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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예배를 회복하라

탐 크라우터 지음 | 가진수 옮김
워십리더미디어

2019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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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5.44MB)
ISBN 9791188876174
쪽수 1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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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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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대한 성경적 본질과 새로운 관점의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예배로 다시 세워지길 바란다.

“영적으로 약해지고 다음 세대가 무너져가는 이 시대에 우리는 교회의 본질을 되돌아봐야 한다. 예배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명령이자 축복이다. 참된 예배를 회복하는 길은 하늘의 예배를 통해 우리의 예배를 비추어보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천국에서 드리는 예배의 영원함을 위해 이 땅에서의 리허설이 되어야 한다.

“진정한 예배를 방해하는 요소는 이 사회에 만연하는 개인주의이다.”
조지 바나(George Barna)

“예배는 누군가가 우리에게 해 주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가 우리를 해 주는 것도 아니다. 예배는 우리에 의해 행해지는 것이다.”

“성경 말씀에 예배는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진정한 예배를 위해 대리자에게 등을 돌리고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배워야 한다.”
로버트 웨버(Robert E. Webber)

“예배는 마음에서 시작되지만 그 곳에 계속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 밖으로 표현되어야 한다.”
존 파이퍼(John Piper)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은 기능적인 신성모독이다. 하나님은 예배의 관객이다. 만약 우리가 관객이 된다면 그것은 신성모독이다.”

“완벽한 교회 예배는 우리가 거의 인식하지 못하는 예배이다. 우리의 관심이 하나님께 가 있기 때문이다. ”
C. S. 루이스(C.S. Lewis)

“요즘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충분히 높은 견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예배를 드릴 수 없다. 하나님이 사라졌고 변형됐고 편집됐고 변화되었으며 수정되었다. 이사야가 보았던 높이 들린 하나님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되어 버렸다.”

“평범한 교회에 가면 내 영혼이 슬픔을 느낀다. 우리가 예배에서 하나님의 신성불가침을 급격히 잃어가는 세대가 된 것 같기 때문이다. 우리가 가르쳤던 많은 다음 세대들이 더 이상 경건함을 생각하지 않고 심지어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의심하는 것 같다.”
A. W. 토저(A. W. Tozer)

“예배 인도자는 주인의 집을 지키는 청지기이다. 그는 손님을 즐겁게 해 주는 자가 아니라 그들을 주인에게 데리고 가는 자이다.”
스코트 웨슬리 브라운(Scott Wesley Brown)

“우리가 드리는 찬양과 예배의 최고조는 이 땅에서 성취하고자 하시는 주님의 목적의 ‘최고 마지막’에 우리가 더 가까이 다가갈 때이며 궁극적으로 천국에서 드리는 하나님을 향한 찬양으로 끝이 날 때인 주님의 마지막 때에 나타날 것이다.”
데이비드 제레미야(David Jeremiah)
서문

제 1 편 천국에서 드리는 예배는 어떤 것인가?
천국에서 드리는 예배_ 본질로 돌아가기
천국에서 드리는 예배_ 정상적인 것은 무엇인가?
이 땅에서 드리는 예배는 천국에서 드리는 예배를 위한 연습이다
천국에서 드리는 예배는 회중의 예배이다
천국에서 드리는 예배는 다양하다
천국에서 드리는 예배는 시끄럽다
천국에서 드리는 예배는 확증적이다


제 2 편 왜 천국에서 드리는 예배는 이 땅에서 드리는 예배와 다른가?
세상과 육신과 사탄은 오직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예배에 대적할 수 있다
우리는 분리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초점을 잘못 맞추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살아계신 주님을 경건하지 않는다

