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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고전

문론의 현대적 해석
통칭빙 지음 | 김승일 , 이경민 옮김
경지출판사

2017년 07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3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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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8MB)
ISBN 9791186819579
쪽수 7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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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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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고전 문론이 오늘날 우리가 확립하고자 하는 현대의 문학 이론에서 필요한 것인가 하는 것은 회피할 수 없는 문제이다. 물론 중국 현대 문학 이론의 확립은 주요하게는 중국 현 당대의 문학 활동의 실천을 총결하는 것이어야 한다. 하지만 중국 고전 문론의 정신을 계승하고 고전 문론의 새로운 의미를 탐색하여 발산시켜내는 것 또한 중요한 측면이다.

어떤 학자는 문론 연구는 학술을 위한 학술의 문제이어야 하지 쓸모의 문제를 거론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본인의 생각은 연구를 진행할 때 가능한 한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해 나가면서 진실과 참된 의미를 탐색해 나가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문론 연구는 당연히 학술적 문제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서론
1. 본 과제의 사회 현실적 배경
2. 본 과제 연구의 현황 및 분석
3. 본 과제 연구의 학술적 전략

제1장 유교― 도교― 불교 ― 중국 고전 문론의 문화적 뿌리
1. 유가의 문학 관념
2. 도가의 문학사상
3. 불가의 문학 관념
4. 유가와 도가의 시가 기능론
5. 유가, 도가, 불가 문학사상의 상호 보완작용

제2장 ‘기(氣)’―‘신(神)’―‘운(韻)’―‘경(境)’―‘미(味)’― 중국 고전 문론의 민족 문화적 개성
1. 중국 고전 문론의 기본 범주 : 기(氣), 신(神), 운(韻), 경(境, 미(味)
2. 화(和 : 기(氣), 신(神), 운(韻), 경(境), 미(味)의 공통적 민족문화의 뿌리
3. 전체적 유동성 : 기(氣), 신(神), 운(韻), 경(境), 미(味)를 통섭하는 문학의 독특한 형식
4. 텅 빔 : 기(氣), 신(神), 운(韻), 경(境), 미(味)의 초월성
5. 고대 문론의 민족 문화적 개성을 형성하는 사회경제적 요인

제3장 감물(感物) ― 언지(言志) ― 원도(原道) ― ‘천인합일(天人合一)식의 문학 본체론
1. ‘사물과의 감응[感物]’― 첫 번째 연쇄관념
2. ‘언지(言志)’― 두 번째 연쇄관념
3. ‘원도(原道)’― 세 번째 연쇄 관념

제4장 ‘눈 속[眼中]’―‘마음속[胸中]’―‘손으로 그려낸[手中]’ ― ‘마음속에 완성된 대나무가 있다[胸有成竹]’는 식의 문학창작론
1. ‘눈 속의 대나무[眼中之竹]’에서부터 ‘손으로 그려낸 대나무[手中之竹]’까지
2. ‘경물에 마주하여 마음으로 깨닫는다[卽景會心]’와 예술적 직관
3. ‘신사(神思)’와 예술적 상상
4. ‘마음속에서 대나무가 완성된다[成竹於胸]’와 예술적 심상(心象) 형상
5. ‘사람을 놀라게 하는 시어[出語驚人]’와 예술적 표현

제5장
‘언외(言外)’―‘상외(象外)’―‘운외(韻外)’ ― ‘문외지중지(文外之重旨)’식의 문학작품론
1. 대의 문학 작품론에 대한 회고
2. 언어[言], 의미[意], 형상[象]과 문학작품의 세 차원
3. 미는 ‘언어 밖[言外]’, ‘형상 밖[象外]’, ‘운치의 밖[韻外]’에 존재한다.
4. 성정과 의미 ? 문학작품의 ‘지극함[至處]’

제6장
‘허정(虛靜)’―‘역지(逆志)’―‘품미(品味)’ ― ‘지음(知音)’식의 문학 독자론
1. ‘문장의 정취는 변별하기가 어렵다[文情難鑒]’― 독자의 의미
2. ‘허정(虛靜)’과 ‘무기(無己)’― 독자의 마음과 심리상태
3. ‘독자의 마음으로 작가의 마음을 헤아린다[以意逆志]’―독자 수용 과정의 대화적 성질
4. ‘무한한 함축성’― 독자에게 보내는 의미의 초청장
5. ‘음미[品味]’와 ‘함영(涵泳)’― 시의적 전체 파악

제7장
‘지사적분(志思蓄憤)’-‘정경융합(情景融合)’- ‘연사결채(聯辭結采)’ 중국 고전문학의 서정론
1. ‘가슴 속에 울분이 쌓이고[志思蓄憤]’― 예술적 정감의 형성의 첫 번째
2. ‘정경융합’― 예술적 정감 생성의 두 번째
3. ‘연사결채(聯辭結采)’― 예술적 정감 생성의 세 번째
4. ‘고향[家園] 정서’와 ‘독창성[獨造]’― 서정의 사회성과 개성
5. ‘평담平澹’― 서정의 민족성
6. ‘부ㆍ비ㆍ흥(賦ㆍ比ㆍ興)’― 정감의 표현 방식

