치는 아이였다”고 한다. 작가가 되기 전 타운센드는 8년 동안 카피라이터로 일했으며, 그 이전에는 호주동물원에서 발행하는 어린이 야생동물 잡지의 편집자였다. 타운센드는 현재 선샤인코스트에 거주하고 있지만, 런던에서도 몇 년간 생활했다. 런던은 타운센드가 가장 좋아하는 도시이자, 『네버무어』에 관한 많은 영감을 준 곳이다.『네버무어』는 타운센드가 10년에 걸쳐 집필한 첫 번째 소설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리즈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으로 타운센드는 호주 최고의 문학상인 ‘2018 호주 출판 산업상’ 3개 부문을 수상하였다. 또한 『네버무어』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으며, [시카고 트리뷴],[타임],[북셀러],[아마존] 비롯한 다수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뽑히는 등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20세기 폭스사가 영화화를 결정했으며, [마션]을 각색한 드류 고다드가 각색 및 제작을 담당한다.

역자 : 박혜원
실현 불가능하더라도 꿈이 있다면 자신을 던져봐야 한다는 신념으로 길고 긴 시간을 돌아 어릴 적 꿈이었던 번역에 입문했다. 심리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사회단체에서 활동했다. 영어와 글쓰기를 좋아하고 공감과 몰입에 능하며 꼬리가 긴 사색을 즐긴다. 옮긴 책으로 『고대 문명의 역사와 보물, 중국』, 『문명 이야기 4』, 『젊은 소설가의 고백』, 『슬픔의 파는 아이들』, 『벤 버냉키의 선택』, 『본능의 경제학』, 『여자들의 경제수다』, 『스토리 이코노미』, 『다이어트 심리학』, 『5분 심리게임』, 『친애하는 교회 씨에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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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버무어
    • 평점 5점 만점에 4점
    • tig******
    • 2018.09.15

    책을 받고 작가의 사진을 봤다

    통통한 젊은 여성의 사진이다.

    눈썹은 브이자로 화난 모양이다.

    입술은 웃고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강한인상을 준다.

    책을 받고 작가의 사진을 봤다

    통통한 젊은 여성의 사진이다.

    눈썹은 브이자로 화난 모양이다.

    입술은 웃고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강한인상을 준다.

    책을 처음부터 읽은데 주인공이 너무 불쌍했다. 아니 잘사는 집안이니 약간은 빼야겠다.

    온 마을과 집안 식구까지 왕따를 당하니 불쌍하다. 현실적으로 만들기 어려운 케릭터다.

    이정도 왕따면 삐딱해야하는데 그렇지 않다.

    네버무어에가서 한국에서 대학입학시험을 치르는 것처럼 어렵게 목표에 달성하는데

    왜 주인공 모리건은 그 어려운 환경을 잘견디는지 모르겠다. 아버지를 닮아서 그런가????

    모리건의 어느정도 낙천적인 성격은 어디서 나타나는지 써있지 않는다. 이 점이 아쉽다.

    그녀의 가족은 그녀와 다르다. 할머니 빼곤....

    새어머니는 빼야하지만 어머니의 성격은 빠져있다.

    아무래도 그녀는 어머니한태서 나온것으로 추리된다. 물론 껴 맞추었을 때 예기다.

    지금까지 나온 2권까지 읽었을때 가력력은 뛰어나다.

    아동도서겠지 하고 읽었지만, 아동이 읽기에는 무리가 있는 책이다. 청소년이 딱이다.

    재미있고 앞으로 있을 예기가 무척 궁굼하다.

    내년에 개봉 될 영화난 앞으로 나올 3권이 궁굼하다.

  • 네버무어 1 - 디오네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khr****
    • 2018.09.11

    네버무어 1

    모리건 크로우와 원드러스 평가전 1

    디오네

    제시카 타운센드 장편소설

    박혜원 옮김

    작가는 "집에서도, …

    네버무어 1

    모리건 크로우와 원드러스 평가전 1

    디오네

    제시카 타운센드 장편소설

    박혜원 옮김

     

     작가는 "집에서도, 학교가는 차 안에서도, 심지어 차에서 내려 길을 걸을 때조차도 책을 코를 박고 다녀 늘 엄마의 걱정을 끼니츤 아이였다" 라고 한다. 우리집 아이가 이렇게 열심히 읽기를 바랄때도 있었다. 엄마의 독촉과 엄마의 윽박으로 읽을 때도 있었지만 어쨌던 가장좋은 방법의 엄마가 책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결론이 났다. 어릴때는 엄마때문에 억지로 읽은것 같았지만 중학생이 되고서는 알아서 읽는 것을 보면은 엄마가 좋아하는 것을 아이도 좋아하는 것을 보면은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아이가 알아서 읽는것을 보니 또 다른 욕심이 생긴다. 책이라는 것이 나쁜것은 없지만 좋은책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이에게 이런책을 권하니 아이가 영 관심을 보여주지 않는데 요즘 아이가 읽는 것을 살펴보니 판타지 소설에 엄청난 관심을 보인다. 아이를 위해 골라 봤다.


