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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좁아도 홀가분하게 산다

가토 교코 지음 | 은영미 옮김
나라원

2017년 12월 19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8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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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0342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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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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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아도 깔끔하고 쾌적하게 살아가는 아이디어와 비법
작은 평수의 집이 더욱 인기 있는 시대다. 심플하고 홀가분한 삶을 지향하며, 거추장스럽고 관리하기 부담스러운 공간이 늘어가는 것을 더 이상 반기지 않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이 책에서는 9평, 11평같이 좁은 공간에서 살아가는 여덟 가족의 모습을 담았다. 그들의 주거 공간에 대한 진솔한 생각과 리얼한 삶을 엿보며 좁은 집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그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의 주된 이유가 좁은 집 덕분’이라고 말하는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아울러 가족을 화목하게 해줄 집 선택 요령과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도 응용해 볼 수 있는 심플한 삶의 힌트들을 자연스레 얻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좁아도 깔끔하고 쾌적하게 산다

55㎡ (17평, 5인 가족) 노코노코 마마 씨네 / 주부
“전통적인 집의 구조를 잘 살린 덕분에 갑갑함은 전혀 없습니다. 느긋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습니다.”

59㎡ (18평, 3인 가족) 사이토 키 씨네 / 라이프 오거나이저
“우리 가족에게 중요한 게 무엇인지 고민해보니 자연스럽게 작은 집이 우리에겐 더 맞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30㎡ (9평, 2인 가족) 야나기모토 아카네 씨네 / 그래픽 디자이너, 카페 & 바 ‘아카네야’ 점주
“좁은 건 나쁜 게 아니라 오히려 좋은 점입니다. 일부러 작은 집을 골라 이사한 후 생활이 훨씬 쾌적해졌어요.”

52㎡ (16평, 3인 가족) 노토야 에이리 씨네 / 회사원
“넓이에 대한 집착을 버렸더니 ‘내 취향의 인테리어와 동경하던 입지’라는 로망을 실현할 수 있었어요.”

53㎡ (16평, 4인 가족) 마키 씨네 / 회사원, 심플 라이프 연구가
“심플한 삶이 몸에 밴 건 좁은 집에 단련된 덕분이에요. 집안일이 수월해졌고, 시간과 마음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53㎡ (16평, 5인 가족) 스즈키 씨네 / 프리랜서 편집자
“가족이 모여 살 수 있는 기간은 생각보다 별로 길지 않아요. 합숙하는 느낌으로 소박한 삶을 만끽하는 중입니다.”

35㎡ (11평, 2인 가족) 이이지마 칸, 이이지마 쇼코 씨네 / 회사원, 작가
“작은 집 덕분에 자유롭고 가볍게 사는 힘을 길렀어요. 집에 얽매이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47㎡ (약 14평, 2인 가족) 가토 교코 네 / 편집자 겸 작가
“청소와 정리가 편하고 경제적 부담도 줄었습니다. 물건이 줄어 홀가분합니다.”

|에필로그| 공간을 줄일수록 행복한 시간은 많아진다

◎ 집을 사느라 고액 대출금에 얽매어 허덕이기보다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든 탈출구가 마련돼 있는 지금이 훨씬 좋아요. 집을 사면 혹여나 남편이 전근 갈 일이 생겼을 때 홀가분하게 움직일 수 없고, 집을 내 맘대로 고를 수 있는 선택지도 좁아지니까요. 게다가 단독주택을 사서 생활 규모가 커지면 대출금 때문에 저도 어쩔 수 없이 사회에 나가서 일을 해야 해요. 크고 넓은 집에서 살기 위해 정작 집에서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적어지는 건 원치 않아요. -본문 24쪽

◎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아파트를 선택했다. 전통적인 상점가, 대형 상업 시설과 미술관, 공원 등이 모두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임대로 살 때는 입지를 중시하던 사람도 막상 집을 매입할 때는 미래를 생각해 넓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부부는 단호하게 입지를 선택했다. 두 사람 다 자기 삶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알고 있었기에 가능한 결단이었다. -본문 38쪽

◎ 가구 없이는 편하게 생활할 수 없어서 식탁과 의자, 소파, 수납장, 침대, 업무용 책상을 다 가지고 사는 방식을 선택했다.(…) 다이닝룸에 설치된 수납장은 천장 높이의 키 큰 붙박이장. 소파는 폭 178센티미터에 깊이 89센티미터로, 드러누워 쉬기에 충분한 크기. TV도 작지 않은 사이즈다.(…) 덩치 큰 가구에 물건까지 많으면 가뜩이나 좁은 방이 더 비좁아진다. 하지만 집에서 하고 싶은 것은 뭐든 다 이루되 다른 방법으로 공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사이토 씨만의 방식이다. -본문 40쪽

◎ ‘저기에 뭐가 들어 있었지?’ 하는 흐리멍덩한 기분만 들지 않아도 스트레스가 사라진다. 그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되면 그 상태를 유지하고자 자주자주 정리하게 된다. 그러면 물건이 불어날 일은 없다. 이렇게 해서 좋은 순환이 탄생했고, 그 결과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집이 좁은 덕분에 얻은 행복한 삶의 방식이다. -본문 72쪽