제8장
‘격물(格物)’― ‘성격(性格)’― ‘한필(閑筆)’ ― 중국 고대 문학 서사론
1. ‘서사는 역사학에서 나왔다’- 중국 고대 문학 서사의 기원
2. ‘격물(格物)’과 ‘동심(動心)’― 서사문학 작가의 조건과 재능
3. ‘인정과 도리에 맞는 사건[事體情理]’과 ‘자연 그대로의 그림[天然圖畵]’ ― 서사문학의 예술적 진실성
4. ‘같으면서도 같지 않음을 구별한다[同而不同處有辨]’ ― 서사문학 인물 성격의 창조
5. ‘한필(閑筆)이라고 한가하진 않다.’― 문학서사 기능의 확대와 연장
6. ‘잡다하되 도를 넘지 않는다[雜而不越]’― 문학 서사의 기술 방법

제9장
‘의상(意象)’- ‘의경(意境)’- ‘전형(典型)’ ― 중국 고전문학의 심미 이상론
1. 서양 문학이상론의 성광과 아쉬움
2. ‘의상(意象)’― 상징주의 문학의 이상
3. ‘의경(意境)’― 서정주의 문학의 이상
4. ‘전형(典型)’― 사실주의 문학의 이상

제10장
‘전통’- ‘해석’- ‘새로운 변화’ ― 중국 문학이론의 통(通)과 변(變)
1. 단절되어서는 안 되는 전통
2. 해석 ? 전통의 계승과 혁신을 위한 반드시 거쳐야 할 길
3. 고금동서를 기초로 한 새로운 변화의 실현

부록 1 참된 의미의 획득과 새로운 의미의 발산 ― 중국 고전 문론 연구의 방법론에 대하여
부록 2 《문심조룡文心雕龍》의 ‘잡이불월雜而不越’설

후기

참된 의미의 획득과 새로운 의미의 발산 중국 고전 문론 연구의 방법론에 대하여

중국 고전 문론 연구는 새로운 문제에 직면해 있다. 나는 줄곧 문론은 역사의 산물이기에 단순한 주석이나 고증, 그리고 순수한 논리 비판과 추론으로는 이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해 왔다. 단순한 주석과 고증은 물론 필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자료들의 진실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만 머물러 있기 때문에 전체 이론의 참된 의미와 가치를 밝혀낼 수 없다. 순수한 논리 비판과 추론 역시도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표면적이고 소소한 것들은 얻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자칫하면 원래의 역사적 면모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 동일한 고전 문론 명제에 직면한 개개의 주장들은 근본적이고 참된 의미를 탐구해 나갈 수 없다.
중국의 고전 문론이 오늘날 우리가 확립하고자 하는 현대의 문학 이론에서 필요한 것인가 하는 것은 회피할 수 없는 문제이다. 물론 중국 현대 문학 이론의 확립은 주요하게는 중국 현 당대의 문학 활동의 실천을 총결하는 것이어야 한다. 하지만 중국 고전 문론의 정신을 계승하고 고전 문론의 새로운 의미를 탐색하여 발산시켜내는 것 또한 중요한 측면이다.
어떤 학자는 문론 연구는 학술을 위한 학술의 문제이어야 하지 쓸모의 문제를 거론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본인의 생각은 연구를 진행할 때 가능한 한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해 나가면서 진실과 참된 의미를 탐색해 나가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문론 연구는 당연히 학술적 문제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통칭빙

저자 통칭빙(童慶炳)은 1936년 생으로 저명한 문예이론가이다. 북경 사범대학 문학원 교수로서 박사생 지도교수이며, 교육부 인문사회과학 연구기지 북경 사범대학 문예학 연구중심 주임, 중국 문예이론 학회 고문, 중국 중외 문예이론 학회 부회장, 중국작가협회 이론비평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중국 고대 시학, 문예 심리학, 문학 문체학, 미학 방면 등 연구에 장기간 종사해왔다. 주요 저서로는《중국 고대 심리 시학과 미학》《문학활동의 미학 천석》《문체와 문체의 창조》《예술 창작과 심미 심리》《문학개론》등이 있다.

역자 김승일은 동국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이래 타이완 국립 정치대학(문 학석사)과 일본 국립 규슈대학에서 중국사를 전공하여, 1992년 ‘중 국 혁명의 기원’이라는 제목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미래 인력 연구원, 동아시아경제연구원, 국민대 한국학연구소, 동 아대 동북아국제전문대학원 등에서 연구원과 교수 생활을 거쳐 현 재 동아시아 미래연구원 원장으로 일하면서 강연과 저술활동에 전 념하고 있다. 논문으로는〈한중일의 근대화 좌절과 성공의 사상적 배경 비교연구〉등 150여 편이 있고, 저서로는《한민족과 동아시 아 세계》등 30여 권이 있으며, 역서로는《모택동 선집》《등소평 문선》등 130여 권이 있다. 2012년에는 중국학에 대한 연구와 중국 도서 번역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 정부로부터 제6회 “중화 도서 특수 공헌상”을 수상하였고, 2015년에는 중국 국무원 산하 신 문 출판 광보 총서 CBI국제위원으로 임명되어 한중 문화교류를 위 해 적극 활동하고 있다.

역자 이경민은 1970년 생으로 부산 출신이다. 동아대학교를 졸업한 후 북경 사범 대학 중문과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2010년에《중국 역 대 고승의 시사 중 선문학 연구(在中??代高僧??中的?文?? 究)》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동아대학교 중문과에서 강 의하며 연구에 임하고 있으며, 역서로는《중국 사회사상사 신편》 《북경올림픽의 인문적 가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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