    "네버무어-모리건 크로우와 원드러스 평가전" 이다. 원터시 공화국에서는 태어니자 않는것이 좋은 날이 있다. 바로 이븐타이이드이다. 주인공은 이 날에 태어나 저주받은 아이가 되었다. 특이한 것은 11살 생일에 즉 이븐타이드에 죽어야 된다는 것이다. 이런 무슨 어이없는 설정인가 싶었는데 재밌다. 그리고 바로 그날이 찾왔다. 갑자기 주피터라는 남자가 나타나 네버무어로 가자고 한다. 그러니 조건이 있다. 상상할수 없는 계속된 시험을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목이 '모리건 크로우와 원드러스 평가전'인것이다. 영화로도 만들어 진다고 하지 해리포터를 능가 하는 작품이 될것이라고 하는데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일단 2권부터 읽어야 겠다.


     " 봐, 원드러스협회는 단순한 학교가 아니야. 하나의 가족이라고 할 수 있지. 평생동안 너를 돌보고 부양해 줄 가족 말이야. 그래, 훌륭한 교육도 받게 될 거고, 협회에 가입하지 못한 사람은 꿈도 꾸지 못할 기회와 인맥도 잡게 될 거야. 하지마 그보다 휠씬 더 중요한 게 있어. 네 동기를 갖게 된다는 거야."

  • [네버무어 1] 상상력이 돋보이는 판타지 소설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san****
    • 2018.08.28

    현실에 짓눌려서 무거워질 때, 그래서 잠시라도 벗어나고 싶을 때, 모험과 함께 하는 흥미진진한 세계를 꿈꾼다. 애니메이션이 현란하게 마법처럼 눈 앞에 펼쳐진 환상의 세계를 선보이기도 하고, 이에 걸맞은 소설이 머릿 속에 그림을 그리며 상상속 세계로 초대하기도 한다. 이번…

    현실에 짓눌려서 무거워질 때, 그래서 잠시라도 벗어나고 싶을 때, 모험과 함께 하는 흥미진진한 세계를 꿈꾼다. 애니메이션이 현란하게 마법처럼 눈 앞에 펼쳐진 환상의 세계를 선보이기도 하고, 이에 걸맞은 소설이 머릿 속에 그림을 그리며 상상속 세계로 초대하기도 한다. 이번에 읽게 된 책은『네버무어』인데, 1,2권으로 된 책이다. 시카고 트리뷴, 타임지, 아마존, 북셀러 등이 선정한 올해의 책이기도 하다. 환상과 모험의 세계에 초대받은 기분으로 이 소설을 읽어나갔다. 작가의 창의력에 감탄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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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저자는 제시카 타운센드. 호주 선샤인코스트 출신으로, 작가가 되기 전 8년 동안 카피라이터로 활동했다.『네버무어』는 타운센드가 10년에 걸쳐 집필한 첫 번째 소설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리즈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으로 타운센드는 호주 최고의 문학상인 '2018 호주 출판 산업상' 3개 부문을 수상하였다. 또한『네버무어』는「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으며, 다수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뽑히는 등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20세기 폭스사가 영화화를 결정했으며,<마션>을 각색한 드류 고다드가 각색 및 제작을 담당한다.

    타운센드는 10년 동안 작품을 완결 짓지 않고 하나의 완벽한 세계를 만들기 위해 배경과 인물들에 디테일을 촘촘히 짜넣고 겹겹의 개연성을 부여했다. 생동감 넘치는 글솜씨로 독창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는 한편 대중적으로 익숙한 재미의 요소들도 충실히 따랐다. (10쪽_옮긴이의 말 中) 

     

    소설의 첫 느낌은 으스스하다. 관보다 먼저 기자들이 도착했다니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까마귀 그림도 심상치 않다. 딸 모리건의 죽음으로 커버스 크로우 주총리가 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맨 처음에 수록되어 있는 '등장인물'로 다시 돌아가서 읽어본다. 저주받은 아이로 태어난 모리건 크로우. 작은 키에 새까만 머리카락과 비뚤어진 코를 가진 열한 살의 소녀인데, 지난 연대의 이븐타이드에 태어난 저주받은 아이로,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불행한 일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번 연대의 마지막 날인 이븐타이드에 죽을 운명을 타고 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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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주받은 아이, 하늘반 시계 등 생소한 용어가 나올 때면 '용어 설명' 부분으로 와서 궁금증을 해결한다. 처음의 생소함은 금세 적응이 되고, 5장 '네버무어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소설 속 세계에 풍덩 빠져든다. 이븐타이드에 죽어야 할 운명에 처한 모리건, 하지만 그녀는 다른 시간대로 넘어와 죽음을 속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네버무어라는 새로운 세계에 탐사하듯 동행한다. 이 책의 제목이 '네버무어'이니 거기에서부터 강력한 상상력이 전해진다. 과연 모리건에게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타운센드는 이 빠른 속도의 스토리를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독창적인 판타지, 강렬한 모험, 숨은 미스터리를 매력적으로 포장했다.