끝맺는 말

주석

나의 아버지는 위대한 목수였다. 그는 육체노동자에서 사무직원이 되신 후에도 자동차 만드는 일을 여전히 매우 즐겨 하셨다. 내가 부모님과 함께 살 때, 거의 매일 아버지께서는 차고에서 누군가의 차를 고치셨다. 나도 보았거니와 우리 가족과 아버지의 친한 친구들이 즐겨 말하는 것처럼 아버지는 눈을 감은채로 엔진을 분해하고 조립할 정도로 뛰어났다. 그건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였다.
불행히도, 나는 그런 은사는 정말 1도 물려받지 못했다. 자동차가 없으면 살 수 없는데도 수리를 전혀 할 줄 모른다. 그래서 자동차 수리를 해야 할 때면 전문가에게 간다.
몇 년 전, 내 차가 심하게 한쪽으로 쏠렸던 것을 기억한다. 쏠림현상은 잠시 후에 없어졌지만 결국 수리공에게 수리를 의뢰하기로 했다. 수리공은 차바퀴의 정렬에 문제가 있다고 했다. 그는 나에게 앞바퀴 두개가 한 면만 닳았다며 보여주었다. 여하튼, 뭔가 문제가 있어 보였다. 아마도 그는 내가 돌개구멍이나 비슷한 뭔가에 부딪친 건 아닌지 궁금했던 것 같았다. 수리하지 않으면 바퀴는 더 심하게 닳는다고 확신에 차서 말했다. 나는 웃으며 알겠다고 했다. 한편으로 이 부분이 내가 잘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기술적인 부분 중에 하나여서 솔직히 흥분되었다.
차바퀴 정렬의 문제로 차가 한쪽으로 쏠린 것이다. 정렬이 잘못될수록 차는 더 많이 쏠린다. 정렬이 이상할 때 차가 똑바로 간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그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그 정렬을 교회에, 특히 예배에 비유할 수 있다. 우리는 가야할 방향을 잃고도 깨닫지 못할 때가 있다. 목회자이든 성도이든 한쪽으로 쏠릴 때 그것을 깨닫지 못할 때가 있다. 이를 알든 알지 못하든, 우리는 정렬을 다시 해야 한다.
이 책에서, 정렬이 잘못 되면 어떻게 되는지 설명하고 바로 잡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전하고자 한다. 잘못된 정렬을 인식하여 이를 바로잡기 위해 필요한 조정하기를 원하고 기도한다.

바바라 웬트로블(Barbara Wentroble)은 그녀의 책, <능력 있는 기도(Praying with Authority)>에서 흥미로운 말을 했다.

성경책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천국이 어떤 모습인지 보여주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천국을 향한 향수병으로 인해 이 땅을 떠나 천국으로 가기를 소망하기를 원해 우리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이 땅의 모습이 천국과 같기를 원하셔서 우리에게 천국의 모습을 보여주신 것이다.

내가 전적으로 이 말에 동의하지는 않는다. 히브리서 11장에 따르면 지금 이 땅에서 우리에게 천국을 향한 갈망 즉 향수병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동시에 웬트로블의 말에도 일리가 있다. 천국을 힐끗 보는 것만으로도 진짜 삶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 알 수 있게 해 주고 지금 이 땅에서 그 모습대로 따르게 해 주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내가 쓰고자 하는 주된 목적은 우리가 인도자이든 참석자이든 똑같이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로 천국에서 드리는 예배를 닮은 예배를 드리도록 노력하기를 도전하고 격려하는 것이다. 예배는 어떤 형태의 찬양이나 특별한 표현을 좋아하고 좋아하지 않는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늘 이렇게 해 왔다.”는 식의 전통에 관한 문제도 아니다. 예배를 드리는 동안 또는 예배드린 후에 당신이 얼마나 선하다고 느끼는지에 관한 것도 아니다. 진정한 예배는 온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우리의 예배의 목적 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찰스 스퍼전(Charles Spurgeon)은 요한계시록 21장 23절 말씀,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조용히 천국의 등불이신 어린 양을 묵상하라. 성경말씀에 등불은 기쁨의 상징이다. 천국에 있는 성도들의 기쁨이 이로 말미암아 생긴다. 예수님이 우리를 선택하셨고 사랑하셨고 핏 값으로 사셨고 깨끗게 하셨고 악으로부터 빼앗으셨고 지키셨고 영광스럽게 하셨다. 우리는 전적으로 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살아있다. 등불은 또한 아름다움을 만든다. 등불이 없으면 아름다움도 사라진다. 등불이 없으면 어떤 사파이어도 반짝일 수 없고 진주에서 나오는 평화로운 광선도 있을 수 없다. 그리고 모든 성도들의 아름다움도 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존재한다. 행성들 또한 공의의 태양 등불을 나타낸다. 그것들은 중심에 있는 보주가 보내는 광선으로 살아간다. 만약 주님이 중단하시면 그것들은 다 죽는다. 만약 주님의 영광이 가리어지면 그들의 영광은 소멸된다. 등불은 또한 지식의 상징이다. 천국에서 우리의 지식은 완벽하지만 주 예수님 한 분만이 그 지식의 근원이 된다. 전에는 결코 이해할 수 없었던 어둠의 섭리가 깨끗이 거둬질 것이고 지금 우리를 혼돈스럽게 만드는 모든 것도 그 어린 양의 등불로 분명해질 것이다. 오! 얼마나 멋진 장면이며 사랑의 하나님의 영광인가!... 어떤 눈부신, 매우 빛나는 광경이 펼쳐지든지 간에 예수님은 모든 것의 중심이고 영이시다. 오! 왕 중에 왕이시고 주님들 중에 주님이신 예수님의 등불로 살아서 예수님을 볼 수 있다니!

