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제인스빌 이야기

세종서적

2019년 03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19년 03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84MB)
ISBN 9788984079168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 sam 무제한 이용가능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GM 공장이 폐쇄된 후 제인스빌에 덮친 사회적 재난, 그 7년간의 기록!

미국 GM 자동차 공장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수많은 제조업 기반 소도시의 전형이었던 제인스빌. 국가적인 경기침체에도 제인스빌은 굳건했고 오히려 외지 사람들이 둥지를 트는 곳이었다. 그러나 2008년 금융위기의 흐름 속에서 제인스빌과 인근 지역에서는 9천 명이 넘는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었다. 아메리칸 드림 그 자체라고 하기에 부족함이 없던 평화로운 중산층 도시 제인스빌은 급속도로 신빈곤층 지역으로 뒤바뀌었다.

퓰리처상 수상자 에이미 골드스타인은 심층 취재를 통해 경제 사정이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 이른바 러스트 벨트 구역도 아니었던 제인스빌, 대공장이 지탱해온 제조업 도시의 일상과 중산층 노동자 가족이 겪는 삶의 총체적 변화상을 『제인스빌 이야기』에서 정교한 서사로 치밀하게 재현했다. 대규모 GM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충격에 휩싸인 평범한 개인과 지역 사회, 그리고 지역 공동체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고 분투하는 사람들의 면면을 포착해냈다.

제인스빌의 위기는 끝나지 않았고, 극복하려는 노력 또한 계속되고 있다. 무너진 지역 공동체를 되살리기 위해 포기하지 않는 제인스빌 사람들의 이야기, 거대한 경제적 재앙에 대처하는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의 자세, 그것에 작용해 일어난 사회적 반응, 실업에 따른 구체적인 삶의 변화 등을 현미경처럼 들여다본 제인스빌 이야기는 자본주의 시대의 불안 속에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준다.
프롤로그
등장인물

Part 1. 제인스빌에 도착한 긴급 뉴스(2008)
전화벨은 울리고│시내 한가운데를 헤엄치는 잉어│ 크레이그│ 은퇴 파티│8월의 변화│르네상스 센터로│엄마, 어떻게 좀 해봐요│“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파커의 벽장

Part 2. 하나둘씩 깜빡이는 고통의 신호들(2009)
록 카운티 5.0│네 번째 마지막 날│입찰 전쟁│소닉 스피드│노동조합 활동가의 갈등│블랙호크│수업을 앞두고│하나의 계획과 고통의 신호들│홀리데이 푸드 드라이브

Part 3. 따뜻한, 그러나 위태로운 희망(2010)
파커 펜의 마지막 날들│집시가 된다는 것│GM보다 가족이 중요하다│영광의 학사모│제인스빌에 온 백악관│2010년 노동절 축제│프로젝트 16:49│문제 해결하기│희망봉투

Part 4. 요동치는 제인스빌(2011)
낙관주의의 대사│교도관과 완전히 다른 일│이것이 민주주의다│제인스빌의 시간│자부심과 두려움│ 2011년 노동절 축제│벽장을 발견하다│밤샘 교대근무를 마치고│늦은 밤, 우드먼스에서

Part 5. 이것이 희망인가?(2012)
샤인│제인스빌 집시들│자선 공백│집시 아이들│리콜│힘겨운 여름│후보자│2012년 노동절 축제│ 약병들│여성의 모임│쌍둥이들의 첫 투표│헬스넷│또 한 번의 실직

Part 6. 두 개의 운명, 두 개의 제인스빌(2013)
두 개의 제인스빌│한밤의 드라이브│계절에 따라 늘고 주는 업무│다시, 프로젝트 16:49│절반 넘게 찬 유리잔│졸업

에필로그│감사의 글
부록 1 - 록 카운티 주민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및 설명
부록 2 - 직업 재교육에 대한 분석 결과 및 설명
옮긴이 후기│주│추천 자료 목록│찾아보기

GM 자동차 공장 철수 등 한국 상황을 복제해놓은 것 같은 미국 소도시 제인스빌. 대규모 GM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평범한 개인과 지역 사회는 충격에 휩싸인다. 퓰리처상 수상자 에이미 골드스타인은 심층 취재를 통해 경제위기가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생생하게 증언하는 한편, 지역 공동체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고 분투하는 사람들 또한 놓치지 않는다.

저자는 기업, 노동자, 정부 중에서 어느 한쪽을 택해 비난하는 길을 걷지는 않는다. 서문에서 밝혔듯이 언론인으로서 노동자, 취업지원센터장, 은행가, 지역 정치인 등 각계각층의 제인스빌 사람들이 공장 폐쇄 이후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7년간 지켜보고 차분히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에필로그 포함) "『제인스빌 이야기』는 새로운 산업 시대와 그것을 다루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기술과 재교육 같은 중요한 정책 이슈를 깊이 다루지만, 사람들과 공동체의 인간적인 모습도 끈질기게 묘사했다." (- 라이오넬 바버, 〈파이낸셜 타임스〉 편집장)

이 책은 미국에서 2017년 출간 이후, 군산, 거제 등 제조업 위기와 맞물리면서 이동걸 산업은행장을 비롯해 경제, 산업계 리더들이 한국의 현실과 겹치는 제인스빌 이야기를 아픈 마음으로 읽고 있다는 근황을 전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불안한 초상을 담아낸 책

버락 오바마 “나를 움직이고 행동하게 한 책”