    _『북리스트』

    이 책을 읽으며 눈 앞에 생생하게 시각적으로 펼쳐지는 장면 덕에 '영화화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미 20세기폭스에서 영화화가 결정되었다고 하니 영화로 나오는 작품도 기대된다. 소설에 빠져드는 데에는 너무 생소한 것 말고, 그림같이 구체적으로 그려지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이 책이 그런 생각에 딱 들어맞는 책이다. 물론 여기에 나오는 고양이는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해지긴 한다. 잘 만들어야할텐데 말이다. 일단 읽기 시작하면 1권이 금세 넘어가서 2권을 찾게 되고, 그 다음에는 영화를 기다리게 될 것이다. 신선하고 흥미로운 세계를 만나고 온 기분이어서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 네버무어-판타지소설로 추천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per***
    • 2018.08.28

    네버무어 시리즈의 1편을 읽어보았어요.
    평소 판타지 소설은 남편이 좋아하고 전 즐겨하지 않았거든요.
    그렇지만 호기심이 생겨 읽어보았답니다.

     

    네버무어 시리즈의 1편을 읽어보았어요.
    평소 판타지 소설은 남편이 좋아하고 전 즐겨하지 않았거든요.
    그렇지만 호기심이 생겨 읽어보았답니다.

    읽다보니 한권은 그냥 다 읽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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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무어 모리건 크로우와 원드러스 평가전은 총 2편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저는 1편을 읽었어요. 기회되면 2편도 읽어보고 싶네요.

    1편의 줄거리를 이야기하자면,,

    이븐타이드에 태어나는 아이들은 저주를 안고 태어나고 다음 이븐타이드의 밤에 죽음을 맞이하게 된답니다. 모리건 크로우도 다르지 않았어요.
    주총리의 딸인 모리건 크로우는 이븐타이드에 태어났고, 다음 이븐타이드인 열한살의 생일날 죽어야 하는 운명을 갖고 있어요.
    과연 모리건 크로우는 어떤 평가전을 통해 네버무어에서 살아 남았을까요?

    책을 읽다보니 머릿속에 상상이 되면서 해리포터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판타지 소설이다보니 글을 읽다보면 장면 장면 상상되는 듯한 필체와 내용들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어서, 다른 읽으시는 분들을 위해 더 이상의 줄거리는 쉿!

    판타지 소설로 추천합니다.

  • '네버무어 : 모리건 크로우와 원드러스 평가전' 판타지 속으로 고고~
    • 평점 5점 만점에 5점
    • zza*******
    •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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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무어

    모리건 크로우와 원드러스 평가전 1


    20세기폭스사에서 판권을 사들여 영화화가 결정된 제시카 타운센드의 '네버무어 : 모리건

    크로우와 원드러스 평가전'이 드디어 제 손에 있네요.
    해리포터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들에게도 아주 기대가 되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해리포터와 조금 비슷한 점이 많은 책이예요. 여성작가, 판타지소설, 해리포터와 어려운

    환경....
    그리고 점점 읽을 수록 빠져드는 매력까지~~^^

    간단히 내용을 살펴보면
    저주받은 아이인 모리건은 모든 불행이 그아이로 부터 시작된거라고 여기고 모든 책임을

    떠안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이븐타이드에 태어난 저주받은 아이는 열한살 생일날 죽어야한

    다는 전통과도 같은 최악의 저주가 있습니다.
    다행히도 주피터 노스 남자가 찾아와 모리건을 거대한 황동 거미에 태운 채 비밀스럽고 신

    비로운 도시 네버무어로 데리고 갑니다. 네버무어의 원드러스협회의 회원이 되면 모리건은

    네버무어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데 네번의 원드러스 평가전에서 통과를 해야만이 가능하답

    니다. 원드러스 평가전은 위헙하고 어렵고 수백명의 아이들이 경쟁을 하기때문에 힘든 여

    정이 시작됩니다.


    해리포터를 좋아하는 남녀노소 누구라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고 나중에 영화로 제작된

    다면 더욱 인기가 올라갈것 같아요.
    네버무어의 작가 제시카 타운센드가 10년에 걸쳐 집필한 첫 번째 소설로  1,2권으로 되어

    있는 판타지 소설이예요. 등장인물과 용어설명이 따로 되어 있어서 내용을 머리속으로 장

    면들이 더욱 잘 그려지고 이해하기가 쉽네요.
    저희 어렸을때도 판타지 소설을 참 좋아했는데 예전 내용과 지금 출간되는 책은 참 내용의

    차원이 다른것 같아요.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고 정말 상상도 못했던 내용들이 펼쳐지네요.
    네버무어2편에는 원드러스 평가전이 더욱 깊이 있게 스릴있게 그려진다고 하네요.

    판타지 소설을 좋아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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