◎ 물론 넓은 집에서 많은 살림을 갖고도 관리 잘하며 즐겁게 사는 사람도 있어요. 하지만 저희처럼 좁은 집에서 적은 살림만 가지고 사는 게 더 즐겁고 편한 사람도 있습니다. 어느 쪽을 선택하는가는 본인 의사에 달렸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무조건 넓은 집은 살기 좋고, 좁은 집은 불편하다고 보는 시선이 많은 건 아쉬워요. 우리 집은 ‘좁아도’ 쾌적한 것이 아니라 ‘좁으니까’ 쾌적하고, 우리 가족에게 ‘좁다’는 건 곧 ‘좋다’는 의미예요. 좁은 집이 쾌적하고 아늑해서 앞으로도 저희는 넓은 집에는 살지 않으려고 해요. -본문 74쪽

◎ 저와 가족이 좁은 집에서 즐겁게 살았던 경험은 두고두고 우리 삶에 좋은 자양분이 되어줄 거라 믿어요. 우리 집에서 심플하게 살면서 제가 진짜 좋아하는 게 뭔지, 제가 어떤 사람인지 확실히 알게 됐어요. 만약 넓은 집으로 이사했다면 분명히 넓다는 이유로 별 생각 없이 물건을 계속 사 모았을 거예요. -본문 116쪽

◎ 지금 이렇게 수납공간이 작고 보관 장소가 없어도 쓰지 않는 물건이 있고, 집에 있다는 걸 까먹고 또 사는 물건이 있어요. 그러고 보면 정말 몇 가지 물건만으로도 생활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협소한 집에서 꼭 필요한 것만 가지고 살아도 이 정돈데, 집이 넓어 물건을 잔뜩 쌓아둔다면 자기 집에 어떤 물건이 있는지 다 알 수 없을 거예요. -본문 152쪽

일본 아마존 심플 라이프 부문 1위!
소형 아파트, 스몰 하우스 등 작은 평수의 집에 최적화된 신개념 심플 라이프
좁은 집을 선택하면 만족스럽고 홀가분한 삶을 즐길 수 있다!

◎ 지하철역이 도보로 5분!
◎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집!
◎ 창밖에는 푸르른 자연경관이 한눈에!
◎ 꿈꾸던 인테리어!
◎ 저렴한 임대료, 저렴한 집값!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집이 있다. 바로 ‘좁은 집’이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가 원하는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집을 찾고자 고심한다. 하지만 원하는 조건을 다 만족하려면 아주 비싼 집값이라는 걸림돌이 나타난다. 만약 ‘넓은 평수의 집’이라는 조건을 지우면 어떻게 될까? 그 외의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집이 떡하니 나타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좁은 집을 선택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이 책은 바로 이런 생각으로, 좁은 집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덟 가족의 삶을 보며 좁은 집에서 즐기는 진정한 심플 라이프에 대해 알아보자.

<좁은 집에 살면, 모든 것이 쉬워진다!>
좁은 집을 청소하기란 아주 쉽다. 청소기를 돌리는 데 10분이면 충분하다. 집이 좁아 정리정돈 또한 쉽다. 가구가 단출하고 물건이 적으니 물건이 어질러져 있으면 바로바로 제자리에 갖다 놓는다. 또한 좁은 집에서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것만 가지고 살다 보니, 더 이상 필요한 물건을 찾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하지도 않는다. 요리를 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줄어든다. 손만 뻗으면 원하는 재료가 닿기 때문이다. 이렇게 아낀 시간을 마키 씨는 가족을 위해 신선하고 몸에 좋은 음식을 만드는 데 쓴다. 마키 씨는 워킹맘이지만 좁은 집 덕분에 집안일에도 정성을 쏟을 시간이 생긴 것이다. 또 스즈키 씨는 좁은 집에 사는 덕분에 어쩔 수 없이 부대끼며 사느라 가족끼리 교류가 많아졌고,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하는지 쉽게 알고, 사이도 돈독해졌다고 한다. 자녀와의 소통도 한결 쉬워진 것이다. 이 외에도 좁은 집에는 얼마나 더 많은 장점이 있을까? 우리가 생각지 못한 좁은 집만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소개한다.

<좁은 집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면, 새로운 공간이 펼쳐진다!>
흔히들 좁은 집에 산다고 하면 ‘작은 가구를 사고, 좌식 생활을 하고 있구나.’라는 식의 오해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이토 키 씨네의 생활을 보면 전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생활에 필요한 모든 가구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야나기모토 씨네는 활용도가 높다는 이유로 훨씬 더 큰 가구를 들여놓기도 한다.
또 좁은 집은 답답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노코노코 마마 씨네와 스즈키 씨네의 집을 보면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진다. 노코노코 마마 씨네 세 아이들은 17평인 집 안에서 자유롭게 뛰어다니고, 스즈키 씨네 역시 16평에서 살고 있지만 아이들이 펜싱 연습을 할 만큼 충분한 공간을 즐기고 있다. 어떻게 좁은 집에서 이렇게 만족스럽고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걸까?
이 책에서는 좁은 집에서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해 여덟 가족이 어떻게 수납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버리는지, 공간 활용을 위해 무슨 아이디어를 내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다룬다. 좁은 공간에서도 쾌적하고 홀가분하게 살아가는 여덟 가족의 사례를 통해 그들이 자발적으로 작은 평수의 집을 선택한 이유와 그 집만의 매력, 그리고 심플한 삶의 아이디어를 담아놓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분명 가족을 화목하게 해줄 집 선택 요령과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도 응용할 수 있는 심플한 삶의 힌트들을 자연스레 얻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가토 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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