80년간이나 운영되며 도시를 떠받치던 대규모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인구 6만 여명의 소도시는 뿌리째 흔들렸다. 제인스빌은 미국 GM 자동차 공장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수많은 제조업 기반 소도시의 전형이다. 『제인스빌 이야기』의 저자 에이미 골드스타인이 ‘제인스빌’에 주목한 이유도 바로 이와 같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 전역에서는 일자리 880만 개가 사라졌다. 이 흐름 속에서 2008~2009년 사이, 제인스빌과 인근 지역에서는 9천 명이 넘는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었다. 제인스빌은 경제 사정이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던 이른바 ‘러스트 벨트’ 구역도 아니다. 이전의 국가적인 경기침체에도 제인스빌은 굳건했고 오히려 외지 사람들이 둥지를 트는 곳이었다. ‘아메리칸 드림’ 그 자체라고 하기에 부족함이 없던 평화로운 중산층 도시 제인스빌은 급속도로 ‘신빈곤층’ 지역으로 뒤바뀌었다.

공장이 폐쇄되자 곧바로 중산층에서 밀려난 사람들
해고자와 가족들의 힘겨운 회생 노력

저자는 실직을 개인과 공동체의 삶을 뒤흔드는 거대한 사건으로 받아들였기에, GM 공장 폐쇄의 원인과 결과를 기술하는 수준에 만족하지 않았다. 대공장이 지탱해온 제조업 도시의 일상과 중산층 노동자 가족이 겪는 삶의 총체적 변화상을 정교한 서사로 치밀하게 재현했다. 2008년 12월 23일,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두고 제인스빌의 삶을 지탱해온 GM 자동차 공장이 폐쇄됐다. <워싱턴 포스트>의 베테랑 기자이자 퓰리처상 수상자인 골드스타인은 제인스빌로 직접 뛰어들어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난다.

이 책의 중심인물인 GM 해고 노동자와 가족들, 쇠락하는 지역 경제에 깔려 신음하는 사람들을 도우려고 고군분투하는 사회복지사, 제인스빌의 미래는 밝을 것이며 따라서 모두 “낙관주의의 대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기업인, 제인스빌 출신으로 이곳을 터전 삼아 성장한 공화당 정치인 등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급변하는 제인스빌의 면면을 포착해낸다. 그렇게 완성된 《제인스빌 이야기》는 살아 움직이는 등장인물들의 생생함으로 경제위기가 뒤흔드는 인간의 삶을 남김없이 보여준다.

지루했지만 안정된 삶이 끝난 뒤-
재교육과 직업 전환은 성공적이었나?

제러드는 제인스빌 GM 공장에서 13년을 일한 해고 노동자다. 그에게는 알리사와 케이지아라는 쌍둥이 딸이 있는데, 이 자매가 휘태커 집안 이야기의 주축이다. 부족한 것 없이 자란 쌍둥이들은 제러드가 실직한 뒤 방과 후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그 돈으로 식구들과 먹을 음식을 산다. 이때 부모가 부끄러운 감정을 느끼지 않도록 어떻게 장을 보러 가자고 제안할지 섬세하게 대본을 짜는 것도 잊지 않는다.

2008년 실직 이후 직업을 바꾼 사람 중 절반 이상의 소득이 이전보다 떨어졌다. 충격적이게도, 직업훈련을 받고 전직한 사람들의 소득 하락률은 바로 취업한 사람들보다 더 컸다. (부록을 놓치지 말길 바란다.) 가장 나은 대응은 역시 예방이라는 점을 여실히 보여준다. 이런 현실 속에서 일부 해고자들은 학교에서 희망 찾기를 포기하고 ‘GM 집시’가 됐다. 1600킬로미터나 떨어진 도시의 GM 공장에서 일하면서 주말에만 제인스빌로 돌아오는 생활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당장 생활비를 해결해야만 했다.

크리스티 바이어와 바

작가정보

저자 : 에이미 골드스타인
1990년대 초반부터 <워싱턴 포스트> 기자로 일하고 있다. 백악관을 출입하며 컬럼바인 총기 난사 사건과 빌 클린턴의 섹스 스캔들 같은 굵직한 사건을 취재했다. 9.11 직후 미국 정부의 대응을 파헤친 보도로 2002년 퓰리처상을 받았고, 미국 정부에 억류된 불법 이주자들의 의료 문제를 조명한 기사로 2009년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같은 의료복지, 주거 문제, 2008년 금융위기가 가속화한 사회안전망 부실화 등 광범위한 쟁점에 대해 기사를 써왔다. 《제인스빌 이야기》는GM 공장 폐쇄 뒤 5년에 걸쳐 진행된 지역 공동체의 변화를 실직자의 삶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재건하려는 주민들의 분투, 그들이 거둔 성취와 좌절을 통해 역동적으로 형상화했다. 실직을 개인과 공동체의 삶을 뒤흔드는 거대한 사건으로 받아들였기에, 그는 GM 공장 폐쇄의 원인과 결과, 맥락과 의미를 기술하는 수준에 만족하지 않고, 대공장이 지탱해온 제조업 도시의 일상과 중산층 노동자 가족이 겪는 삶의 총체적 변화상을 정교한 서사로 치밀하게 재현했다.

역자 : 이세영
연세대학교 신학과와 동대학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국제부를 거친 뒤, 2008년 <한겨레>로 옮겨 문화부, 정치부에서 일했다. 현재 편집국 전국1팀장이다. 저서로는 《건축 멜랑콜리아》가, 역서로는 《차브》(공역)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제인스빌 이야기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제인스빌 이야기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제인스빌 이야기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