작가정보

저자(글) 탐 크라우터

탐 크라우터(Tom Kraeuter)는 ‘예배와 찬양’ 부분에 있어 세계 최고의 강사 중 한명으로 교파를 뛰어넘어 40여 년간 수천 교회와 기관, 세미나 등에서 수십만 명에게 현대 예배에 대한 탁월한 강의를 해왔다. 그는 10여 년간 예배와 찬양 전문지 “시편 주간”의 책임자로 사역을 하였는데 이를 통해 수많은 예배자들의 예배에 대한 갈급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예배에 대한 다양한 자료와 강의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트레이닝 리소스(Training Resources)”를 세워 지금까지 열정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그의 영향력 있는 강의는 많은 예배 인도자와 목회자, 예배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으며 예배의 교본이라 할 수 있는 수많은 책을 저술해왔다.
그의 강의는 단순한 예배의 강의가 아닌 교회를 변화시키고 성경적 예배의 본질을 통한 예배자를 새롭게 세워가는 데 중점을 두어왔으며, 하나님 안에서의 교회 일치와 연합 그리고 삶의 예배로 정립해나가는 데 많은 열정을 쏟아왔다.
그의 한국에는 그의 저서 중 “회중을 춤추게 하는 예배자”, “하나님 손에 훈련된 예배인도자”, “예배자에게 필요한 30가지 영적 기초” “예배자가 알아야 할 60가지 메시지”, “처음처럼 예배하라”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12가지 이유”, “효과적인 찬양 사역”, “50인의 예배 인도자”, “워십리더 핸드북” 등이 소개되었다.
지난 40년 넘게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인근의 크리스천선교교회(Christian Outreach Church)의 일원이었으며, 그의 아내 Barbara와 세 명의 자녀와 함께 참된 예배자의 삶을 살아오고 있다.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Th.M.)과 미국 풀러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 박사과정(D.Min.)을 마치고, 플로리다 주 ‘The Robert E. Webber Institute for Worship Studies(IWS)’에서 예배학박사(D.W.S.)과정을 공부했다.
한국교회의 부흥은 예배의 갱신과 영적능력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믿고 있는 그는 현재 <글로벌 예배 컨퍼런스> <글로벌 예배 심포지엄> 등의 국내외 예배관련 세미나와 집회를 주관하고, 예배 매거진, 큐티, 예배도서 등을 발행하는 예배전문사역기관 ‘글로벌워십미니스트리(Global Worship Ministry)’의 대표다.
그동안 신학교와 신학대학원, 국내외 지역교회, 예배자 학교 등에서 예배의 중요성과 다음세대를 예배로 세우는 일에 열정을 다해왔으며, 서울종합예술학교, 서울신학대학교와 대학원, 서울기독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등의 강의를 거쳐, 현재 미국 LA에 위치한 월드미션대학교(World Mission University) 예배학 석사과정(M. A. in Worship Studies)의 학장으로 ‘현대 예배학’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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